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2월 2일(화) 오전 10시 한신 박주원 대표가 김종훈 동구청장을 만나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한신은 울주군 언양읍 소재의 폐기물 수집·운반 및 중간 재활용 전문 업체로, 2015년 설립 이후 환경 분야에서 꾸준히 전문성을 쌓아온 기업이다. 박주원 대표는 평소에도 양산종합사회복지관 쌀 기부, 양주장학회 기부 등 여러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주원 대표는 “평소 나눔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해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되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신 박주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을 위해 뜻깊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기부금의 30% 상당에 달하는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월 2일 현대청운고등학교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마음 회복 간식 차’ 운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수능 준비 과정에서 장기간 누적된 피로와 긴장을 해소하고, 시험 이후 갑작스러운 공허감과 스트레스 변화 등 수능 후 심리 불안정 시기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단한 간식류를 제공하며 ‘고생했다’, ‘충분히 잘해냈다.’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심리적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상담 전화,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 등 관련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센터 관계자는 “수능은 끝났지만, 진로 선택과 정서 변화 등 새로운 부담이 시작되는 시기”라며 “이번 간식차 운영이 수험생들에게 잠시라도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심리정서 지원 활동과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보건소에서는 지난 11월 18일, 11월 19일 양일간 관내 고등학교 2개교에서도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여 관내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제설함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 동구는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도로 결빙 사고 예방과 신속한 제설 대응을 위해 지난 2주간 제설함 183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동구는 이번 점검 기간에 제설함 내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 총 2,000개를 교체 및 보충하고, 파손된 제설함 7개를 새것으로 교체해 도로 제설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동구 관계자는 “제설함은 폭설이나 결빙이 발생했을 때 주민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치로, 사고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겨울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과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에 따라 NH농협은행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울산교육청의 교육 재정을 도맡아 관리하게 된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말 기존 금고 약정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차기 운영 기관을 선정하고자 두 차례에 걸쳐 공개 경쟁 입찰을 진행했다. 입찰 결과 NH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지난 10월 27일 열린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세부 기준 평가에서 최종 ‘적격’ 판정을 받아 차기 금고로 지정됐다. NH농협은행은 2026년 1월 1일부터 4년 동안 울산교육청의 교육비특별회계와 기금회계의 각종 세입금 수납과 보관, 세출금 지급, 여유 자금의 예치와 관리 등 교육청 금고 업무 전반을 맡게 된다. 또한 이번 약정으로 향후 4년간 교육청 협력사업비로 총 13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백창훈 울산본부장은 “울산교육청의 금고 은행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금고 업무 수행은 물론 울산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 우수기업들과 손잡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활성화와 지역 정책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교육청은 2일 접견실에서 ‘2025년 하반기 기업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열고 ㈜에스케이인더스트리, 고려기술㈜, ㈜센트럴코리아, ㈜옛간, 프롬유헤어, ㈜고담, 울산엘리야병원, ㈜인흥산업, 알트코리아㈜, 일진기계㈜의 최고경영자 1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와 고졸 취업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기업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이 취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력 개발 경로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협력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현재 이들 협력 기업에는 직업계고 졸업생 25명이 재직 중이며, 2025년 현장실습으로 재학생 23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에스케이인더스트리, 알트코리아㈜, ㈜고담이 2025년 신규 현장실습 기업으로 참여하고, ㈜옛간도 신규 발굴 기업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보훈4단체(상이군경회·전몰군경유족회·전몰군경미망인회·무공수훈자회)가 2일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4개 보훈단체 회원과 보훈가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단체 간 유대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범회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상이군경회 울주군지회장의 대회사, 울주군수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순걸 군수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한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울주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울산교육정책연구소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울산지역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과 보호자, 교사, 학교 관리자 등 약 4만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교육종단연구 2024’ 2차 본조사를 완료했다. 이 연구는 교육 관련 종단 자료를 수집해 학교 교육 활동과 학생 성장 발달의 영향 관계를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정책 수립의 근거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2차 연도 조사에는 일반 설문 문항과 함께 울산 학생 역량 검사를 함께 진행했다. 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설문조사에서 초등학교 변인(패널)은 학생 96.74%(10,243명), 보호자 56.41%(5,973명), 교사 85.9%(780명)가, 학교 100%(122개교) 학교장 100%(122명)가 응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중학교 변인(패널)에서 학생 96.78%(11,136명), 보호자 51.03%(5,871명), 교사 89.47%(1,343명), 학교 100%(65개교), 학교장 100%(65명)이 응답했다. 울산학생역량검사에서도 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의 정서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고자 뮤지컬 ‘넌센스’를 선보인다. 문화회관은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대공연장에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별 단체 관람 형식으로 공연을 마련했다. ㈜뮤지컬 넌센스가 제작한 이번 작품은 수녀들의 엉뚱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다루며 밝은 웃음을 전하는 코미디 뮤지컬이다. 다섯 수녀들이 식중독 사고로 세상을 떠난 동료들의 장례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펼치는 촌극(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복권 구매, 빙고 게임 등 예상 밖의 설정으로 반전과 재미를 더한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오는 6일 오후 2시와 7시에는 울산교육 가족과 지역주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개별 관람도 진행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공연이 수험생들에게 마음껏 웃고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내년에도 학생과 시민 모두가 문화예술로 위로받고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5일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영남권 총파업에 대비해 학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 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지난달 24일 각 기관(학교)에 안내했다.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서도 양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해 총파업이 확정됨에 따라 급식, 돌봄, 유아(특수)교육 등 일부 차질이 예상된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과의 임금 교섭에서 기본급 9만 880원 인상, 직무보조비 월 5만 원 신설, 직무수당 월 10만 원 신설, 근속수당 급간 1만 원 인상, 명절휴가비 기본급과 근속수당의 120%, 정기상여금 50만 원 인상 등을 요구했으나, 교섭이 결렬돼 파업을 결정했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은 2017년도부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집단(임금)교섭을 진행해 왔으며, 교섭 결과 등을 반영해 해마다 임금 협약서를 체결해 오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달 24일 총파업 예고 상황을 각급 학교(기관)장에게 문자로 안내하고, 학교별 파업 대응 계획을 세우도록 했다. 특히 학부모에게는 가정통신문으로 파업 관련 내용과 협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이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의 첫 단계로 시민 추천 도서 공모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울산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22개 공공도서관이 공동 주관하며 시민과 공공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도서 가운데 시민 선호도를 반영해 ‘올해의 책’을 선정한다. 선정된 도서는 한 해 동안 함께 읽기, 토론, 작가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추천 대상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울산 분야이며, 연령에 적합하고 독서 흥미를 높일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도서이다. 특히 올해는 ‘울산 분야’를 신설, 울산작가 또는 울산주제를 폭넓게 포함해 지역 문학 기반을 강화하고, 울산의 역사·문화·정체성을 반영한 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2일부터 23일까지 가까운 공공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추천할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추천한 도서가 내년 울산이 함께 읽을 책으로 이어지는 과정 자체가 지역 독서문화의 중요한 힘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말띠 해를 앞두고 어린이 체험 교육이 마련된다. 울산박물관은 오는 12월 13일과 2026년 1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2026 달리자! 말띠 힘(파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정기 교육으로, 울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교육 내용은 두 달 단위로 새롭게 꾸며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뱀띠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말띠 해를 맞아 기획됐다. 열두 띠 동물의 상징과 의미를 알아보고, 십이간지로 시간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 함께 열두 동물 시계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2026년 새해 목표와 소원도 빌어본다. 신청은 1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회당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12월 진행되는 시립예술단의 주요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상은 2026학년도 수능 수험표를 소지한 수험생으로, 오는 12월 4일과 11일, 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3개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가장 먼저 4일 오전 11시 대공연장에서 울산시립무용단 특별공연 『원하는 대(大)로』가 무대에 오른다. 전통연희와 창작무용을 결합해 ‘길놀이’, 이의태 명인의 ‘줄타기’, 울산시립무용단의 ‘꽃길(부채춤)’, ‘큰태평무’, 더(The)광대가 ‘사자놀이’를 선보인다. 또 더(The)광대와 울산시립무용단이 함께하는 ‘판 놀음(버나놀이, 멜북, 설장구, 열두발)’도 마련된다. 11일 오후 7시 30분에는 울산시립합창단 송년음악회 제132회 정기연주회 『헨델 메시아』가 대공연장에서 이어진다. 박동희 예술감독 지휘로 소프라노 박하나, 카운터테너 장정권, 테너 김효종, 베이스 박흥우가 출연하며, 반주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한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전곡에 가까운 발췌곡으로 구성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동절기를 맞아 철새의 국내 유입 증가로 인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가금·축산 관계자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 비해 다소 이른 시기인 9월부터 첫 발생이 시작되어, 지난 11월 27일 기준 국내 발생은 농장 6건(경기도 4건, 충청북도 1건, 광주시 1건), 야생조류 12건으로 지난해 동절기 같은 날 대비 각각 1건씩 더 많이 발생했다. 특히, 야생조류에서 처음으로 3가지 혈청형(H5N1, H5N6, H5N9)이 동시에 검출되는 등 방역상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연구원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가금 농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역 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을 위해서는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농장 및 축사 전용 의복․신발․장갑 등을 착용하고 소독 후 출입, 야생동물 차단을 위한 차단망 설치․보완 등 기본적인 소독과 차단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겨울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누구나 주변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체계(시스템)로,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단, 긴급한 상황은 112 또는 119, ‘긴급신고 바로앱’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 겨울철 집중신고 대상은 ▲대설 ▲한파 ▲화재 ▲축제·행사 등 4개 유형이다. 안전신문고 내 ‘겨울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가 접수되면 시, 구군 등 소관 기관에서는 신고자에게 조치 결과를 문자 메시지 등으로 안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통해 내 주변 위험요소를 적극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난달 28일 열린 2025년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남구 신정동 공업탑 인근에 주거복합건축물 건립 계획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에는 건축·교통·경관 3개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건축 입면과 경관 계획 및 교통소통 대책 등을 집중 심의했다. 심의 대상지는 남구 신정동 1232-1번지 일원 일반상업지역으로 지하 6층~지상 42층, 1동으로 아파트 145세대와 의료시설, 근린생활시설 용도의 주거복합건축물 건립 사업이다. 위원회는 사업부지가 공업탑에 인접하고 시가지경관지구에 해당돼 주변 건축 현황을 고려해 경관 계획을 수립할 것과, 사업부지와 접하는 도로 폭이 협소해 이용자의 원활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보행로 폭을 4m 이상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동주택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와 주거공간 개선을 위해 마주보는 출입문 위치를 조정하고 최대한의 채광과 환기 확보를 위해 창문 크기를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심의 결과는 시민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하기 위해 울산시 누리집를' 통해 공개된다. 울산시 관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