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의 마음건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 1개 이상의 선별검사에서 중간 이상의 우울, 불안이 의심돼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돼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만 19세 이상)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기준 해당 여부 확인 후 예산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총 8회의 바우처를 제공하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0~50% 범위에서 차등 적용된다. 제공기관은 정신건강 복지서비스 정보시스템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소지에 상관없이 이용이 편리한 제공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울주군에 주소를 둔 영유아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부모 역량강화 특강 ‘통(通)하는 훈육, 통(痛)없는 훈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아기발달전문가 김수연 박사를 초청해 영유아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양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훈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의 잦은 떼쓰기와 감정 표현으로 양육 부담을 느끼는 부모가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감정 조절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훈육 방향 제시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우리 아이가 예민한 이유를 이해하는 방법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기 훈육법 △상황별 규칙 설정과 보상 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한다. 특히 발달 단계에 따른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의 마음을 존중하면서도 부모의 기준을 분명히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특강은 1, 2차로 나눠 오는 25일 온산읍 행정복지타운, 오는 26일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오전 10시 30분에 각각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건전한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행복의 첫걸음 사랑이음 결혼식’ 참여 예비부부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사랑이음 결혼식’은 예식 비용 부담을 덜고 검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작은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결혼식 후 3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경우다. 단, 국제결혼의 경우 혼인신고 이후에도 신청 가능하다. 올해 모집 대상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6쌍이며,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울주군청 6층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울주군청 문수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등 공공시설 예식장소를 무료 대관한다. 또 최대 500만원 상당의 예식장 꾸밈, 예복, 헤어·메이크업으로 구성된 웨딩 패키지를 지원한다. 지원항목 외 하객 피로연, 청첩장, 사진촬영, 축가 등 일부 항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nb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노동역사관은 6일부터 25일까지 김성희·배성희 2인 회화전 '풀'을 마련한다. 두 작가는 '풀'을 부제로, 촉촉하게 내린 봄비 뒤 푸르게 자라난 풀과 만발한 꽃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두 작가는 성은 다르지만 이름은 같다. 김성희 작가는 울산미술협회에서, 배성희 작가는 울산민족미술협회에서 활동하며 10년 가까이 같은 작업실을 사용하며 서로의 작품세계를 응원해 왔다. 두 작가와 울산노동역사관의 인연은 2022년 노동자미술단체전 참여로 시작됐으며, 이번에는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됐다. 이번 전시는 처음부터 2인전을 염두에 두고 준비했다. 김성희 작가는 들풀들이 만든 푸른 빛 벌판 사이 형형색색의 꽃과 사람을 함께 그려 넣었고, 별처럼 빛나는 꽃들 사이에 숨어 있는 파랑새를 통해 우연히 만나는 행복을 표현했다. 배성희 작가는 빗방울을 맞으며 생명을 얻는 자연의 섭리를 차분하게 그려낸다. 햇빛 속 여우비부터 굵은 빗방울까지, 비가 풀과 꽃을 키우고 마을의 큰 나무와 숲으로 이어지는 생명력을 담아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편리하고 정확한 주소정보 활용을 위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6월까지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2,558개, 건물번호판 13,228개, 기초번호판 174개, 사물주소판 573개 등 모두 16,533개를 대상으로 한다. 모바일 주소정보 관리시스템인 '스마트KAIS'를 활용해 망실·훼손 여부, 표기 오류,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와 교체 등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내구연한 10년 경과 등으로 노후돼 활용성이 떨어지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건물번호판은 점검 후 순차 교체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소정보 이용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주소정보시설물을 유지하고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울산도서관은 지난해 12월 시민 추천 도서 공모와 공공도서관을 통해 총 703권을 추천받았다. 이 가운데 동일 도서의 중복 및 추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도서를 제외한 최종 362권을 대상으로 올해 1월 사서추진단 심의와 2월 시민추진단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도서 12권(4개 부문 3권)을 선정했다. 이후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울산 총 4개 부문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최다득표 도서 1권씩, 총 4권을 선정한다. ▲어린이 부문은 ‘4x4의 세계’(창비‧조우리), ‘고추장 심부름’(주니어김영사‧한소곤), ’쥐들 지(G)들‘(밝은미래‧강담마) ▲청소년 부문은 ’도넛을 나누는 기분‘(창비교육‧김소형 외), ‘우리는 지금 소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시립예술단 공연을 통해 시민과 예술가가 직접 교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예술단 공연 종료 후 시민이 출연진에게 꽃을 전달하며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민 감동 전달 참여 행사 ‘부름갈채(커튼콜)의 꽃’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을 통해 느낀 감동과 응원의 마음을 시민이 예술가에게 직접 꽃으로 전하며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부름갈채(커튼콜)의 꽃’은 공연의 마지막 순간을 시민과 함께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상징적 표현으로, 공연 종료 이후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3일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49회 정기연주회 '낭만, 열정 그리고 비창'을 시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공연별로 별도 안내되는 기간에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 가운데 사연 내용 및 공연과의 관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26년 울산광역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설치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기차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운영 중인 공동주택 이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세대수별 지원상한액 범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30%다. 지원상한액은 ▲100세대 초과~500세대 이하 2,000만 원 ▲500세대 초과~1,000세대 이하 3,000만 원 ▲1,000세대 초과 5,000만 원이다. 지원 내용은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이 가능한 경우 이전비를 지원해 주며, 지상 이전이 어려운 경우 열화상 시시티브이(CCTV), 질식소화포, 하부주수관창 등 지하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공고문에 명시된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울산시청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공무원들의 현장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창의적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2026년 공무원 연구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구모임은 행정직·기술직·소방 등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9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간 재난·안전, 문화,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을 목표로 연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최우수 모임으로 선정된 울산시 소방본부의 ‘골든타임 시큐어(Golden Time Securer)’ 팀은 ‘긴급출동차량 현장 도착률 향상을 위한 최적 경로분석체계 연구’를 통해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올해도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 주요 연구 과제로는 ▲울산 습지자원 현황 분석 및 생태관광 활용 전략 ▲인공지능(AI) 기반 번호판 영치 대체 징수 개선 방안 ▲산불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통합 대응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 콘텐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주민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됐으며,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다양한 주민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 이웃 간 유대감 형성, 갈등 해소, 살기 좋은 주거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동주택 입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이며, 총 20개 이상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단체당 최대 500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참여 연차에 따라 자부담 비율을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 1년 차는 10%, 2년 차는 20%를 부담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사업은 ▲친환경 실천·체험 ▲소통·주민 화합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활동 등이며, 입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사업이 대상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25일간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3월 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차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소상공인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 분야별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홍보(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기업·공공기관·단체가 직원들의 복지성 경비를 울산페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동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본부, 소상공인연합회(구·군) 등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기관과 지역상품권 구매에 동참한 기업·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 시책 소개와 확약서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9월 14개 기업·기관이 지역상품권 85억 원 구매로 참여한 1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후 울산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 현재까지 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구정 감시의 내실을 기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전라남도 목포시 일원에서 ‘2026년 구민감사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청렴 파트너’인 구민감사관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활동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와 감사관 간의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구민감사관 역량 강화 교육과 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실시하고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지 등 주요 명소를 탐방하면서 청렴 가치의 중요성을 되짚었다. 남구는 현재 17명의 구민감사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생활 현장의 불편 사항 제보, 주요 공사와 행사 현장 점검, 공직자 부조리 제보 등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청렴한 구정은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감시가 있을 때 완성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민감사관의 역량이 한층 강화돼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남구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5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공무원 정책연구모임 ‘인구UP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인구 변화 대응을 위한 2026년 연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인구UP 주니어보드’는 남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연구모임으로 임신·출산보육, 청년·노인 복지,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정책 전 분야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검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는 공무원 연구모임 6개 팀(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안내, 팀 소개 및 팀별 연구계획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효성 있는 주제별 정책 제안 도출을 목표로 8개월간 연구 활동에 들어가 연구과제 담당 부서와의 멘토링, 정책자문단의 자문 등을 반영해 과제를 면밀히 검토한 후, 오는 10월 최종 연구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인구UP주니어보드’에는 4개 팀, 20명의 직원이 참여해 연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총 22건의 인구정책 제안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청바지’팀은 청년의 결혼·임신·출산·육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지난해 북구 평생학습대학을 수료한 도성찬 씨가 전자책 발간 수익금 500만원을 5일 북구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도 씨는 지난해 북구 평생학습대학 SNS소통학과 1인 미디어 과정을 수강하고, 강의를 바탕으로 전자책 '일본소도시 여행 - 마쓰야마, 고치를 가다'를 펴냈다. 해당 전자책은 지난해 8월 교보문고 여행·취미 분야 베스트셀러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도 씨는 "여행을 기록한다는 편한 마음으로 전자책을 발간했는데 예상외로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베스트셀러에도 올랐다"며 "오늘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 씨는 현재 후속 전자책 발간도 준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3월 5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실에서 울산 동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회의에는 동구 노인장애인과, 복지지원과, 동구보건소 등 관련 부서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동부지사 관계자,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 돌봄 담당자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대상자들의 개인별 욕구, 생활실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확정하고, 통합지원계획에 따른 서비스 및 자원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동구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이 아닌 통합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일광읍 삼성리 산2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보건지소 ▲도담도담육아센터 ▲인재육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돼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관 교육행복타운’은 정관읍 모전리 676-2번지 일원에 단계별로 추진된 복합시설로, 수영장과 도서관, 종합운동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단계 아쿠아드림파크와 3단계 스포츠힐링파크는 이미 운영 중이며, 이번에 2단계 사업인 ‘정관에듀파크’가 준공되면서 전체 사업이 마무리됐다. 정관에듀파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청년일자리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관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대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626석 규모의 대강당은 공연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등급(총점 90점 이상)을 받았다. 서대문구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민선8기 공약이행 완성도가 최상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서대문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제상생 ▲교육문화 ▲인생케어복지 ▲도시개발 ▲교통환경의 5대 분야, 총 67개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한 후 분기별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배심원을 운영하는 등 공약사업을 세심하게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단 한 개의 공약도 폐기하지 않고 추진력 있게 구민과의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성실히 공약을 추진해 온 결과, ▲글로벌 명소 홍제폭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장 사업시행자 지정 ▲북아현 과선교 개통 ▲ 금화터널 T자형 도로 개통 ▲안산ㆍ천연동 황톳길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품애(愛)가득’ 개소 등 구민 행복을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뚜렷하게 내고 있다. 민선8기 서대문구는 추진력 있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농업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꽝응아이성 계절근로자 65명이 10일 입국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근로자는 첫 입국으로 현재 진안군에는 이미 1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가 입국을 계기로 본격적인 영농철 인력 수급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인권 보호와 법질서 준수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관내 배정 농가로 이동해 영농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현재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나머지 베트남 근로자들도 조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주를 기점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진안군은 필리핀 이사벨라주에서 선발된 130명의 근로자 역시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농기를 맞은 농가주들이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표준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보험 가입 절차를 진행했다. 군 농업정책과 인력지원팀과 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는 근로자 및 농가를 대상으로 유의사항을 안내했으며, 베트남어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미국 뉴욕 고등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시청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학교와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문화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6일과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국 뉴욕 소재 ‘Democracy Prep Endurance High School’과 ‘Democracy Prep Harlem High School’ 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영산고등학교와 전남외국어고등학교가 운영하는 ‘2026학년도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학생들이 한국 학교생활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진행됐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운영됐으며 양교 학생 각 12명이 참여해 ‘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간 상호 방문을 통해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미국 학생 방문단이 속한 ‘Democracy Pr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상남도교육청 함양도서관(관장 김혜진)과 함양연꽃의집(원장 김재성)은 4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독서문화 활성화 및 교육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문화 소외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동 사업 추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함양도서관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함양연꽃의집은 참여자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맡는다. 양 기관은 피드백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혜진 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