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은 5일 군청 이화홀에서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 둔화에 대응하고 재정 집행의 속도를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상반기 재정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과 민생 밀착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울주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절차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수의계약 절차 완화,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관급자재 선고지 적극 활용 등 신속한 재정 집행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노동완 부군수는 “재정의 신속한 집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울주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5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울주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사업비를 지원해 자원봉사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 설명, 질의응답,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 대상은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10인 이상의 회원을 둔 자원봉사단체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13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한 뒤 울주군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20일 최종 선정 단체를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성평등 인식을 넓히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울산교육청은 5일 집현실에서 미취학 자녀를 키우는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부모의 육아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를 열었다. ‘일하는 부모의 끝나지 않는 하루’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유아특수교육과장, 총무과장, 재정복지과장 등 부서장들이 ‘직장인 부모 상담가’로 나섰다. 참석자들은 저마다의 육아 경험과 변화하는 돌봄 환경, 일·가정 양립 문화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세계 여성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의 가치와 역사를 이해하고자 ‘OX 퀴즈’도 진행했다. 오는 12일에는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지도력(리더십) 특강을 진행한다.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성평등한 조직문화 개선–성인지 지도력으로 시작하다’를 주제로 공직사회의 양성평등 문제와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실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활동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까지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새 학기 늘봄학교(초등방과후·돌봄) 현장 집중 지원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늘봄학교 운영 전반을 살피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신속히 파악해 현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점검단은 본청과 강북·강남교육지원청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로 구성됐다. 학생 수가 많은 학교 등을 중심으로, 강북 지역은 울산효문초등학교 등 5개 학교, 강남 지역은 덕신초등학교 등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점검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학교 관계자와 상담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운영, 인력 관리, 대기 수요 해소, 귀가 안전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도담도담 프로그램과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등 늘봄학교 교육과정 전반을 점검한다. 자원봉사 인력 활용 현황과 돌봄 대기 수요도 분석해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3월부터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현장의 운영 실태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원화 전시를 개최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매월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선정해 해당 도서의 원화 약 20점을 1층 유아·어린이자료실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3월 5일부터 3월 24일까지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한 작가 다비드 칼리의 그림책 『병아리』의 원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원화 전시는 도서관 이용객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공간에서는 관련 도서도 함께 읽을 수 있다. 한편, 중구는 앞서 1월에는 『깡깡깡』, 2월에는 『나무의 어두움에 대하여』 원화 작품을 소개했다. 오는 4월에는 『미어캣의 모자』, 5월에는 『오늘도 그리러 갑니다』, 6월에는 『책 요정 도도, 도서관을 구해 줘!』, 7월에는 『나의 첫 유물박물관』, 8월에는 『수평선 속으로』, 9월에는 『꽃』, 10월에는 『마법을 걸어』, 11월에는 『더운 지구 뜨거운 지구 펄펄 끓는 지구』, 12월에는 『나의 정원 여행』 원화 작품을 전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하나로 ‘여성복기능사 보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여성복기능사 및 봉제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3월 5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은주패션에서 기존 여성복기능사 자격취득 과정 수료자 7명을 대상으로 △옷본(패턴) 제작 △재단 △봉제 등 실제 자격 취득 시험 과정을 반영한 다양한 실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지난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여성복기능사 자격취득 과정을 진행했다. 전체 수료생 가운데 2명은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으며, 이 가운데 박성희 씨는 대한민국의류진흥경기대회에 출전해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여성복기능사 보수교육과 더불어 ‘병원코디네이터 및 의료통역사 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결혼이민자가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4일 오후 6시 다이닝원 울산점에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신현석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우수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37명에게 우수 자원봉사자 표찰을 전달했다.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1365 자원봉사포털 기준 누적 봉사 시간 2,500시간 이상인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우수 자원봉사자’ 표찰을 전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2명이 우수 자원봉사자 표찰을 받았다. 신현석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표찰이 자긍심의 상징이자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타적인 마음에서 우러나는 봉사활동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지난 3월 4일 오후 4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토!토!즐! 토론, 토론은 즐거워’ 지방세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조세 환경 변화에 따른 지방세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발굴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이를 행정안전부에 건의해 지방세제 개편안 입법을 추진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방세 제도개선 제안 활동에 참여한 중구청 소속 세무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망자의 지방세 환급금 지급 절차 간소화 △1주택 공동 상속 시 1가구 1주택 특례대상 개정 △무신고 가산세 감면 범위 명확화 △철거 예정 주택 부속 토지 및 분리과세대상 토지에 대한 재산세 과세 대상 명확화 △세무조사 대상자 요건 중 수탁자 관련 조항 신설 등 직원들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제도개선 과제 30여 개를 살펴봤다. 이어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개선안을 구체화하고 논의 결과를 정리해 공유했다. 중구는 이날 논의된 제도개선 과제를 보완해 총 25건을 3월 중 울산시 및 행정안전부에 건의 과제로 제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3월 5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안전취약계층 시민생활안전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조복래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교육 진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50차례에 걸쳐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교육 희망 기관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교육은 △지진·태풍·폭염·한파·방사선 등 재난 시 대처요령 △생활 및 교통안전 △보건 안전 등에 대한 다양한 이론 및 체험 과정으로 진행된다. 중구 관계자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삼남읍 교동리 일대에서 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함께 만드는 청정 삼남’ 환경정화활동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삼남읍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분야별, 시기별 주민단체별 관리구역을 지정해 맞춤형 환경정비를 추진 중이다. 이날 협의체는 교동리 일대 원룸 밀집 구역과 편의점 주변을 순회하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쳐 소외된 이웃에 대한 주민 관심도를 높였다. 김한준 위원장은 “쓰레기 문제로 고심하던 교동리 일대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돼 기쁘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환경 보호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저소득가구 아동·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편의점 선불카드를 지원하는 꿈틔움사업을 실시했다. 꿈틔움 사업은 청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취약계층 세대별 맞춤형 지원사업 중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신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7만원 상당의 편의점 선불카드를 지원한다. 이종남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과 학부모들께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우리 아이들의 희망찬 발걸음을 응원하며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계근 청량읍장은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시는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5일 언양읍 영화초등학교 일대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울산광역시 옥외광고협회 울주군지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깨끗한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및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불법광고물 없는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피켓을 들고 불법 광고물 근절을 촉구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장착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울주군은 캠페인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지역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소재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이다.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과 보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광고물을 우선 정비해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울주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제안서 평가와 울산시의 기술·가격 협상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1호선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총 연장 10.85km, 무가선 방식의 노선이다. 공급 규모는 수소전기트램 9편성이 투입될 예정이다. 수소전기트램의 제원은 1편성당 5모듈로 너비 2.65m, 높이 4m, 길이 35m 규모이다. 승차정원은 245명(최대 인원 305명), 운행 최고 속도는 시속 60㎞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수소전기트램은 1회 충전 시 2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회전 가능한 최신 대차 기술을 적용해 궤도와의 마찰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nb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남구도시관리공단은 5일 공단본부 다목적홀에서 ‘제18주년 창립기념식’과‘비상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단의 조직변화와 강력한 혁신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직원 표창과 비상경영 선언문 발표, 비상경영 실천 결의문 낭독과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춘실 이사장은 ‘비상경영 선언문’을 발표하며 재정 여건 악화와 공공기관의 효율성 요구 증대 등 현재 공단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할 것을 공식 선언하며 4대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비상경영 4대 혁신 과제는 △1. 재정 건전성 최우선(불요불급한 지출 전면 재검토와 사업 우선순위 재조정) △2. 조직 운영 효율화(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예측가능성 극대화) △3. 사업 구조 혁신(적자 구조 사업 정밀 분석과 미래 환경 대응 구조 확립) △4. 성과 중심 조직문화(공정한 평가와 보상 체계 확립)로 설정됐다. 이어 진행된 결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개학기를 맞아 5일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와 지역 주민의 식품안전 인식을 개선하고자 위해식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공무원,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3개 학교(△신정초 △삼신초 △동평초) 학생과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정문 앞에서 전교생과 주민, 인근 상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학교 경계 200m 이내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안내 △불량식품 판매와 구매 근절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손 씻기·끓여먹기·익혀먹기) 실천 등으로 관련 홍보물도 함께 배부해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통해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일광읍 삼성리 산2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보건지소 ▲도담도담육아센터 ▲인재육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돼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관 교육행복타운’은 정관읍 모전리 676-2번지 일원에 단계별로 추진된 복합시설로, 수영장과 도서관, 종합운동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단계 아쿠아드림파크와 3단계 스포츠힐링파크는 이미 운영 중이며, 이번에 2단계 사업인 ‘정관에듀파크’가 준공되면서 전체 사업이 마무리됐다. 정관에듀파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청년일자리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관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대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626석 규모의 대강당은 공연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등급(총점 90점 이상)을 받았다. 서대문구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민선8기 공약이행 완성도가 최상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서대문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제상생 ▲교육문화 ▲인생케어복지 ▲도시개발 ▲교통환경의 5대 분야, 총 67개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한 후 분기별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배심원을 운영하는 등 공약사업을 세심하게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단 한 개의 공약도 폐기하지 않고 추진력 있게 구민과의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성실히 공약을 추진해 온 결과, ▲글로벌 명소 홍제폭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장 사업시행자 지정 ▲북아현 과선교 개통 ▲ 금화터널 T자형 도로 개통 ▲안산ㆍ천연동 황톳길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품애(愛)가득’ 개소 등 구민 행복을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뚜렷하게 내고 있다. 민선8기 서대문구는 추진력 있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농업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꽝응아이성 계절근로자 65명이 10일 입국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근로자는 첫 입국으로 현재 진안군에는 이미 1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가 입국을 계기로 본격적인 영농철 인력 수급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인권 보호와 법질서 준수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관내 배정 농가로 이동해 영농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현재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나머지 베트남 근로자들도 조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주를 기점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진안군은 필리핀 이사벨라주에서 선발된 130명의 근로자 역시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농기를 맞은 농가주들이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표준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보험 가입 절차를 진행했다. 군 농업정책과 인력지원팀과 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는 근로자 및 농가를 대상으로 유의사항을 안내했으며, 베트남어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미국 뉴욕 고등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시청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학교와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문화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6일과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국 뉴욕 소재 ‘Democracy Prep Endurance High School’과 ‘Democracy Prep Harlem High School’ 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영산고등학교와 전남외국어고등학교가 운영하는 ‘2026학년도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학생들이 한국 학교생활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진행됐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운영됐으며 양교 학생 각 12명이 참여해 ‘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간 상호 방문을 통해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미국 학생 방문단이 속한 ‘Democracy Pr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상남도교육청 함양도서관(관장 김혜진)과 함양연꽃의집(원장 김재성)은 4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독서문화 활성화 및 교육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문화 소외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동 사업 추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함양도서관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함양연꽃의집은 참여자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맡는다. 양 기관은 피드백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혜진 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