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강북 지역 교육복지사 담당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직접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는 5월 말까지 초중고 교육복지사 담당제 학교 96곳(중점학교 제외)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되며, 교직원 회의 시간을 활용해 약 30분 내외의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와 운영 체계 안내,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사업 소개, 학생맞춤통합지원비 사용 방법, 외부 자원 연계 등을 안내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지원 사업 안내 동영상과 안내서를 자체 제작·보급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학교에 새로운 업무를 부과하는 제도가 아니라, 학생 관찰과 생활지도에 대한 학교의 기존 역할을 교육지원청과 함께 나누는 지원 체계임을 명확히 전달하고 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예방 중심으로 강화하고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따뜻하고 평화로운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과 공감 중심의 소통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학부모 대상 교육은 올해 10월까지 강남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3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학생자치회, 학부모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 대화형 강연과 상황극 공연으로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활동 보호의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의 유형과 실제 사례, 관련 법령과 대응 절차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지켜야 할 학교 공동체 약속과 분쟁 예방을 위한 의사소통 방법도 다룬다.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제시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기른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과 함께 학부모 대상 ‘회복적 대화모임(서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9급 지방공무원 25명을 신규 채용한다. 울산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1회·제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 시험 시행계획’을 3일 울산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채용 규모는 제1회 공개경쟁 임용 시험 4개 직렬 24명과 제2회 경력경쟁 임용 시험 1개 직렬 1명이다. 공개경쟁 임용 시험에서는 교육행정 15명, 전산 2명, 사서 2명, 공업(일반기계) 2명을 선발한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장애인(교육행정) 2명, 저소득층(교육행정) 1명을 구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주민등록상 주소가 울산광역시로 되어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이전까지 울산광역시에 주소를 둔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인 경우 가능하다. 경력경쟁 임용 시험에서는 원서접수일 현재 울산광역시에 있는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공업(일반기계) 1명을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을 받은 사람을 대상자로 하며, 거주지 제한은 두지 않는다. 원서 접수 기간은 제1회 공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조리 종사자의 인력 공백에 따른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대체인력 지원시스템 ‘급식 온’을 3월부터 운영한다. ‘급식 온’은 조리실무사의 병가나 특별 휴가 등 급식실 인력 공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식사 제공이 중단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온라인 기반 지원시스템이다. 온기 있는 급식실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현장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 내 단설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와 각종학교이며, 학교당 하루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는 인력 필요 하루 전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에듀파인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교데통)’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교육청은 조리 종사자의 병가나 특별 휴가 등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이 급식 품질 저하와 배식 지연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2022년부터 해당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올해 대체인력은 지난 2월 공개경쟁 방식으로 10명을 채용했으며, 3월부터 조리 인력이 필요한 학교에 배치해 원활한 급식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 행정실과 영양(교)사의 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학년도 울산그린농업대학 블루베리학과’ 신입생을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 26일 졸업식까지 총 17회, 72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농가 현장에서 병행 실시되며, 블루베리 재배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울산시민으로 블루베리 재배농가 및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농지대장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입학지원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3월 27일 개별 문자로 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블루베리학과 개설을 통해 지역 농가의 재배관리 수준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그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질투는 아웃, 야구장갑’ 원화전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질투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그리고 친구의 행운을 함께 기뻐해 줄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생동감 넘치는 원화로 전달한다. 특히 새 학기가 시작돼 친구 관계가 중요해지는 3월의 어린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서는 주인공 '야구장갑'이 친구를 시샘하며 겪는 마음의 소동을 발야구 경기라는 흥미진진한 설정 속에 담아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질투'라는 감정을 부정하기보다, 솔직하게 인정하고 건강하게 해소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 관람객들에게 큰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원화 관람 외에도 ▲나만의 야구장갑 그리기 ▲친구에게 칭찬 한마디 남기기 등 다양한 체험형 독후 활동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 이 외에도 조시온 작가의 ‘새빨간 질투’, 다니엘르 시마르 작가의 ‘질투의 왕’ 등 10권의 도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다가오는 3월에 ‘새로운 시작! 도전하는 다짐’이라는 주제로 4편의 만화영화(애니메이션)를 상영한다. 이번 3월부터는 영화 상영 시간을 오후 4시로 변경, 더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3월 4일 상영작 ‘니모를 찾아서’는 잃어버린 아들 물고기를 찾기 위해 떠나는 아빠 물고기의 모험기를 그리고 있다. 3월 11일 상영작 ‘보스베이비 2’는 어른이 된 형제가 다시 아기가 되어 가족과 세상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3월 18일 상영작 ‘빅 히어로’는 상실을 겪은 소년이 로봇과 다시 일어서며 영웅으로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3월 25일 상영작 ‘몬스터 대학교’는 실패한 두 괴물(몬스터)이 경쟁과 좌절을 거쳐 동반자(파트너)가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겨울을 지나 기운이 올라오는 봄에 맞게 주제(테마)를 선정했고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를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계기로 삼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영화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일정 및 자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한 게임도 가능해 어린이가 로봇과 함께 책을 읽으며 상호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만 2세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어린이 회원증을 가지고 유아어린이자료실에 방문해 대출하면 된다. 첫 이용 시 유아어린이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독서로봇(루카)과 루카 도서 5권이 담긴 꾸러미를 대출할 수 있다. 대출기간은 14일이며, 대출 연장은 불가하다. 울주천상도서관은 유아어린이자료실에 직접 로봇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루카 체험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울주천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린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6년 울주군 사회적경제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해 판로를 확대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5개사다. 지원 내용은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제품사진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포장패키지 및 BI·CI 디자인 개발 △온라인 콘텐츠 제작(카드뉴스, 웹포스터 등) 등이다. 또 당근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울주군 사회적경제기업 통합 홍보채널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울주군이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한 5개 기업은 신규 온라인 이미지 제작과 기존 콘텐츠 리뉴얼 등을 실시한 결과,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또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업 모집 공고는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창업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주차난 완화와 주차 공유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한다. 일반건축물, 공동주택, 학교,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유휴 부설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면 주차장 시설 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군수가 개방주차장으로 지정한 시설에 한해 지원이 이뤄지며, 시설물 소유자의 동의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단, 울주군 및 산하기관 청사, 주간만 개방하는 시설(공동주택 제외), 기계식주차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총 사업비는 2천만원이며, 지원 항목은 △안내표지판 설치(군 제작 지원) △CCTV, 보안등 등 방범시설 △바닥 포장, 주차구획 도색 △카스토퍼 등 주차시설 △보행자 통로, 과속방지턱, 반사경 등 안전시설 △차량번호 인식기, 차단기 등 관제시설(30면 이상) △부정주차 방지 잠금장치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연 100만원 한도, 최초 2년) 등이다. 지원금은 개방 면수에 따라 △5~9면 최대 700만원 △10~14면 최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숨겨진 지역 명소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굴하기 위해 ‘여행의 재발견, 울주 인생샷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남알프스나 간절곶 등 기존의 유명 관광지 외에 울주군 곳곳에 숨겨진 이색 여행지와 전망 및 사진 명소를 찾아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관광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자격은 별도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작품 파일과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은 접수된 작품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500만원 상당이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최우수 1점 100만원 △우수 2점 각 60만원 △장려 4점 각 35만원 △가작 7점 각 20만원 △입상 10점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기념메달 각 1개 등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울주군청 관광과로 문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오는 3월 17일부터 7월 2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울산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우리 지역 울산’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물관 교육강사가 학교 교실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수업에서는 선사시대 반구대 암각화부터 삼국시대 철 생산지로서의 울산, 조선시대 임진왜란과 왜성에 이르기까지 울산의 역사를 시대별로 살펴본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교육은 박물관이 자체 제작한 시청각 설명(프레젠테이션) 자료와 활동지를 활용한 이론 수업과 함께, 3차원(3D)으로 구현한 울산 대표 문화유산 미니 모형 관찰, 디폼블럭을 활용한 문화유산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올해는 약 25개교 100여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4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예술창작지원 사업인‘올해의 작가 개인전’ 공모를 통해 선발한 지역 작가 5인의 개인전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공모 사업으로, 매년 지역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올해는 지난 2월 초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박정호, 안나연, 노수미, 강현신, 반가연 작가 등 총 5인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작가들은 작품 제작과 홍보 비용 일부를 지원받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에서 각 60일간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는 ▲3·4월 박정호(미술) ▲5·6월 안나연(미술) ▲7·8월 노수미(미술) ▲9·10월 강현신(사진) ▲11·12월 반가연(미술) 작가 순으로 이어진다. 첫 번째 전시의 주인공 박정호 작가는 지난해 울산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창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요 화두로 삼는 그는, 아프리카 오지 수단에서 헌신한 이태석 신부의 삶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옹벽, 석축 등 해빙기 취약 시설물들은 동절기 동안 얼어 있던 지표면이 해빙기에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등으로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해빙기 취약 시설물 1,490여 개소와 시민들이 직접 점검 신청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에는 울산시와 구군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200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석축·옹벽 등 구조물의 기초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산사태 취약지역과 절토부·사면의 낙석 발생 및 변형 등 붕괴 위험 요인 △공동구, 댐·정수장, 건설 현장 등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신속한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수기 이전인 오는 6월 말까지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예산을 우선 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올해 울산혁신도시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와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혁신도시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 용지 내 입주 승인을 받고 임차, 분양(매입)을 통해 입주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다. 이들 기업 등에 사무실 임차료, 분양 대출이자의 50~80%를 월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분기별로 지원한다. 협력지구(클러스터) 활성화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2년의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올해 혁신도시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국비 2억 6,000만 원과 시비 2억 6,000만 원 등 총사업비 5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연관기업 유치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왔다. 앞서 울산시와 중구는 지난해 '공공기관 연관 산업 기업 유치 등 지원사업'을 통해 128개 회사에 5억 2,000만 원을 지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된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를 활성화하고 울산혁신도시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향후 4년간의 지역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재)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맡아 진행하며, 6기 계획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신규 복지 사업 발굴 및 사회보장지표 설정에 주력해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 추진 방향 및 수행 방법 발표 ▲지역사회보장 여건 진단 ▲지역주민 욕구조사 분석결과 공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TF팀 회의, 전문가 자문, 주민 공청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북구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자원을 조사·분석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해 ‘2026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구는 총 34개 부서, 136개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성과관리를 내실화하고 구정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성과관리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성과관리는 대내외적 행정 여건의 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에 발맞춰 구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푯값을 설정해 평가 결과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내용을 담았다. 서구는 평가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 결과는 인사와 보수 체계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성과에 따른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통해 일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통영 시민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2026 TIMF 음악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TIMF 음악교실’은 1인 1악기 및 예술동아리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통영국제음악재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통영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에는 가야금, 통기타, 우쿨렐레, 리코더와 오카리나까지 총 5개 악기 강좌가 개설된다. 각 강좌는 선착순 20명 모집, 주 1회, 2시간씩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수업은 오는 27일 시작되며, 교육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 통영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TIMF 음악교실은 통영 시민이 일상에서 악기를 접하고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재단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고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을 희망할 경우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구글 링크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약 90여 일간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통영시는 민선8기인 지난 2023년 A등급, 2024년 SA등급, 2025년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으로 평가 받음으로써 시민과의 약속 이행 노력이 객관적인 평가 결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는 민선8기 마지막 평가로 그동안 공약이행 사항을 최종평가하는 성격으로 볼 수 있어 임기 내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분기별 공약이행 점검 및 추진 상황을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이행 평가단 및 주민배심원 운영 등 시민 참여 기반 확립으로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 한편, 통영시는 2026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춘천 가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는 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간식의 품질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공급 과정 전반과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 했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354개 초등학교 중 약 89%에 해당하는 315개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지원 대상은 방과 후 돌봄 및 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9,587명이며, 작은 학교 등 여건에 따라 돌봄에 참여하는 고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과일간식 공급은 4월 7일 춘천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영서권 11개 시군, 20일부터 영동권 6개 시군으로 순차 확대된다. 12월까지 학기 중 주 1~2회 제공되며, 1회당 100~150g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