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지역개발 분야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지방자치TV·한국지방행정연구원·한국지방자치학회 등이 공동주관하는 전국 단위 시상으로, 지자체의 우수 정책과 혁신적 성과를 분야별로 발굴해 시상한다. 울주군은 지역개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지역성장 전략과 정주환경 개선, 지역균형 발전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기반 조성,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한 전국 시·군·구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해 분야별 우수 정책을 공유했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이 추진해 온 지역개발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발전과 균형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남구새마을회(회장 황병철)는 남구청 후생관 앞 주차장에서 따뜻한 손길이 더욱 필요한 동절기를 맞아 ‘사랑의 김장으로 김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일과 27일 2일간 일정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밝고 인정 넘치는 행복남구 건설을 위해 마련됐고, 남구새마을회(회장 황병철), 남구새마을협의회(회장 서병찬), 남구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인순)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김치를 담갔다. 서동욱 남구청장도 새마을 지도자와 함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손길을 보탰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400여 세대에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황병철 남구새마을회장은 “사랑이 담긴 김장 나눔이 이웃들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견뎌낼 수 있는 큰 힘이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 27일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에 2025년 혹한기 극복 지원사업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남구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활용해 ‘에너지 사각지대 혹한기 극복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온열전기매트·겨울이불을 제공하는 따숨나눔키트사업(125세대)과 노후·고장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그린온기사업(50세대) 등 총 175세대의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배분사업과 민간복지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지원 역시 난방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후취약가구들의 겨울철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은 “혹한기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구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겨울철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공동모금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공무원들이 직접 제작한 홍보 콘텐츠로 큰 화제를 모은 울산 남구가 전국을 대표하는 정책홍보 성공 사례로 실력을 입증했다. 남구는 지난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 ‘인스타그램 대상’과 ‘유튜브 대상’,‘블로그 최우수상’을 수상해 지역 최초로 3관왕에 올랐다. 앞서 남구는 ‘제10회 2024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도‘인스타그램 대상’과 ‘유튜브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남구는 정량평가와 심사위원 평가에서 플랫폼별 특성을 잘 이해하고 콘텐츠의 질적 완성도와 활동성이 우수하게 나타난 것과 메시지 전달을 넘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효과적으로 구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뉴미디어계 직원들이 콘텐츠 기획부터 연출, 촬영, 편집, 채널 운영까지 담당하며 매체별 특성에 맞게 정책홍보를 녹여낸 것이 주효했다. 최근 추세인 짧은 분량의 숏폼 형식의 콘텐츠에 맞춰 사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최신 유행 밈과 패러디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에 나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아산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추진한 교통체계 개선 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총사업비 19억 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해 울산경찰청과 함께 상습 정체구간인 염포산터널~해안문교차로 구간의 신호 운영을 개선하고, 교통 전문기관에 출퇴근 시간 단축 효과 분석을 의뢰했다. 아산로 전체 교통량은 일일 8만 3,391대, 첨두시간은 6,258대의 높은 교통량을 보이고 있으며, 이중 염포산터널의 경우 지난 2023년 통행료 무료화 이후, 하루 평균 교통량이 2만 8,367대에서 3만 3,509대로 급증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의 경우 1만 1,486대에 달하는 등 극심한 교통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기관인 울산경찰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6월 설계용역에 들어가 9월에는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교통안전시설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7월 착공에 들어가 11월 22일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교통 개선은 현대자동차 해안문 앞 기존 좌회전 차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교육연수원은 지난 26일 연수원 한울대강당에서 유치원, 초중등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 교사 지도(멘토링) 직무연수 결과 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선배 교사와 신규 교사의 지도 활동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신규 교사의 경험담 공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4월부터 신규 교사 160명이 선배 교사와 함께 54개 팀을 구성해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신규 교사 함께 가기 지도’ 연수에 참여했다. 결과 공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6개 팀이 사례 발표를 하고 신규 교사 2명이 개인 소감을 발표했다. 선배 교사의 지도 활동으로 향상된 교육 활동, 업무 지원, 문화 체험 활동 등을 소개했다. 한 신규 교사는 “선배 교사 덕분에 학생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학급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라며 “내년에 만날 아이들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쌤스쿨 대표 김차명 강사가 ‘교바시:교사를 바라보는 시간’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교직의 의미와 교사 개인의 성장에 대해 새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중구 약사초등학교와 남구 동평중학교, 중구 유곡중학교를 2026년 울산 학교 공간 혁신 ‘다담 사업(프로젝트)’ 참여 학교로 최종 선정했다. ‘다담 사업’은 미래 사회 주역인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육공동체가 건축 공간 전문가와 함께 학교 시설을 배움과 삶이 연결된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울산형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이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혁신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학교들은 각자의 혁신 주제에 맞게 공간을 새롭게 설계할 계획이다. 약사초등학교는 ‘함께 만드는 심(心)플(더하기) 마당’을 주제로 운동장 주변 공간을 재구성해 활동적이고 개방적인 놀이, 학습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평중학교는 ‘동평아 동평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를 주제로 본관 1층 가사실을 새롭게 재구축하고, 3층 영어전용실을 시청각실로 조성해 지역주민과 인근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유 공간을 마련한다. 유곡중학교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지하층 급식소를 학생들이 즐겨 찾는 놀이, 다목적 학습 공간으로 재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27일 단원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 도모 및 사기 진작을 위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방재단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리원자력본부를 견학해 방사능 방재능력을 높이고, 경남 사천에서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울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2개 읍·면과 여성자원봉사회 등 단원 285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난 취약 지구 순찰과 예찰 활동, 각종 재난 발생 시 응급 복구 등 지역 안전을 위해 다양한 방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1월 27일 오전 10시 동구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2025년 공연형 인문 교양 강좌 ‘담(談)을 넘는 토크인(人)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당신의 강릉’ 대표이자 ‘당신은 제법 쓸 만한 사람’의 저자인 김민섭 작가와 ‘교복 위에 작업복을 입었다’의 허태준 작가가 함께 해, 일과 삶을 기록해 온 글쓰기 경험, 사람과의 인연, 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장인 버스킹 팀 ‘어몽’의 공연이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형 인문 콘텐츠’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인문 교양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특히 지역의 평생학습과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1월 27일 오후 7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울산에 살고 싶다! 제4기 도시계획 시민학당’의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 시민학당’은 울산의 도시 전망(비전)과 주요 현안(이슈)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도시계획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좌다. 전문적이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도시계획 분야를 친근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계획에 대한 호기심 해소와 흥미 유발을 통해 울산의 발전 방안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해부터 울산시가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수강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강식에 이어 2부 ‘공간과 공간을 잇다-울산의 미래(교통)’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1부 개강식에서는 4기 시민학당에 출강하는 강사들이 직접 출연해 강의를 소개하고 시민학당에 참여하게 된 소회를 밝히는 영상이 상영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이어 2부에서는 김승길 울산연구원 연구위원이 ‘공간과 공간을 잇다-울산의 미래(교통)’이라는 주제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1월 27일 오후 4시 울산시티컨벤션에서 ‘2025 울산광역시 사회복지자원봉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 분야 자원봉사자와 단체의 사기를 높이고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오세걸 울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우수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헌신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유공자 23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4명), 울산광역시장상(7명),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상(2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2명),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상(8명)을 전달한다. 또한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선정된 18개 기업에 인정패도 함께 수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원봉사대회를 계기로 꾸준한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보다 전문화된 자원봉사활동의 저변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시스템(VMS)에 등록돼 활동하는 울산지역 자원봉사자는 27만 7,000여 명이며, 올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1월 27일 오전 10시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울산이브이(EV)공장) 비전홀에서 ‘기업 현장지원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를 비롯해 울산시와 현대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신공장 준공을 앞둔 추진 상황과 협력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회의는 전기차 신공장 건설 홍보영상 상영 및 준공 준비현황 보고, 기관(부서)별 협업 필요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기차 신공장 차체공장을 방문해 기념촬영, 생산라인 시설 등을 관람한다. 전기차 신공장은 민선 8기 울산지역의 첫 번째 대규모 투자사업으로 미포국가산단 내 약 55만㎡ 부지에 총 2조 3,000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3년 9월 착공했으며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시험 생산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연간 20만 대 규모의 전기차 양산을 시작할 계획으로 미래형 공장으로서 전동화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공장 완공 전까지 필요한 행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동구 자율방재단은 11월 26일 오전 10시 재해 취약지역 재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동구 자율방재단은 낙엽으로 인한 우수받이 막힘을 방지하여 주변 저지대 주택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이날 화암로 인근 도로변을 정비했다. 앞서 지난 11월 24일에는 주전 보밑항에서 호안 블럭 이물질을 제거하는 활동을 했다. 올해 동구 자율방재단은 제설 장비 가동훈련, 양수기 가동 훈련, 심폐소생술 교육, 방재단 임무 교육 등 재난 대비 역량 강화에 힘썼으며, 재난 대비 행동 요령 홍보, 산불예방 캠페인, 무더위쉼터 점검, 마을순찰대 예찰 활동, 재해 취약지역 정비 등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런 사전 예방 활동들은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재난에 대비하는 근본적이고 의미있는 활동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선제적으로 민간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6일 구청장실에서 ‘제29회 울산고래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동욱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축제 주관기관인 고래문화재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결과 보고, 평가용역 보고와 발전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시민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성과 보고와 함께 향후 축제의 고도화와 차별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전문 평가업체의 평가 결과에 따르면 올해 울산고래축제에는 32만 명이 방문해 경제적 파급효과는 157억 원으로 추산됐다. 방문객들의 전반적인 만족도 점수는 3.98점(5점 만점, 10개 항목)으로 ‘축제장 시설이 안전해 보였다’는 항목이 4.19점으로 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재방문 및 타인추천’부분이 4.13점, ‘축제 관련 프로그램’ 항목이 4.09점 순으로 뒤를 이으며 축제의 전반적인 안정성과 프로그램, 재방문의사 등 핵심 요소에서 모두 4점 이상을 기록하며 축제 운영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우세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26일 남구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5년 4차 슈퍼비전 사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슈퍼비전 회의에는 담당 공무원과 아동통합사례사 등이 참석했으며, 슈퍼바이저로 강민정 아동가족상담센터장을 초빙해 아동에 대한 보호자의 양육방법, 기술 습득을 위한 접근방법 등에 대한 자문을 가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사례관리사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보다 효율적 사례관리와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 중심의 통합적 복지 서비스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복지,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례관리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슈퍼비전 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