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영수)는 26일 보람컨벤션 루키아홀에서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남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은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는 남구구립합창단 라파체, 남구소년소녀합창단, 시각장애인색소폰 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활동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원봉사활동 사진전과 성과 책자 공유 등 화합의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열정을 빛내는 자리를 가졌다. 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더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자원봉사자 분들이 구슬땀을 흘려주신 덕분에 남구가 더욱 따뜻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채용행사인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를 앞두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단순한 채용행사가 청년·중장년·여성 생애주기별 직종에 맞춰 아닌 현장면접·취업지원·AI 체험·부대행사까지 한 번에 즐기는‘종합 취업 페스티벌’로 기획돼 누구나 부담 없이 오고 싶은 행사로 구성됐다.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으며, 당일 참여하지 못한 기업을 위한 간접참여 서류접수 대행도 동시에 진행해 취업 기회를 폭넓게 마련했다. 또한 전문 취업컨설턴트가 직접 배치돼 1:1 구직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맞춤 컨설팅, 취업지원사업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되는데 면접 전에 컨설팅을 받고 바로 면접장으로 이동할 수 있어 구직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AI가 대신 돈 벌어주는 시대, 나도 이제 N잡러!’를 주제로 한 AI 취업특강과 구직자가 스스로의 강점을 재미있게 탐색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25년에 추진한 정책 중에서 구정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정책을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구정베스트’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온라인 설문조사는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남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블로그)와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20개의 후보 사업 중 최대 5개를 선택하면 된다. 20개의 후보 사업은 전 부서에서 추천받은 우수 시책 중 내부평가를 거쳐 선정했으며 같은 기간 구민과 시·구의원, 기자, 공무원 등 370여 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된다. 설문조사 결과 득표율이 높은 순으로 10개 사업을 ‘구정베스트’최종 후보로 선발할 예정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소정의 경품도 지급한다. 남구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선정된 구정베스트 최종후보 사업 중에서 행정 전문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중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종무식에서 구정베스트로 선정된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도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1월 2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울산지역 (예비)사회적경제기업 상담사로 활동 중인 김태현 노무사는 ‘올바른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인사·노무 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근로 계약서 작성법, 법정 근로시간, 최저임금 기준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우리세무회계사무소 소속 최은경 세무사는 ‘기업 운영에 필요한 기초 세무·회계’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치며 부가가치세와 원천세, 법인세 신고 및 납부 방법 등을 안내했다. 한편, 11월 기준 울산 중구에는 사회적기업 21곳과 예비사회적기업 9곳, 마을기업 7곳 등 37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등록돼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이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1월 26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중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지역 기업에는 유능한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 30개와 구직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지역 기업 14개는 채용 상담관을 운영하며 현장면접을 실시하고, 16개는 채용 서류를 접수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채용을 진행했다. 해당 기업들은 현장 면접을 통해 52명, 서류 접수를 통해 32명 등 8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구는 최신 채용 흐름(트렌드)에 맞춰 ‘인공지능(AI)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 30명에게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 지역 대학과 중구시니어클럽, 울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은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소개하고 구직 상담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나에게 맞는 색상 찾기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자기소개서 작성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됐다. &n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황방산 생태야영장 일대에서 반려동물 실외교육 문화행사 ‘개행복하데이’를 개최했다. 중구는 더 많은 주민들이 반려동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기존에 실내에서 진행하던 반려동물 교육을 야외 공간으로 옮겨 확대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반려인,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용혁 반려동물 전문 훈련사는 ‘사회성 교육과 행동교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문제 행동의 원인과 해결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반려동물 건강검진 △반려동물 위생·미용 서비스 △장례 상담 △수제 간식 만들기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도시농업 체험, 반려동물 정책 홍보관, 반려동물 벼룩시장(펫 플리마켓) 등도 운영됐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반려동물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는 11월 26일 13시, 북구 오토밸리 체육관 3층에서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는 2025 북구자원봉사대축제를 성대 하게 개최했다. 이번 대축제에는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한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단체 등 800여 명의 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감사와 화합의 시간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체험·부대행사로 풍성하게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에서는 신나는 강장구의 달마와 미녀들, 북구여성합창단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고, 기념식에서는 대회사·축사·격려사와 함께 유공자 표창 및 마일리지 시상이 이어졌으며 올해 자원봉사 대상은 야간자율방범 활동, 경로식당 배식, 어르신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한 자원봉사자에게 수여됐고,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초대가수가 트로트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부대행사로는 원두 커피체험, 포토존, 룰렛돌리기, 나의 자원봉사 활동기 공모·세상을 바꾸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수상작 전시 등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의미를 더했다. 염선용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26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평생학습대학 수료식을 열었다. 올해 평생학습대학은 역사인문학과 등 8개 전공학과에 14개 정규과정, 조경기능사 과정 등 11개 특별과정을 운영, 지난해보다 127명이 늘어난 283명이 수료했다. 특히 올해는 주민 요구조사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강좌를 개설해 폐강률을 낮추고 수료율을 높였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개근상 시상과 수강생 대표 소감 발표, 수강생 작품전시회 등 1년 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조경기능사와 직업상담사 과정 수료자 중 20명이 국가자격을 취득했고, 79명이 실기시험을 앞두고 있다. 또 54명이 인지발달 심리상담사와 노인교육전문가 등 민간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다. 아울러 평생교육사 취득을 위한 실습과정에도 10명이 참여하는 등 전문역량 개발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교대근무자를 위한 오전·오후 혼합 교육 운영, 원거리 주민을 위한 권역별 캠퍼스 '농소캠퍼스' 시범 운영 등 지역사회 연계형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6일 남구 보람컨벤션센터에서 서로나눔지구 지원사업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성과나눔회를 열었다. 이번 나눔회는 그동안 추진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고,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해 2026년 서로나눔학교 지원사업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서로나눔지구 지원사업은 남구청과 울주군청의 재정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교육 협력 프로그램으로, 우리 동네 사랑 프로그램 18개 학교, 학생 지도력 향상 어울림 프로그램 10개 학교, 고교탐방프로그램 ‘진로 탐색 중(中), 미리 가보 고(高)’ 16개 학교 등 총 44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나눔회에는 초중학교 업무 담당자와 지자체 담당자 64명이 참여해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우리 동네 사랑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문화 시설을 연계해 문제 중심 활동으로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언양초 김윤정 교사는 ‘마음이 자라는 마을’, 대현중 윤수민 교사는 ‘우리 동네 돌아보기의 지난 4년’을 발표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공감회의실에서 제2기 학교환경교육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학교 환경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들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학교 현장에서 추진된 환경교육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부터 울산지역 학교에서 적용될 새로운 환경교육 추진 과제를 함께 설계하고자 마련됐다. 학교환경교육자문위원회는 환경교육 전문가, 지역 환경단체, 교원,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로 구성된 자문 기구로, 지역 기반의 학교 환경교육 정책 수립에 전문적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제시된 과제 중 ‘환경교육 교육과정 확대, 민·관·학 협력사업 추진, 울산 지역화 프로그램 강화, 신재생에너지 시설 확충’ 등의 추진 사례가 공유됐다. 위원들은 학교 현장에서 나타난 어려움과 개선점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2026년 울산 환경교육이 집중해야 할 중점 방향으로 ‘울산형 학교 생태 전환교육 체계 구축’과 ‘지역 기반의 기후 행동과 환경 책임 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내년 인성교육 목표를 ‘어울려 성장하는 실천적 인성 역량을 갖춘 우리 아이’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고자 ‘함께 배움, 즐거운 걸음, 좋은 실천’의 3대 전략을 마련해 인성교육 강화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함께 걸어 좋은 길’이라는 인성교육 방향 아래 ‘공감, 공락, 공익’을 핵심 가치로 삼고, 9개의 중점 과제와 31개의 세부 실천 과제를 추진한다. 이는 갈등, 경쟁, 차별을 넘어서 서로 배우고, 함께하며, 모두를 위한 좋은 일을 실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해 울산교육청은 26일 정책회의실에서 인성교육진흥협의회를 열어 ‘2026년 울산 인성교육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지난해 새롭게 위촉된 제5기 위원을 비롯해 울산시청, 시의회,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등 다양한 사회 분야의 인성교육 전문가 11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올해 추진 실적과 성과를 검토하고, 내년도 인성교육의 방향과 중점 과제를 심의했다. 특히 세부 실천 과제 중 사회정서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체육 예술교육,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교육에 중점을 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6일 군청 이화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내년부터 2년간 제공할 답례품 47개와 공급업체 2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답례품 선정은 공급업체가 답례품을 제안하고 선정위원회가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함께 평가해 선정했다. 심사는 업체 정착도와 신뢰도, 지역연계성, 사업관리, 정체성 및 우수성, 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날 심의를 거쳐 새롭게 채택한 답례품목은 땅콩버터, 반구도리 액자, 참기름, 텀블러 등 7개다. 공급업체는 큰애기체험농장, 호연생활민화연구원, 선푸드, 제로나인크루즈(주) 4개 업체가 추가됐다. 기존 공급업체와 답례품을 포함해 내년부터 2년간 총 25개 업체에서 47개 답례품을 제공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만의 경쟁력을 담은 상품을 폭넓게 준비해 기부자 선택권을 확대했다”며 “답례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기부자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더욱 만족도 높은 품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가능하며, 인터넷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해바라기봉사회(회장 김광희)는 11월 26일 사단법인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 소회의실에서 동구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노후된 냉동탑차 교체를 추진 중이던 센터에 큰 힘을 보탠 것으로,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식품 지원이 가능해지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를 갖는다.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지역 기업과 단체들의 연이은 후원에 힘입어 노후된 푸드뱅크 냉동탑차를 새로 기부받게 됐다. 특히 이번 해바라기봉사회의 기부는 신선식품 및 냉동식품을 안정적으로 운반해야 하는 푸드뱅크 사업 특성상 필수적인 운송 장비 확충에 직접적인 도움이 됐으며, 향후 식품 기부물품의 품질 유지와 안전한 배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바라기봉사회는 지역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로 꾸준히 이웃을 보살펴 온 단체로, 이번 기부에도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분야에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자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해바라기봉사회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2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박람회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이번 특별법은 지난 4월 4일 울산 지역 여야 3당(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이어 지난 6월 23일 농해수위 전체회의에 상정된 뒤, 발의 7개월 만에 소위를 통과했다. 특히, 그간 법안 상임위 통과를 위해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울산시 주요 간부들은 농해수위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 활동을 해왔으며,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이 이번 소위 통과로 이어졌다. 특별법에는 ▲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근거 ▲국가·지자체의 재정 및 행정 지원 ▲박람회 관련 인허가 절차 간소화 ▲국·공유재산 무상 사용 허용 등 박람회 준비·운영·사후활용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 방안이 담겼다. 또한 기부금품 접수와 수익사업 허용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 마련이 가능하도록 했다. 법안은 앞으로 농해수위 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1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카페 영감영감에서 ‘청년-주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학습실천공동체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홍관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사업 참여자, 초록별지구수비대 소속 최은희 강사 등 26명이 참석했다. 이날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사업 참여자 24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어서 참여자들은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활동 소감을 발표했다. 한편,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사업에 선정돼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총 52회에 걸쳐 비구직 니트(NEET) 청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월간 울산 탐구 교육 △공동연수(워크숍) △슬기로운 울산 생활 △역량 강화 상담(멘토링) 프로그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동체 확산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청년-주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학습실천공동체’를 운영하며, 청년들과 주민들이 환경·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