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자격증 등 각종 시험 응시료를 연간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험 응시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1986년~2007년생)의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 가능 시험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 약 900여 종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 응시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지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보전받을 수 있다. 신청은 울산청년정책플랫폼에서 가능하며, 3월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또는 사업자등록 사실 여부 확인용 사실증명 등 미취업 확인서류와 시험 응시료 결제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사고 시 보험 혜택을 받는 ‘2026년 자전거 보험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은 물론 울산시 등록 외국인까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내년 2월 26일까지 보장된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30만 원, 사망이나 후유장애 발생 시에는 최대 3,000만 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케 해 벌금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 사고당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 원을 한도 내에서 지원해 준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전거 보험가입 지원사업’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행돼 왔다. &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농업기술센터는 울산 소재 어린이집과 복지기관,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초화양묘장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 주요 도로변을 수놓는 계절꽃이 어디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지를 직접 견학을 통해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꽃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병행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노년층, 장애인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 및 초화양묘장 견학을 비롯해 계절별 꽃 관찰, 꽃 심기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꽃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체험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2일부터 10월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초화양묘장에서 총 30회 진행되며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접수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삼일절 휴일 고래문화특구를 방문한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107년 전 삼일운동의 의미를 쉽고 생생하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마술공연과 연계한 ‘대한독립만세!’ 퍼포먼스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 태극기를 활용한 연출과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고래박물관 실내에서는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태극기 찾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시 공간을 탐방하며 태극기를 찾는 활동을 통해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웰리키즈랜드와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한독립만세! 만세삼창 이벤트’가 열려 고래문화특구 전역에 힘찬 만세 소리가 울려 퍼졌으며, 어린이들은 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영수)는 27일 세계평화여성포럼(회장 박영희)과 함께 자원봉사센터 1층 조리실에서 행복드림 영양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봉사단체 회원 10명은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했다. 행복드림 영양지원 사업은 남구자원봉사센터의 2026년도 신규사업으로 남구 관내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됐으며 남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매월 1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센터 내 조리실에서 직접 만든 도시락을 남구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정기적으로 지원하는데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영양결핍 예방과 식생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마음이 지역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봉사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8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엄마랑 아이랑 쿠킹타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요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제과제빵 강사의 지도 아래 소금빵과 소보로과자를 함께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여한 아이들은 스스로 반죽을 만들고 빵을 굽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보호자 역시 자녀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고, 아이와 함께 웃으며 요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쿠킹타임 프로그램이 가족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정 내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남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울주군새마을회(회장 송병열)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8일 울주군 온양읍 남창옹기종기시장 일대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주군새마을회는 국경일마다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차량용 태극기 300개와 가정용 태극기 2천개를 배부했다. 송병열 회장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울주군민 모두가 태극기를 달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민족 자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1일 언양읍과 상북면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주청년회의소(회장 김상훈)는 이날 언양 3·1독립운동 사적비 앞에서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국 독립을 위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청수봉전,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을 진행했다. 상북면 청년회(회장 김칠기)도 이날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내 3·1독립운동유공비 앞에서 지역주민과 유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헌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순국선열의 독립 의지와 항일투쟁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추념사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울산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운동이 활발히 전개된 언양에서 기념식을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3·1운동의 정신이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가 됐듯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난 27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남부센터) 건립’과 ‘근로자복지회관 건립’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2건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남부센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울주를 만들기 위해 남부권에 공공 육아시설을 확충하고자 조성한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3천947.40㎡ 규모로 계획됐다. 주요 시설은 장난감대여실, 작은도서관, 영아놀이실, 시간제보육실, 상담치료실 등이다. 근로자복지회관은 온산공단을 비롯한 울주 지역산업의 기반인 근로자를 위해 교육 및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한다. 전체 규모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천16.63㎡이며, 주요 시설은 산업안전교육 및 체험관, 건강증진센터, 노사공감센터, 온산역사관 등 근로자를 위한 복지·문화시설로 구성됐다. 울주군은 건축 설계공모를 거쳐 ㈜티아 건축사사무소(대표 김훈), 티아도시 건축사사무소(대표 김성희)를 최종 설계자로 선정해 지난해 11월 계약 및 용역에 착수했다. 이어 오는 7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11월까지 건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공공건축물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전문적 검토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공공건축 품질전문가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공건축 품질전문가는 총 30명이며, 위촉기간은 3년이다. 건축, 토목, 조경, 기계장비설비·설치, 전기, 방송·무전, 통신, 안전관리 및 유지관리 분야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공공건축 품질전문가는 울주군이 추진하는 공공건축 사업의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에 참여해 사업 전반에 대한 기술적 자문과 검토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자문 내용은 설계 적정성 검토, 시공 품질 관리,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효율성 검토 등이다. 울주군은 전문가 자문을 받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 오류와 품질 저하 요인, 향후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검토하고, 공공건축물의 안전성과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향후 주요 공공건축 사업에 공공건축 품질전문가 자문 내용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공건축물은 울주군민이 장기간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업 전 단계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농민수당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울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이다. 지원대상으로 확정되면 오는 11~12월 중에 농가당 연 60만원이 일괄 지급된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관할지(신청지)가 울주군인 경우 이달부터 오는 5월 중으로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농민수당을 동시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농업e지 시스템을 이용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단, 주소지가 울주군이고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하는 곳이 울산 외 타지역일 경우에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증을 지참한 뒤 오는 6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민수당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자격을 갖춘 농업인은 신청시기와 신청지를 확인 후 신청·접수 기간 내 신청서와 신청인 및 배우자의 정보이용·활용 등의 동의서,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증(관할지와 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3일부터 울산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실시하는 예비군 훈련 참여자를 대상으로 입·퇴소를 위한 무상 버스 운행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국방부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현역 병력의 급격한 감소를 타파하기 위해 예비군 정예화를 추진 중이며, 그 일환으로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예비군 훈련은 일선 군부대 단위로 이뤄졌으나 지난해부터 울주군 청량읍에 위치한 울산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통합해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울주군은 훈련을 받는 예비군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군부대에 지원한 예비군 육성지원 사업비 2억원 중 2천400만원을 편성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울산과학화 예비군훈련장까지 입·퇴소 버스를 운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입·퇴소 버스 무상 지원을 통해 훈련에 참여하는 예비군의 교통 편의를 높여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3천200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상담, 역량강화 프로그램, 취업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주군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사업 약정을 맺고, ‘2026년 울주군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총 사업비는 국비 2억3천200만원과 군비 3천200만원 등 총 2억6천400만원을 투입한다. 울주군은 사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쉬르사회적협동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청년 대상 밀착 상담과 체계적인 사례관리,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1:1 밀착상담 및 사례관리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심리 회복 프로그램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무 체험과 실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3월 1일 오후 2시 일산동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독립 유공자 후손, 보훈 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식전 공연, 기념사, 기념 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 삼창 행사는 ‘다시 부르는 이름, 되찾은 봄’이라는 타이틀로, 일제 강점기에 징용 노동자들이 독립을 맞이하는 상황을 뮤지컬 공연으로 진행하여 참여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공연에 동참해 하나 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하여 울산신문사와 협력하여 ‘107주년 31절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31 운동 및 태극기를 주제로 지난 2월에 지역 어린이들의 미술작품을 접수해, 이날 동구청장상, 울산신문사장상, 한국미술협회울산지회장상 등 본상 수상자 8명에 대한 시상식이 마련됐다. 수상작은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보성학교 전시관에 전시됐다. 또, 부대행사로 동구 항일운동 역사와 독립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구직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울주군 청년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며, 회차별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컨설팅은 전문 취업 강사가 참여해 1인당 60분간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전략 수립 등 취업 준비 전반에 대한 개인 맞춤형 집중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대면 상담뿐 아니라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컨설팅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자기 이해를 통한 진로 설정 △자기소개서 첨삭 및 셀링포인트 정리 △면접 스크립트 점검 및 모의면접 등 청년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울주군 관계자는 “취업 시장의 변화에 따라 청년들이 혼자 준비하기에는 어려움이 큰 만큼, 전문 컨설팅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전에 대비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취업 지원정책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향후 4년간의 지역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재)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맡아 진행하며, 6기 계획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신규 복지 사업 발굴 및 사회보장지표 설정에 주력해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 추진 방향 및 수행 방법 발표 ▲지역사회보장 여건 진단 ▲지역주민 욕구조사 분석결과 공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TF팀 회의, 전문가 자문, 주민 공청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북구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자원을 조사·분석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해 ‘2026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구는 총 34개 부서, 136개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성과관리를 내실화하고 구정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성과관리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성과관리는 대내외적 행정 여건의 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에 발맞춰 구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푯값을 설정해 평가 결과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내용을 담았다. 서구는 평가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 결과는 인사와 보수 체계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성과에 따른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통해 일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통영 시민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2026 TIMF 음악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TIMF 음악교실’은 1인 1악기 및 예술동아리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통영국제음악재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통영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에는 가야금, 통기타, 우쿨렐레, 리코더와 오카리나까지 총 5개 악기 강좌가 개설된다. 각 강좌는 선착순 20명 모집, 주 1회, 2시간씩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수업은 오는 27일 시작되며, 교육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 통영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TIMF 음악교실은 통영 시민이 일상에서 악기를 접하고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재단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고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을 희망할 경우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구글 링크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약 90여 일간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통영시는 민선8기인 지난 2023년 A등급, 2024년 SA등급, 2025년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으로 평가 받음으로써 시민과의 약속 이행 노력이 객관적인 평가 결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는 민선8기 마지막 평가로 그동안 공약이행 사항을 최종평가하는 성격으로 볼 수 있어 임기 내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분기별 공약이행 점검 및 추진 상황을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이행 평가단 및 주민배심원 운영 등 시민 참여 기반 확립으로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 한편, 통영시는 2026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춘천 가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는 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간식의 품질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공급 과정 전반과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 했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354개 초등학교 중 약 89%에 해당하는 315개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지원 대상은 방과 후 돌봄 및 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9,587명이며, 작은 학교 등 여건에 따라 돌봄에 참여하는 고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과일간식 공급은 4월 7일 춘천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영서권 11개 시군, 20일부터 영동권 6개 시군으로 순차 확대된다. 12월까지 학기 중 주 1~2회 제공되며, 1회당 100~150g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