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울산 민간정원 1호인 ‘온실리움’이 전국 민간정원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 1112에 위치한 ‘온실리움’은 온실을 주제로 주변의 경관, 빛과 바람, 나무와 꽃을 품은 공간으로 정원을 조성한 울산 민간정원 1호이다. 가지산, 신불산 등 영남알프스도 한눈에 전망할 수 있으며, 전통정원·문화정원·식물정원 등의 주제정원, 주차장, 화장실, 체험시설, 휴게실 같은 편의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또 ‘색다른 정원’으로 열대 수목과 바오밥나무가 있는 유리온실과, 영국식 정원 등이 조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정원 정책 실천과 정원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앞서 지난 2024년에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돼 울산의 민간정원 가치를 드높인 바 있다. ‘민간정원’은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정성을 다해 가꿔온 정원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정원으로 전국에 160여 개소, 울산에 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월 25일 오후 3시 중구청 지하 1층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현업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날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 등 사용자 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은 △2026년 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관리계획 수립 △울산광역시 중구 안전보건관리 규정 개정안 등을 검토하고 의결했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부서별 안전보건 업무 수행도 평가 계획’과 ‘중대재해 배상책임 공제 가입 사항’을 살펴보고, 단순한 사후 조치를 넘어선 선제적인 안전보건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중구는 이번에 의결된 계획에 따라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큰 현업 부서를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안전보건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최근 3년 동안의 산업재해 통계를 분석해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넘어짐 사고 예방 및 고령·미숙련 근로자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월 25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사회보장 분야 전문가와 지역 내 사회보장 서비스 제공 기관·단체·시설 대표자 등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제10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에 따른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고, 제8회 중구복지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행사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공공, 민간, 주민이 함께 수립·추진하는 4년 단위 중기 사회보장계획이다.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10개 전략 44개 세부 사업(과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호진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계획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AI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북구평생학습관 IT룸에서 간부공무원 대상 AI 활용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5급 이상 모든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청해 챗GPT, 제미나이 등 실제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는 실습 과정으로, 확장앱 활용법, 나에게 딱 맞춘 AI 최적화 활용법, 프롬프트 작성 실습 등이 이뤄졌다. 북구는 이번 실습 교육에 앞서 모든 간부공무원이 행정안전부 교육플랫폼 내 AI 활용 리더십 과정을 필수 이수하도록 하기도 했다. 북구 관계자는 "간부공무원부터 AI 활용 환경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조직 전반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더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구는 행정 전반에 AI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직원 AI 역량강화에 나서고 있다. 부서별 AI 리더 지정, AI 챔피언 인증 취득 추진, 전직원 AI 활용 교육 필수 이수 등을 추진중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혁신자치부장 실무자료를 제공하는 누리집을 운영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컨설팅) 지원과 학교 규모별 협의회를 진행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학교 업무 재구조화 추진에 도움을 주는 단계별 안내 영상을 제작해 보급하고, 혁신자치부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25일 외솔회의실에서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혁신자치부장 1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자치부장 출발 공동 연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혁신자치부장의 역할을 정립하고, 학교 현장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혁신자치부장은 지난해부터 도입돼 학교혁신 자치 문화 조성과 학교 업무 재구조화 등 업무를 맡아 학교 구성원의 참여와 협력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혁신자치부장 업무 길라잡이’를 바탕으로 올해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 혁신자치부장이 직접 주도하는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기법 연수를 진행해 민주적 의사소통과 협력적 회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2026년 현장 체험학습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수립해 안내했다. 이번 방안은 초등학교 안전요원 배치 기준을 기존 ‘학생 50명당 1명’에서‘학급당 1명’으로 대폭 상향하고, 숙박 시설 이용 시 층별 야간 안전요원 배치 기준을 신설하는 등 실무적인 안전망을 촘촘히 보강했다. 주요 대책에 따르면, 학교가 안전 인력을 더욱 편리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학습 전용 누리집을 연내 구축해 체계적인 인력 지원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한, 체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교원이 적극적으로 보호받도록 교원 보호 공제 사업을 운영한다. 여기에는 손해배상책임 보장은 물론, 민형사 소송비용 지원과 분쟁 조정 서비스가 포함돼 교원의 심리적·법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현장 실무의 행정 효율성도 높인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복잡한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고,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일 대 일 맞춤형 자문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원의 안전조치 의무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5일 청량읍 송전1리 마을회관에서 이상걸 울주군의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량상남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울주군은 설명회에서 사업 대상지의 현황과 추진 경위, 향후 일정을 상세히 공유하고, 주차장·소공원·주민공동시설 등 주요 기반 시설의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번 사업 지구 내 상남리 713-4번지 일원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울주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한 뒤 정비계획 변경 입안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예산 편성 후 토지 및 건물 보상을 마치면 울산광역시가 청년특화주택의 설계와 시공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청량상남지구 내 청년특화주택 공급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들의 주거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5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강화을 강화하고 선거 관여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윤정 울주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지방자치단체 활동 관련 주요 규정과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선거 시기별 제한 사항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사소한 행동이나 발언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5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4개 수행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도약 중장년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 지원사업’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주군은 전문기관과 협업해 중·장년층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고용 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사)대한민국경비협회 울산지방협회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 △춘해보건대학교 △사회적협동조합 나눔동행 등 4곳이다. 올해 교육 목표 인원은 총 525명이며, 울주군에 거주하는 미취업자나 퇴직(예정)자, 취·창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울주군은 올해 정책 방향에 따라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교육정원 배정 시 중·장년층 비중을 70%까지 우선 할당할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이수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군민조경사 △지게차 운전기능사 △굴착기 운전기능사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 등 실무 중심의 6개 과정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서생면 폐선부지 일대에 산책로와 캠핑장, 터널 활용 미디어아트 시설 등으로 구성된 ‘녹지 치유·휴양공간’ 조성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생역 폐선부지 활용안 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동해남부선 전철 복선화 사업 후 폐쇄된 기존 철로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 정주 여건 향상 및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역은 서생역부터 마근터널까지 이어지는 면적 7만1천779㎡, 길이 3.6㎞ 구간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폐선 활용(개발)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또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주민 휴식공간과 관광자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이날 보고회에서는 ‘일상에 쉼표를, 마을에 연결을: 모두가 행복한 생활 밀착형 녹색 치유공간 조성’을 비전으로 총 3개 전략과 세부내용이 제시됐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직원들은 25일 울주군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혜진원’을 찾아 희망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시작한 봉사 활동은 올해로 2년 차를 맞았다. 강남교육지원청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봉사의 날’로 정하고, 지원청 내 2개 부서가 정기적으로 참여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생활 공간 곳곳을 살피며 환경 정비와 청소를 진행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 사항과 실질적 지원 방법 등도 함께 논의했다. ‘혜진원’은 중증 장애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임채덕 교육장은 “작은 손길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진정성 있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협력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초등 ‘질문하는 학교’ 현장 안착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25일 다산홀에서 선도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열고, 세부 실천 전략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질문하는 학교’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조성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 모형이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수업 환경을 혁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지정 사업으로 선정돼 특별교부금 예산을 지원받음에 따라, 운영 규모를 지난해 4개 학교에서 11개 학교로 대폭 확대했다. 선정된 선도학교들은 학교 규모에 따라 2개의 ‘다배움 수업길 관계망(네트워크)’을 구성해 개별 학교 운영을 넘어 학교 간 공동 실천과 수업 나눔을 강화하고, 질문 중심 수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수업 나눔 주간’과 ‘이어가기(릴레이) 수업 공개 공연(콘서트)’을 운영해 교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올해 처음 출범하는 직장내괴롭힘예방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번 위원회는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직장 내 괴롭힘 사전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평화롭고 따뜻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관련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직장내괴롭힘예방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관련해 교육감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교육감 소속으로 설치된 기구이다. 위원회는 내부 위원 4명과 외부 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외부 위원은 변호사, 노무사, 심리상담사, 타 공공기관 감사업무 담당자, 시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내부 위원은 교육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해 정책 연계성과 실행력을 강화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추진계획 수립과 제도 개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해 교육감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교육청은 25일 오후 3시 소통나눔실에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고용시장에서 양적 성장과 질적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주군 전체 고용률은 전년(59.6%) 대비 0.4% 상승한 60.0%를 기록했다. 특히 생산가능인구인 15~64세 고용률은 66.9%로 전년(65.7%) 대비 1.2% 상승하며, 울산광역시 5개 구·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용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안정성 지표 역시 압도적이었다. 군의 실업률은 2.8%로 조사돼 전년(2.9%) 대비 0.1% 하락하며 울산 내 기초자치단체 중 최저 수준을 보였으며, 실업자 수 또한 2024년 4천명에서 지난해 3천명으로 25% 감소하며 고용시장의 체질 개선이 본격화됐다. 취업자 수는 12만명으로 2024년(11만8천명) 대비 2천명(1.7%) 증가했다. 군 전체 인구 증가율(+0.14%)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군민들의 경제 활동 참여가 역대 어느 때보다 활발했음을 증명한다. 세대별·성별 지표에서도 고무적인 결과가 나왔다. 청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월 25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는 주요 투자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건전성 등을 사전에 검토하는 기구로 회계사, 세무사 등 관계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위원 7명과 관계 공무원 2명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남동 커피 페스티벌 및 농소처리구역 지선관로 부설공사 지방재정투자심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지방재정영향평가 △2026~2027년 특정업무경비 공통필수항목 결정(안) △2025 회계연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결산보고서(안) △2026 회계연도 예산기준 재정공시(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중구 관계자는 “사업의 필요성과 투자 규모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정 운용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영 건전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