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울산시 인권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안) 심의와 2025년도 인권센터 운영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심의하는 2026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은'울산광역시 인권 기본 조례' 제6조에 따라 지난해 12월 수립한 제3차 인권증진 기본계획(2026~2030)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수립하는 연차별 계획이다. 위원들은 지난해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와 올해 시행되는 5개 분야, 80개 세부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심의한다. 2026년 시행계획 주요 내용으로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추진, 장애인 의사결정지원제도 시범사업, 외국인 인공지능(AI) 대화형 채팅로봇(챗봇) 등 기반(플랫폼) 확대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인권 과제를 새롭게 반영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이 검토 의견을 반영해 인권 증진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인권센터의 2025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월 25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내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부산·경북·강원 등 동해안권 4개 시도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예산과 올해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는 동해선에 케이티엑스(KTX)-이음이 신규 투입되는 등 철도 기반(인프라)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부산시, 경상북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사실상 일일생활권으로 연결되면서 관광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협의회는 이를 활용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공동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철도망을 따라 각 지역 명소를 연계하는 관광상품 등을 개발해 개별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2004년 결성된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는 4개 시도가 1년씩 윤번제로 간사 도시를 맡아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해선 연계 테마관광열차를 총 4차례 운영했고, 여행 예능 프로그램 ‘내맘내런’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전국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세수 감소와 세수 결손 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는 지방세수 증가세를 유지하며 재정 건전성을 과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해 목표 대비 1,545억 원의 초과 세입을 달성, 이를 올해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전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동산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영향으로 취득세와 지방소비세가 감소하면서 일부 지자체는 세수 결손을 겪고 있다. 이들 지자체에서는 계획사업의 축소·연기, 복지·민생 예산 조정, 긴급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방채 발행 확대, 중장기 재정 부담 증가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울산시는 세수 결손이 단순한 수치 문제가 아니라 정책의 지속성과 시민 서비스 안정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험요인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일각에서 제기되는 ‘보수적 세수 추계로 인한 소극적 재정 운용’ 비판에 대해서도 명확히 선을 그었다. 울산시는 경기 변동성, 산업 구조 특성, 지방세 세목의 변동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세수 추계 원칙을 유지해 오고 있다. 과다 추계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경기도가 지난해 농촌체험휴양마을 10개 축제를 지원한 결과 전년보다 방문객은 43%, 매출은 1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24일 경기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시군 관계자와 사업 참여 마을 리더·사무장, 체험농장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체험마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어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은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지역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마을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농촌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실었다. 지난해에는 농어촌활성화(축제 연계 지원)에 10개소를 지원하고, 체험마을 44개소와 체험농장 8개소에 체험활동비를 지원해 방문객과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농어촌활성화 10곳에서 축제가 열린 9월부터 12월까지 방문객은 총 31만5,245명으로 전년 같은 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선우상공회(회장 김동명)와 모세산업개발(본부장 김광호)이 2월 24일 오후 4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성남청소년센터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동명 선우상공회 회장, 김광호 모세산업개발 본부장, 이채옥 성남청소년센터장 등 5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성남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이용 청소년 식사 지원 및 청소년 자치기구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선우상공회는 지역 자영업자들이 중심이 돼 설립한 봉사 단체로 집수리 봉사활동,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세산업개발은 금속 구조물 및 실내장식(인테리어) 철거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김동명 선우상공회장은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겠다”고 밝혔다. 김광호 모세산업개발 본부장은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권익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4일 오전 10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북한 이탈 주민 지원 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협의회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동구는 올해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정착 지원 워크숍 등 지원 사업을 계획 중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자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동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센터장 이진규)는 2월 24일 오후 3시 동구청소년센터 3층 강당에서 중학교 진로교사 및 자유학기제 교사와 함께하는 ’2026년 중학교 진로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동구 관내 9개 중학교 자유학기제‧진로전담 교사가 참여하여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 진로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직업 체험, 직업 실무 체험, 진로 멘토링 등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인공지능과 미래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 교육 방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다졌다. 센터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진로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2월 24일 오후 2시 동구청에서 2026년 상반기 혁신 교육 운영 위원회를 개최했다. 혁신 교육 운영위원회는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 교육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동구 혁신교육지구 사업 운영에 대한 자문과 다양한 의견 제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우리 마을 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외에도 지역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2022년부터 교육청과 1:1 대응투자 방식의 서로나눔교육지구(혁신교육지구) 협약을 통해 공교육 혁신과 지역사회의 교육적 기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 마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 재능 발견 프로그램, 책이랑 인성톡톡 프로그램 등 3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4일 각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과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새로 위촉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위원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심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각 교육지원청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모두 50명으로, 교육장이 임명하는 위원장 1명을 비롯해 교원 위원, 학부모 위원, 법률·상담 전문가 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진행하며,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의 교육과 선도를 목적으로 심의와 의결 기능을 수행한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전반과 법령을 안내하고, 사안 유형별 판단 기준을 공유했다. 최근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주요 인용 사례를 중심으로 위원회 결정의 법적 의미와 책임 범위를 점검했다. 최근 학교폭력은 사이버폭력, 관계 갈등, 집단화·지능화 등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해맑음센터,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전문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과 원활하게 연계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교육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 협약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지원, 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과 위기 대응 체계 마련 등이다. 울산교육청과 협약 기관들은 심리, 정서적으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신속히 개입해 맞춤형 상담·복지 서비스와 함께 기숙형 대안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맑음센터는 충북 영동에 있는 심리·예술 치유 중심의 기숙형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단기(2주) 및 장기(1년) 맞춤형 회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설립한 공공기관으로, 만 9세부터 18세 이하 청소년 중 정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접견실에서 울산광역시체육회(회장 김철욱),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김화영), 울산광역시탁구협회(회장 윤철진)와 ‘울산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운동부 운영 방식을 다양화해 우수(엘리트) 체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생 선수 육성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교육청은 태권도와 탁구 종목을 시작으로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전환을 추진해 앞으로 전환 대상 종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울산광역시 학생스포츠클럽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 학교 운동부의 한계를 넘어 더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학생스포츠클럽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스포츠 종목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전문스포츠클럽 체계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클럽 운영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침서(매뉴얼) 마련, 교육청의 체육시설과 행정 지원, 시 체육회의 행정·재정 후원, 운영 경기단체의 투명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오는 12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일일 특강을 운영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올해 두 번째 순서로 2월 24일 오전 9시 30분 울산종갓집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자신감으로 여는 새 학기 화법(스피치)’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아이들은 독서 전문 강사와 함께 그림책 숨지 않아도 괜찮아를 읽은 뒤 자기 생각을 정리해 발표하며 논리적인 말하기 방법을 살펴보고 발표 자신감을 키웠다. 한편,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이용자의 수요와 독서 경향(트렌드) 등을 고려해 매월 특색 있는 주제의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흥미롭고 알찬 내용의 특강을 통해 주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일상 속 활력을 선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월 24일 성신고등학교 1학년 김하은 학생을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하루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김하은 학생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생활과 진로, 지역사회에 관한 생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김하은 학생은 구청 본관 개방형 사무실을 찾아 행정 업무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체계 및 실시간 관제 상황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공연 서비스 운영 현황을 알아봤다. 마지막으로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행정 체험 소감을 발표하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하은 학생은 “행정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사회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역 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와 사회적협동조합 창업일자리연구원(이사장 김은석)이 2월 24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의 지식과 경험 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에게는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비영리단체 및 사회적기업 등에는 맞춤형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예산 1억 700만 원을 들여 사업을 행정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창업일자리연구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 △참여자·참여기관 모집 △직무교육 실시 △활동 연계 △참여 수당 지급 등의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한편,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은 비영리단체와 사회적기업 등에서 △사회서비스 제공 △교육 및 상담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소정의 참여 수당과 식비, 교통비 등의 실비가 지원된다. 중구 관계자는 “신중년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4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남구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 각각 6명으로 구성돼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해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의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는 기존에 제정·운영 중이던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대한 전면개정(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개정안은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보건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여건과 최근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안전보건관리규정에 관한 사항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항으로 이번 위원회에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참여하여 개정안의 적정성과 실효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관리규정 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