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대한민국 대표 최고 여행지를 뽑는 SRT 매거진 주관 ‘2025 SRT 어워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군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SRT 어워드’ 대상 상패 전달식을 가졌다. SRT 매거진은 서울 수서역을 기점으로 운행하는 고속열차 SRT의 차내지로, 국내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해마다 국내 최고 여행지를 선정해왔다. 올해 어워드는 국내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독자 투표(1만2천160명)와 여행기자·여행작가 등 전문가 평가, 에디터 평점, 여행 트렌드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해 심사했다. 심사 결과, 울주군을 포함한 10곳이 SRT 어워드 대상 도시로 뽑혔다. 울주군은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가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아우르는 유산이다. 또한 울주군은 ‘SRT 매거진’ 4월호에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운영하여 총 22회, 4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아동(5~7세)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실시해 온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한 것으로, 동구가 다른 구·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교육·체험시설을 보완하고자 꽃바위체육센터 옥상에 조성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에서 진행됐다. 동구는 어린이들이 횡단보도와 인도에서 안전하게 보행하는 방법과 통학버스에 안전하게 승하차 방법을 배우고, 교통 신호등과 표지판을 보는 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교통안전 퀴즈를 풀며 어린이들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 대처 능력을 키우도록 도왔다.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은 내년에도 3월부터 11월까지 주 3회(월·수·금) 운영하며, 동구 공공시설 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난 11월 19일 오전 돌고래 어린이집 원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올해 마지막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함께하며 어린이와 지도 교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과학관 코스모스 전시관(갤러리)에서 ‘2025 전국과학경진대회 우수 수상작 지방 순회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과 교원의 연구 발명 작품을 지역사회에 소개해 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과학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와 ‘제46회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우수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 총 26점을 전시한다. 작품들은 일상생활 속 문제를 과학 탐구와 실험으로 분석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든 발명품이다. 전시에는 탐구 과정 기록, 제작 과정, 연구 결과 등이 함께 소개돼 과학적 사고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전시가 과학 탐구와 발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과학 탐구활동의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4일 대강당에서 ‘울산교육청-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하는 예비 고3을 위한 학습·대입 전략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지역 고2(예비 고3)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최근 수능 난이도 상승으로 인한 학습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대입 준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정유빈 한국교육방송공사 수학 영역 대표 강사가 60분간 내신과 수능 수학 학습 전략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학습 방법을 안내한다. 그리고 김성길 한국교육방송공사 대입 대표 강사가 60분간 2027 대입전형을 설명한다. 특히 2027 대입전형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마지막 대입 제도인 만큼 예비 고3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대입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지난 11~19일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접수 받았으며, 당일 현장 추가 신청도 가능하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에게는 한국교육방송공사 입시 설명회 자료집이 배부된다. &n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을 준비해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청소년들에게 선보이는 공연은 북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고헌 박상진 의사의 애국정신과 독립의지를 담은 창작뮤지컬 '박상진'이다. 2023년과 2024년 광복절을 맞아 북구 송정동 박상진 의사 생가에서 실경 뮤지컬로도 선보여 큰 관심을 끈 바 있는 ‘박상진’은 북구문화예술회관 박용하 관장이 극본을 쓰고 연출했으며, 홍이경 무용감독과 한수경 협력연출이 제작에 참여했다. 박상진 의사 역은 창작뮤지컬 '이예', '울산 임진왜란'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이광용 배우가 맡았고, 뮤지컬 배우 이형빈, 김성훈, 장민석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박상진'은 박상진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촬영 현장의 모습을 극 안에 녹여내 보다 알기 쉽게 내용을 전달한다. 북구문화예술회관은 북구 지역 내 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25일과 26일 두차례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수능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내년도 당초예산안으로 올해보다 4.5% 증가한 5천197억원을 편성해 20일 북구의회에 제출했다. 분야별 주요 편성내역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에는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기초연금 647억원 ▲0~2세 보육료 382억원 ▲아동수당 및 아이돌봄 248억원 등 3천58억원을, 문화관광 분야에는 생활문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강동해변 도심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몽돌 북카페 신축) 19억원 ▲문화도시 거점공간 지원사업 2억원 ▲농소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1억원 등 239억원을 편성했다. 또 농림해양수산 분야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 무상급식 35억원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 29억원 ▲당사자연산직판장 시설개선사업 4억원 ▲긴급 농수로 보수공사 1억8천만원 등 216억원이,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는 지역발전과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농소1동 도시재생사업 50억원 ▲명촌지구·중산동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4억원 ▲정자천(상류부)·상안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23억원 등 193원이 올라갔다. 이 밖에도 구정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026년도 예산안 1조1천870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당초예산 1조2천279억원보다 409억원(△3.3%)이 감소했다. 일반회계는 370억원 감소한 1조1천338억원, 특별회계는 39억원 감소한 533억원이다. 울주군은 내수 회복과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지방교부세와 국·시비 보조금 등 이전수입의 완만한 증가세가 예상되나, 석유화학 업황 회복 불투명 등 전반적인 기업 경기 회복이 불확실함에 따라 지방세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중심에 두고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군민 복지 증진, 문화·체육·관광 활성화, 안전분야 등 여러 분야에 균형있게 예산을 반영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군민중심 신뢰행정, 지속가능 혁신성장, 품격있는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군민이 건강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울주 △나눔과 배려로 누구도 소외 받지 않는 복지도시 △찾고싶은 관광울주, 청년이 성장하는 일자리 울주 △쾌적하고 편리한, 사람이 모여드는 성장도시 △기회가 넘치는, 역동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1월 마지막 주에 아코디언과 팬플룻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와 ‘사상체질로 풀어보는 유쾌한 소통의 비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29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울산도서관 작은 음악회’가 ‘바·소·풍 아코디언’의 재능기부로 열린다. ‘바·소·풍 아코디언’은 영남권 아코디언 지도자들의 모임단체로 이날 공연에서는 팬플룻까지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에 당일 방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어, 30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사상심리연구소 전금주 대표가 강의하는 ‘사상체질로 풀어보는 유쾌한 소통의 비밀’ 특강이 진행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개인의 체질적 특성을 통해 자신을 알아보고 상대방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 마음관리, 스트레스 해소법 등을 알아본다. 강연 신청은 11월 20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총 25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세계 최정상급 앙상블 ‘뉴욕 필하모닉 스트링 쿼텟’이 오는 12월 7일 오후 5시에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울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현악 4중주 실내악 무대다. ‘뉴욕 필하모닉 스트링 쿼텟’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핵심 구성원(멤버)인 악장 프랭크 후앙(Frank Huang), 제2바이올린 수석 치엔치엔 리(Qianqian Li), 비올라 수석 신시아 펠프스(Cynthia Phelps), 첼로 수석 카터 브레이(Carter Brey)로 구성된 세계 최정상급 실내악단이다. 이들은 2017년 뉴욕 필하모닉 창단 175주년을 기념해 결성됐으며, 같은 해 존 아담스의 작품'앱솔루트 제스트(Absolute Jest)'를 초연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현재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이 가장 주목하는 실내악 무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울산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현악 4중주를 위한 아다지오와 푸가〉, 멘델스존의 〈현악 4중주 3번 디(D)장조, Op.44 N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자 1만 1,800명에게 직불금 총 121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 등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공익직불금을 접수했다. 이어 지난 6월부터 11월 초까지 대상 농지, 농업인, 소농직불금 요건 등에 대한 자격검증과 16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해 1만 1,800명의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들 대상자 가운데 5,200농가에는 소농직불금 68억 원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5ha 이하, 농가소득 2,000만 원 이하, 3년 이상 농촌지역 거주 및 농업종사 등의 지급요건을 만족하는 농가에 130만 원을 일괄 지급한다. 나머지 6,600명에게는 면적 기준으로 지급하는 면적직불금 53억 원이 지급되며, 면적 구간별로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1월 20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시(C)에서 개최되는 ‘2025 혁신도시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여해 투자유치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부 주최, 10개 혁신도시 광역시․도 주관으로 추진된다. 행사에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와 연계해 전국 10개 혁신도시와 이전 공공기관, 연관기업, 협력업체, 창업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및 우수사례 공유, 투자 정보 제공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혁신도시로의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공공기관 협력 기회 및 지원정책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1일까지 전시장 1층에서 홍보전시관을 운영해 혁신도시 현황 및 기업 지원 사항 등 전시·상담·홍보 등을 병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혁신도시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된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를 활성화하고 상호 유기적인 연결망(네트워킹)을 통해 울산 혁신도시를 지역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11월 20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장 조성을 위한 철도 부지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의 동해선 철도 부지(국유지) 사용과 관련한 상호 협력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안승대 행정부시장, 안성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 이동주 국제정원박람회추진단장 등이 참석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박람회장 조성과 운영을 위한 국유재산(철도부지 3만 5,000㎡) 사용 △박람회 지원 시설물 설치·유지관리 △행정적 지원 및 협조 △지속적인 협력체계 유지 등이다. 울산시는 이 부지를 활용해 박람회장 진입로, 주차장, 조경시설 등을 조성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울산시와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이번 협약 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왔다. &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보도의 맨홀 덮개 파손 및 이탈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추락 방지 맨홀 교체 공사’를 11월 19일 완료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노후 콘크리트 맨홀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가 발생하자, 동구는 시민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뚜껑 안쪽에 추락 방지 기능이 추가된 맨홀로 교체 사업을 추진했다. 동구는 1억 원의 사업비로 9월 1일 착공하여 일산해수욕장 해안로 일원 약 2km 구간의 맨홀 80개를 추락 방지형 맨홀로 교체했다. 동구는 일산해수욕장 일원이 바닷가에 인접한 저지대이며, 동구 최대의 관광지로 연중 방문객이 많은 지역임을 감안하고 이 지역을 집중 정비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울산 동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노후 콘크리트 맨홀을 단계적으로 추락방지형 맨홀로 교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고 정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년에는 일산유원지 일원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맨홀 정비로 주민들이 더 안전한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노후 맨홀을 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1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지역 주민 및 창업 관심자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사업 창업 이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20여 명이 참여해 사회 서비스 분야의 최신 흐름과 국가가 주도하는 다양한 바우처 사업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고령화·맞벌이 확대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따라 사회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이 체계적으로 사회서비스 분야를 이해하고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노인·장애인·아동 돌봄 등 주요 국가 바우처 사업의 종류와 구조 ▲사업 추진체계 및 기능 ▲제공기관 등록 및 의무 ▲울산 지역 사회서비스 사업 현황 등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핵심 정보가 폭넓게 다뤄졌다.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사회서비스 분야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청년센터(센터장 박인경)는 11월 19일 오후 3시 청년노동자공유주택 1층 청년 공유공간 ‘청뜨락’에서 ‘청년 강사 재부팅 DAY, 힐링 ON’이라는 타이틀로 청년 강사 네트워킹 모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동구청년센터에서 강사로 활동해 온 청년 강사들이 참여하여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먼저 ‘차부엌’ 이나경 대표와 함께 차담회 형식으로 청년 강사의 고충을 들어보는 시간이 진행됐다. 차담회 후에는 타로, 보드게임을 한뒤 식사를 함께 하며 힐링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중 한 명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강사분들과 네트워킹 자리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오랜만에 힐링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강사로서 겪는 고충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한 점이 특히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동구청년센터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년센터를 빛내준 청년 강사분들을 모시고 네트워킹 자리를 할 수 있어서 기뻤고, 앞으로도 청년 강사들이 지역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음성중소기업공동직장 상상어린이집은 12일, 크리스마스 행사 수익금 및 교사들 기부금을 합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상상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공동운영 컨소시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2023년 개원 이후 4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직장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디케이로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디케이로드 온은주 대표와 정성운 부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온은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디케이로드는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축자재 제조업과 골재·벽돌·시멘트 도매업, 실내 공사 및 부동산 컨설팅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