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릴레이 청렴 챌린지’ 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기존의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특성에 맞는 청렴 활동을 직접 기획해 실천하고 다음 참여 부서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전반에 자연스러운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챌린지를 시작한 감사관은‘부패 모의훈련’을 실시해 직원들이 부패 상황 대응 역량 수준을 스스로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2월에는 정책미디어과에서 ‘직장 내 갑질 금지’ 등을 주제로 청렴 홍보영상을 제작해 릴레이를 이어나갔다. 이번 청렴 홍보영상은 직장 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부적절한 상황을 ‘멈춰’밈을 패러디한 유쾌한 형식으로 풀어내면서 직원들과 주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는 등 자유롭고 열린 공직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남구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구민 신뢰의 기반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 추진으로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난해 추진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전통시장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2026년 전통시장 육성을 위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시장경영지원사업 △특화시장 맞춤형 지원 △안전 중심 시설개선 △시장 자생력 확보 강화 5대 분야로 추진한다. 이번 종합계획은 전통시장별 특성과 경쟁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전략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장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며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과 디지털 기반 판로 확대 등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 핵심 목표로 설정됐다. 특히 시장별 추진 역량과 운영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성과관리와 모니터링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청년몰 활성화도 함께 추진해 청년몰이 체험·문화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콘텐츠 운영을 확대하고 홍보·마케팅 강화와 원데이클래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로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운영 여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구 관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지역아동센터에서는 ㈜억조금속 하연재 후원자프로그램 지정기탁사업비로 26. 2. 20. 양산클라이밍파크 및 양산3D과학관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 클라이밍 시설에서 안전장치와 전문가의 지도아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방학 중 실내생활이 대부분인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및 체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이 됐으며, 함께 진행한 양산 3D 과학체험관 투어는 우주 행성들과 화성에서의 탐사 등을 실감나게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2월 20일 오전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밑 해안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안 정비 활동을 했다. 동구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출렁다리 밑 해안가로 밀려오는 부표와 나무토막, 해초 등 해양쓰레기를 매일 수거해 한곳에 모아 두었다가 1~2달마다 선박을 통해 치우고 있다. 이날 환경공무직 등 동구청 직원 10여명은 선박을 활용해 약 1.5톤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깨끗하게 치웠다. 동구청 관계자는 "대왕암공원 주변의 해안가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 정기적으로 정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로 관광객이 찾고 싶은 해양 관광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퇴직 준비와 생애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는 기업·기관·단체·학교·노인복지시설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애 설계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일터와 생활공간에서 편리하게 생애 설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사업은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매년 퇴직 예정자, 중장년층, 노인시설 이용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운영되어 왔으며, 2025년에도 기업 퇴직예정자 교육, 노인복지관 생애 설계 교육, 지역 행사 상담·홍보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다수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서비스가 계속 제공된다. 2026년 서비스는 ▲퇴직 예정자를 위한 퇴직 준비 및 생애 설계 교육 ▲노후 재무설계 및 일·활동 설계 ▲진로 및 생애 설계 교육 ▲생애 설계 상담 ▲센터 프로그램 안내 및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별 특성과 요청 사항을 반영해 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표시기준 준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업체의 현장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표시사항의 법령 기준에 따른 정확한 표시 및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업체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표시사항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1:1 맞춤형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첨가물제조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자 등이며, 컨설팅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단,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른 행정처분은 제외) 또는 민원 다발 이력이 있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 울주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문을 참조해 자원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자원위생과 식품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2007년 개관 이후 18년 만에 전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6일 재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30여억원 규모의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성했다. ‘사람이 머무는 공간’에 초점을 맞춰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도서관을 ‘머물고 나누며 일상이 이어지는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 재정의했다. 먼저 도서관 1층에는 노트북과 태블릿, 신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북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했다. 또 유아 및 어린이자료실을 확장하고 수유실을 함께 갖춰 영유아 부모와 어린이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2층에는 기존의 열람실을 개선해 카페처럼 쾌적한 ‘스터디 라운지’를 새롭게 구성하고, 종합자료실과 연계해 집중과 사유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편했다. 3층은 단일 공간인 세미나실을 분리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로비와 복도에 보호자 대기석과 휴게 공간을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오는 26일 재개관을 기념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재개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올해 청년지원사업에 예산 총 226억원을 투입해 5개 분야 3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 13일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울주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청년정책은 ‘청년이 만드는 내일, 함께 성장하는 울주’를 비전으로 △일자리·창업 △주거·결혼 △교육·생활 △문화·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34개 사업을 펼친다. 먼저 도전을 여는 일자리·창업 분야에는 36억원을 투입한다.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으로 어학, 국가공인자격증 등 900여종에 대한 자격증시험응시료와 학원수강료를 생애1회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교재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1인당 연 최대 4회까지 대여횟수를 확대하고, 구두를 지원품목에 추가해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한다. 중소기업 청년 인턴사업,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울주청년 창업아카데미와 꿈꾸는 청년대장간 운영 등 취업 준비와 일 경험, 취업 및 창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도 강화한다. 삶의 기반을 다지는 주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지난해 수립한 '공간이음 북구' 고도화 중장기 계획에 따라 2차 고도화 추진에 나서 공공과 민간데이터를 결합한 빅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해 1차 추진 단계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가속화와 조직 내 데이터 활용 문화 정착에 주력했으며, 올해는 체계적 데이터 활용 기반을 고도화하고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실질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2차 고도화에 나선다. 2차 추진 단계에서는 K-Geo 플랫폼을 활용해 내부 공공데이터를 지속 갱신하고, 관광지도·어린이지도 등 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는 20종의 맵갤러리를 정비해 주민들이 데이터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유동인구(통신사)·소비(카드사) 데이터 등 민간데이터와 공간정보를 결합한 현안과제 분석을 통해 정책 결정도 지원한다.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해당 분석 결과를 정책 수립과 공모사업 대응, 효과 분석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북구 생활인구 분석을 추진, 인구 정책 수립 지원에 나서게 된다. &n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동부도서관은 오는 3~6월과 9~11월, 도서관 잔디광장에서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책 소풍(북 피크닉)’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 일요일 사전에 신청한 가족(1일 최대 6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텐트, 야영(캠핑) 의자, 돗자리 등 야영 장비와 도서, 보드게임, 색칠 도구 등을 무료로 대여해 야외에서 즐기는 이색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울산동부도서관 누리집에서 매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나무와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독서를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강화하고자 학부모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강남지원청은 사후 대응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공감 중심의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올해 10월까지 강남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3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특히 학생자치회, 학부모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의 대화형 강연과 상황극 공연을 병행함으로써 학부모들이 교육 주체로서 즐겁게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의 유형과 실제 사례, 관련 법령과 대응 절차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지켜야 할 학교 공동체 약속과 분쟁 예방을 위한 의사소통 방법도 다룬다.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제시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기른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과 함께 학부모 대상 ‘회복적 대화모임(서클)’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외부 체험활동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는 ‘울산아이꿈터’ 누리집을 구축해 23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울산 아이꿈터’는 교육발전 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온라인 체험활동 지원 누리집이다. 기존 ‘울산 창의적 체험활동 더하기(플러스)’를 전면 개편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울산 지역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누리집은 반응형 웹 기술을 사용해 PC, 태블릿, 휴대전화 등 기기 종류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위치 기반 지도 체계(서비스)를 사용해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견학·체험처 정보를 우선 제공하며, 체험처별 프로그램 내용과 교과 연계 사항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교직원의 업무 경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기능도 마련했다. 길 찾기와 체험처 비교 기능은 물론, 체험활동 운영 계획서와 결과 보고서 예시(샘플) 서식을 제공한다. 또한 체험처 구성 정보를 한쪽으로 출력하는 기능을 개선해 학교 내부 공문에 즉시 첨부하도록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음용률 향상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질 기준을 초과하거나 녹물이 발생할 경우 옥내급수관 교체 또는 세척·갱생 공사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해 준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06년 이전에 건축된 사회복지시설과 주거용 건축물, 학교 등이다. 이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소유 주택과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 건축물은 우선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영유아 보육시설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 성장기 영유아가 생활하는 시설의 수돗물 안전이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관내 보육시설 등에 별도의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힘쓴다는 계획이다. 총 사업 예산은 5,000만 원 규모다. 옥내급수관 교체 공사의 경우 총 공사비의 80% 이내에서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1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울산시는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추경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6,171명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문화이용 지원 제도다.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관람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문화 활동을 경험하도록 돕는 취지다.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와 대상, 사용 범위를 전반적으로 확대해 운영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원 인원은 지난해 3,608명에서 올해 6,171명으로 늘어나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금도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된다. 아울러 기존 공연·전시에 한정됐던 사용처를 영화까지 포함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은 협력 예매처(놀(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장에서 ‘우리들의 붓길, 함께 걷다’ 주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통적인 서체의 미학을 담은 작품부터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개성 있는 작품까지 주민 작가 19명이 제작한 멋글씨(캘리그래피) 작품 28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를 준비한 주민 작가들은 지난 1년여 동안 복합문화공간 ‘서이 아뜰리에’에서 함께 멋글씨(캘리그래피) 쓰기 수업을 들으며 영감을 나누고 나아가 멋글씨(캘리그래피)의 경계를 확장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전문 작가가 아닌 주민들이 취미로 시작한 붓글씨가 어떻게 문화적 가치를 지닌 작품으로 발전해 나가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며 “주민 작가들의 노력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며 잠시 쉬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