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이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4월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 전문단체 ‘아트스코프’가 울산문화관광재단 주관의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강동바다도서관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교육공간을 제공하고 수강생 모집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강동바다 보물찾기 - 버려진 것들의 두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버려진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목공과 공예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모두 24차시 과정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하면 된다. 20명 선착순 모집. 강동바다도서관 관계자는 "예술과 환경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성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도 함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총 5억원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 자연재난 위험 예방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북구는 행정안전부의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과 '우기대비 빗물받이 정비사업'에 각 2억8천만원, 2억2천만원을 확보해 자연재난 위험에 대비하게 된다. 특히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은 울산에서는 북구만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사업이다.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은 소규모 석축, 배수로, 낙석방지시설 등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지역을 발굴해 추천하는 사업으로, 북구는 이번에 신천동 구거 정비사업, 대안동 낙석방지망 설치사업, 신명동 낙석방지책 설치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기대비 빗물받이 정비사업'은 단기적 조치가 가능한 우수받이 준설 및 보수대상지를 발굴해 신청한 사업으로, 이달부터 사업에 들어간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재난 위험 상황을 미리 예방하고 조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의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교통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울주군 어르신 이용 교통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어르신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배포됐다. 주요 내용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지원 △울주사랑(마실)택시 운행 △마실버스 운행 △바우처택시 운행 등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교통수단을 보다 편리하고 알기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이동권을 보장하고, 건강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액 100만원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자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관허사업 제한은 전문건설업, 식품접객업, 숙박업 등 허가 등을 받아 각종 사업을 경영하는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를 3회 이상, 30만원 이상 체납한 경우 인·허가 부서에 사업의 정지 또는 취소를 요구할 수 있는 행정 제재 수단이다. 울주군은 이달 말까지 대상 체납자 161명(2천65건, 15억5천만원)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 등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자진 납부 기한 후 미납자는 인·허가 부서에 영업 정지 또는 허가 취소를 요구한다. 단, 체납자의 제반 사정을 고려해 일시납이 어려운 분납 확약자는 관허사업 제한 처분을 유예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 제재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울주군민이 공감하는 세무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총 109명을 선발한다. 사업기간은 다음달 1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총 3개월이며, △정보화사업 6명 △서비스지원사업 33명 △환경정화사업 70명 등 총 3개 분야에서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18세 이상 울주군민이다. 단, 청년실업 대책에 따라 사업개시일 현재 39세 이하 청년 신청자(1986. 5. 11. 이후 출생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제한이 없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읍면별 지정 게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울주군 일자리지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청년 구직자 등에게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소 번식 사육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야간에 송아지 폐사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소(송아지) 야간 분만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육 중인 소가 야간에 분만 시 농가가 부담하는 진료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사이에 어미소가 송아지를 분만할 경우 수의사를 불러 치료하면 마리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두고 소를 사육하는 농가이며, 야간 진료 후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비를 신청하면 된다. 올해 사업비 3천200만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야간에 소가 분만하게 되면 진료를 받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두 배로 데이’를 오는 4월 8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월 1회 운영되던 ‘두 배로 데이’가 앞으로는 마지막 주 수요일까지 포함해 월 2회로 확대된다. 해당일에는 1인당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늘어난다. 이용 대상은 울산도서관 정회원이며,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디지털자료실에 소장된 자료에 한해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이나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정부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자료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라며 “‘두 배로 데이’가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간 770건 규모의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학교 급식 식재료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통 단계에서의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검사 대상은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쇠고기, 돼지고기 등의 식육이다. 검사 품목으로는 ▲한우확인검사 ▲잔류물질 검사(항생제, 합성항균제 등)로 총 770건 규모로 진행된다. 연구원은 납품 전·후 단계의 식육을 수거해 검사함으로써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적합 제품은 폐기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육의 안전성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검사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구·군 세무부서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하거나,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체계(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사업장이 여러 곳인 법인은 각 사업장별로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 등에 의한 안분율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특히 울산시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인 남구 소재 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기존 4월 30일에서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이달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아울러 이번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설비(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이 구군 세무부서에 납부기한 연장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해양 전 분야 대청소 사업인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민·관 합동 해양정화활동을 매월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3월 정자항 일원에서 어업인,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어항 내 적치물 정비와 폐어구 및 해양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어항 내 방치돼 있던 폐기물과 해안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가시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시는 4월 6일 오후 2시 나사항 일원에서 나사어촌계, 어업인,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합동 대청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나사항 정화활동 역시 어업인 주도의 참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민·관이 협력해 어구 및 적치물 정비, 폐어구 수거, 해안가 쓰레기 정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 사업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해양 분야 정화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기존 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 ‘2026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우리 지역 숙련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국내 기술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 기능경기대회에는 25개 직종에 130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고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된다. 또한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울산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중심 진행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주경기장인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는 문화체험 행사로 헤어디자인 직종 국가대표 선수를 초청해 시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시민들이 기능경기를 직접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숙련기술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대회가 숙련기술인들의 역량을 발휘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4월 6일부터 26일까지 중구 다운동 467 일원(공영주차장 인근)에서 ‘태화강 야생갓꽃 생태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찰장은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태화강변에 자생하는 야생갓꽃 군락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과 하천 식물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야생갓꽃은 4월이면 태화강변을 노랗게 물들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봄의 전령사다. 관찰장에서는 겉모양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유채꽃과 갓꽃’의 차이점을 배우고, 태화강에 서식하는 고유종, 이입종, 외래종 식물들을 직접 비교 관찰하며 하천 생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관찰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의 야생갓꽃 생태 해설과 함께 꽃 모양 디폼블록 만들기, 매듭팔찌 만들기 등 생태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갓꽃 군락지 내에 사진 무대(포토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울산경남은행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자금의 안정적 관리와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인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태한 울산경남은행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을 통해 울산경남은행은 조직위원회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금고업무 수행 및 전산체계(시스템) 운영 ▲공식 로고, 마스코트 등 상징(엠블럼) 휘장 사용에 관한 권리 ▲홍보분야(광고, 행사 등) 협력에 관한 사항 ▲인적·물적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울산경남은행은 협력사업비 지원과 우수한 예금금리 등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해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조직위원회는 울산경남은행과 향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박람회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난 4월 2일 개최된 ‘민생경제 대응 긴급회의’의 후속조치로 소상공인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은 ▲울산경남은행 협력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 ▲경영안정자금 및 재기지원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캐시백) 확대 조기 시행 ▲포장재 구입비 긴급 지원 등이다. ▲울산경남은행 협력 690억 원 규모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 우선 울산시는 4월 6일 오후 3시 10분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특별출연금 전달식을 갖고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울산경남은행이 울산신용보증재단에 40억 원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690억 원 규모의 긴급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울산경남은행과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연계해 업체당 최대 1억 원 한도 보증 지원과 정책 자금 우대금리 등을 적용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영안정자금 및 재기지원자금 300억 원 조기 지원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공급을 위해 당초 5월로 예정됐던 2차 경영안정자금 2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4월 9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청, 상주시보건소, 상주시준법지원센터, 상주·문경·예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문경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상주시가족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기관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참석위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이어 위원장의 인사말씀과 함께 각 위원이 기관별 역할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관은 현장에서 접하고 있는 청소년 문제 사례와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인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에서는 대상 청소년들의 가정환경,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총 4명의 청소년이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흉터치료 대상 1명에게는 의료비를, 생활지원 대상 2명에게는 생계비를, 학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벚꽃이 전국을 덮은 지 오래되지 않아 연이은 강우로 화려했던 꽃잎은 아쉽게 떨어졌지만,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이제 막 새로운 봄의 단장을 마치고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다른 지역의 벚꽃이 비바람에 자취를 감춘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으로 개화가 다소 늦은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지금이 바로 벚꽃이 만개하는 절정기다. 상주시는 벚꽃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벚꽃을 포함해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같은 봄꽃들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체내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장은 비 온 뒤 더욱 부드러워진 황토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체험이 가능해졌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져가는 시기에 성주봉은 이제야 화려한 봄의 정점을 찍고 있다”라며, “아쉬운 봄을 다시 붙잡고 싶은 상춘객들이 성주봉을 방문해 만개한 꽃들과 부드러운 황톳길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자원안보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4월 8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이 대상이며, 상주시 해당 주차장은 △시청사 부설주차장(상산로 223)과 △보건소(의회청사) 부설주차장(중앙로 111) 2곳이다. 무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 등은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공용 승용차가 대상이며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장애인(동승 포함)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와 수소차 등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 다만 상주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중 시민 생활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지원, 그리고 교육·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경찰서 3개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및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직업·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는 4월 9일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밝은마음한의원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한 지역사회 자살감소를 위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제5기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르며 읍면동이 기본단위로 30%에 해당하는 8곳을 우선 선정하여 영역별(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전략계획에 따른 자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매년 고도화 작업을 거치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을 확대한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이수,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지역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적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