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세터가 1월 2일부터 1월 18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장에서 ‘동물과의 교감, 그 가치–SeonGyeong National Park Series’ 주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은선경 작가가 유화로 표현한 동물 그림 연작 19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은선경 작가는 상상 속의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때로는 평온하고 때로는 익살스러운 모습의 다양한 동물들을 화폭에 섬세하게 담아냈다. 은선경 작가는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사업을 통해 작품들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친숙한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이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쉬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7천 원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7천 원 기부 릴레이는 울산 시민 110만 명이 한 사람당 7,000원씩 기부해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인 72억 5,000만 원을 달성하자는 취지의 운동(캠페인)이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1월 2일 오전 10시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실에서 ‘7천 원 기부 릴레이’ 동참 행사를 열고 기부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을 시작으로 공단 직원들은 오는 1월 31일까지 기부 릴레이에 차례로 동참할 예정이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울산 시민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옥교공영주차장 부식 철골재 보수 공사를 마무리했다. 중구는 지난 2024년 공영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조사를 통해 옥교공영주차장 철골 구조물 일부가 노후화로 부식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중구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주차장 1~5층 기둥, 보, 천장 부분의 부식된 철골재를 보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어서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11월 24일부터 12월 29일까지 철골 구조물의 부식된 부분을 긁어 벗겨내고 △녹 발생 방지 △화재 보호 △미관 개선 등을 위한 3중 도장 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중구는 주차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객이 적은 이른 오전 시간대에 각 층마다 부분적으로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중구 관계자는 “옥교공영주차장의 구조적 안전성과 내구성을 향상하고자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유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26년'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1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2021년 최초 시행된 이래 6년째 운영되고 있는 정보서비스로, 도서관 이용자들이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는 경우 비치희망도서로 신청하여 협약된 동네서점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이다. 작년 한해 이 서비스를 통해 이용된 도서는 1,919권, 서비스가 시행 5년 동안 이용된 도서는 총 9,415권에 달하는 등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주민들의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도서관 이용자가 읽고 싶은 신간도서를 보다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서점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구립도서관 4개소 및 지역서점 16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울산남구구립도서관 회원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인 월 3권 이내, 연 15권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14일이다. 상세한 이용방법은 울산남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산도서관, 신복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26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시책 중,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5대 분야 77개의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남구는 새롭게 달라진 5대 분야(△안전·도시 △문화·관광 △경제·일자리 △보건·복지·교육 △주민생활)에 대한 정보를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책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먼저 안전·도시 분야에서는 오는 4월 팔등가족행복센터가 개관해서 실내수영장, 어린이놀이터, 여성문화센터 등 시설을 적극 활용해 구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지 2만㎡ 구역 내 2,300여 가구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신정3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이며 △도심지 하수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신정3동 공영주차장 조성 △공영주차장 스마트 보행자 안전시스템 도입 △행복안전체험관 ‘안전가족 인증제’시행 등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확보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연계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돼 동력형 놀이기구인 ‘코스터카트’의 2월 준공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북구 시설관리공단은 2일 공단 본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 및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해 공단의 경영 방향과 핵심 가치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단은 이번 시무식을 통해 기존 인권경영헌장을 보완해 새롭게 선포했다. 개정된 인권경영헌장에는 근로자의 모성보호와 일‧생활 균형 보장에 관한 내용이 명확히 반영돼,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다 폭넓게 보호하고 존중하는 경영 의지를 담았다. 이를 통해 공단은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진 신년사에서 임정식 이사장은 “공단은 안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신뢰받고, 구민 행복과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공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은 공단 대도약의 원년의 해로, AI를 전면적으로 도입해 업무 효율과 역량을 극대화하고, 모든 업무 전반에 ESG 가치를 체계적으로 접목해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일부터 7일까지 울산지역 123개 초등학교(소호분교 제외)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한다. 2026학년도 울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아동과 지난해 미취학 아동(입학 연기, 취학 유예 등)을 포함해 총 7,033명이다. 지역별로는 강북지역 4,071명, 강남지역 2,962명이다. 이는 지난해 대상자였던 7,777명과 비교해 744명(약 9.6%)이 감소한 수치로,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현상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향후 전입 및 전출 등의 변동 요인에 따라 실제 입학 학생 수는 달라질 수 있다. 각 초등학교에서는 이달 2일과 5일 예비소집을 진행하고, 해당 기간에 참석하지 못한 아동을 위해 7일 추가 예비소집을 한다. 보호자는 배부받은 취학통지서를 지참하고 자녀와 함께 지정된 학교를 방문해야 한다. 만약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으로 취학이 어려운 경우 입학 예정 학교에 취학의무 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해외 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관내 숨겨진 맛집과 모범 음식점, 위생 등급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음식점 안내 지도 ‘동구 맛집(zip)’을 제작·배부했다. 이번 지도에는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한국무브넥스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발굴한 맛집 50개소를 수록했으며, AI 분석을 통한 추천 맛집 30개소도 함께 소개했다. 지도에는 업소별 대표 메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한 줄 평과 추천 이유를 동별로 표기했고, 모든 맛집과 모범음식점 등의 업소 정보는 큐알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동구 맛집(zip) 안내 지도는 관광안내소, 관광호텔,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돼 동구를 찾는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음식점 안내 지도가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2026년 구민안전보험에 온열질환진단비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보장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열질환으로 진단받으면 연 1회 10만원 보상이 가능하다. 북구는 2020년부터 구민안전보험 제도를 시행중이며,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돼 각종 재해 및 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구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은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자연재해 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등 모두 21개 항목이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보험사 콜센터(1577-5939)를 통해 상담 후 사고 관련 원본 서류를 우편으로 송부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북구 관계자는 "구민안전보험을 통해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한 울산 북구가 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꼼꼼하게 확충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지역 교사들이 교육부 주관 ‘2025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대회에서 다수 입상했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교사의 자발적 수업 혁신 지원하고 교수학습 모형 발굴해 다양한 혁신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열리는 대회다. 올해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한 지역 예선 대회에는 총 22편의 연구 사례가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13편의 우수 사례가 울산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품됐고, 이 중 8편(초등 5편, 중등 3편)이 입상했다. 등급별로 1등급 3편, 2등급 2편, 3등급 3편이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오는 7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다. 입상한 교원에게는 교육부장관상 수여와 연구 실적 평정점이 부여되며, 우수 입상자에게는 선진사례 연수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교사들의 혁신 수업 역량을 키우고 연구대회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해마다 초중등 우수 입상자를 강사로 초청해 사례 공유 등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송명숙 원장은 “앞으로도 이번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연구대회 참여로 학생과 교사 모두가 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독서·인문 교육의 현장 안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학교 현장 곳곳에 깊이 있는 독서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육의 본질을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으로 정의하고, 학생들이 책 읽기를 넘어 질문하고 토론하며 능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의 폭을 넓혀왔다. ▶공부가 아닌 ‘삶’이 된 독서 문화 울산 독서 교육의 중심에는 ‘책 읽는 소리, 학교를 채우다’라는 구호가 있다. 울산교육청은 독서가 일상의 습관이 되도록 ‘하루 15분 함께 읽기, 질문이 있는 독서 토론, 낭독·낭송 대회’ 등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운영했다. 학생들은 매일 책과 만나는 경험에서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대화 속에서 사고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지난 11월 문을 연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정적인 도서관의 틀을 깨고 체험과 놀이, 상상이 공존하는 복합 독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새로운 독서 문화의 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울주군민이다. 단, 청년실업 대책으로 사업개시일 현재 39세 이하 청년 신청자(1987년 2월 9일 이후 출생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제한이 없다. 사업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총 3개월간이며, 사업분야는 정보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기타사업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올해 생활임금(시간당 1만320원)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읍면별 지정 게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울주군 일자리지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n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오는 1월 18일까지 울산박물관 2층 강당 앞 쉼터에서 제1회 반짝전시 ‘틈을 메우는 즐거운 상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박물관 공간재구성 기획(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울산박물관과 울산대학교 스마트도시융합대학 간 협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역 밀착형 박물관으로 거듭나려는 울산박물관의 새로운 시도와 현장 중심의 창의적 인재를 키우려는 울산대학교의 의지가 결합된 의미 있는 프로젝트다. 주요 전시 내용은 박물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휴게시설 확충, 복도의 전시공간화, 그리고 도서관과 기록관의 기능을 더하는 복합 문화 공간(라키비움)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 콘텐츠는 울산대학교 실내공간디자인트랙(전공) 3학년 학생들의 '융합공간 과제연구' 강의(지도교수 김범관)를 통해 준비됐다. 학생들은 2025년 하반기 학기 동안 ‘울산박물관 공간재구성 기획(프로젝트)’을 수행했으며, 박물관을 단순한 관람시설이 아닌 시민과 함께 숨쉬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젊고 참신한 시선으로 박물관 곳곳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새해 첫날부터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월 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2026년 1호 결재’로 ‘울산형 소버린(sovereign)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 추진계획’에 서명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1월 1일 자로 ‘에이아이(AI)수도추진본부’를 출범시키며 울산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추진본부는 인공지능(AI) 정책 수립과 산업 육성, 지역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 미래형 첨단도시 및 디지털 복제(트윈) 구현 등을 총괄하는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의 이 같은 구상은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인 울산이 인공지능(AI) 산업을 육성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판단에서 출발했다. 대규모 제조 데이터와 안정적인 전력 기반(인프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중심으로 한 우수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데이터 수집부터 모형(모델) 개발·실증, 인재 양성까지 산업 인공지능(AI) 전주기를 통합할 수 있다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2026년 새해를 축하하는 대왕암 해맞이 축제가 2026년 1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 대왕암공원 해맞이광장에서 지역 주민 등 1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가 주최 및 주관하고 울산광역시 동구가 후원해 마련됐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해맞이 감상, 전통 놀이 체험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 오전 5시 30분부터 대왕암공원 입구에서 차 나눔, 소원지 쓰기, 전통 놀이 체험, 떡국 나눔 등의 행사가 열렸으며, 오전 6시 30분부터 대왕암공원 해맞이광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바이올린과 플루트 이중주단 연주, 마술공연 등의 식전 공연이 열렸다. 대왕암 해맞이 축제 개회 선언 후, 김종훈 동구청장과 박경옥 동구의회 의장, 김태선 국회의원,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 등의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의식행사가 마련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국태민안(國泰民安)’이라는 말처럼, 새해에는 나라가 편안하고 주민들의 삶도 편안해 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식행사에 이어 해맞이 축제 참가자들이 일출을 기다리는 가운데 새해의 번영을 기원하는 울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