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18일 오후 3시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5 강남 초등 상담(컨설팅) 지원단 성과 나눔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담 운영 결과를 돌아보고 성과와 문제점 등을 공유해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2026년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과정 분야, 안심 학년제 분야, 대면·비대면 연계 수업 분야, 기초학력 분야 등 4개 분야의 상담지원단 총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매산초등학교 장준용 정책부장이 교실 수업 혁신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했으며, 이어 올해 상담 운영 성과와 학교 변화 사례 공유, 지원단별 운영 성찰과 개선점 논의, 2026년 상담 운영 방향과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 방안 등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원의 정밀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상담 지원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교육과정, 학생 참여 중심 수업, 기초학력 등 여러 영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통합적 관점의 상담 체계 구축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8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강북지역 유치원의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 6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 안심 학년제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초등 안심 학년제’는 울산형 초등 배움 성장 집중 학년제의 하나로, 학년 군별 중점 역량인 초기 문해력, 관계·감성, 창의성을 기르고자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강북교육지원청의 교육과정 지원제도이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의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대현초등학교 이선나 교사가 맡아 ‘초등학교 준비는 이렇게 해요! 사랑받는 우리 아이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초등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준비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입학 전 준비 사항을 안내하고,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과 궁금증도 함께 나눴다. 자녀의 학습 습관 형성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조언과 부모 자녀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한 심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8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5 함께 배우고 나누는 유·초·특 연구학교 성과나눔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연구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우수사례를 확산해 교원 간 협력과 전문적 성장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성과나눔회에는 유치원과 보육교사, 초등학교 교사, 특수교사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각 학교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아이디어를 나눴다. 행사는 연구학교 운영 개요 발표, 주제별 나눔 마당을 통한 우수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현장 교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연구학교 일반화 자료 전시관’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연구 결과물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 이날 성과나눔회에서는 약사가온유치원이 ‘가온(GAON)으로 피어나는 협력공동체–거점형 관계망(네트워크)을 통한 유치원 교육과정 협력 모형 개발’을, 명정초등학교가 ‘허그(HUG) 프로그램을 통한 모든 학생의 유의미한 통합교육 참여도 향상 방안’을 발표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19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더욱 유도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동안 울산 남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라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8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베이커리 교환권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으로 당첨자는 12월 28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또한 남구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도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울산 남구의 답례품을 전시하고 기금사업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힘쓸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 외 지역에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김장철을 맞아 김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추, 무 등 김장쓰레기 배출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달 24일부터 12월 26일까지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김장철에 일시적으로 다량 발생하는 김장쓰레기를 음식물 전용 용기에 담아 배출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집중수거기간 동안 종량제봉투에 담아 대문 앞 등 지정된 배출 장소에 내놓으면 수거한다. 이번 집중수거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무, 배추, 양파 등 김장재료를 다듬는 과정에서 배출하는 김장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것이 가능하나, 양념이 묻거나 절인 채소류 등은 음식물 전용용기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이에 남구는 온라인 누리집과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해 올바른 김장쓰레기 배출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김장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구입 단계에서부터 가공된 것을 구입하고 배출 시에는 원형 그대로 배출하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양지바른 곳에서 자연건조시켜 부피를 줄이면 배출 불편은 물론 처리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경력 보유 여성과 구직 중인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구직여성 경력이음교실(기본)’5기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여성들이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셀프 리더십 강화 ▲AI 기반 취업 전략 ▲실전 면접 경험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력이음교실 기본 과정을 통해 경력이 단절되거나 새로운 분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여성들은 자신의 경험을 재정리하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다. 특히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미래직업 탐색, 1분 자기소개 대본 구성 등 실제 구직 활동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까지 익힐 수 있어 면접 불안 해소와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대상은 경력보유 여성과 구직 중인 청년 여성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 중이다. 관심 있는 여성들은 방문 또는 전화 접수 신청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3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평생학습교실’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학습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거점시설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평생학습교실’은 울산 남구가 올해 남구자원봉사센터내 신설한 평생교육 전용 공간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 내에 마련됐다. 그동안 남구는 외부 시설을 대관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나, 평생학습교실 개설 이후에는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주민 맞춤형 학습이 가능해졌다. 이번 3차 과정에는 ▲셀프 헤어컷·스타일링 ▲회화로 즐기는 일본어 ▲부동산경매 입문과정 ▲나도!이모티콘 캐릭터 작가되기 등 총 15개 강좌가 개설돼 2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접수기간에는 홈페이지 접속이 일시적으로 지연될 만큼 높은 관심이 쏠렸으며, 모든 강좌가 조기 마감돼 남구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평생학습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은 “바쁜 일상에 잠시 벗어나 나만의 시간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8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2025 울남 맛집 지정증 수여식’을 열고 먹거리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2025 울남맛집’은 외식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식품산업 발전의 일환으로 남구를 대표하는 우수음식점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남구는 공정한 울남맛집 선정을 위해 지난 3월과 4월 울남맛집 신청과 추천을 받아 1차로 104개소를 확정했고 민간 사전검증단인 100인의 맛 감별단의 선호도 조사투표와 교수, 조리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들의 블라인드 현지 심사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10곳을 선정했다. 올해 ‘2025 울남맛집’으로 지정된 업소는 ▲상식당(달동·소고기) ▲울산언양불고기(삼산동, 언양불고기) ▲미진돌곱창(무거동·소곱창) ▲74족발(달동·족발) ▲경복궁 숯불구이(삼산동·소고기) ▲부라더고깃집(달동·돼지고기) ▲남원추어탕(달동·추어탕) ▲숯불의향기(신정동·숯불닭갈비) ▲부조화 숲(신정동·뇨끼) ▲스시센동(달동·초밥) 총 10곳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울남맛집 지정증’과 현판이 전달됐으며, 향후 남구 누리집 홍보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7일 지역사회 치매 및 고위험군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치매지원사업 변경사항 및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 △서·남부노인복지관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 △울산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울주군자원봉사센터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내년 변경 예정인 치매치료관리비 및 치매검사비 지원 기준에 대해 안내했으며, 복지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교육 협조,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간 사업과 연계 강화, 자원봉사자 교육 시 치매선별검사 홍보 등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복지관 이용자 중 인지저하 의심 대상자 연계, 장기요양보험 보호자 교육 시 치매사업 홍보 등 미등록 치매환자 조기 발굴을 위한 기관 간 협력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협의체 회의를 통해 내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8일 구청장실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우수업소로 선정된 남향칼국수와 테그42 울산중산점에 우수업소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북구는 올해 처음으로 1회용품 줄이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업소 인증제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줄이기 우수업소를 공개모집했다. 신청 접수 결과 40개 업소가 참여했으며, 북구는 ▲다회용기 사용 실천도 ▲1회용품 감축 노력 ▲매장 운영관리 ▲환경친화 서비스 제공 등을 반영한 체크리스트와 서술식 평가를 종합해 최종 2개 업소를 선정했다. 분식점 남향칼국수는 매장 내에서 1회용기 대신 다회용 식기 및 컵을 사용하고, 포장 시에도 개인 용기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배달 주문 시에도 다회용 식기를 제공 후 수거하는 방식으로 1회용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음식 제공량을 조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있기도 하다. 카페 테그42 울산중산점은 텀블러 및 다회용기를 이용하면 200원 할인 혜택을 주고, 매장에서는 다회용기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8일 구청 상황실에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신임 위촉직 위원 위촉장 수여,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 북구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북구의 기후위기 대응 방향을 체계화한 것으로, 비전은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한 기후 탄력도시 울산 북구'이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 생태계 유지와 산림의 기후 적응력 증진, 기후재난에 강한 회복력 있는 도시 인프라 구축 등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북구는 지난 8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산업·에너지, 교육 등 7개 부문에 21개 추진 전략, 62개 세부이행과제를 최종 결정했다. 북구 관계자는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은 북구가 기후위기 대응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종 결정된 적응 대책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하고 회복력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북구협의회는 지난 17일 연암컨벤션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제3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지역대표 11명과 직능대표 61명 등 모두 72명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김종배 신임 회장의 취임식도 열렸다. 김종배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존중하고 국민적 합의를 단계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민주평화통일의 핵심 원동력"이라며 "자문위원들의 지혜를 모아 평화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구협의회 제22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분기마다 정기회의 개최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평화통일정책을 건의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가 추진한 '스쿨존 내 대형차량 사고예방 키높이 반사경 설치' 사업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가 시상하는 '아동친화도시혁신상'(지방정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18일 충남 홍성군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콘퍼런스 및 박람회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정부협의회장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00개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진행한 것으로, 북구를 포함해 3개 지방정부가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북구의 키높이 반사경 설치사업은 혁신성과 확산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북구는 대형차량의 경우 기존 반사경으로는 사각지대가 생겨 어린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하기도 함에 따라 대형차량이 우회전 시 반사경을 보다 쉽게 보고 어린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키높이 반사경 설치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모든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키높이 반사경 설치를 완료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민한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감정노동 피해 예방 홍보 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미포초, 화봉초, 강동고, 울산과학관, 울산교육수련원 등 5곳을 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학교(기관)에 근무하는 현장 노동자가 제삼자의 폭행, 폭언으로부터 보호받고, 감정노동에 따른 정신적, 신체적 소진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울산교육청은 전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감정노동 피해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실천 사례를 발굴했다. ‘감정노동’은 외부인 응대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조직상 요구되는 노동 형태이다. 강동고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자체 제작한 영상을 중앙현관 복도에 상시 상영하고, 감정노동 줄이기 실천 약속 게시판을 운영해 소통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미포초는 급식실, 화장실 등 현장 근무지에 감정노동 보호 띠 광고(배너)를 설치해 학교 구성원 간 공감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근무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화봉초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을 최우선’ 목표로, ‘학생 중심 배움 수업’을 적극 장려하며 교실에 활기찬 변화를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며 아이들의 잠재력을 활짝 꽃피우는 현장 교사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다. 학생이 수업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교실을 향한 이들의 노력은 울산교육의 오늘과 내일을 밝히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발맞춰 학생 주도의 협력적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혁신적인 수업을 실천하며 ‘함께 배우고, 존중하며,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는 교실’을 만들어가는 명정초 김초이 교사와 문수고 김여명 교사의 생생한 사례를 소개한다. ▶작은 질문으로 거인의 꿈을 키우는 명정초 김초이 교사 “아이의 재능은 이미 그 안에 반짝이고 있습니다. 교사의 역할은 그 빛을 발견하고 세심하게 키워주는 것이죠.” 명정초 김초이 교사는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이 작은 호기심과 질문에서 터져 나온다고 믿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음성중소기업공동직장 상상어린이집은 12일, 크리스마스 행사 수익금 및 교사들 기부금을 합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상상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공동운영 컨소시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2023년 개원 이후 4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직장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디케이로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디케이로드 온은주 대표와 정성운 부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온은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디케이로드는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축자재 제조업과 골재·벽돌·시멘트 도매업, 실내 공사 및 부동산 컨설팅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