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3일 울산도서관 대강당에서 구 소속 현업근로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법정교육으로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과 각종 작업유형별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예방대책에 대한 내용 등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작업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작업 현장의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문화가 현장 전반에 실질적으로 정착되는 데 중점을 뒀다. 남구는 지속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으로 종사자의 안전보건분야 역량강화와 함께 매월 현장 순회점검과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을 통해 작업현장에 산재한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종사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작업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자체의 방재역량 제고를 목표로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 재난관리 분야, 예방시설 관리 3개 분야 33개 지표와 70개 진단항목을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로 A등급은 전국 상위 15% 우수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남구는 재난관리평가 가점부여와 자연재해 시 피해복구비 2%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고 소방안전교부세 산정기준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남구는 다음 달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단결과를 재난관리실태와 함께 공시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추진해 온 재난 예방과 대응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선제대응 안전남구’를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다변화하는 주민의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직원들의 업무 사례를 공유해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개념과 지원제도 안내를 비롯해 지난해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이 수록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365일 24시간 작동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를 구축한〈전국 최초 편의점에서 건네는 일상복지 ‘희망ON나’〉△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인 동을 중심으로 맞춤형 재난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한 'U(우리)D(동네)T(안전특공대) 안전협의체' △계약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익과 효율성을 높인 '계약도 쉽고 빠르게! 통합서약서와 전자계약의 만남'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작지만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기관 협업으로 이루어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 보행환경 개선' △야간 보행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밤길 보행지킴이 실버스티커 지원' △건축허가부터 건물번호 부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로명주소 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오는 2월 25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이지영 유니스트(UNIST) 특임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AI)과 윤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확산되는 시점에서 윤리적 책임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5월 유니스트(UNIST) 인공지능대학원 특임교수로 임명된 이지영 교수는 이비에스(EBS) 사회탐구영역 대표강사를 수년간 역임하고, 국내 대표 온라인 입시교육 기반(플랫폼) 이투스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 온라인 수강생 누적 450만 명을 보유한 ‘일타강사’로 명성을 얻고 있다. 서울대에서 윤리학을 전공한 이지영 교수는 다양한 대중 소통 경험과 풍부한 교육 비법(노하우)을 살려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윤리 쟁점을 시민들과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에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는 도서관 1층 로비에서 현대자동차의 4족 보행 로봇 ‘스팟’ 의 시연이 열린다. 이를 통해 강연에 대한 공감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서남교 신임 행정부시장이 13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10층 자치행정과에 마련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서 행정부시장은 이날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자리를 지키기 위해 연휴 기간 상황실 근무에 투입되는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 행정부시장은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의 헌신이 시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 “장시간 근무로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건강과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안전, 의료, 교통, 물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9개 분야를 중심으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유치원·초등·특수교사와 중등 신규 교사 등 150명의 인사를 지난 11일과 13일에 각각 발표했다. 유치원은 교사 2명이다. 초등은 모두 26명으로 교사 9명, 특수교사 8명, 보건교사 2명, 영양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3명이다. 중등은 모두 122명이다. 교과교사 116명, 특수(중등)교사 4명, 사서교사 2명으로, 고등학교에 25명, 강북 지역 중학교에 49명, 강남 지역 중학교에 44명, 특수학교에 4명을 각각 배치했다. 신규 교사 배치는 임용 후보자 명부를 바탕으로 근무 희망지와 생활 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최종 발령 학교는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교사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울산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천창수 교육감이 임명장을 수여하고, 신규 교사의 선서로 공직자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전하체육센터 내 유아놀이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유아 놀이시설 새단장 사업은 전하체육센터 1층 시설 개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동구는 특별조정교부금 14억 원을 들여, 예전 돌고래 역도단이 쓰던 공간을 재배치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등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새롭게 단장된 전하체육센터 유아놀이실에는 트램폴린, 러닝 챌린지, 미끄럼틀, 구름사다리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어, 아이들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신체 발달과 창의적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생활체육시설인 전하체육센터가 아이들도 안전하고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한 놀이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이다. 이용료는 1시간당 2,000원으로 현장 방문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유아놀이실이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찾는 놀이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라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다음달 20일까지 축제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타악페스타 두드리에 참여할 참가단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타악페스타 두드리는 '쇠'와 '두드림'을 주제로, 타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정통 타악은 물론 현대적 해석이 더해진 창작 공연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울산쇠부리축제의 상징성과 역동성을 담고 있는 대표 콘텐츠다. 6인 이상(10인 내외)의 전문예술단체 또는 아마추어 예술동아리면 참가 가능하고, 타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 퍼포먼스로 15분 내외의 작품 1편을 준비해야 한다. 접수는 울산쇠부리축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공연 영상(실연 또는 리허설)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와 영상을 심사해 최종 10팀을 선정하며, 울산쇠부리축제 둘째 날인 5월 9일 달천철장에서 본선 경연과 시상식이 열린다. 본선 진출팀에는 제작지원금과 함께 ▲대상 1팀 500만원 ▲금상 2팀 각 200만원 ▲은상 2팀 각 100만원 ▲동상 5팀 각 50만원 등 총 1천850만원의 상금이 주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2026년 공영도시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 공영도시텃밭은 송정동(895-6번지)과 시례동(81번지) 2곳으로, 관수시설과 교육장, 화장실 등을 갖춰 경작이 편리하다. 송정은 81구획, 시례는 105구획으로, 북구 주민이면 세대별 1구획(15㎡)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 희망 주민은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네이버 폼으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북구청 대회의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분양 대상자를 선정하며, 친환경 농업교육 과정 수료자면 우선 선정 기회(최대 5명)가 있다. 최종 분양 대상자 명단은 오는 27일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한다. 텃밭 개장은 3월 말 쯤으로, 분양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분양료 3만원을 납부한 후 11월 30일까지 농작물 재배 등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공영도시텃밭 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공영도시텃밭이 이웃 및 가족간의 힐링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 의욕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21점 이상인 18~39세의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회진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5주 단기반과 15주 중기반, 25주 장기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구직 단념 청년이 취업 전 사회 진출 및 적응이 가능하도록 진로 탐색부터 마음챙기기, 명상, 운동회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면접코칭, 자소서 특강, 현직자 멘토링 등 체계적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을 지급하고, 중·장기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여자가 취업에 성공할 경우 장기반 기준 최대 35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다음달 3일 장기반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장기반 참여 희망자는 선착순 모집이 완료될 때 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문의는 사업 수행기관인 (사)사회고용정책개발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1일 군청 문수홀에서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울주군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는 방사능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효과적인 위험소통 전략을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울주 방사능방재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지역 전문 강사는 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방사능 방재 교육의 질을 높인다. 울주군은 매년 지역 주민과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을 실시하며, 지난해는 지역학교 학생과 서생면 주민 등 1만3천명을 대상으로 총 8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온양읍 주민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강사의 전문성이 군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역 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위생 관리가 우수한 업소를 인증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제도다.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 대상은 식품접객업소 중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다.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나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없어야 하며, 컨설팅 결과에 따른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이를 실천할 의지가 있는 영업자에게 무료로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울주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문을 참조해 울주군청 자원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자원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주군은 현재 지역 내 위생등급 인증 업소 160개소를 관리·지원하고 있으며, 컨설팅을 지원해 참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소규모 사업장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그러나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은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와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전문기관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제시 △사업주, 업무담당자 산업재해 예방 교육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맞춤형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로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관내 상시근로자 5명 이상 49명 미만 사업장(건설업 제외)이며, 총 20개 업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원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접수하며,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농촌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도 6차산업 분야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울주군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6차산업 인증을 받았거나 인증을 준비 중인 농업인, 농업 법인, 농업 관련 생산자단체, 소상공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이다. 단, 농업경영체로 등록돼야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3개 분야에서 사업비 4억2천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6차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6차산업 예비사업자 기반조성 지원사업 △6차산업 예비사업자 유통채널 지원사업 등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공시설·체험장 설치 및 개보수 △제조·가공 기계·장비 구입 △신제품 및 디자인 개발 △온라인 홍보 비용 등이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울주군청 농업정책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열린군정-일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도서관은 19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11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0일부터 5월 2일까지 강좌별 주 1회씩 총 8회 운영한다. 성인 60명을 대상으로는 ‘나도 이제 스마트폰‧인공지능 전문가, 바로 써먹는 실용 영어 유형(패턴), 바른 몸 8주 계획(프로젝트), 나만의 치유 그리기(힐링 드로잉)’ 등 4개 강좌가 운영된다. 초등학생 59명을 대상으로는 ‘신나는 영어 놀이 교실, 신기한 과학 미술 놀이터, 키 쑥쑥 성장 계획(프로젝트), 그래비트랙스 탐험대’ 4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울주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재료비와 교구 대여비는 본인이 부담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