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센터 대강당에서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강사봉사단 양성 및 보수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양성 과정과 기존 강사 보수교육을 통합하여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1일 2시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전문교육강사 양성을 통해 자원봉사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자 마련했으며 특히 신규 교육생과 기존 강사가 함께하는 병행 학습을 통해 선후배 강사들이 역량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신규 교육강사들은 앞으로 남구교육강사봉사단에 소속돼 관내 학교와 기관 등에서 자원봉사 기본교육 전문교육강사로 활동하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온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열정적으로 모든 과정을 이수하고 오늘 수료하는 신규교육 강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새롭게 양성된 강사님들이 기존의 숙련된 강사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어우러져 우리 지역사회에 건강한 나눔 문화가 더욱 견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은 12일 공단 회의실에서 울산시티병원그룹과 직원·가족 의료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원과 가족의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단 노사협의회에서 제기된 ‘건강검진 실질적 혜택 제공’ 요구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공단 임정식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티병원 그룹 김용구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공단 협력병원 지정 ▲직원 및 가족 대상 건강검진·의료혜택 지원 ▲응급상황 시 긴급의료 지원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정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건강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과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책임과 고객행복 가치를 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 울산 지역 전 교육기관과 학교 교직원에게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서한문’을 보냈다. 이번 서한문에는 명절을 계기로 공정한 업무 수행을 저해할 수 있는 불필요한 선물 관행을 근절하고, 모든 교직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청렴이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가치가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 전반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임을 분명히 했다. 사소한 편의와 익숙한 관행이 조직 전체의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환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와 자율적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울산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청렴도가 두 단계 상승해 2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서한문은 내부 전자우편으로 교직원에게 전달됐으며, 울산교육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내용을 공유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목표로 부패 방지·청렴 기반 고도화, 부패 근절과 신뢰도 제고, 청렴 의식 함양, 청렴 문화 확산과 생활화 등 4대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지역자율방재단은 12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응점 단장이 이임하고 황순만 단장이 새롭게 취임했으며 황경순 울산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사무처장과 남구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감사패·임명장 수여 △이·취임사 △방재단기 이양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그동안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남구는 지난 3년간 재난 예방과 구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응점 전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임 황순만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구민 곁에서 신뢰받는 방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구 지역자율방재단은 2007년 출범 이후 현재 14개 동 조직, 총 365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평상시에는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등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대응과 복구 지원에 나서며 지역 안전의 최전선을 지키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설 연휴 동안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이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 운영 △비상진료 상황실 운영 △재해·재난 등 안전관리 △특별교통 관리 △생활폐기물 관리 △도로, 하수도, 가로·보안등 관리 △가정용 LPG 안정 공급 등 7개 분야 16개 항목을 수립해 시행한다. 특히 민원 안내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해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상진료와 보건대책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실 운영 △구급차 긴급출동 태세 유지 △문 여는 의료기관 △공공심야약국 등을 지정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설 대비 성수식품 취급업소 50개소에 대해 위생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체불임금 청산지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등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해맑음센터,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전문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과 원활하게 연계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교육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 협약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지원, 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과 위기 대응 체계 마련 등이다. 울산교육청과 협약 기관들은 심리·정서적으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신속히 개입해 맞춤형 상담·복지 서비스와 함께 기숙형 대안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맑음센터는 충북 영동에 있는 심리·예술 치유 중심의 기숙형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단기(2주) 및 장기(1년) 맞춤형 회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설립한 공공기관으로, 만 9세부터 18세 이하 청소년 중 정서·행동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11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5년 집단 임금 교섭 체결식’을 열었다. 이날 체결식에는 교섭 대표를 맡은 도성훈 인천교육감을 비롯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시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기본급은 월 7만 8,500원 인상된다. 명절휴가비는 정률제*를 적용하고, 2유형 기본급의 100%를 적용함으로써 연 29만 4,500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세부 수당도 현실화된다. 급식비는 월 1만 원, 급식 종사자 위험수당은 월 2만 원 인상된다. 근속 수당은 급간 당 4만 원에서 4만 1,000원으로 오르고, 최대 근속 인정 기간은 23년에서 24년으로 확대된다. 영양사에게는 식생활 지도 수당 5만 원이 신설돼 지급된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8월부터 본교섭 5차례, 실무교섭 13차례를 거쳐 마련됐다. 노사 간 입장 차이로 교섭 결렬과 총파업 등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지난 8일 오전 4시 집단 임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지난해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상위 20%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보공개제도 운영 평가로 ‘사전정보공표, 원문 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울산교육청은 특히 ‘원문 정보공개’와 ‘고객관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전년도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울산 지역 자치단체 중에서는 울산교육청이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평가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의 실적을 분석해 평가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정보공개 운영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를 중심으로 울산 지역 직업계고의 인공지능(AI)과 신산업 분야 관련 교육과정 운영 기반 강화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과 산업용 로봇 관련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직업계고의 학과 개편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신기술 융합 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학과는 산업 변화와 학생 수요에 맞춘 특화 계열로 전환해 교육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역량 강화 사업을 확대한다.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실무 기술 교육과 직무 연수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에게는 인공지능 문해력(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해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재정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직업계고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학생 자치활동과 산업현장 체험, 취업 역량 강화 등 공통 사업은 물론, 지역사회 연계와 인공지능 역량 강화, 문화, 예술, 체육 프로그램 등 학교별 특색사업을 운영하고자 연 4,000만 원에서 최대 1억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대한주택건설협회가 12일 울주군 범서읍에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소화기 100개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화재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해 지역 내 화재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찬수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화재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소화기는 꼭 필요한 가구에 신속히 전달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해 수익을 마을 발전기금으로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울산시는 5개 구군 1,652개 통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 안으로 5곳에 총 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우선 추진하고, 오는 2030년까지 50곳에 15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은 마을회관 지붕과 주차장, 저수지 등 유휴부지와 농지를 활용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발전 수익은 마을 발전기금으로 환원돼 주민 복지와 지역 현안 해결에 쓰이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중앙·지방 에너지 대전환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실무협의회를 수시로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함께 민관합동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8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전통시장 주변 등 노상주차장 5곳과 노외주차장 13곳이며, 총 주차 면수는 1,553면이다. 또, 주차 관제센터는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11일 동구 월봉로 대왕암사거리 일대를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기존의 방어진활어센터 골목형 상점가의 권역을 확대해 방어진항 골목형 상점가로 확대 지정했다. 신규 지정된 대왕암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동구 월봉로 대왕암월봉시장 인근 월봉로 및 대왕암사거리 일대 16,232.5㎡이며, 176개 상가가 참여한다. 방어진활어센터 골목형 상점가에는 방어진활어센터 내 62개 업소가 참여했으나, 방어진활어센터와 방어진항 일대 꽃바위로, 동진로, 동진길, 내진길, 중진길, 서진길 일대 등 그 인근 횟집 등도 포함해 310개 업소가 참여하는 방어진항 골목형 상점가로 확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골목형 상점가의 면적도 1,300.88㎡(방어진활어센터 골목형상점가)에서 27,502.2㎡(방어진항 골목형상점가)로 21배 넓어졌다. 이로써 방어진항 일대가 하나의 상권으로 통합되어 상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해당 지역 상인들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동시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보건·환경·동물위생 분야 조사연구사업 최종발표회’를 열고 지난해 수행한 조사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조사연구사업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난해 동안 수행한 보건 4건, 환경 4건, 동물위생 3건 등 총 11개 연구 과제의 결과가 소개된다. 환경 분야 발표는 2월 12일 오후 3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발표 내용은 △울산 맨발 숲길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환경조사 △종관기상에 따른 울산지역 초미세먼지 고농도 분석 등 4개 과제다. 동물위생 분야는 오는 2월 24일 오후 2시 동물위생시험소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농장 사육 닭 내부기생충 감염 실태 조사 △울산지역 반려동물 호흡기계 감염성 질환 조사 등 3개 과제가 발표된다. 보건 분야 성과 발표는 2월 25일 오후 2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유행 전·후 울산지역 호흡기바이러스 발생 양상 변화 △김치류 살모넬라 신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공단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를 ‘설 맞이 전통시장 집중 이용 기간’으로 정하고, 임직원이 북구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식자재 등을 구매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2월 11일에는 임직원들이 다함께 호계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하며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복리후생비 예산을 활용해 온누리상품권을 구매·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임직원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에 참여하고, 울산페이 사용 또한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임정식 이사장은 “전통시장 이용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