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11일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삼두종합기술이 후원하는 설명절맞이 사랑의 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삼두종합기술 임직원 70여명이 참가해 떡국떡, 즉석국, 참기름, 견과류, 참치세트, 라면, 바디워시 등 총 13종의 생필품을 직접 포장한 후 울산시시각장애인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 10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주)삼두종합기술은 대한적십자사,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복지사각지대, 사회복지시설의 기능보강 지원 등 매년 매출의 1%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책임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투명하고 전문성 있는 ESG경영을 실천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주)삼두종합기술 최영수 대표는 “소외된 이웃에 희망을 전하는 온기 가득한 마음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눌수 있어 더 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기업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의 시각장애인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2월 11일 오후 2시 대송동 농수산물시장 일원에서 그린리더동구협의회 회원(회장 김길주) 40여 명과 함께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했다. 이날 행사는 ‘모두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미래게 물려줄 최고의 설 선물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설 연휴를 맞이하여 명절 동안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방법을 알리기 위해 △대기전력 차단하기 △친환경 이동 실천하기 △적정량 요리하기 △일회용품 사용자제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동구의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은 2월 11일, 울산동구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70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에도 달리는 말처럼’ 온(溫)기 달림 키트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억조금속(주)(사랑의열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대한불교진각종 아축심인당, HD건설기계, 개인후원자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동구 지역 취약계층 노인 70세대에 식료품 및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해 설 명절 기간 동안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도모했다.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 황상선 관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모여 어르신께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말처럼 힘차게 달리며, 지역 어르신 삶에 온기를 더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키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 기간에는 혼자 지내게 되면 외로움이 더했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누군가 나를 생각해준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목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립야영장과 언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주민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야영장 체험·힐링 프로그램 연계, 지역 복지대상자 발굴 및 복지자원 연계,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신불산·대운산 야영장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여가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울주군립야영장 윤두언 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야영장이 단순한 숙박·휴양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중심의 공공시설로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공공시설과 지역 복지조직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복지 실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공사·공단 117개 기관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99.8점을 획득해 전년 대비 1.2점 상승했으며, 동일 유형 평균(92.67점) 대비 7.13점 높은 점수로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공공기관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 결과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사전정보공표와 고객관리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하고, 청구처리 분야에서도 유형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24개 기관만이 포함된 ‘최우수’ 등급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분야에서는 정보 접근성 향상과 체계적인 공개 관리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청구처리 분야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정보공개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부모회 자문단(컨설팅단)이 오는 4월부터 학교 25곳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자문단은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학교 운영에 반영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초중고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학부모회 활동 경험이 있는 학부모를 6명씩 공모로 선발해 올해 학부모회 자문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자문단은 학부모회 임원(회장, 부회장, 감사 등)과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상담은 소규모 팀 단위로 이뤄지며, 지역 내 25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학부모회 구성과 운영 전반, 예산 편성과 집행 기준 안내, 활동 우수사례 공유,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 제시, 관련 규정과 자료 안내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상담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만족도 조사 등을 진행해 수렴한 의견을 정책 개선과 지원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1일 대강당에서 학교와 교육기관의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과 안전 관리 방법을 실무자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울산 지역 각급 학교 행정실과 급식실 업무 담당자 5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울산교육청 안전총괄과 산업안전 담당·보건 담당자가 맡아,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개정된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 교육청의 산업재해 예방 방안, 위험성 평가 절차, 재해 유형별 원인 분석·재발 방지 대책, 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실무에 필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5일간 학교와 기관의 현장 노동자 2,7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며 안전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3년간의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해 유사 사례 예방 대책 등을 담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고자 11일 오전 중구 태화종합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중구 태화종합시장과 2011년부터 상호 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해마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지속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포함한 교육청 간부와 직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사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인근 식당을 이용해 점심을 먹으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나눔의 손길은 지역 복지시설로도 이어졌다. 이날 오후 염기성 부교육감, 이필재 교육국장, 최형근 행정국장 등 관계자들은 북구 메아리 보람의 터 등 울산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시설별로 17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천창수 교육감도 오는 12일 오후 울주군 아동복지시설 울산양육원을 찾아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1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서 2억 5,720만 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 초등교육전문위원장 김인주 야음초 교장, 중고등교육전문위원장 신복순 무거중 교장, 울산지역후원이사회 류동우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기부금은 방학 기간 굿네이버스 울산지부가 기획한 사업에 따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위기 학생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희망 나눔 꿈 지원 사업’ 3,320만 원, ‘위기가정 아동 긴급 지원 사업’ 6,820만 원, ‘빈곤가정 아동 장학금 지원 사업’ 3,000만 원, ‘세계 시민교육 사업’과 ‘현대자동차 새 활용(업사이클링) 기후 위기 대응 사업’ 1억 2,580만 원이다. 전달식에 이어 천 교육감은 ‘굿네이버스 제18회 희망 편지 쓰기 대회’의 울산 1호 주자로 참여했다. 천 교육감은 아프리카 어린이를 응원하는 ‘희망 편지 1호’를 직접 작성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올해 희망 편지 쓰기 대회는 오는 3월부터 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절차를 안내하고, 토지 경계 정리 등 기대효과를 공유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인 △두서 전읍2·3·5지구 △두서 전읍4지구 △상북 덕현3지구 등 총 3개 지구(648필지, 23만317㎡)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 참여가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충분한 설명으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간 불일치를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 관리 효율성과 국민 재산권 보호를 실현하는 국책사업이다. 울주군은 2030년까지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군비를 대폭 투입해 매년 대상 필지와 지구 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떡국떡과 강정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설날맞이 따뜻한 마음 나누기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독거노인, 한부모가정등 120가구를 대상으로 떡국떡과 강정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자애 서생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모두가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필요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대상자별 맞춤형 돌봄과 시기별 나눔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온누리나눔회가 11일 설 명절을 맞아 울주군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온누리나눔회는 명절 나눔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생필품 등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연중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온양읍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성진 회장은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온정이 넘치는 온양읍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천천 온양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온누리나눔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구에서 운영·관리하는 사업장내 각종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집중점검을 위해 상반기 사업장 안전패트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패트롤 사업은 연중 반기별 1회씩 운영하며 이번 상반기 안전패트롤에는 2월부터 5월까지 총 4개월간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분야에서의 각종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구에서 운영·관리 중인 현업사업장 및 각종 공사·위탁사업장 총 69개소이며 다양한 유형의 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그에 따른 개선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사업장 안전패트롤 운영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모든 종사자와 이용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1일 ‘2026년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지원사업’ 1차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신청 희망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 속에 성황을 이뤘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과 5개 금융기관이 총 50억원의 재원을 공동 출연하고,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이를 기반으로 보증서를 발급해 업체당 최대 8천만원의 대출을 지원한다. 특히 2년간 연 3% 이차보전 지원과 더불어 신용등급과 무관한 접근성, 타 정책자금과의 중복지원 허용, 대환대출 가능 등 각종 조건을 완화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울주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신청을 접수했으나 이른 새벽부터 군청 방문 접수 현장과 온라인 접수 창구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이 몰리며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다. 앞서 울주군은 접수 당일 새벽부터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원활한 접수를 위해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번호표 배부, 대기 공간 마련, 권역별 접수 창구 운영 등 인력과 시스템을 총동원해 혼잡을 최소화했다. 이날 접수 시작 5분 만에 소상공인 650명이 접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동구자율방범연합대(대장 정광훈)는 지난 2월 10일 오후 6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율방범대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행동 강령 낭독, 이임사 및 취임사, 공로패 수여, 대기 이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윤한식 대장은 그동안 지역 방범 활동을 이끌며 안전한 동구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이어 정광훈 대장이 공식 취임하며 동구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됐다. 취임한 정광훈 대장은 “방범 활동은 단순한 순찰이 아니라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마음이다.”라며, “대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단합을 바탕으로 연합대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동구자율방범대는 지역 내 야간 순찰 활동과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안전을 지키는 법정단체로, 지역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