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영농기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 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 올바른 조작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농번기인 4~5월에는 주요 임대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남목3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일수)가 주관한 제9회 남목 벚꽃축제가 4월 4일 남목3동 쇠평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당초에는 오전 10시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날 오전에 내린 비로 오후부터 축제가 열렸다. 동부초등학교 어린이 기타 동아리의 식전 공연에 이어 오후 2시에는 지역 주민과 동 관계자,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으며, 이어 벚꽃 노래자랑대회, 행운권 추첨 등이 열렸다. 또, 먹거리 장터와 벚꽃 도서관, 네일 아트와 헤나 타투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목3동벚꽃축제추진위원회 김일수 위원장은 “오전에 비가 내려서 걱정했으나,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힘을 모아 철저히 준비한 덕에 무사히 축제를 개최했다. 이 봄이 다 가기 전에 울산의 벚꽃 명소 중 하나인 남목 주전벚꽃길에 많이 찾아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이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초중등 영재교육원 28학급을 운영한다. 초등은 수학, 과학, 발명, 인공지능 디지털 융합의 4개 영역을, 중등은 수학, 과학, 발명의 3개 영역을 각각 20주간 운영한다. 학생들은 공통 교육과정 수업과 학부모 공개수업, 연구성과물 발표회 등 특별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탐구 역량을 키운다. 또한 인문학 전문가 특강과 지도력(리더십) 양성 캠프 등 인성 함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영재교육원은 4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었다. 수업은 염포초 등 협력학교 4곳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오는 11일부터 학사 일정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영재교육원은 지난 28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입학식을 열고, 4일부터 수업에 들어갔다. 수업은 동평초 등 협력학교 4곳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n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3일 구청 상황실에서 북구 양성평등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해 추진실적 공유와 함께 올해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올해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사회' 조성을 위해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성별 맞춤형 취업 지원서비스 강화 ▲종일제 보육 접근성 내실화 ▲육아휴직제도 활성화 방안 마련 ▲양성평등 가족문화 확산 등 37개 정책과제를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또 임기 만료로 새롭게 구성된 양성평등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북구 양성평등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북구 주요 정책에 대한 양성평등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제안 등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내실을 다지고자 ‘2026년 울산형 한울타리 유치원’을 본격 운영한다. ‘울산형 한울타리 유치원’은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을 지역 단위로 연계·협력해 하나의 공동체처럼 운영하는 협력형 교육 모형이다. 올해는 총 23개 원이 참여하며, 지역별·유치원별 여건을 반영해 5개 모둠으로 나눠 운영한다. 각 모둠은 특색 있는 공동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운영한다.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유아 놀이환경 개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관리자, 행정실장,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사전 협의회를 순차적으로 열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방법을 공유하는 등 기반을 마련해 왔다. 지난 1일에는 울산교육청 공감회의실에서 관리자와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열어 정책 안내와 행·재정적 지원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이어 3일에는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방법, 모둠별 주제 협의, 유치원 간 협력망 구축 등 세부 사항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2026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학생 선수 98명이 출전해 18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울산 일원에서 열린다. 지역 숙련 기술인들이 직종별로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지역 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경기는 1경기장인 울산공업고를 포함해 울산산업고, 울산마이스터고 등 5개 직업계고와 울산광역시 여성회관, 한국폴리텍 동부산캠퍼스 등에서 분산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숙련기술인 130명이 25개 직종에 참가하며, 이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 98명이 전기기기, 건축 전산 설계(캐드), 머리 미용(헤어), 게임개발 등 18개 직종에 참여한다. 학교별로는 울산공업고 17명, 울산산업고 21명, 울산마이스터고 7명, 현대공업고 11명, 울산애니원고 20명, 울산미용예술고 7명, 울산에너지고 8명, 울산생활과학고 4명, 울산기술공업고 3명이 출전한다. 특히 울산산업고는 산업용 무인항공기(드론) 제어 직종에, 울산기술공업고는 용접 직종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명덕마을 인근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4월 3일 오전 10시 30분 현대백화점 울산점동구와 협약을 체결하고 부설 주차장 무료 개방 사업을 추진한다. 부설 주차장 무료 개방 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유휴 부설 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민간 주차 시설 소유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참여 시설을 지속해서 발굴해, 사업에 참여하는 개인 또는 법인에게 주차 시설 설치와 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부설주차장은 주민들이 정해진 시간대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구와 현대백화점 울산점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2년간 주민들에게 백화점 지상 1층과 타워주차장(1~4층) 등 총 288면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및 주말 모두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이다. 특히 이 사업은 공영주차장을 새로 조성하는 것과 비교해 훨씬 적은 예산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예산 절감 효과가 크고, 도심 내 유휴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3일 범서읍 구영리 801-13번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군의원, 이장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영공원 수경광장 통수·점등식을 개최했다. 구영공원 수경광장 조성사업은 공원 이용객이 도심지 내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공간을 창출해 새로운 형식의 쉼터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울주군은 지난해 7~8월 주민설명회(1차, 2차)를 열어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같은 해 11월 사업에 착수했다. 이어 지난달 기존 광장 정비 및 벽천, 계류천, 바닥 분수 시설 설치 등 사업을 완료했다. 수경광장 벽천 경관조명은 오는 6일부터 매일 오후 7시에서 오후 10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벽천, 계류천, 바닥 분수시설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구영공원 수경광장을 통해 공원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시원한 휴식공간에서 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3일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생 위곡경로당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생 위곡마을은 그동안 기존 마을회관을 경로당으로 활용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어르신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어르신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건립된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조성됐으며, 주민 교류와 화합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노후된 시설로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을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위곡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발히 이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3일 언양읍 알곡한우2농장에서 중동전쟁 위기 대응을 위한 축산농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료값 상승과 축사 운영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중동전쟁 위기에 따른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는 이순걸 군수와 정인철 전국한우협회 울산지회장, 청년축산인, 지역 한우농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료비 인상에 따른 생산비 증가 문제와 축산업 운영 전반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또 중동전쟁 위기 대응을 위한 농가 맞춤형 지원정책 및 대응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해 축산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현실”이라며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3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울주군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각 기관·단체의 장이 모여 지역 노사관계 안정, 지역경제 발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협의체다. 위원장인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온산공단노동조합협의회,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사)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 등 각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노사민정 협력 증진사업 추진 실적과 올해 주요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한 후 해당 사업 관련 세부내용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최근 중동지역 전쟁 등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물류 차질 등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울주군은 △군민노무사 운영 △중소기업 ESG 관리 지원사업 △노사상생 우수기업 발굴 △노사공감센터 운영 △노사민정 국외 우수사례 발굴 및 기관·단체 교류사업 △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300억원 조기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순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전국적인 해맞이 명소인 서생면 간절곶공원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서생면 대송리 296번지 일대에서 ‘울주군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울주군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에 발맞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서로 교감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은 지난해 11월 공사에 착공해 지난 1월 준공했으며, 특히 간절곶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 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설 내에는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천연잔디를 심었으며, 쉼터와 안전 펜스 등 편의시설도 완비했다. 대형견 놀이터와 중소형견 놀이터는 3천240㎡ 부지에 오르기, 점프대, 장애물피하기, 원통터널 등 다양한 놀이시설를 설치했다. 반려견의 체고 40㎝를 기준으로 체고에 맞는 구역에 입장 가능하다. 이용 기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동물 등록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입·퇴장하는 등 이용자 준수사항을 반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울산형 혁신학교 ‘서로나눔학교’를 올해 19개 학교에서 운영한다. 올해는 화봉초와 삼호중이 새롭게 지정됐으며 염포초, 상북초(소호분교), 삼남중, 웅촌중이 재지정됐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2개 원,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1곳이 혁신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교육청은 3일 외솔회의실에서 서로나눔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공동연수를 개최하고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소통과 공감으로 서로나눔학교의 지향점을 공유하고 현장의 실행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교육혁신과 장학사가 올해 운영 방향과 지원 계획을 안내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교육과정 설계 전략이 제시됐다. 이날 특강에 나선 가톨릭관동대학교 이형빈 교수는 ‘좋은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를 주제로 지성, 감성, 시민성이 균형 있게 발달하는 교육과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교수는 특히 교사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학생 모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수업 사례를 소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중등교사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씨앗 교사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를 수업으로 물들이는 씨앗 교사’를 주제로, 교사들이 스스로 수업의 질을 높이고,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씨앗 교사’는 수업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교내 수업 나눔 활동을 주도하는 교사로, 수업 혁신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번 발대식에는 신규 씨앗 교사 34명과 지난해 씨앗 교사로 활동한 떡잎 교사 14명 등 모두 48명이 참여했다. 씨앗 교사는 한 해 동안 수업 공개와 수업 대화,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 등에 참여하고 학기별 1회 이상 동료 교사와 활동을 공유한다. 또한 수업 성장 과정을 기록한 ‘나의 수업 성장보고서’를 작성해 씨앗 교사 누리집에 공유한다. 특히 수업 기술을 나누는 것을 넘어 교사 간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둔다. 참여 교사들은 ‘수업 친구’를 맺고 울산형 수업 대화 양식을 활용해 수업 이후의 고민과 경험을 나눈다.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사에게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4월 9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청, 상주시보건소, 상주시준법지원센터, 상주·문경·예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문경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상주시가족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기관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참석위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이어 위원장의 인사말씀과 함께 각 위원이 기관별 역할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관은 현장에서 접하고 있는 청소년 문제 사례와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인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에서는 대상 청소년들의 가정환경,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총 4명의 청소년이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흉터치료 대상 1명에게는 의료비를, 생활지원 대상 2명에게는 생계비를, 학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벚꽃이 전국을 덮은 지 오래되지 않아 연이은 강우로 화려했던 꽃잎은 아쉽게 떨어졌지만,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이제 막 새로운 봄의 단장을 마치고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다른 지역의 벚꽃이 비바람에 자취를 감춘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으로 개화가 다소 늦은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지금이 바로 벚꽃이 만개하는 절정기다. 상주시는 벚꽃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벚꽃을 포함해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같은 봄꽃들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체내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장은 비 온 뒤 더욱 부드러워진 황토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체험이 가능해졌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져가는 시기에 성주봉은 이제야 화려한 봄의 정점을 찍고 있다”라며, “아쉬운 봄을 다시 붙잡고 싶은 상춘객들이 성주봉을 방문해 만개한 꽃들과 부드러운 황톳길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자원안보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4월 8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이 대상이며, 상주시 해당 주차장은 △시청사 부설주차장(상산로 223)과 △보건소(의회청사) 부설주차장(중앙로 111) 2곳이다. 무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 등은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공용 승용차가 대상이며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장애인(동승 포함)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와 수소차 등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 다만 상주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중 시민 생활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지원, 그리고 교육·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경찰서 3개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및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직업·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는 4월 9일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밝은마음한의원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한 지역사회 자살감소를 위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제5기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르며 읍면동이 기본단위로 30%에 해당하는 8곳을 우선 선정하여 영역별(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전략계획에 따른 자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매년 고도화 작업을 거치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을 확대한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이수,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지역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적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