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첫 번째 정원수 기념식수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11월 11일 오후 3시 삼산매립장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성 현장에서 첫 번째 정원수(으뜸나무) 식수 행사를 개최한다 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장 기반 조성공사 착수에 맞춰 박람회의 상징성을 부여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조경협회, 시민단체 관계자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이엠(EM) 흙공 던지기,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 식재된 팽나무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기원’을 상징하는 첫 정원수다. 팽나무는 바다와 강이 만나는 포구 주변에 흔히 자라는 ‘포구나무’, 마을을 지키는 ‘당산나무’로도 알려져 있으며, 박람회장 ‘으뜸나무’로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주요 무대인 돋질산 일원은 남암지맥 끝자락의 명당 지형으로, 울산시는 “정원박람회 개최 이후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두겸 울산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 학부모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능시험에 앞서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 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자녀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순걸 군수는 수험생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순걸 군수는 “그동안 수능 준비로 고생한 학생들과 학부모 여러분의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며 “모든 수험생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고, 학부모들의 수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매년 수능을 앞둔 직원 자녀와 학부모를 격려하는 행사를 이어오며, 따뜻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2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무거동 일대 대학교 주변 번화가에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은 11월 첫째 주, 6개의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체들과 14개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경찰 등 40여 명과 여성가족과 직원으로 조를 구성해 무거동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유해업소 점검 활동과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점검반은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 PC방, 오락실, 일반음식점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관련 리플릿 등을 배부하고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신·변종 업소 등)의 위반 여부 확인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행위 근절을 위한 순찰로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을 위해 힘썼다. 남구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표시 미부착 업소 대상으로 스티커 부착 등의 계도와 시정조치가 이루어졌고 관련 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해 10일 두왕동 767-2번지 함박산공원 일원에서 2025년 숲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구 공무원과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식목일에 심은 편백나무(1,500그루)의 생장을 위한 비료주기와 하층 식생 발달을 위한 고사목과 부산물 정리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조심기간을 맞이해 숲가꾸기 만큼 중요한 산림 자원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불 발생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 만들기를 통해 미래 세대가 물려받게 될 숲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진로 맞춤형 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진로 업무 담당자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연수는 진로전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진로 수업, 진학 지도, 상담 등 주요 업무 수행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10일 외솔회의실에서 중등 진로전담교사와 진로 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전문가 특강에 이어 현장 사례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진로전담교사의 역할, 수업, 진학, 상담 등 4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진로전담교사를 위한 모든 정보: 진로 진학 상담의 고수되기!’를 주제로, 교육부 연구사가 강연을 맡아 업무 수행 시 도움이 되는 실무 지식과 사례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10여 년 만에 새롭게 개정된 교육부의 ‘진로전담교사를 위한 현장 안내서’를 기반으로 운영돼, 정보의 신뢰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이동 통신(모바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최신 진로 정보 탐색 방법을 안내하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14일까지 울산지역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자체평가를 진행한다. 이 자체평가는 유아교육법 제19조에 따른 법적 의무를 이행하고 유치원 교육공동체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절차다.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진행해 유치원이 자체로 개선 의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평가는 울산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 주관으로 각 유치원에서 유치원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자체평가 계획, 운영, 결과를 심의한다. 4개 평가 영역, 17개 평가 지표, 43개 평가 항목으로 구성됐다. 평가에 어려움을 겪는 유치원은 맞춤형 평가 상담(컨설팅)을 하며, 건강과 안전 영역에서 민원을 받은 유치원은 별도의 평가 상담을 진행한다. 진흥원은 자체평가 점검표, 결과보고서, 종합 결과서 등을 최종 검토하며 평가 결과는 정보 공시 자료로 활용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유치원 자체평가는 현장 지원 중심의 평가로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필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으로 각 유치원의 자율적인 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문학자료실에서 ‘수험생을 응원하는 도서’ 20권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성적과 진로 고민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용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모든 순간이 너였다, 불편한 편의점’ 등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담긴 도서 20권을 소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잠시 마음을 쉬어가고, 독서로 다독이고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된 도서는 이달 30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대출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최근 박상진홀에서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60명을 대상으로 ‘학습 공진!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활용 수업사례집’ 나눔회를 열었다. 이번 나눔회는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수업사례집을 소개해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교수 학습 혁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은 총 10명의 교사가 교수 학습 모형에 따라 교육 정보 기술을 접목한 수업을 담은 자료집이다. 나눔회에서는 교수 학습 모형별로 토의․토론 학습, 질문 중심 수업, 문제해결학습 등 8개의 분과를 구성해 수업사례를 공유했다. 이후 참여자들은 ‘니어팟, 캔바’ 등 관련 교육 정보 기술 실습을 체험했다. 한 참여자는 “이번 나눔회는 교육 정보 기술을 단순히 도구로서가 아니라 교수 학습 모형에 따라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수업의 본질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송명숙 원장은 “이번 나눔회가 교육 정보 기술 수업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교수 학습 혁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까지 강남지역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 연계 교육 ‘준비해, 중학교 첫 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전환기에 학생들이 겪는 불안감을 줄이고, 중학교 생활과 진로 탐색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희망 초등학교 12곳에서 진행되며, 울산지역 현직 중학교 진로 교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강사는 학교를 직접 찾아 학급이나 학년 단위로 수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초중학교 이음교육 누리책(웹북) 자료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수업 내용에는 배정된 중학교의 입학 정보, 학교생활 안내, 달라지는 중학교 교육과정, 자유학기제의 이해, 학생 자치 활동 등 중학교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가 포함됐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으로 초중 연계 교육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유익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11월 10일 오전 10시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에서 울산 지역 5개 구·군 가족센터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거점사업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센터 종사자의 스트레스 관리를 돕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숲을 거닐며 호흡·명상 체험, 차 치유(테라피) 활동 등을 하며 작은 여유를 즐겼다. 이어서 이용자별 서비스 역량 강화 훈련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소통 방법 등을 알아봤다. 한편,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앞서 지난 6월 울산광역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로 지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성평등가족부와 권역 내 가족센터,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의 관계망(네트워크)을 활성화하고 지역 서비스 자원을 연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업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5개 구·군 가족센터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 여성단체협의회가 11월 10일 전라남도 순천시 일원에서 2025년 여성지도자 공동연수(워크숍)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정원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에는 울산 중구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1개 여성단체 회원 54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를 찾아 정원 조성 및 관리 현황과 생태 보전 사례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다양한 우수사례를 지역에 접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희자 울산 중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정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및 지역 공동체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1월 1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지역 내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겨울철 소비가 늘어나는 찜, 탕, 찌개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56곳이다. 관계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조리시설 청결 관리 상태 △냉장·냉동 보관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실태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중구는 나아가 김치찜과 해물탕, 된장찌개 등 조리 음식 가운데 1건 이상을 수거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조리식품 기준 및 규격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식중독균 검출 기준 위반 시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내리고, 해당 원료를 폐기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철저하고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1월 1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원도심 상일상회(새즈믄해거리 34-9)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초록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1회차 처음 만나는 쉬운 분재 △2회차 작은 유리 정원(테라리엄) 만들기 △3회차 나도제비난 이끼공(호접란 코케다마) 연출 △4회차 수변정원 만들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중구는 11월 10일 지역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1회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분재의 형태와 가정 내 식물 관리법 등을 알아보고, 가지치기 및 뿌리 다듬기 실습을 통해 분재 기법을 익혔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식물을 가꾸며 정원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2025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울산동헌 및 내아에서 ‘동헌, 돌아볼 고(顧)! ’ 행사를 진행했다. ‘동헌, 돌아볼 고(顧)! ’는 조선시대 동헌 앞 장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예품 판매·체험·공연 등이 어우러지는 문화 장터형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팬 상품(굿즈)을 판매하는 ‘손맛장터’가 열렸다. 이와 함께 △전통 문양 비누 만들기 △십장생 병풍 꾸미기 △자개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전통 팔찌 만들기 △투호 던지기 △곤장 체험 등 다양한 공예 및 전통놀이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추가로 ‘잔소리 한자락’ 꼭지로 어르신 예술 활동 작품 전시회와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를 나누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의 백미인 ‘가을 음악회’ 순서에는 퓨전 국악단 ‘울토리’와 국악 힙합 밴드 ‘이지훈과 치배들’이 무대에 올라 국악과 재즈, 랩이 어우러진 색다른 공연을 펼쳤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1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과 사가현 일대에서 우수사례 본 따르기(벤치마킹)를 위한 국외 정책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초고령사회 진입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친화형 도서관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연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한다. 연수단은 후쿠오카현에 위치한 치매 친화 복지센터와 시민복지플라자, 장난감박물관 등을 방문해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 체계와 고령자가 평소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지역의 여건에 맞게 접목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후쿠오카현에 위치한 후쿠오카 종합도서관과 사가현에 위치한 다케오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도서관 형태(모델)를 조사하고 문화 재생 사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국외 정책연수를 통해 일본의 선진적인 통합 돌봄 체계와 도서관 운영 사례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북도는 ’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19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누리집(air.go.kr)에서 공개된 '2023년 충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결과'에 따르면, 2023년 초미세먼지(PM-2.5) 연간 배출량은 2019년 3,377톤보다 862톤(26%) 감소한 2,515톤이다. 아울러, 황산화물(SOx)은 272톤(4%), 질소산화물(NOx)은 9,747톤(18%),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8,725톤(22%) 각각 감소했으나, 암모니아(NH3)는 490톤(4%) 소폭 증가했다.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삭감 배출원을 살펴보면 △초미세먼지(PM-2.5)는 농업잔재물소각 580톤(43%) △황산화물(SOx)은 비산업연소(주거용시설) 299톤(45%) △질소산화물(NOx)은 도로이동오염원(화물차, RV) 5,302톤(51%)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농업잔재물소각 6,063톤(64%)에서 배출량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암모니아(NH3)는 비료사용(농경지) 163톤(59%)에서 감소했으나, 농업분야(가축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외국인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축하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나섰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2일 이탈리아 USCO 그룹 자회사인 ㈜ITR 인더스트리즈(대표 이용재)와 ㈜ITR 포징(대표 최명규)을 방문해 투자 완료와 공장 가동을 축하하고, 경영현장을 점검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ITR 인더스트리즈(건설중장비 부품 제조)·포징(단조공장)은 2023년 6월 프랑스 파리에어쇼에서 사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 200억·100억 원을 투자해 사천시 축동구호 농공단지에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인력을 신규 고용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ITR 인더스트리즈·포징은 해외 현지 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유치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향후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들에게 투자 매력과 신뢰를 전파하는 등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시는 기업이 성공하면 지역도 성장한다는 인식 아래,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스톱 행정 지원을 통해 외투기업의 경영 안정과 증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다독(多讀)다독(多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독다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 적십자 봉사원들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현장 안내를 돕고,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김영희 회장은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게 보듬는 사업”이라며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쉼과 기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공백 해소와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을 위한 ‘2025학년도 겨울 더 자람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8명과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 더 자람학교는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세 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지발달 프로그램으로 로봇공학, 3D 프린팅, 쇼콜라티에, 매직사이언스를 운영하며, ▲신체발달 프로그램으로 방송댄스와 더 자람 운동회를, ▲정서발달 프로그램으로 원예, 아로마테라피, 공예활동을 마련했다. 학부모를 위해서는 공감성장연구소 유일다 소장을 초빙해 ‘자녀와 소통을 통한 일상 속 성교육’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관계 증진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1월 16일에 진행되는 ‘더 자람 운동회’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산시는 12일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22개소 700여 명으로, 해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아왔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환경과 여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검진의 주요 항목은 기초 혈액검사 10종, 흉부X선 촬영측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만 위험과 기타 건강 이상 신호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관련 의료기관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