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대공원에 시민참여 중심의 복합 여가 공간이 조성된다. 울산시는 정원도시 울산 이미지 구축 강화를 위해 ‘울산대공원 참여정원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울산대공원 참여정원 조성사업은 울산대공원 일원(신정동 959번지, 울산박물관 남측)에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면적 5,000㎡ 규모로 추진된다. 잔디정원, 도심 텃밭 체험장, 휴게공간, 산책로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시민참여형 정원을 조성한다. 사업대상지 인근에는 울산시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복합 교육 놀이공간과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과 연계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어 이용 만족도를 한층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울산시는 다가오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산업도시에서 정원도시로 탈바꿈하려는 울산의 녹색도시 이미지 구축 강화에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일정으로는 실시설계 용역과 실시계획 인가, 그린벨트(GB)행위허가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착공, 12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공업탑로터리의 평면체계 전환에 따라 추진되는 공업탑 이전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산업수도 울산을 상징해 온 공업탑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계승하면서, 이전 부지의 공간적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한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지는 울산대공원 동문 연꽃연못 일원이다. 울산시는 기존 공업탑의 형태는 유지하면서, 부지 특성과 주변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을 제안하도록 했다. 특히 지구본과 남성군상·여성상, 선언문 비석 등 주요 구조물을 재활용해 기존 상징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유도하고, 분수 등 수공간 요소를 포함한 시민 친화적 공간 조성을 장려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기업·단체·법인 모두 응모 가능하다.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고, 출품료는 없다. 공모 기간은 2월 9일부터 8월 7일까지다. 작품 접수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nb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농축산물,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농축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연합) 등 2곳 ▲남구 수암상가시장·수암종합시장(연합), 울산번개시장 등 2곳 ▲동구 전하시장 1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 등 3곳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4곳 ▲동구 대송시장, 남목마성시장 등 2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1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공단은 2월 6일 아름다운 가게 되살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보따리’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단 직원이 참여하여 기부 물품을 분류·포장하는 작업을 지원하며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어 2월 7일, ‘배달천사 봉사활동’을 통해 북구 지역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나눔보따리를 전달했다. 아름다운 가게가 주최하고 공단이 참여하는 협력 형태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 순환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임정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7일 남구청 제1별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대상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예정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양육 중인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의 역할과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지도방법을 교육해 아동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강민정아동가족상담센터의 강민정 센터장이 맡아 △아동 발달 단계별 특성과 지도방법 △건강한 애착형성 방법 △학교 적응을 위한 부모의 역할 등을 주제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또한 가정 내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아동 도서 세트를 제공해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와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아동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올바른 양육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정에 맞춤형 통합서비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7일 일본 홋카이도 아바시리시에서 열린 ‘제61회 아바시리 오호츠크 유빙축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단으로 참석해 우호교류도시 간 협력 강화와 민간단체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울산 남구와 아바시리시는 지난 2012년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그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동욱 구청장을 비롯한 남구 방문단은 유빙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으며 아울러 미즈타니 요이치 아바시리시 시장에게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초청장을 전달했다. 아바시리 유빙축제는 오호츠크해에서 유입되는 유빙을 활용한 일본 홋카이도 대표 겨울축제로 지역의 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특화한 행사다. 또한 남구 방문단은 주요 프로그램을 참관하며 지역 축제 운영 사례와 관광객 유치 전략 등을 살펴봤다. 특히 방문 기간 중 양 지역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문화, 관광,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에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2월 7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반려동물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려동물 동반 봉사활동에 앞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활동 시 유의사항과 기본 예절,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반려동물봉사단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공공장소 환경정화, 반려문화 인식 개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반려동물봉사단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자원봉사”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은 9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온 동네 초등 돌봄 기초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의 ‘2026년 온 동네 초등 돌봄⋅교육 추진 방안’에 발맞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 내 늘봄학교 초과수요 대응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 기관을 10곳으로 늘리고,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500차시의 ‘강남 특색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밖 돌봄 기관과 연계한 더욱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온 동네 초등 돌봄은 기존의 학교 중심 돌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공백 없는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남구와 울주군 5개 지역 돌봄 기관을 대상으로 다문화, 예체능, 환경, 인공지능(AI), 진로 탐색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7일 각각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제20회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강북 학생 120명과 강남 학생 101명 등 모두 221명이 2년 과정의 영재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모범적인 학습 태도와 협력적인 자세로 우수한 탐구 활동과 연구 성과를 보인 학생 56명에게는 교육장 표창이 수여됐다. 강북·강남영재교육원은 2년 과정 영재교육기관으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발명, 인공지능(AI) 디지털융합 등 4개 영역과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발명 등 3개 영역의 심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수업과 연계한 연구성과물 발표회를 열고, 학생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탐구 역량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의성 계발과 탐구 과제 활동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뒀다. 수개월간 팀별 과제 평가와 개별 수행평가를 거쳐 탐구 과제 활동을 진행하고, 연구성과물 발표회를 열었다. 지난 10월 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2월 6일 오전 9시 30분 노동자지원센터 내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 보유 여성들의 재취업 의지를 다지는 ‘2026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결혼과 육아 등으로 현장을 떠나있던 여성들이 구직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지난 2월 4일 개강한 이번 1기 과정에 총 10여 명이 참여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수료생들은 3일 동안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강점 탐색, 이력서 작성 및 모의 면접 등 밀도 높은 커리큘럼을 소화하며 재취업을 향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완성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김종훈 동구청장은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을 선택한 여러분의 눈빛에서 우리 구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동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료생에게는 전담 취업 상담사를 연결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연계 등 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지회장 천두식)은 2월 6일 오후 2시 노인지회 2층 강당에서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 의원과 50명의 입학생이 참석했으며, 경과 보고와 격려사, 축사, 환영사, 학생 선서,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축사에서 “노인대학을 준비하고 운영하고 계시는 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에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좌를 통해 활기찬 여가생활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고선기 노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노인대학의 강좌들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동구 노인대학은 2년 과정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 과정으로 기체조, 실용음악, 레크리에이션, 사회 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이 9일부터 13일까지 2026학년도 중학교 재배정 신청자를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와 합동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위장전입으로 불합리한 중학교 재배정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배정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지난 1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입 신고를 마친 재배정 신청자들이다. 조사는 교육지원청의 협조 요청에 따라 각 동 주민센터 소속 통장이 신청 가정에 사전 연락 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각 중학교에서도 전입 학생이 전학 후 1개월 이내에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수시 점검을 병행해 확인망을 촘촘히 할 방침이다. 현행 주민등록법 제37조에 따르면, 주민등록에 관해 거짓 사실을 신고하거나 신청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은 조사 과정에서 위장전입이 확인되면 중학교 배정 취소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조치를 즉각 시행할 예정이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이 지역 주민에게 독서와 예술을 함께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그림책 원화와 지역 작가 작품을 전시한다. 울주도서관은 오는 20일까지 전시(갤러리) 카페에서 윤정주 작가의 그림책 ‘꽁꽁꽁 캠핑’ 원화 19점을 전시한다. 이 그림책은 겨울 야영(캠핑)을 배경으로 가족의 따뜻한 추억과 유쾌한 모험을 담아냈다. 원화에는 작가의 섬세한 색감과 생동감 있는 표현을 볼 수 있다. 책 속 장면이 원화 그대로 전시돼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예술적 가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남부도서관은 2월 ‘문화수북데이’를 맞아 오는 26일까지 1층 전시장(갤러리)에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이자 화가인 이령, 한영채, 김의상 작가의 그림 작품 18점을 전시한다. 작가들은 시인으로 각각 활동하며 동시에 작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시를 그리고, 그림을 쓴다’의 주제로 열렸다. 작품에는 시적 언어가 시간 예술로 확장되고 그림이 다시 언어의 감각을 불러일으킨다는 ‘에크프라시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중 강남 지역 내 주요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방학 중 집중되는 시설 공사의 공정이 개학 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한 행정지원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시설 공사의 안전관리 실태와 공정 진행 상황을 촘촘히 점검한다. 현재 강남 지역에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 학교 공간 혁신 사업(다담),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시설 개선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주요 현장은 ‘월평중 공간 재구조화, 구영초 도서관 조성, 범서중 화장실 개선, 야음초 바닥 교체, 청솔초와 대현중 외벽 드라이비트 개선, 격동초 등 8개 학교 조리장 환기설비 개선’ 등 15곳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비롯해 설 명절 대비 임금 미지급 발생 여부, 개학을 앞두고 공사가 정상적으로 준공될 수 있는지 등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6일 군청 문수홀에서 온라인 군정홍보단 ‘리포터즈(Reporters)’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순걸 군수와 리포터즈 단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울주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리포터즈’는 ‘리포터(Reporter)’와 ‘서포터(Supporter)’의 합성어다. 울주군의 공식 SNS를 활용해 지역을 홍보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싣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주군은 기존 블로그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지난해부터 리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98명이 지원한 가운데 블로그 분야 30명, 인스타그램 분야 10명 등 40명을 선발했다. 이 중 울산 내 거주자는 32명, 기타 지역 거주자는 8명이다. 관련 분야 전문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회사원과 주부, 시장 상인, 법률 사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이 포함됐고, 연령대도 30대에서 60대까지 고르게 구성됐다. 위촉된 단원들은 내년 1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울주군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