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창녕에서 서울 남부터미널을 오가는 시외버스 외부 3면에 창녕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재를 알리는 광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을 비롯해 우포늪, 화왕산, 교동·송현동 고분군, 대한민국 1호 부곡온천, 낙동강 유채축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담아 서울과 창녕을 오가는 시외버스(1일 왕복 8회)를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창녕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후면 광고에는 다가오는 낙동강 유채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을 안내하여 창녕의 대표적인 계절 축제를 적극 홍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전국의 시외버스 승객과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창녕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알리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관내 전 산림과 등산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화왕산 군립공원 내 지정된 5개 등산로 구간은 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조치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과 함께 최근 산청군, 의성군 등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사전 예방 차원에서 시행됐다. 특히,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이 인근 거주민의 부주의, 성묘객의 실화, 등산객의 흡연 등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입산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입산 통제 구역에 출입하려면 사전에 입산 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무단 입산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화기·인화·발화물질을 지니고 입산할 경우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의 핵심은 군민들의 인식 개선이다”라며,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해 산림과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공무원노조는 산불 발생 사고로 실의에 빠진 유족을 돕기 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각 지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창녕군의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순창군지부(지부장 조민영) 조합원들은 성금을 마련해 창녕군을 방문해 직접 기탁했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본부(본부장 김춘원)에서도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창녕군을 방문한 조민영 순창군지부장은 “창녕군과 순창군이 자매결연 군으로서 이번 사고로 인한 아픔이 하루빨리 회복돼 새 출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정읍시가 다채로운 국악의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 오는 5일 오후 4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KBS ‘국악한마당’ 공개 녹화 공연이 열린다. KBS 국악한마당은 1990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통 국악의 맥을 이어온 국내 최장수 국악 프로그램이다. 명품 무대를 선보이며 국악인들에게는 최고의 무대이자, 대중에게는 우리 음악을 친근하게 전해주는 창구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정읍 공연에는 국악인 박애리, 김용우, 김주리, 그리고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악단광칠 등 국내 최정상 국악인들이 출연해 국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정읍시립국악단도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 좌석 무료로 선착순 입장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악의 대중화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 국악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다양한 문화 장르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3월 2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한인회(회장 정명규) 사무소에서 건강증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거주 한인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향후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캄보디아 한인사회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해외 거주 한인들의 건강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건강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명규 캄보디아 한인회장 역시 “이번 협약은 캄보디아 한인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뜻깊은 협력”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검진 예약 및 운영 절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캄보디아 한인회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관련 정보는 추후 한인회 공식 채널 및 건협 홈페이지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 산막공단에 위치한 ㈜대영산전이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27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별모금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박영걸 회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부 소식에 대해 나동연 양산시장은 “산불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피해 지역주민들에게 ㈜대영산전의 기부는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나눔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피해 지역의 회복이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 특별모금'은 산불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민 지원을 위해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은 관내 유아 및 어린이(4~8세)를 대상으로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새단장해 운영하고 있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동화구연과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하여 스크린 속 동화배경에 어린이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독서 콘텐츠이다. 올해는 기존 노후화된 운영기기를 신형으로 교체하고, 영어로 진행되는 콘텐츠를 확대·운영하여 유아동의 영어 독서 친화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4월에는 동화 콘텐츠‘개와 고양이’를 주 4일 20회 체험할 수 있으며 콘텐츠는 약 1~2주 단위로 새로운 콘텐츠로 변경되어 운영된다. 체험을 원하는 이용자는 양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 가능하며 신청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한 요일 및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야간, 주말, 연휴 등 단속 취약시간대에 수질관리과, 하수과 합동으로 환경오염 취약지역의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은 야간, 주말, 연휴 불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단속 대상은 폐수 위탁처리 사업장, 폐수 부적정 처리 의심 사업장, 무허가(신고) 사업장 등이다. 폐수 무단방류 등 위반 사항 적발 시 '물환경보전법'규정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조업정지, 허가취소 또는 폐쇄명령 처분되며, 무단방류 폐수의 오염도 검사결과에 따라 상당한 금액의 초과배출부과금이 부과될 수 있고,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누구든지 폐수 무단방류 등의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했을 경우 지체없이 수질관리과 수질오염예방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자의 비밀은 철저히 보호되며 환경 위법행위에 대한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절차에 따라 신고포상금이 지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단속 취약시간대에도 환경오염에 대한 철저한 감시로 폐수 무단방류 등의 불법행위 근절과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 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예산군은 4월 1일 예산종합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예산종합병원 이사장 등 내빈과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계획 설명회, 테이프컷팅, 소아청소년과순회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개소한 소아청소년과는 필수 의료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하는 군의 의지가 담긴 결과이며, 군은 소아 진료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인건비 연간 3억원(군비 2억1000만원, 자부담 9000만원) 예산을 지원한다. 예산종합병원은 내과, 응급, 이비인후과, 입원과 연계 진료가 가능하며,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부족한 상황에서 전문의 채용에 난관을 겪었으나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채용함에 따라 4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한다. 관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는 2017년까지 운영됐으며, 이후에는 출생아 수 감소 등 여러 환경 변화 속에 질병이나 증상 정도에 따라 많은 환자가 아산, 천안, 홍성, 세종 등 시간과 경제적 부담이 큼에도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지방소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주관으로 지난 26일 김해시 대청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가야사 시민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개강식에는 김해시민 13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가야사와 세계 고대문명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오춘영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장은 “가야역사문화의 중심지 김해에서 가야의 찬란한 역사를 함께 배우고 김해가 문화유산 향유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첫 강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10년간 공헌한 하승철 박사(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가 ‘가야! 자율과 공존의 이름’이라는 주제로 세계유산 등재 과정과 가야사의 가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김해시는 김해에 자리잡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가야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민들의 문화유산 향유 중심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5월 말까지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자체·특별 단속반 각 4개 조, 19개 읍면동별 마을 순찰대를 구성해 산림 인접지역과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불법 소각을 단속하는 등 산불 방지에 전력을 다한다. 특히 최근 한림면 산불 원인이 불법 소각으로 발생한 만큼 단속 시 소각 우려가 있거나 소각을 위한 자재 발견 시 엄정 조치하기로 하고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적발 시 지체 없이 과태료(최대 50만원)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밖에 불법 소각행위 위험성과 영농폐기물 적정처리법을 알리는 교육과 홍보를 실시한다. 이치균 자원순환과장은 “오는 4~5일 성묘객이 증가하는 청명·한식을 앞두고 추가 산불 피해가 없도록 산불 주요 원인이 되는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2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기초반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교육은 감각 있는 청년들의 콘텐츠 제작 능력 개발을 통해 지역 미디어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미래형 창업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한다.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개발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 청년(19~39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아카데미는 수강생들이 미디어산업 전반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초기 성장 전략부터 콘텐츠 기획 방법, 영상 촬영과 편집 기술까지 김해형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전반적인 실무 이론을 제공한다. 교육은 오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생 전원에게 유료 음원 사용, 번역 서비스 등 콘텐츠 소스 지원 혜택(수료 시 6개월 연장 지원)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이나 인구청년정책관 청년정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고 포스터 내 QR코드(구글폼)로 신청하면 된다. 김병주 인구청년정책관은 “최근 미디어산업에서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1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시민기록, 김해 그땐 그랬지’에 988점의 각종 기록물이 출품됐다고 2일 밝혔다. 작년 12월 23일부터 올해 3월 21일까지 세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문서류(공문서류-개인 보관분, 책자, 일기, 편지, 메모수첩 등) 311점 ▲시청각류(인화사진, 앨범, 동영상, 오디오, 필름, 테이프 등) 624점 ▲박물류(생활용품, 기념품 등) 40점 ▲기타 박물(인쇄물, 표식류, 상훈장류, 기념류, 예술품, 의복 류 등) 13점 등 총 54명이 98건 988점을 접수했다. 수상작 결정을 위해 지난 27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적격성, 대표성, 진본성, 활용성을 종합 심사한 결과 대상 1명을 비롯해 총 33명의 출품작을 선발했으며 시 누리집에서 10일간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안경원 심사위원장(부시장)은 “김해시의 옛 모습과 시민들의 소중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기록물들로 시민들과 함께 즐길 다양하고 흥미있는 기록물이 많이 접수됐다”고 평가했다. 김해시는 가야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은 오는 30일까지 제6회 김해청년작가협회 정기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해청년작가협회 소속 작가 23인의 수묵화, 민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들을 젊은 작가의 시선으로 개성있게 표현한 작품 24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해청년작가협회는 김해의 유일한 청년작가단체로 김해에 거주하는 청년 작가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져 2019년 재창립했고, 매년 정기전 개최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는 평일과(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오전 9시~오후 6시) 어울림 1층 전시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련 문의는 어울림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이 상반기 공모 신청한 정부 사업들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서관 다문화 지원사업’은 문화 다양성 이해와 상호 존중의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공존과 포용을 전제로 내국인과 외국인의 교류와 활동을 넓히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체 사업비 300만원 규모로 오는 7월부터 세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책읽기와 코딩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도 선정됐다. 초등학생 대상 책읽기 활동을 기반으로 최신의 인공지능·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코딩 결과물을 창작해보는 맞춤형 컨텐츠 교육으로 전문강사와 교재 등을 지원받는다. 7월 동안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문화누리 지원사업’도 지난해에 이어 연속 선정됐다. 도내 공공도서관 균형 발전과 도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특성과 독서를 연계한 문화프로그램 운영비를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