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오전 국내 첫 루게릭(근위축성 측색경화증)요양병원인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승일희망재단 루게릭요양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개원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인 가수 션(로션 김), 강성웅 병원장, 박성자 상임이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은 국비 120억원과 기부금 118억 8000만원 등 총 238억 8000만원으로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 107-1 일원 부지 3307㎡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4995㎡ 규모의 루게릭요양병원을 건립했다. 민선8기 용인특례시 행정을 맡은 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승일희망재단 관계자들과 만나 병원 설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시는 2023년 건축허가를 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했다. 승일희망재단은 2002년 루게릭병을 앓게 된 농구선수 출신 고(故) 박승일씨가 같은 병을 앓는 환자를 위한 요양병원을 건립하겠다는 꿈을 실현코자 지난 2011년 가수 션(로션 김)과 함께 설립했다. 승일희망요양 병원은 4월부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경남향우연합회(회장 이종표)는 지난 30일 상동면 장척계곡 일대에서 봄맞이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경남 10개 군 향우회(고성군, 거창군, 남해군, 하동군, 합천군, 함양군, 함안군, 창녕군, 산청군, 의령군) 임원진을 비롯해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재김해경남향우연합회는 공식적으로 봉사단체에 등록된 단체로 정회원 수만 1만 명에 이르는 규모를 자랑한다. 연합회는 향토애를 다지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것은 물론, 김해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회원들 간의 협력과 교류가 활발한 단체다. 이종표 회장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이 연합회를 이끌어 오면서 회원들의 단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 역시 이 회장의 뜻을 모아 이 회장의 마을인 상동면에서 추진하게 됐다. 이종표 회장은 “연간 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지인 장척계곡에서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따스해진 봄바람을 맞아 본격적인 야간개장에 돌입한다. 가야테마파크는 지난 봄 6만 5천명이 다녀가며 큰 인기를 누렸던 ‘야간개장’을 28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운영한다. 이번 `야간개장`에는 지난해 인기 포토존으로 자리잡은 가야빛왕궁,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빛놀이터 등 야간 볼거리는 물론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가야테마파크는 야간개장에 맞춰 시즌별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5월 8일부터 18일까지 `빛 축제 영원`을 개최한다. 가야왕궁 전역에 김영원작가의 조각이 설치되고, 거기에 환상적인 조명으로 왕궁과 조각예술을 하나로 융합한다. 김해시‧군통합 3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빛의 랑데부를 주제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신 기술들이 접목된 일루미네이션과 빛놀이 등 풍성한 빛 콘텐츠로 찾아온다. 특히 지난해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빛의왕국 가야`에 한층 더 진보된 기술로 완전히 새로운 빛의 향연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가 작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돌봄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활발한 농촌 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31일 협의회에 따르면 올해는 진영읍과 진례면 간 서비스 교차를 위해 하모니사회적협동조합, 진례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협동조합, 진례카페문화공감협동조합, 새마을빨래방협동조합, 베이직클린과 농촌지역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8일 더봉하센터 2층 강당에서 열렸으며 협약 기관들과 함께 진영읍과 진례면 취약계층, 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빨래 배달서비스 ▲찾아가는 건강 먹거리 배달서비스 ▲마음‧문화프로그램 서비스 ▲찾아가는 노후 방충망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한도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김해시는 주민공동체 거점시설 조성과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공동체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농촌 주민 돌봄서비스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2025 김해시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2025 김해시청년봉사단은 운영위원 10명과 정규단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마다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추가 단원을 상시 모집할 계획이다. 또 운영위원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날 발대식과 함께 ‘청년의 목소리로! 김해시 청년봉사 주제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공모전에는 총 1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이 중 3건이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향후 청년봉사단의 활동에 반영돼 청년들의 제안이 봉사활동으로 이어지게 된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김해시청년봉사단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며 공모전 수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춘천시가 4월부터 3개월간 챗봇 서비스 3종 이용료를 지원한다. 인공지능 기술 서비스를 행정 실무 처리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 만족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이용료를 지원하는 챗봇 서비스는 3종으로 ▲ChatGPT ▲Perplexity ▲Claude다. 지원 규모는 50명으로 3종 중 1종을 선택하면 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9만 원이다. 이용료 지원에 앞서 춘천시는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수요 조사를 했다. 이 결과 184명 중 170명이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중 챗봇 서비스를 희망했다. 챗봇 서비스를 행정 업무에 적용하면 업무 처리 시간 감소 등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요한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춘천시는 상반기 시범 운영 후 하반기에는 지원 규모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노진숙 춘천시 디지털정책과장은 “디지털과 인공지능(AI) 전환에 앞장서 효율적인 시정 운영으로 시민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춘천시가 4월 1일부터 공수의를 투입해 럼피스킨(LSD)백신을 접종한다. 럼피스킨은 소에서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주로 흡혈 파리, 모기 등 매개곤충에 의해 전파되며, 감염된 소는 41도의 고열, 전신성의 피부·점막 결절(~5cm), 우유생산 급감, 유산, 수소 불임 등 소 사육농가의 경제적 손실 유발하여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춘천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소 사육 농가 437호에 1만 7,159두에 대해 럼피스킨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 비교적 어려운 피하 접종을 해야 하는 럼피스킨 백신 특성상, 소 사육 농가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백신접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모든 소 농가에 공수가 접종을 지원한다. 일제 접종 완료 후에는 백신접종을 유예한 소나 새로 태어난 송아지에 대해서도 상시접종을 추진하는 등 차단방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백신 접종 유예 소는 3개월령 미만 송아지, 아픈 소, 임신말기(7개월~분만일)소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 내 럼피스킨(LSD) 미발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백신접종에도 소 사육 농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저수지 및 양수장 시설을 점검하고, 시범 가동을 포함한 일제 점검에 나섰다. 특히 27일, 김윤철 합천군수는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지사장 김동원)와 함께 가야지구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죽전저수지를 방문하여 취수탑과 방류수문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죽전저수지는 가야지구 농업용수의 핵심 시설로, 총 수혜면적이 296ha에 달하며 2014년 둑높이기 사업을 통해 저수량이 4백만㎥로 증축된 합천군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저수지다. 현재 합천군 내 농업용 저수지는 총 338개소(합천군 관리 254개소, 농어촌공사 관리 85개소)로, 평균 저수율은 85.4%로 집계됐다. 이는 평년 저수율(80%)을 웃도는 수준으로, 영농에 필요한 용수가 충분히 확보된 상태다. 합천군은 가뭄 우려 지역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하고 있다. 대체 수원 확보와 강수량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저수지 방류량을 최소화하는 등 가뭄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양수장 시설개선사업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 봉산발전영농조합은 28일 봉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봉산면장, 조합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결산보고 및 감사, 미처분이익 잉여금 처분의 건, 주주 탈퇴 및 신규 주주 모집의 건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봉산발전영농조합의 청산 절차와 함께 기존 사업을 봉산면민태양광(주)로 이관하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조합원 및 주주들은 원활한 청산 및 사업 이전에 뜻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봉산면민태양광(주)의 안정적인 출범과 향후 성장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2024년도 결산보고와 감사에서 조합의 재무 상태와 운영성과가 투명하게 공개됐으며, 미처분이익잉여금은 조합 청산 절차에 따라 적절히 배분하고, 신규 주주 모집과 기존 주주의 탈퇴 절차도 원활히 진행될 예정이다. 마홍열 봉산발전영농조합 대표는 “봉산발전영농조합이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봉산면민태양광(주)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설 법인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세정운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 사업비 3억원을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조사·심사, 세외수입 부과·징수, 세정일반 등 7개 분야 22개 항목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양산시는 탈루 세원에 대한 기획조사, 고액체납 전담 추적징수팀 운영 등 세원관리에 최선을 다해 지방세 징수실적이 증가했으며, 납기 말일 문자안내서비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운영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수시책을 적극 시행한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모범적 납세의식과 세수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 발굴 및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보건복지부는 양질의 치매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3월 31일 부산 지역(최초) ‘부산노인전문제4병원’과 경남 지역 ‘시립마산요양병원’을 치매안심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 환자 전용병동 등 치매 환자 특성을 고려한 시설·장비와 신경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담 간호인력 등 치매 치료·관리에 전문성 있는 의료진을 갖춘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치매안심병원 지정 제도를 운영 중이며, 병원급 의료기관으로서 치매관리법령상 요건(인력, 시설·장비 등)을 갖춘 기관이 지정 신청하면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여 지정한다.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1~2025)'에서 전국 치매안심병원 확충 계획을 수립했으며, 2025년 3월 현재, 전국 치매안심병원은 24개소로 확충되어 당초 2025년 목표였던 22개소를 초과 달성했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노인정책관은 “이번에 부산, 경남 두 지역에서 치매안심병원이 지정되어 해당 지역 치매 환자의 의료서비스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부산 지역의 입원 치료가 필요한 치매 환자들이 치매안심병원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원양선박에 근무하고 있는 선원들에게 위성통신 등을 활용해 원격의료를 제공하는 ‘해양원격의료지원 사업’을 올해 200척의 선박(2025년 신규 20척), 4,500여 명의 원양선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양 운항선박에 승선하는 선원들은 근무 특성상 의료서비스에 접근이 어려워 응급상황이나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 발생해도 제때 치료받지 못해 방치되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15년부터 부산대병원 해양의료연구센터와 함께 ’해양원격의료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동 사업은 원격의료장비가 설치된 선박과 해양의료센터(부산대병원)를 위성통신으로 연결해 선원들의 건강관리와 응급상황 대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한 해에만 180척의 선박을 대상으로 24,026건(응급·처치지도 1,215건, 건강상담 22,811건)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10년간(2015년~2024년) 총 109,312건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원양 운항선박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선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기적인 건강상담을 통해 의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8일 담양지역자활센터와 ‘재가의료급여사업 이동지원 제공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입원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의료급여 재정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의료급여관리사가 개입해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담양군은 협력의료기관으로 담양사랑병원, 돌봄 제공기관으로 믿음재가복지센터, 식사 제공기관으로 자활기업 유미의 도시락과 협력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동지원 서비스까지 확대됨으로써, 의료급여 수급자의 병원 진료 및 지역사회 정착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선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의료급여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안군은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북자치도 시·군을 대상으로 암검진 수검률, 우수사례 발굴 등 6가지 항목에 대한 국가암검진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군은 1대 1 맞춤형 전화 안내, 관내 검진기관 및 공동주택 검진 포스터 게시, 미수검자 우편 발송 등 다양한 검진 독려 활동을 추진해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군은 암 조기 검진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으로 64명의 암환자에게 6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암은 조기 발견 여부에 따른 생존율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암 검진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공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열정 넘치는 인재를 뽑기 위한 2025년 상반기 신규직원 2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직은 전기직 5명, 기계직 5명, 천문직 1명을 선발하며, 공무직 9명까지 포함해 공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총 20명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은 NCS 기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돼 학력에 상관없이 직무능력 중심으로 공정하게 평가를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31일부터 4월 14일까지로, 온라인으로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은 4월 26일에 시행한다. 이후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5월 1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 및 작성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채용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민 이사장은“이번 채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인재를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