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성주군은 결핵 예방 주간(3.23.~3.29.)을 맞이하여 3월 28일 성주중학교 학생 172명을 대상으로 “중학생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중학생은 BCG 접종 후 결핵 면역력이 점차 감소하는 시기이며 단체생활을 하므로 결핵 감염에 취약하다. 이번 교육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본부장 조명선 강사가 맡았으며 질문과 답변 방식의 학생 참여 교육으로 진행하여 학생 참여율이 높았다. 교육 내용으로는 결핵의 원인균과 역사를 다룸으로써 결핵이라는 질병에 대한 기본지식을 전달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하여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 됐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연수구 동춘1동은 지난 27일 연수퍼스트 치과의원과 ‘비급여 틀니 무료시술’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춘1동은 치과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2명을 발굴하고, 병원은 대상자들에게 틀니 시술, 사후관리 등 치과 진료 전반의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기녕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섭식에 불편을 겪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맹일헌 동춘1동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수퍼스트 치과의원에 감사하다.”라며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촘촘한 복지와 따뜻한 돌봄이 있는 동춘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연수구 청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청학동 건강클리닉 ‘건강하세요’ 사업을 시작했다. 청학동 건강클리닉 ‘건강하세요’는 동 주민센터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기초 건강검사 및 보건복지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맞춤형 건강상담 및 교육, ▲보건·복지서비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 의료 기관 연계 등이다. 청학동 관계자는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해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2025년 재외합천향우연합회 정기총회가 지난 29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지정도 연합회장을 비롯한 11개 지역별 향우회장 및 운영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4년도 결산 감사보고 및 2025년 사업계획의 승인과 신임 임원선출의 건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2년간 연합회를 이끌 신임회장에 재울산향우회 이선건 고문이 선출됐다. 재외합천향우연합회 수석부회장에는 재부합천군향우회 임현진 회장이 연임, 감사에는 재경합천군향우회 신용철 회장이 새로이 선출되고, 재거제합천군향우회 박영철 회장이 연임됐다. 만장일치로 선출된 이선건 신임 연합회장은 “그동안 많은 향우분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향우회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고, 전국 최고의 향우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 50만 재외향우의 단합과 결속 다짐은 물론 고향 합천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 2년간 연합회의 단합을 위해 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는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지역 내 비전염성질환(Non-Communicable Diseases, NCD)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프렉프노우 보건지구(Operational District, OD)일대에 사전조사단을 파견하고,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조사는 캄보디아 내 비전염성질환 관리사업의 현지 수요 적합성을 검토하고, 사업 설계 및 제안서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사전조사단은 프렉프노우 지역 보건지구(OD)에 속한 내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보건소 및 후송병원을 방문해 의료 인프라, 의약품 수급 현황, 건강검진 역량, 비전염성질환 환자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으며, 캄보디아 보건부, 프놈펜 시 보건국, 지방정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책 연계 방향성과 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지역 주민 238명을 대상으로 비전염성질환 약물 복용 실태 및 의료기관 이용 경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속적 치료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 남지읍은 특이 민원 발생에 대비한 하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남지읍은 남지파출소와 협력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으며, 민원인 폭언 및 폭행 발생 시 중단 요청,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후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정용환 읍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공무원들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미래세대 녹색환경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주변의 환경자원을 주제로 한 이론과 체험을 접목한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일상 속 녹색생활을 실천하고자 2011년부터 꾸준히 시행해 오고 있는 양산시 자체 프로그램으로 매년 3,000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보전 의식함양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미래세대 녹색 환경학교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43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학교별 신청을 받아 총 150학급을 선정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급을 대상으로 환경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직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일회용품 사용자제, 재활용하기, 전기·물 아껴쓰기 등 일상생활에서 보다 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 소개와 기후위기 등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줄 강의식 수업뿐만 아니라, 학교 숲 및 학교주변의 하천습지에서 다양한 식물과 생물을 관찰하는 맞춤형 체험학습도 진행한다. 이두영 기후환경과장은 “미래세대 녹색환경 학교운영을 통해 양산시의 미래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전기차 화재예방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 또는 시설 개선지원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370백만원을 투입해 관내 148개 공동주택에 사업비의 90%(최대 25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공동주택 측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자부담 비율을 10%로 설정했다. 2025년 3월 기준, 양산시 관내 공동주택 233개소 중 164개소에 완속충전기 3,249기, 급속 충전기 529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번 지원사업은 전기차 충전기 1대 이상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질식소화포, 상방향 방사장치, 보호장비,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열감지CCTV 등 소방시설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단, 동일한 사업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구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4월 5일 시행하는 제1회 검정고시에 학교밖청소년 60여명이 응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제1회 검정고시 응시지원을 위해 학교밖 청소년에게 지난 3월부터 과목별 수업진행과 원서접수처 운영 및 개별상담 등을 통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 동기 부여를 했고, 시험당일 응시장소 이동 차량 및 도시락 제공 등의 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 검정고시 합격 및 정규학교 복교 등 학업 복귀 성과는 76명이다.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 공부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검정고시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이 없었던 과목의 문제도 풀 수 있게 됐다. 이후 점차 공부에 흥미가 생겼고, 대학진학이라는 목표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성미 센터장은 “여러 사유로 학업을 중단한 학교밖 청소년들이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현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군민의 정신건강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안심버스는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이동형 심리지원 서비스로, 정신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측정(뇌파·맥파),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 교육 등을 제공한다. 또한, 우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차 상담 및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까지 지원하며, 보다 적극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정기 상담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하나로마트, 둘째 주 화요일 장애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격월 운영), 셋째 주 수요일 고창문화터미널, 넷째 주 수요일 고창군청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비정기 상담은 요청에 따라 기관 및 마을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모두가 행복한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한림면주민자치회와 한림면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화포천아우름길 걷기 축제가 3월 30일 화포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따뜻하게 옷을 차려입고, 화포천 습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걷기를 즐겼다. 주요 행사인 걷기 행사는 진행됐지만, 산불 희생자 추모와 함께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지는 등, 참가자들은 자연재해의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와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로 인해 일부 야외 프로그램과 공연이 취소되어 규모는 줄어들었으나 참가자들의 안전과 함께 추모의 의미가 강조됐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화포천 아우름길이었다. 참가자들은 벚꽃 터널을 지나며 봄꽃 향기를 맡고, 철새들의 지저귐을 들으며 걷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맑은 하늘과 신선한 바람이 더해져 걷기 좋은 날씨 속에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는 ▲떡메치기, ▲가훈쓰기, ▲페이스페인팅, ▲풀잎여치 만들기, ▲염색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특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지난 주말 장유3동 율하천 만남교 일원에서 개최되었던 “제6회 율하벚꽃축제”가 차분함 속에 막을 내렸다. 전국적으로 산불이 확산되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개최하게 된 이번 축제는 산불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개막식과 축하공연, 벚꽃노래자랑, 디제잉 파티 등의 행사는 전면 취소했다. 그러나 벚꽃축제를 기대하고 있던 시민들을 위해 플리마켓, 체험・홍보부스, 어린이 사생대회, 지역농산물 판매 등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들과 함께 벚꽃 나들이를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그러나 무서운 화마를 겪은 분들을 생각하면 차분하게 행사를 진행하는게 옳다는 생각이 든다”며 애도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되어 온 율하벚꽃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김해시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율하천 벚꽃길을 걸으며 봄날의 싱그러움을 만끽하고 카페거리의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갖는 편안한 모습들이었다. 축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4월 2일부터 진영역사공원 내 철도박물관 외벽에 생동감 넘치는 미디어파사드를 새롭게 제작하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을 스크린 삼아 LED 조명과 영상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표출하는 최첨단 홍보기법으로, 진영역사공원에는 2023년 최초 도입된 이후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으며, 이번에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로 새롭게 제작했다. 새롭게 제작된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는 김해의 역사 유물과 오리를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형상화한 김해시 브랜드 캐릭터 ‘토더기’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진영역사공원이라는 테마와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콘텐츠의 세부내용으로는 ① 토더기와 함께 떠나는 여행(기차여행, 바다탐험, 우주탐험) ② 토더기와 함께 춤을 ③ 포토타임 영상 순서로 상영된다. 기차를 타고 떠나는 신나는 모험부터 흥겨운 댄스 공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타임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운영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가 오는 4월 18일까지 빈집 정비(철거 비용)를 지원하는 사업의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빈집 정비는 1년 이상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 미관을 저해하고 정주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빈집 1곳당 단순 철거 최대 1,000만원, 철거 후 공공용지 활용 가능한 빈집은 최대 1,500만원, 안전조치 지원 비용은 최대 500만원까지 총사업비 중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공공용지로 활용할 수 있는 빈집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안내문과 신청서를 빈집 소유자에게 개별 발송했으며 시 누리집에서도 안내문과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다음 달 18일까지 시 건축과나 빈집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시는 올해 제1기 초보 자전거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1기 초보 자전거교실은 지난 4일부터 28일까지 김해시 자전거교육장에서 운영했으며 총 14명이 수료했다. 교육생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1일 2시간씩 주 3회, 4주간 총 12회에 걸쳐 자전거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 자전거 구조와 기본 점검요령, 주행 방법, 안전수칙과 교통법규 등에 대해 배웠다. 한 교육생은 “자전거교실 덕분에 자전거 타는 것을 배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를 꾸준히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초보 자전거교실은 오는 11월까지 6차례 더 운영하며 신청하려면 김해시 자전거교육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쌍미 교통혁신과장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자전거교육장을 중심으로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