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국민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25년 김해시 정책제안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2일 정례조회에서 입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6월 16일부터 30일간 김해시에 관심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도시 브랜딩 ▲도시·교통 ▲보건·복지 ▲문화·관광 등 8개 분야 15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총 124건의 제안서 중에서 사전검토와 1차 심사를 통해 20건의 후보작을 선정한 데 이어 온라인투표와 공개검증, 최종심사를 거쳐 ▲은상 1건(100만원) ▲동상 2건(50만원) ▲장려상 3건(30만원) ▲노력상 6건(10만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심사과정에서 제출된 작품들의 완성도와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최고등급인 금상은 선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은상은 도로 복구작업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번과 연계된 도로대장 정보(위치, 도로포장 재질, 과거 복구 이력 등)를 포함한 상세 내용을 관련 기관에 자동 전송하는 시스템 구축을 제안한 ‘디지털 도로대장-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18일 오후 4시 용지호수공원 탄소제로하우스 앞 잔디광장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 토크콘서트 ‘2025탄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시계와 탄소제로하우스라는 상징적 공간을 배경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생활 속 실천사례와 정책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질의응답과 즉석 퀴즈쇼가 마련되며, 환경을 주제로 활동해 온 ‘찌그락딱 밴드’의 오프닝 무대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1부 명사토크에서는 곽승국 자연과사람들 대표가 출연해 생활 속 환경오염 사례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전하고, 2부 시민토크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으로 선정된 시민 3인이 ‘제로웨이스트 도전기’ 등 실천 경험을 공유한다. 마지막 정책토크에서는 창원시의 기후·환경 정책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법을 함께 논의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단순한 강연이나 홍보 행사가 아닌, 시민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배달·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10월 1일부터 ‘마산·진해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2개소를 연중무휴 24시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개방하던 간이쉼터가 앞으로는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이동노동자들이 근무 중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다만, 창원 거점 지원센터(성산구 마디미로 57, 2층)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일·공휴일 제외) 오후 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동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야외에서 대기시간이 길어 폭염과 장마, 한파 등 기후변화에 취약하다. 이에 시는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한 근무 여건에서 일할 수 있도록 쉼터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간이쉼터를 이용하는 한 대리운전 기사는 “운영시간이 확대돼 언제든 쉼터를 이용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대기시간 중 편히 쉴 공간이 있다는 게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창원시는 쉼터 운영시간 확대 외에도 세무 교육, 찾아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2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이미선(55)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17년 지인의 권유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해 현재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장유1동자원봉사회 환경정화활동과 축제지원활동에도 참여해 8년 5개월 동안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지난 한 달간 총 15회 60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해 총 누적 봉사 시간은 330회 1,191시간에 이른다. 이씨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작은 손길이 모여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면 그 자체로 보람이라 생각한다. 이번 수상은 함께 봉사해온 봉사자들과 나눈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태용 시장은 “올 여름 유난히 힘든 날씨에도 봉사 정신을 실천해주어 감사드린다. 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모여 김해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인정 예우 사업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한 달간 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2일 오전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생활가전 제조업체인 ㈜비앤테크 방용휘 대표에게 ‘10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김해 CEO는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경영 능력, 기술 혁신,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비앤테크의 자체 브랜드로서 주력 제품인 ‘린클(Reencle)’ 음식물 처리기 시리즈는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친환경 미생물 처리 방식을 적용했다. 2022년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KR’, 2023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파이널리스트 선정에 이르기까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의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제품에 대한 디자인, 기술력,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또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제품력에 대한 높은 신뢰와 충성도를 입증받아 2021년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 대상’, 2022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2024년 ‘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2일 밀양아리랑시장에서 추석 맞이 음식물쓰레기 저감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공단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시장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음식물쓰레기 저감 및 분리배출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필요한 식품 구매 자제, 남은 음식 재활용 방법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경민 이사장은 “명절 기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은 평소보다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먹을 때는 알맞게, 버릴 때는 가볍게’를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0월 2일 추석을 앞두고 이틀째 시민 생활현장과 주요 현안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며 민생을 세심히 살폈다. 이날 장 권한대행은 ▲진해동부권생활문화센터 건립 현장 ▲대장천·소사천 재해복구사업 현장 ▲진해중앙시장 ▲창원시립상복공원(제3봉안당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진해중앙시장에서는 상인들과 직접 만나 추석 성수품을 구입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상인들을 응원했다. 또한 상인회와의 오찬 자리에서는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장천·소사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는 시공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재해 예방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해동부권 생활문화센터와 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철저한 시공과 관리 감독을 강조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9월 30일 한림면 신천리 994번지에서 진행 중인 수소액화 테스트베드 건립사업 현장에서 발주사·원청·협력업체가 함께하는 추석맞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발주사·원청·협력업체가 함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해 협력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점검에는 김해시(2명), 김해시도시개발공사(4명), 건설시공사(2명), 건설사업관리단(5명) 등 총 13명이 참여하며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위험요소 즉시 보고 및 개선, 정기 안전교육 참여, 공정별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해 실질적인 재해 예방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점검을 실시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발주사·원청·협력업체이 함께 참여해 위험요소를 사전 발굴·개선하는 협력적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안전문화를 현장에 정착시켜 무사고·무재해 건설현장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선진 건설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제13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KIMES BUSAN 2025)'에 참가해 ‘김해 공동관’을 운영하고,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외 300여 개사(620부스)가 참가해 5,000여점 이상의 최신 의료기기를 선보이며, 영남권 대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김해 공동관에는 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지역 기업 17개사가 참여했으며, 이번 공동관 운영은 진흥원이 수행 중인 산업통상자원부의 '커넥티드 의료산업 생태계 활성 촉진사업'과 보건복지부의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재활·치료기기, 병원용 소모품, 스마트·헬스케어 솔루션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총 153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44건의 계약 기대, 총 3,159백만원(약 32억원) 규모의 실질적 성과가 기대된다. 진흥원은 ▲부스 임차료 지원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법보종찰 해인사와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코끼리행복복지센터는 10월 1일 봉산면, 묘산면, 가야면, 야로면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어르신 800가구에 송편과 과일을 담은 선물 상자를 전달하는 ‘추석맞이 행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끼리행복복지센터(센터장 백비스님)가 주관하고, 해인사(주지 혜일스님)가 백미(20kg) 25포와 송편 가공비 500만원을 후원했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시설장인 향록스님은 “지역에는 연로하신 어르신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많아 명절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가정이 많다”며 “코끼리행복복지센터에서 추석맞이 자비나눔 행사를 마련해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끼리행복복지센터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매년 설날·어버이날·추석·동지 등 명절마다 해인사 및 해인사 신도회의 후원을 받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있다. 합천군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노인복지 수행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어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가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에서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2025년 제10회 군산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한 군산장애인 인권영화제는 ‘마주보다 함께보다’ 라는 주제로 총 8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개막작 '두 개의 빛 : 릴루미노'을 시작으로 난타 공연 등 군산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반장' '마루와 내친구의 결혼식' '산돌학교' '시설 밖, 나로 살기' '소리의 소리'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폐막작 '소리의 소리'은 장애를 가진 주인공의 사회적 편견과 소통의 어려움, 그리고 자기 존재에 대한 깊은 고민을 진솔하게 담아내어 장애인 관객뿐 아니라 비장애인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이승준 센터장은 “제10회 군산장애인인권영화제는 마주보다 함께보다를 테마로 다양한 영화와 공연 등을 준비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인식의 전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장흥군은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25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에 국내외 자매결연 도시와 향우회 대표단이 활발히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저장성 해염현(海盐县) 대표단과 국내 자매도시인 광주광역시 남구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향우회 임원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해염현 대표단은 문화·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해염현 인민병원과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 의료진이 의료 현장의 최신 기술과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전문 인력 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논의했다. 광주 남구 대표단은 부구청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퍼포먼스에도 함께하며 두 지역 간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다졌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향우회원들은 박람회 개막을 함께 축하하며 고향 발전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고, 각 지역에서 장흥을 알리는 홍보 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국내외 교류 도시와 향우회원들의 참여가 박람회의 의미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농업기술센터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추진한 ‘여성농업인 힐링프로그램’이 지난 10월 1일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1회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진행됐으며, ‘숲애서’(양산시설관리공단)에서 산림치유와 건강체험 활동이 결합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농업인들은 고된 농사일 속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됐다”, “혼자가 아닌 함께 힐링하며 공감대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자연 속에서 진행된 산림치유 활동과 명상, 건강 스트레칭 등은 큰 인기를 끌었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예상보다 더 큰 호응을 얻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진행될 2회차 프로그램에서도 참여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회차 힐링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0일 진행될 예정이며, 1차와 마찬가지로 양산 관내 여성농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사)대한노인회 양산시지회(지회장 서춘계)는 10월 2일 양산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르신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의 지원과 대한노인회 양산시지회의 주관 아래 지역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빈과 노인회 임원, 어르신, 표창 대상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우수경로당 선정패 수여 등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종료 후에는 실내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한궁, 투호, 그라운드 골프 등 3종목의 어르신 체육대회가 열렸으며, 점심식사 후 어르신 노래자랑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장기를 마음껏 뽐냈다. 한편, 양산시는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2일부터‘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 맞아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하여 군민의 정신건강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홍보주간에는 △정신건강 홍보부스 '성주마음충전소' 운영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마음포착 사진전' △전광판·현수막을 통한 인식개선 홍보 등 다채롭게 진행한다. 특히, 10월 2일 출산양육지원센터 전정에서 운영되는 ‘성주마음충전소’ 홍보부스에서는 정신건강검진과 스트레스 측정을 통해 개인의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경상북도 정신건강 캐릭터 ‘모아’와 함께하는 인증사진 이벤트,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반려식물 만들기 가드닝 체험 등 다양한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출산양육지원센터 후문에서는 '너의 시선, 우리의 공감 – 마음포착사진전'이 열리며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이 직접 촬영한 일상·풍경·감정을 담은 사진 작품을 전시해, 정신질환자와 군민이 서로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내 전광판(10개소)과 현수막 게시대를 활용하여 군민들의 일상 속 인식개선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