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해운대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성과 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10월 1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2차년도 성과에서 높은 이행력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도출된 개선사항을 3차년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재 해운대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체계 구축,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통합 건강관리, 감염병 대응 및 건강안전망 강화 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건강도시 해운대’ 실현을 목표로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민과 전문가, 유관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실행력을 높인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가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구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개년 ‘제8기 지역보건의료 중장기계획’을 추진 중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평창군은 1일 오후 2시 평창군보건의료원에서 강원 디지털헬스케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개소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주민 건강관리 지원과 더불어 원격 진료·처방 시스템을 통한 지역 의료 정주 여건 개선의 본격화를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개회사 및 축사 ▲사업 보고 ▲리빙랩 연계 테스트베드 실증 소개 및 참여기업 제품 시연 ▲원격 협진 시연 ▲센터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강원 디지털헬스케어센터는 안과, 신경과, 정형외과, 신장내과 등 지역 내 전문의가 부족한 진료 과목을 중심으로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과 연계한 원격 협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피부과를 포함한 6개 전문 과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센터 개소는 단순한 시설 준공이 아니라 지역 의료 정주 여건 개선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지역에 부재한 진료과목을 원격 협진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안병구 밀양시장은 추석을 앞둔 1일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함께 나누고, 함께 웃는 따뜻한 추석’을 실천하고, 민생과 경제 회복, 복지 현장을 두루 살피며‘혁신과 포용, 내실이 강한 밀양’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 이날 안 시장은 용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드리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어 춘화농공단지 입주 기업 ㈜경일지엠씨를 방문해 근로 환경과 경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난 9월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입학한 청년들을 만나 밀양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에게 덕담을 전하며 따뜻한 한가위의 정을 나눴다. 특히 현장 곳곳에서 어르신, 청년,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와 직접 만나 생활 여건과 안전, 복지 수요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일에는 내이 4·8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밀양아리랑시장에서 상인들을 격려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평창군은 저소득층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권역별로 ‘찾아가는 2025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추석 연휴 이후까지 총 4회에 걸쳐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동맥경화 △골밀도 검사를 비롯해 홀수년도 출생자 중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일반검진 및 위·대장·유방·자궁경부암 검진도 함께 진행된다. 검진은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하루 최대 50~60명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세부 일정은 △10월 1일 진부면 문화센터 주차장 △2일 방림면 계촌복지회관 △10일 미탄면 복지회관 △13일 봉평면 메밀꽃체육관 주차장이다. 검진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79세 이하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및 만성질환자이며,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동맥경화 및 골밀도 검사는 연령 요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평창군은 이번 검진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가 1일 시장 주재로 열린 관리자회의에서 2025년 읍면동 순회간담회 건의사항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이행에 나선다. 이날 회의에서 나동연 시장은 “순회간담회는 시정 방향과 추진 사항을 설명하는데도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격의없이 직접 소통하는 과정에 더 큰 가치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처리과정과 결과를 조속히 시민과 공유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로 인한 전국 행정 시스템 마비 사태와 관련하여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 나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조치들이 현장에서 문제점이 없는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유사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 백업, 클라우드 이중화 등 재난 대비 체계 구축을 확립하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어 나 시장은 지속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업유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지역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은 우리 시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유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주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일 2025 APEC 정상회의 응급의료지원 현장 점검을 위해 개최지인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정통령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을 비롯한 수행 인사와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등이 함께했으며, APEC 정상회의장(HICO)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응급의료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경주시는 APEC을 대비해 총사업비 92억 2천만 원(국비 32억, 도비 32억, 시비 28억 2천만 원)을 투입, 지역응급의료센터인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을 권역응급의료센터 수준으로 확충하고 VIP 전용 병동 18병상을 조성했다. 또한 인공심폐순환기(ECMO) 등 14종의 최신 의료장비를 추가 도입했으며, 지난 9월 29일 관련 공사가 준공됐다. 이와 함께 경주시는 의료기관 혈액공급소 운영지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신규 지정 등 응급상황 및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은경 복건복지부 장관은 “앞으로 남은 기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한민국 영화의 도시 전주시가 전주형 영화 산업 육성 전략 마련을 위해 전국의 영화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와 전주대학교는 1일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전국의 영화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OTT 시대 전주 영화 산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새로운 영화 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국내 영화 산업은 팬데믹의 여파로 인한 극장 관객 감소와 OTT 플랫폼의 성장이 맞물리면서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와 디즈니+ 등 OTT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의 다변화로 인해 콘텐츠 소비를 집에서 언제든지 반복해서 즐길 수 있게 만들면서 영화는 이제 ‘더 좋은 콘텐츠’가 아닌 ‘비싼 콘텐츠’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시는 OTT 시대는 피할 수 없는 현상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전주 영화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포럼에는 공중파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윤성은 영화평론가를 좌장으로, △한국영화 진단과 대처방안(황동미 영화연구가) △AI와 영화산업의 융합(최재용 한국AI영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황산공원 반려인 쉼터 일원에서 『2025년 양산시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일보 주최, 양산시 후원으로 진행되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펫 올림픽 및 펫톡 아카데미 △멍냥 OX 퀴즈쇼 및 댕댕버스킹 △무료 동물등록 및 건강검진 △유기동물 입양상담 및 학대방지 캠페인 △펫 굿즈 만들기 및 미용 체험 △반려동물 증명사진 및 컨셉 스냅사진 촬영 △관내 반려동물 산업 홍보 부스 운영 등이 있다. 아울러 양산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개최 및 전용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며, 기타 부대행사로 행사장 내 스탬프 투어 및 반려동물 산책체험인 『함께 걷개 함께살냥』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특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반려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좋은 추억을 쌓고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올 추석 명절에도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5일과 6일 양일간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플라스틱 조화는 장기간 방치되면 풍화되어 미세플라스틱이 생성되고 대기와 토양을 오염시킬 뿐 아니라 쓰레기 발생량도 늘어나 환경에 해를 끼치며 2020년 기준 경상남도 내 공원묘지에서 약 177톤의 플라스틱 조화가 발생했다. 생화 무료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 사용 근절 협약을 체결한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하고 양산시 및 (재)석계공원묘원이 함께 5일, 6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생화 소진 시까지 (재)석계공원묘원에서 성묘객들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생화 총 1,400다발을 무료로 나누어 줄 계획이며 시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활동할 예정이다. 또 양산시는 추석 성묘철을 맞아 공원묘원 인근 화원에서 생화를 판매할 때 불필요한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이를 위해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련 화원에 공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가 낙동강수계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수계기금 2억8천만원을 확보했다.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 등으로 각종 행위 제한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일반지원사업과 특별지원사업으로 구분된다. 이 중 특별지원사업은 수질개선, 소득증대 등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광역적 사업으로, 매년 낙동강수계 2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공모 및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모에 선정돼야만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대리버섯재배단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사업’은 대리버섯재배단지 가동 중단으로 인한 유후시설을 되살리고자 하는 주민숙원사업이다. 대리버섯재배단지 지붕에 175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발생하는 발전 수익을 주민들에게 ‘햇빛 소득’으로 환원하고, 나아가 주민 주도형 수익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3억5천만원으로 이 중 수계기금 2억8천만원, 시비 7천만원이 투입되며, 연간 약 5천만원의 소득 창출이 기대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일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춘추원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산림복지 나눔숲을 조성 완료했다. 산림복지 나눔숲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최하는 나눔숲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녹색자금(복권기금) 2억 50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총 1,600㎡ 면적에 휴게시설, 꽃나무 식재, 파고라, 산책시설 등을 갖춘 나눔숲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어르신들이 시설 밖으로 멀리 나가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푸른 숲을 접하며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게 됐으며, 녹색자금(기금)을 통한 사업으로 시 재정을 아끼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춘추원 관계자는 “나눔숲이 조성된 후 어르신들의 야외 활동 시간이 눈에 띄게 늘었으며, 싱그러운 녹음 아래에서 어르신들을 찾아오신 가족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나누며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춘추원 나눔숲을 비롯해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녹색 복지 공간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생활 속 평생학습 실천을 통해 평생학습문화 조성에 기여한 사업(기관·단체)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표창이다. 창원시는 ‘창원내일의학교’로 올해의 평생학습 사업 부문에 신청해 평생학습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창원내일의학교’는 지역 주민의 경력 설계, 진로 탐색, 교육훈련을 통합 지원하는 생애직업교육 플랫폼으로, 기존 취미·교양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한계를 넘어, 일자리 연계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평생직업교육 강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사업이다. 특히, 창원시와 관내 6개 대학, 유관기관이 협력해 청년층부터 은퇴 예정자까지 다양한 생애전환기 시민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취창업 및 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연결된 교육 모델로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수상은 평생학습의 확장성과 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7개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경우 일부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창원시에서 환급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의창구 2개소) 창원도계부부시장, 봉곡민속체험시장 ▲(성산구 4개소) 상남시장, 가음정시장, 반송시장, 성원그랜드쇼핑상가 ▲(진해구 1개소) 진해중앙시장 총 7개 시장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1인당 2만 원 한도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 원 상품권을 받고,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 상품권을 받는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한 뒤, 시장 내에 설치된 환급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행사 기간 내 영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대상공원 ‘빅트리’를 지난 8월 4일부터 2주간 임시개방한 데 이어 10월 2일부터 빅트리 개선공사 시행 전까지 임시개방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개방은 지난 8월 시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 빅트리 상부 전망대의 조망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다가오는 명절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조치이다. 개방일정은 매주 월·화요일을 제외한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점심시간(12시~13시)에는 운영이 중단되며, 입장은 점심시간과 마감 30분 전까지만 가능하다. 추석 연휴기간에도 추석 당일인 6일과 7일을 제외하고는 상부 전망대를 포함한 빅트리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개방은 차량 출입이 제한되어 도보로만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반려견의 출입은 불가하다. 또한 호우주의보나 각종 재난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될 경우에는 폐쇄한다. 아울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빅트리를 관람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시설물 안내 및 관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시를 대표하는 전통민속문화축제인 제25회 창원남산상봉제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의창구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창원남산상봉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경남도와 창원시,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이 후원하며, 풍성한 전통문화 예술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날인 11일은 오후 1시 국악감성콘서트 ‘웃으면 복이와요’로 축제의 문을 열며, 뒤이어 오후 2시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질 남산상봉가요제 예선, 오후 3시 창원읍성밟기 길놀이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후 4시에는 시민안녕기원제와 먹거리 나눔 행사가 열려 창원시민들의 안녕과 도시의 번영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오후 5시에는 이주은과 일렉디바의 공연으로 흥을 돋운 뒤, 본격적인 개막식과 함께 남산상봉가요제 본선 및 초대가수 춘길, 최재구, 강유진, 심풍의 축하공연이 프로그램을 화려하게 빛낼 예정이다. 둘째 날인 12일은 오전 10시에 열리는 창원생활예술인 경연대회로 시작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8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조리·시설·미화·당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실제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미화원, 당직기사 등으로,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화재·화상 사고 포함)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근골격계 질환 등) 등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강환 기획경영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안중학교는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겨울 음악캠프 기간 동안, 경안유스오케스트라와 새빛하모니 합창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가 녹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 교가가 새로운 음원으로 탄생하며 학교의 상징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가 녹음은 단순히 노후화된 기존 음원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의 상징인 교가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오케스트라의 힘찬 연주와 합창부의 조화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경안중학교만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담은 새로운 교가 음원이 완성됐다. 교가 녹음을 지도한 이지은 교사는 “교가는 학교의 얼굴이자 역사인 만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연습부터 녹음까지 전 과정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집중력과 책임감은 그 자체로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녹음에 참여한 경안유스오케스트라 신임 악장 김지호 학생은 “늘 부르던 교가를 내 악기로 직접 연주해 녹음했다는 점이 새로웠다”며 “연주하는 동안 교가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왕곡초등학교(설립사무취급교)에서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 개교 업무 이해 및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207-4)은 2026년 3월 1일 개교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신설교 적임(겸임 발령) 교사를 대상으로 개교 전 필수 행정·교무·연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적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개교 초기 학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개교 전 교무 업무 이해 및 학교 문화 조성 ▲ 개교 전 연구 업무 이해 ▲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개교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서는 개교 전 교무‧연구 업무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참여 교사들이 함께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19일'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건강피움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백수명 도의원, 허동원 도의원, 고성군의회 의원 및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등 읍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피움센터는'2019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56억 9천만 원으로 고성읍 성내리 13-3번지 일원(고성읍 보건지소 인근)에 조성됐다. 시설은 대지 면적 1,865㎡, 건축 연면적 1,169.66㎡로 건축물 1동, 지상 4층 규모로 마루운동실, 바둑교실, 체력진단실, 순환운동실, 수치유실, 영양교육라운지, 어린이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성읍 보건지소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해 주민의 건강관리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성읍 중심지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강피움센터는 집기·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현주 농협기술센터소장은 “건강피움센터 준공은 행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19일 오전 6시부터 신속한 도로 제설에 나섰다. 시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 생명과 안전,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자원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제설단 214명 등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내린 눈이 도로에 쌓여 현장 예찰과 함께 경사도로, 결빙 취약 구간 중심의 제설 작업이 진행됐다. 주요 작업으로 관내 15개 읍면동 지역에서는 제설차량을 이용한 염화칼슘 살포와 트랙터를 통한 제설이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신속한 제설 대책 가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눈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