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10.3. ~ 10.9.) 동안 응급환자 발생 및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비상응급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관내 의료기관 653개소와 약국 428개소를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약국으로 지정해 경증환자 진료 공백에도 대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 공공보건의료기관 연휴 기간 진료 동참을 위해 양산시보건소는 추석 당일(10.6.), 웅상보건소는 대체휴일인 10.8일 각각 정상 진료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산시보건소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연휴 기간 내내 주간(09:00~18:00)에 종합상황실 근무, 야간(18:00~익일09:00)에는 재택근무 체계로 전환하여 긴급 상황을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 동안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 양산시청·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응급똑똑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은 129 보건복지콜센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시에 소재한 ㈜소계상사(대표 신미선)는 29일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10kg) 150포(37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신미선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소계상사는 합천군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설과 추석 명절에 각각 백미 150포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에 앞장서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소계상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0월의 ‘우리말 공감 글귀’로 하영 시인의 시 ‘가을 무학산’의 한 구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영 시인은 해당 시에서 “가을 무학산은 내 마음의 넓이만큼 아름답다. 열린 귀만큼, 열린 눈만큼 눈부시다.”라고 썼다. 시인은 이 글귀를 통해 ‘무학산은 하늘에 닿아 있다. 억새며 나무며 하늘 닿은 모든 것은 눈부시다. 어쩌면 어느 계곡에서 푸드득! 하고 학이 날아오를지도 모른다. 무학산 정상의 서마지기만큼 마음이 넓어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랴. 산에 올라 귀를 열고 바람의 말을 들어보라. 그러면 꿈은 하늘 가까이 날아오르리라.’라는 뜻을 전했다. 시는 이러한 글귀를 10월 한 달간 시청사 옥상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과 공공장소 78곳에 자리한 시정홍보시스템(DID)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앞으로도 시는 지역 출신 문인의 작품 속에 쓰인 우리말 공감 글귀를 발굴하고 널리 알려 시민들이 일상에서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년간 의료 분야 실무 경험을 갖춘 의료급여관리사가 진행했으며, 복잡한 의료급여제도를 처음 접하는 수급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안내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급여 이용 절차 ▲의료급여 본인일부부담금 ▲현금급여 지원 제도(요양비,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등) ▲의료급여 연장 승인 및 선택 의료기관 제도 등 의료급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기준 완화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지원 대상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해마다 증가하는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부정수급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급여 이용을 지원함으로써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가수 신정화 씨가 고향사랑기부제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창녕군 장마면 출신인 신정화 씨는 평소 고향과 군민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공연하며 군민들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이번 기부는 이러한 고향과 군민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신정화 씨는 “창녕은 저의 고향이자 저를 키워준 곳이다. 어딜 가도 늘 반겨주고 따스한 눈빛으로 지켜봐주신 군민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에 보답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신정화 씨는 좋은 노래로 군민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며 고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고, 이번 기부를 통해서도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은 창녕군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정화 씨는 2011년 가수로 데뷔해 '서울 사나이', '어머니', '화왕산'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창녕을 비롯한 각종 지역 행사에서 공연하며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9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읍면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민·관이 함께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담당자 간 소통과 이해 증진, 업무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청 장애인복지팀, 읍·면 행정복지센터 장애인업무 담당자,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종사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례관리사업 운영 △장애인 인권 증진 및 상담서비스 활성화 방안 △활동지원사업 내실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10월 주요 기념일과 국경일을 맞아 나라의 소중함과 민족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되새기고자 ‘10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10월 1일 제77주년 국군의 날, 10월 3일 제4357주년 개천절, 10월 9일 579돌 한글날을 기념해 전 군민이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표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와 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각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일까지 공공기관 청사와 유관기관, 도로변 국기 게양 실태를 점검하고, 오염·훼손된 국기는 즉시 교체 조치할 계획이다. 태극기는 '대한민국국기법' 제8조에 따라 매일 24시간 게양할 수 있으나, 국경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는다. 성낙인 군수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함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연수구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11일 송도트리플스트리트에서 지역 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도 건강하게’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QR코드를 활용해 마음건강 자가검진을 진행하고 다양한 마음건강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국립정신건강센터 조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정신건강 문제 경험 비율은 63.9%에서 73.6%로 약 10% 증가했지만,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방법에 대한 인지도는 27.9%에서 24.9%로 오히려 감소해 인식 개선과 접근성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연수구는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마음건강증진과 자살예방 사업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힐링간식차 캠페인, 마술 연계 자살 예방교육과 함께 학교 내 위클래스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원예치료, 미술치료, 사회기술훈련, 독서치료 등 집단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0월 한 달 동안 청년층을 위한 마음건강 이동 상담과 마음건강검진 캠페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구미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10월 3~9일)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 청소, 도로 등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9개 반 98명이 비상근무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민생경제 회복·물가 안정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고 30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13% 할인 판매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고금리·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지원을 4%까지 확대하고, 6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또 물가대책반을 통해 성수품·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벌여 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한다. 의료 공백 해소·취약계층 돌봄 연휴 기간 구미차병원·순천향구미병원·구미강동병원 등 3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응급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권역별 당직 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도 운영되며,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는 정상 운영하고 달빛어린이병원도 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제시는 오는 1일부터 10일까지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산부와 출산부를 대상으로“똑똑! 임신·출산 퀴즈타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10개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에 지정되어 있다. 이번 퀴즈 이벤트는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와 출산부(출산 후 6개월이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김제시 공식 SNS를 구독(팔로우)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평선 축제 연계 이벤트, △임산부의 날 캠페인 및 홍보, △모유수유 증진을 위한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등도 함께 진행된다. 김은주 건강증진과장은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퀴즈 이벤트 등)를 통해 임신·출산과 관련된 정보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임산부를 존중하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시켜 아이 낳고 키우기 좋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은 8월부터 9월까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3개 권역(광주, 목포, 전주)으로 나누어 장기요양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스킬 마스터 2~4차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공단은 장기요양 돌봄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특화사업으로'스킬 마스터'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건강지원센터 및 광주보건대 치위생학과와 협업하여 장기요양기관 85개소 종사자 116명을 대상으로 다제약물 관리, 노인 구강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했다. 더불어, 종사자 권익보호를 위한 요양보호사 이미지 개선, 힘뇌체조 보급·활성화 홍보 및 국가건강(암)검진 제도 인식 확산, 수검 독려 등 공단 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정보 부족 등으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다양한 건강 문제들이 발생해 전문성 있는 교육이 필요했었다”는 긍정적 의견과 함께 “교육이 앞으로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된다” 라는 만족도(96%)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영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장기요양 종사자의 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는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광주, 전라, 제주권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우리 주변에 훼손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를 비롯하여 관내 21개 지사 215명의 직원들이 몸소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로 환경정화 필요성이 높은 곳들이 집중 활동구역이 됐으며, 광주 양동시장, 여수 웅천친수공원 해수욕장, 익산 신흥근린공원 등 권역 내 다양한 곳에서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영희 본부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평소에도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국민편의 증진과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4대 사회보험료(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전자고지․자동이체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품행사는 9월 29일부터 10월 21일까지 33일간 진행되며, 대상은 4대 사회보험료 전자고지와 자동이체(계좌, 신용카드)를 신규 신청한 세대 및 사업장이다. 전자고지․자동이체 신청은 지역가입자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The건강보험(앱)에서 가능하고, 사업장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과 건강보험EDI 또는 가까운 공단 지사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자고지의 경우 네이버(앱)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경품행사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공단 누리집 또는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에서 ‘경품행사 응모 버튼’을 누르거나 공단 지사 방문 시 자동이체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설문을 작성(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하면 자동으로 접수된다. 4대 사회보험료를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로 신청하는 세대(사업장)에 대해 지역가입자는 매월 최대 830원(1년 9,960원), 사업장은 매월 최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6일 저녁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시스템 장애가 지난 주말 동안 빠르게 복구되면서 한 주의 시작으로 이번 사태의 영향이 우려되던 지난 29일에도 큰 혼란 없이 민원 창구 업무가 정상적으로 처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우선 조치로 화재 사실이 알려진 직후인 지난 27일 오전 정보통신과 전 직원을 비상 소집해 시 전체 시스템 서비스 중단 현황을 파악하고 자체 시스템과 네트워크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주민등록시스템 온라인 처리에 장애가 있어 주말 동안 정부24,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일부 시민의 불편이 예상돼 긴급으로 누리집을 통한 안내 팝업을 게시하고 SNS 홍보, 읍면동별 무인민원발급기에 안내문을 부착했다. 이와 함께 각 실국소별로 시스템 장애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기관, 경남도와 유기적으로 연락하며 장애가 생긴 업무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수기 처리를 준비하는 등 대처방안을 마련했다. 이어 일요일인 지난 28일 오전 10시 시장 주재 상황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전산시스템 장애현황, 민원처리 대처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홍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김해시 적극행정․혁신역량 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미래를 이끌 주역인 새내기 공무원과 승진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행정의 미래를 선도할 차세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요한 공직 가치인 적극행정과 혁신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인사혁신처에서 운영 중인 ‘2025년 적극행정 강사단’ 소속의 이소희 강사가 맡아 ‘국민과의 따뜻한 동행 적극행정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적극행정·혁신의 기본 개념과 제도, 타 기관과 김해시의 우수사례 분석, 그리고 SWOT 기법을 활용한 실행 방안 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는 방식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타 기관과의 비교 분석을 넘어 김해시만의 강점과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아울러 공직자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세대당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비료 및 종자, 가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며, 금리는 연 1.5%(고정금리)이다. 또한 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동안 성실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1인당 최대 2억원의 대출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농업e지’(기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ix)) 온라인 신청 시스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통해 해남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의 유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자격 요건 등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해남읍 내 창업 계획이 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문화·관광 향유 기능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다. 시에 따르면, 운산면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서산한우목장길’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이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0만 7,628명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 운산면에서는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가칭)한우역사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수목원·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0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이 마련되며, 수목원과 치유의 숲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단계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운산면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지난해 국보로 승격되면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함께 2개의 국보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눈발이 흩날리던 19일 오전, 충북 괴산군 괴산읍사무소 민원실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채워졌다. 두툼한 회투 깃을 세운 군민들은 한 손에 서류를 쥐고 다른 한 손엔 번호표를 든 군민들의 표정에는 기대감과 안도감이 묻어났다. “명절 전에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장도 보고 생활비도 좀 보태야죠.” 현장에선 이런 말들이 자연스레 오갔다. 괴산군이 이날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체감형 행정이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창구 안내 인력을 최대한 배치해 동선을 정리하는 등 접수 속도를 끌어올렸다. 단순히 ‘신청을 받는 행정’이 아니라, 신청이 잘 되게 만드는 행정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날 송인헌 군수도 현장을 찾았다. 그는 괴산읍사무소의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민원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을 마친 군민들과 대화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절차가 이해하기 쉬운지” 등을 세심히 살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모두의 캠퍼스’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학습공간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의 소규모 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 전역을 하나의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이 참여 가능한 학습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평생학습시설이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 내외를 권역별로 고르게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연계한 홍보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가 지원된다. 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공간들이 시민의 배움터로 활용될 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도시 교육 생태계가 완성될 것”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