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번 대책 기간 7개 분야 27개 세부과제를 마련해 추진한다. 이는 △시민보건・방역 강화 △특별교통 관리 △시민불편 해소 △물가안정 관리 △재해・재난 대비 △취약계층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분야로 총 361명의 비상근무 인력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투입돼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 먼저 시민보건·방역 분야에서는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을 24시간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 297개소와 약국 141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추석인 10월 6일에는 보건소 진료실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대비하며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축산농가 전염병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일제 소독도 병행한다. 추석 연휴기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251대와 경전철에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도급액 10억 원 이상의 대형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하며, 10월 초 감사 대상 현장을 확정한 뒤 사전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감사에서는 인명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아 ▲설계도서와 현장 시공의 일치 여부 ▲주요 공법 적용의 적정성 및 부당한 설계변경 여부 ▲안전·품질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를 통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방지하여 건설공사 전반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감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전문감사관도 참여한다. 또한 시는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을 요구하고, 우수사례는 발굴·확산하여 향후 유사 공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사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해시는 최근 3년간의 건설공사 특정감사를 통해 총 15개소의 건설현장에서 약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청년이 머무르고, 즐기며, 창작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이 오는 10월 18일 ‘2025 김해 웹툰 페스티벌’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창업,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기획된 김해시의 대표 청년 정책 사업이다.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연중 상시 운영되는 문화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웹툰 페스티벌은 첫 공식 프로그램이자 청년문화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웹툰이라는 청년 친화적이고 대중성 높은 콘텐츠를 첫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2025 김해 웹툰 페스티벌’은 10월 18일 김해율하카페거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웹툰 전시, 작가 토크쇼, 창작 체험, 청년 플리마켓, 지역상권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365일 운영 가능한 청년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김해’라는 비전으로 올들어 육아·행복·소통을 키워드로 내세운 시민 참여형 인구정책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김해 40인의 아빠단’을 시작으로 7월 ‘출산·양육 공감 한 잔, 인구정책 티타임’을 운영했으며 9월에는 청년과 가족이 함께 배우는 ‘인제대 글로컬 대학 연계-행복배움터 1CM의 행복’을 차례대로 가동했다. 시는 이들 3개 사업으로 시민과 함께 육아와 행복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인구정책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육아에 뛰어든 아빠들‘김해 40인의 아빠단’= 먼저 지난 6월 출범한 ‘40인의 아빠단’은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지역 문화 체험, 육아 멘토링, 홍보 콘텐츠 제작 등으로 참여자들은 자녀와의 시간을 단순한 돌봄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과정으로 경험했다. 이 사업은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로 자녀 양육의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고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김해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정책이 ‘책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6일 저녁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로 인해 사회복지 분야 10종 전산시스템이 일시 중단된 상황 속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사태 발생 이후 주말을 지나 한주 업무가 시작된 29일 오전 시는 진영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스템 중단에 따른 민원 접수 현황과 대체 절차 이행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김해추모의공원 화장장을 찾아 화장시설 운영 실태와 수기 접수 과정 등을 확인했다. 29일 오후 4시 기준 일시 중지됐던 복지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노인맞춤돌봄시스템 등 대부분이 복구됐다. 일부 복구가 지연되고 있는 전자바우처와 장사정보시스템 등에 대해서는 전화나 방문을 통한 수기 접수로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은 찾아가는 접수 방식을 병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예상치 못한 사태지만 긴급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혼란이 없도록 자체 대응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찾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본 무나카타시를 공식 방문하는 가운데 방문 첫날 사가현 아리타정을 방문해 갤러리 백파선 관장을 만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도예문화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갤러리 백파선 관장 쿠보타 히토시의 지난 4월 김해시 방문의 답방 성격으로 이뤄졌다. 김해시 방문단은 시장과 시의회의장, 시의원, 관련 공무원, 김해도예협회 이사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이날 갤러리 백파선 관장 면담과 백파선 시설 견학에 이어 다음 날인 30일 아리타정청을 방문해 아리타정장, 정의회 의장 등을 공식 면담한다. 아리타정은 17세기 일본 도자기 산업의 발상지로서 ‘아리타 도자기’로 전 세계에 잘 알려져 있다. 마을 곳곳에 전통 도자 공방과 갤러리가 있고 매년 일본 최대 도자기 축제가 열려 많은 관광객과 도예인들이 찾는 문화 중심지다. 특히 갤러리 백파선은 임진왜란 때 피랍돼 ‘아리타 도자기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김해 상동면 출신(추정) 여류 도공 백파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공간으로, 김해시와 아리타정 간 도예문화 교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9일 새마을문고김해시지부(회장 최기준)가 김해삼성초등학교 강당에서 6학년 140명을 대상으로‘도전! 청소년 독서퀴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애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으며, 사전 지정된 도서‘맞바꾼 회중시계(김남중 지음)’를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했다. 또한 새마을운동과 김해시에 관한 문제도 일부 포함하여 참여 학생들이 역사의식과 지역사랑을 함께 함양하도록 했다. 이번 대회에서 6학년 2반 장준혁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골든벨을 울렸으며, 3명 학생이 우수상, 5명 학생이 장려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기준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으로 이룬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또한 책을 통해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공공형 예식장 비즈컨벤션의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예식홀을 리뉴얼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즈컨벤션 중앙 무대와 신부대기실 입구의 플라워 장식을 보강하고 크리스탈 장식의 구조물을 새롭게 설치했다. 또 그동안 노후화로 고장이 잦았던 특수 조명을 교체・수리하여 예식 분위기를 한층 더 고급스럽고 트렌디하게 연출해 신랑 신부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지난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전체 혼인 건수는 1년전 대비 8.4% 증가한 20,394건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로 인해 급감했던 혼인 건수가 지난해 4월 이후 16개월째 상승하고 있다. 비즈컨벤션의 예식 건수도 전년도 동월(9월 기준) 대비 60% 증가한 34건으로 나타나, 이번 리뉴얼로 비즈컨벤션의 운영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호텔형 예식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결혼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건전한 예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 9월부터 비즈컨벤션을 운영하고 있다. 단독홀로 2시간 이상 이용 가능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0월 19일까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에서 ‘추석맞이 2+1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마련된 특별 기획전으로, 지난 20일부터 머그컵, 찻잔, 접시 등 실용적인 생활자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같은 제품 2개 구입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현재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온라인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김해도예협회 배창진 이사장은“한가위를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로 도자기를 선택하셔서 실속과 정성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휴관은 매주 월요일(1월 1일, 추석, 설날 당일)이다. 문의는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055-345-0971~3)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제16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을 개최해 대상 등 총 50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대상은 경북 문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강창성 도예가의 작픔 '시간의 결'이 차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상작은 분청토를 활용한 대형 도판 작업으로, 선상감 기법을 적용하여 완성됐다. 작품은 마름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흙 본연의 질감을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장 김기종 위원장은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은 해를 거듭하며 전국의 유망 작가들이 참여하는 대표 공모전으로 자리잡았다”며, “대상작은 단순한 듯 보이지만 전통 분청재료와 기법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선과 섬세함, 그리고 도판의 평면성을 활용한 회화적 공간감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금상은 정현우 작가의 '분청사기점문기', 은상은 신수연 작가의 '설산'이 선정되어 각각 경남도지사상과 김해시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9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금상·은상 각 1점, 동상 2점, 장려상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이며,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는 정상수거일 전일 20시 이후부터 배출 가능하다. 수거 대행업체의 휴무일은 10월 4일, 10월 6일, 7일이다. 시는 연휴 기간 특별 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무단투기․불법 소각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치균 자원순환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에 불편이 없도록 수거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배출일을 꼭 지켜주시고,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적극 협조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고창군노인복지관이 지난 27일 주거인프라연계돌봄서비스사업 대상자 및 지역 주민 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눈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청년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원광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비전옵틱스’ 학생 봉사단(8명)과 협력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인용 근용안경(돋보기) 처방 및 지급 ▲착용 중인 안경의 조정·수리·세척 ▲눈 건강 관리 및 안보건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시력 불편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주거인프라연계돌봄서비스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청년 봉사자들이 세대 간 소통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원광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지도교수 정수아 교수는 “학생들이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적용하며 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3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인 기업에 한 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내달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 원 ▲소상공인 최대 7천만 원 ▲음식점업 최대 5천만 원이며, 대출 금리는 연 1.5%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먼저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종합지원센터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에서 보증서 발급 및 담보 상담을 받아야 하며, 이후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임 서귀포의료원 원장에 이윤복 서귀포의료원 진료부장을 29일자로 임명했다. 이번 원장 공개모집에는 총 6명이 지원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복수 후보 중 최종 선정됐다. 이윤복 신임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 출신으로, 가톨릭대학교 부속 성빈센트병원과 창원파티마병원 등에서 진료부장을 역임했다. 2020년 2월부터 현재까지 서귀포의료원 진료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전임 원장 부재 시 직무대행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의료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5년 9월 29일부터 2028년 9월 28일까지 서귀포의료원의 운영 전반을 총괄 관리한다. 이윤복 신임 원장은“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료원 재정 안정화에 힘쓰겠다”며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도내 의료격차 해소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오후 2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다분야 응급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3분기 권역별 응급의료기관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을 비롯해 권역응급의료센터장 등 응급의료기관과 경남·창원소방본부, 경상남도 응급의료지원단, 경남응급의료지원센터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권역별 응급의료기관 협의체 회의에서는 △이송·전원 연계 협력 운영 시범사업 안내 △응급환자 이송지연 사례 논의 △경남형 이송·수용 지침 개정(안) 검토 △응급실 경광등 알림 시스템 활용 외에도 다가오는 10월 3일부터 시작되는 긴 추석연휴 기간을 대비하여 중증환자 이송·수용 및 비상진료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란혜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경남도가 긴밀히 협력해 도내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추석 연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세대당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비료 및 종자, 가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며, 금리는 연 1.5%(고정금리)이다. 또한 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동안 성실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1인당 최대 2억원의 대출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농업e지’(기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ix)) 온라인 신청 시스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통해 해남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의 유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자격 요건 등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해남읍 내 창업 계획이 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문화·관광 향유 기능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다. 시에 따르면, 운산면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서산한우목장길’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이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0만 7,628명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 운산면에서는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가칭)한우역사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수목원·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0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이 마련되며, 수목원과 치유의 숲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단계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운산면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지난해 국보로 승격되면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함께 2개의 국보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눈발이 흩날리던 19일 오전, 충북 괴산군 괴산읍사무소 민원실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채워졌다. 두툼한 회투 깃을 세운 군민들은 한 손에 서류를 쥐고 다른 한 손엔 번호표를 든 군민들의 표정에는 기대감과 안도감이 묻어났다. “명절 전에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장도 보고 생활비도 좀 보태야죠.” 현장에선 이런 말들이 자연스레 오갔다. 괴산군이 이날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체감형 행정이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창구 안내 인력을 최대한 배치해 동선을 정리하는 등 접수 속도를 끌어올렸다. 단순히 ‘신청을 받는 행정’이 아니라, 신청이 잘 되게 만드는 행정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날 송인헌 군수도 현장을 찾았다. 그는 괴산읍사무소의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민원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을 마친 군민들과 대화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절차가 이해하기 쉬운지” 등을 세심히 살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모두의 캠퍼스’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학습공간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의 소규모 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 전역을 하나의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이 참여 가능한 학습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평생학습시설이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 내외를 권역별로 고르게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연계한 홍보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가 지원된다. 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공간들이 시민의 배움터로 활용될 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도시 교육 생태계가 완성될 것”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