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임 서귀포의료원 원장에 이윤복 서귀포의료원 진료부장을 29일자로 임명했다. 이번 원장 공개모집에는 총 6명이 지원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복수 후보 중 최종 선정됐다. 이윤복 신임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 출신으로, 가톨릭대학교 부속 성빈센트병원과 창원파티마병원 등에서 진료부장을 역임했다. 2020년 2월부터 현재까지 서귀포의료원 진료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전임 원장 부재 시 직무대행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의료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5년 9월 29일부터 2028년 9월 28일까지 서귀포의료원의 운영 전반을 총괄 관리한다. 이윤복 신임 원장은“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료원 재정 안정화에 힘쓰겠다”며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도내 의료격차 해소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오후 2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다분야 응급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3분기 권역별 응급의료기관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을 비롯해 권역응급의료센터장 등 응급의료기관과 경남·창원소방본부, 경상남도 응급의료지원단, 경남응급의료지원센터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권역별 응급의료기관 협의체 회의에서는 △이송·전원 연계 협력 운영 시범사업 안내 △응급환자 이송지연 사례 논의 △경남형 이송·수용 지침 개정(안) 검토 △응급실 경광등 알림 시스템 활용 외에도 다가오는 10월 3일부터 시작되는 긴 추석연휴 기간을 대비하여 중증환자 이송·수용 및 비상진료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란혜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경남도가 긴밀히 협력해 도내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추석 연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교통, 재난안전, 민생경제, 생활불편 해소, 응급의료, 복지, 공직기강 등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0월 3일 금요일부터 9일 목요일까지 비상 상황을 유지하며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상황실(11개 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쾌적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승객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고, 합천발 서울행과 서울발 합천행 버스를 각각 22회씩 증편해 총 44회를 추가 운행한다. 아울러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명절 전 가스·전기시설을 일제 점검한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일제소독과 예찰·홍보를 강화하며, 산불 예방을 위해 연휴 기간 산불방지 경계태세를 유지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트로트 가수 진욱이 ‘진해 벚꽃 소생 프로젝트’에 1,000만 원을 기부하고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진욱 가수를 비롯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팬카페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기부의 뜻을 함께 나눴다. ‘감성장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따뜻한 음색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진욱은 ‘미스터트롯2’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그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창원시가 추진하는 대표 지정기부금 사업에 동참하며 고향사랑 실천에 나섰다. ‘진해 벚꽃 소생 프로젝트’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창원시 대표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노후화된 진해 벚나무의 수세 회복을 위해 영양제를 공급하고 병충해를 예방하여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벚꽃 명소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참여형 축제 활성화로 진해 벚꽃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다음 세대까지 지켜 나갈 계획이다. 가수 진욱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충북도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충북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알리고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매년 충북도와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계자들과의 양국상호 방문으로 다져진 협력의 기반을 심도 있게 확대하는 후속 조치이다. 이번 방문단은 도 보건정책과장을 단장으로 청주의료원, 하나병원, 헤드코리아 등 주요 의료기관 및 사업자 총 6명이 참여해 지난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4박 6일간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 주요 병원을 방문하여 의료설명회를 실시했다. 주요 방문지는 기관철도 사회서비스병원, 타슈켄트 제5병원, 신장이식센터, 재활 및 장애인보철센터 등 4개 공공의료기관을 비롯하여 민간병원인 OLR MED병원, Bio Nur병원, ZARMED병원 등 총 7개 의료기관이다. 충북도는 우즈베키스탄*(2024년 충북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2위)이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인다는 점에 주목하여 이번 설명회에서 청주의료원의 재활 및 관절 특화 의료서비스와 하나병원의 심뇌혈관 질환, 건강검진 특화 의료서비스 등 도내 의료기관의 차별화된 강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은 29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나흘간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안내 학부모 설명회’를 총 10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자녀의 중학교 진학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8개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총 1,130명이 참석을 신청했다. 설명회에서는 △중학교 배정 추진 일정 △지원 자격 △배정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중학교 배정 절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진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인숙 행정지원과장은 “학부모님들께서 궁금해하는 사항을 투명하고 정확하게 안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중학교 배정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광진구는 지난 25일 광진구청에서 광진구한의사회(회장 강오석)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한방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진구한의사회는 지역 내에 근무·거주 중인 186명의 한의사로 구성된 단체로, 대한한의사협회 산하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소속 분회이다. 1995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해 왔다. 협약식은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강오석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 협약서 서명·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진구는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추천하고, 광진구한의사회는 무료 한방치료와 한약을 제공하게 된다. 협약 기간은 1년이며, 종료 시 사업 지속 여부를 논의해 연장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소속 한의원 5곳에서 취약계층 아동 20명에게 한방치료와 한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준 광진구한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보듬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한민국 문화도시인 전주시가 세계 각국의 문화 정상들에게 ‘2027년 세계지방정부연합(이하 UCLG) 문화정상회의’ 유치를 공식 선포했다. 윤동욱 부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대표단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에서 열린 ‘제6차 UCLG 세계문화정상회의(Culture Summit)’에 참석해 글로벌 문화도시 전주의 위상을 알렸다. ‘UCLG 세계문화정상회의’는 전 세계 도시 및 지방자치단체가 모여 도시 간 국제협력 증진과 지속가능발전을 핵심 의제로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시는 주최 측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시는 이번 회의의 시장 정상회의 세션 발표에서 △관광거점도시 및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서 전주 홍보 △대사습놀이·전주국제문화제 등 지역 문화 축제 소개 △디지털 문화콘텐츠 아카이빙 및 조선팝 등 전통·현대 문화 융합 사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문화정책 등 사례와 글로벌 문화도시 전주의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전주가 2027년 UCLG 세계문화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됐음을 공식 선포하며 각국 문화 정상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이장호 전 시의원 가족 일동이 지난 26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라면 50박스(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 가족은 1, 2차 민생지원 소비쿠폰을 모아 후원품을 마련했으며,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호 전 시의원은 “이번 기부가 작은 힘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이웃돕기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 더하여 지역주민들 간의 애정과 연대감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라면은 웅상지역의 돌봄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은 '양산삽량문화축전'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 26~28일 행사기간 내 유아차 유료 대여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는 시민참여단원 20여명이 참여하여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팸플릿을 나눠주며 다양한 활동을 알리고, 가족친화적 행사 진행을 위해 유아차 유료(1대당 1,000원) 대여 부스를 운영했다. 또 시민참여단은 삽량문화축전 행사 내 공용화장실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및 각종 시설물 안전 점검 활동을 하여 가족 단위의 참여자가 축제를 즐기기에 불편함이 없는지 안전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 양성희 시민참여단장은 “행사장 유아차 대여 부스 운영 및 안전 점검 모니터링 활동을 통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여성친화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이 앞장서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은 지난 27일 웅상도서관 지하 공연장에서 열린 제4회 영어독후감 말하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학년별로 Group A(1~2학년), Group B(3~4학년), Group C(5~6학년)로 나누어 경연에 참여했다. 각 그룹 본선 진출자들은 직접 읽은 책을 바탕으로 원고를 작성하고 암기하여 3분간 영어로 발표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표현력과 사고력을 함께 평가받았다. 그 결과, 부산외국어대학교 송효원 교수와 원어민 강사 2명이 함께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15명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회 현장은 학부모와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가득했으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영어 독서와 말하기 학습의 동기부여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미경 시립도서관장은“결과보다 도전과 경험 그 자체가 소중하며, 용기있게 무대에 선 과정만으로도 아이들은 큰 성장을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와 성장을 지원하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가 환경부의 ‘2026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3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470억원을 들여 중앙동, 삼성동, 동면지역 내 66.3㎞ 구간의 낡은 상수관망을 개선할 예정이다. 그동안 양산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총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번 국비 확보로 사업 추진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양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사업비 324억 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상수관망 블록화,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노후관 교체 등을 시행하여 유수율을 크게 끌어올리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을 다졌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산시는 사업 선정을 위해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 사업의 효율성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체계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환경부에 제출했으며, 기존 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데이터는 사업의 타당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사업의 국비 지원은 그동안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9일 성산구 상남시장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괴 예방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앞서 초등학교 2학기 개학기를 맞아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5주간 창원시 분야별 소관부서가 협력하여 통학로, 어린이 보호구역 등 위해 요소를 집중 점검했으며, 이에 이어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한 이번 유괴 예방 캠페인도 적극 추진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창원시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최근 연이어 발생한 초등학생 대상 유괴 시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선물 거절하기 ▲외출 시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등하교 시 사람 많은 큰길 이용하기 ▲위급 상황 시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학생 4대 안전수칙’과 ▲위급 상황 발생 시 112 신고 요령 숙지 ▲보호자와 정한 안전한 길로만 다니기 ▲귀가 시간·위치 공유하기 ▲안전하게 도움받을 수 있는 장소 미리 알리기 등 ‘보호자 4대 안전수칙’을 중점 안내했다. 특히 안전보안관들은 안전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학생·학부모에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군은 교통, 재난안전, 민생경제, 생활불편 해소, 응급의료, 복지, 공직기강 등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0월 3일 금요일부터 9일 목요일까지 비상 상황을 유지하며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상황실(11개 반)을 운영했다.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쾌적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승객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고, 합천발 서울행과 서울발 합천행 버스를 각각 22회씩 증편해 총 44회를 추가 운행했다. 아울러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명절 전 가스·전기시설을 일제 점검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일제소독과 예찰·홍보를 강화했으며, 산불 예방을 위해 연휴 기간 산불방지 경계태세를 유지했다. 민생경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장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위수미)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남부지역(대덕,안양,용산,관산,회진) 어르신 162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삶, 따뜻한 손길 폭염 속 안전한 힐링’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실내 냉방 환경에서 진행되는 두피근막 풀기, 오일을 이용한 목스톤 테라피 등 다양한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속가능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안에서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며, 참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