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익산시가 다자녀 가정에 행복한 1박 2일 여행을 선물한다. 익산시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성당포구마을 금강체험관에서 '제18회 가족 행복캠프'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5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 자녀를 2명 이상 둔 9가족, 30여 명이 참여한다. 사전 행사로 한국BBS익산지회 후원으로 디폼블럭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고, 이어 명랑운동회, 별밤 가족산책, 가족신문 만들기, ‘우리 가족 인생네컷’ 촬영 등이 진행된다. 시는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17년 '아빠랑 행복캠프'를 시작했으며, 2025년부터 가족캠프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한층 풍성하게 구성해 다자녀 가족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에 귀 기울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기간 중,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인 26일 뿌리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 배부, 현장 안내 등을 통해 예방 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긴팔·긴바지 등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에 앉지 말고 돗자리나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옷 세탁·샤워 및 진드기 확인 등이 있다. 또한 발열·구토·설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야외활동력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추석 전후 벌초, 성묘, 농작업 등으로 진드기 노출 위험이 높은 시기와 맞물려 개최된 이번 뿌리축제에서 예방 홍보를 강화했다”며, “주요 수칙을 준수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가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영천시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어느 때보다 강화된 방역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의 겨울철 먹이활동 증가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매개체인 철새 도래 시기가 맞물려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시는 특별방역 기간 동안 철저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양돈 11명·가금 16명의 농가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축산농가 예찰 활동과 방역 미흡시설 보완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가금류 방사사육 금지, 농장 간 수평전파 사전 차단을 위한 축산 관련 차량의 소독과 분뇨차량 이동제한 등을 담은 행정명령을 시행했으며, 차단방역 강화를 위한 농가 준수사항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선제적 차단방역을 위해 관내 진출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이 소독을 거치도록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 중이며, 금호강 철새 서식지와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 및 양돈농장에 대해서는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주기적인 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주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감염병 예방과 위생환경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9월 21일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행사장과 공식 만찬장 주변에서 주 3회 집중방역을 실시한다. 아울러 공식 행사 관련 시설에는 위생해충 방제약품을 배부해 자체 방역을 지원한다. 또한 보문호반길에는 해충기피제 분사기 2대를 신규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사용 안내를 영문으로도 표기해 외국인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APEC 월드음식점과 참가자 숙소 154개소에 대해 전문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독의무대상시설을 대상으로 소독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해 방역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환경 유지를 도모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 21개국 정상과 대표단이 찾는 이번 정상회의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선제적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서울 중구에서 민원 서비스를 받는 임산부는 이제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중구가 임산부가 일상에서 배려와 존중을 체감할 수 있도록 '임산부 올 프리패스'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산부 올 프리패스'는 임산부가 각종 민원 업무를 볼 때, 장시간 대기하지 않도록 ‘패스트트랙’을 운영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임산부는 서울지갑 앱의 ‘모바일 서울시 임산부 카드’를 비롯해 임산부 배지·산모수첩·임신증명서 등을 제시하면 우선적으로 응대 받을 수 있다. 중구는 지난 8월 25일부터 구청 민원실과 세무·부동산·주차 등 각종 민원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에 전면 도입했다. 또한 중구가족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키즈카페 등 임산부가 자주 찾는 시설에로 확대해 일상 곳곳에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는 민간도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고 있다. 지역 내 마트나 금융기관 등 생활밀집도가 높은 시설에도 참여를 제안해, 계산대와 은행 창구 등에서도 임산부가 우선 배려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천구는 원인이 불명확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에게 한의약 난임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양천구 한의사회와 함께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1개월 이상 3개월 이내 첩약(한약) 치료비의 90%로 1인당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난임 치료비 지원 대상자는 자연임신을 원하나 원인불명의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로, 사실혼 관계도 지원이 가능하다. 부부 중 여성이 45세 이하(198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여야 하며, 남성에게는 연령 제한이 없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난임을 증명할 수 있는 진단서와 혈액검사 결과, 여성 난소기능검사 결과 등 서류를 갖춰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양천구 보건소 별관 2층 지역보건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정 한의원 등 세부정보는 양천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난임 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씨름판의 전설이자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이만기 교수를‘밀양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밀양시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시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만기 교수는 선수 시절 천하장사 10회·백두장사 18회·한라장사 7회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한국 씨름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은퇴 후에는 인제대학교 스포츠헬스케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스포츠의 가치 확산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그는 KBS1 동네 한 바퀴, JTBC 뭉쳐야 찬다 등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미지와 친근한 소통으로 대중과 꾸준히 교감해 왔다. 특히 KBS1 동네 한 바퀴–밀양 편 출연을 통해 밀양의 자연과 문화, 시민들의 삶을 직접 소개하며 지역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그 인연은 2023년 밀양시 명예시민 선정으로 이어졌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장으로서‘배드민턴의 도시, 밀양’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시민공감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6개월간의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2025년 시정 슬로건인 ‘혁신과 포용, 내실이 강한 밀양’의 청사진을 함께 그리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돌봄·교육·복지 △문화·관광·체육 △산업·경제 △농업·농촌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시장과 전문가 패널 간 심도 있는 대담이 펼쳐졌다. 돌봄·교육·복지 분야에서는 김성숙 밀양시청소년수련관장과 최동근 은혜재가복지센터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교육 선순환 도시 비전과 선제적 포용 복지 철학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안 시장은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아가는 복지 안전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장병수 밀양시문화도시센터장, 이현아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수석 부회장이 참여했다. 안 시장은 올해의 문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문화를 지역 경제 성장 동력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6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정상화를 촉구하는 범시민 결의문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40여 개 시민단체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부산대학교의 일방적인 학제 개편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 갈등은 부산대학교가 2005년 밀양대학교와 통합할 당시 지역 상생의 약속을 저버리고, 밀양시와 한차례 사전 협의도 없이 밀양캠퍼스의 5개 학과(나노과학기술대학 3개, 생명자원과학대학 2개) 폐지와 이전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면서 촉발됐다. 밀양시는 결의문을 통해 △밀양캠퍼스 학과 폐지·이전 계획 즉각 철회 △밀양대학교와의 통합 당시 약속 이행 및 정상화 계획 제시 △지역 사회와의 책임 있는 소통과 국립대학 공적 책무 이행을 부산대학교에 강하게 촉구했다. 이날 시민들은 부산대학교의 독단적인 학제 개편이 지역 나노융합산업과 균형발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지역의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적 자산이자, 지역과 운명을 함께하는 공동체임을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익산시와 NS홈쇼핑이 공동 주최한 'NS 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이 27일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익산시 함열읍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최고의 맛은 신선! 먹고 보고 즐기는 식품문화축제!'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지역 대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비롯해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할 신제품 전시관, 요리 체험관, 푸드 마켓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림을 비롯한 지역 식품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유명 셰프들의 쿠킹쇼, K-푸드 시식 코너, 미식 투어 프로그램은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또한 어린이 쿠킹클래스,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번 푸드페스타를 통해 '식품산업 중심도시 익산'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 농식품 기업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광주 서구는 26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청년, 마을활동가, 소상공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이 묻고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답한다’ 주제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정책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시대위원회와 기초자치단체 간의 첫 소통 자리이며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 서구가 주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5, 26일 이틀간 진행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본실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본실사는 2020년 국제안전도시 최초 공인 이후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안전정책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검증받는 자리였다. 국제 안전도시 전문가, 김해 정책 성과 집중 점검 본실사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일본의 요코 시라이시(Yoko Shiraishi) 심사단장, 스웨덴의 레자 모하마드(Reza Mohammadi)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의장, 중국의 왕 슈메이(Wang Shu-Mei) 푸단 대학 교수가 화상으로 참여했다. 심사위원단은 ▲총괄보고 ▲손상감시체계 ▲교통안전 ▲자살예방 ▲노인낙상예방 ▲범죄·폭력예방 ▲우수사례 7개 분야를 세밀히 점검했다. 심사위원단은 김해시가 교통사고 예방시설 확충, 여성·아동 안심 환경 조성, 어르신 낙상 예방사업,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국어 안전 홍보 등 생활에 밀착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시민들이 스스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나누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시 구성원 전체가 안전문화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담양군은 장기요양 재택치료의 필요성과 향후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전문성 향상 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전했다. 정부가 올해 발표한 국정과제 중 하나인 ‘기본이 튼튼한 사회’는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담양군은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법에 대비하고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담양군 보건소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한 뒤 개원해 현재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광주 ‘맑은숨우리내과의원’ 김우진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재택의료 사례와 효과적인 환자 관리 방법을 소개했으며 보건소 한의과 김종윤 공중보건의사의 우수사례 발표와 재택의료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주호 보건소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을 적극 추진해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농촌진흥청은 환경부·산림청 등 관계 부처와 전국 각 지자체가 공동으로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돌발 외래해충 확산 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돌발 외래해충 일제 방제 기간이 끝나는 10월 31일까지 농경지, 산림, 도심공원, 도로변 가로수 등 돌발 해충이 서식·산란하는 곳을 집중적으로 방제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월동란(越冬卵)과 약충·성충 발생 추이를 조사하고 있다. 올해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이 발생 면적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 2회 실시하는 관계 부처와 지자체 협업 방제가 효과를 내면서 돌발 해충 발생 면적도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권철희 국장은 “이번 협업 방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병해충 전문가를 통한 현장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돌발 해충 예방·확산 방제가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기후변화 심화, 국가 간 물류 이동 증가 등으로 신규 외래해충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상황이다.”라며 “신규 외래해충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질병관리청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지난주 대비 증가하지 않았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고, 추석 연휴 기간은 대규모 이동과 모임이 많을 시기인 만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병원급 의료기관(221개소) 대상 표본감시 결과, ’25년 38주차(9.14.~9.20.)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428명으로, 지난주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아직까지 전년 동기간(213명) 보다는 많은 발생이다. ’25년 누적(38주차 기준) 연령층별 입원환자 현황은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6,193명)의 61.0%(3,777명)으로 가장 많고, 50~64세가 17.5%(1,083명), 19~49세가 10.4%(643명)의 순이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25년 38주차(9.14.~9.20.)에 31.1%(+0.3%p)로 전주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36주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하수 감시에서의 바이러스 농도는 감소했다. 질병관리청은 38주 코로나19 입원환자 발생 상황을 고려할 때, 9월 이후 유행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어르신분들을 위한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 이렇게 달라집니다. ■ 첫째,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운영 지역 확대 - 5개 지역 → 9개 지역 내외 신체·지리적 여건 등으로 기존 문해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학습자도 한글햇살버스를 통해 거주지 내 경로당·마을회관 등에서 무인안내기나 스마트폰 배달·쇼핑앱 등 사용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둘째,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 중심 디지털 현장실습 지원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의 협력을 통해 은행, 매장 등 다양한 현장실습을 제공하고 AI 기기를 직접 사용하고 숙달할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운영합니다. ※ 하나은행 연계 디지털 금융문해교육, 맥도날드 연계 키오스크 현장실습 등 ■ 셋째, 제5차 성인 문해능력조사 실시 성인 문해능력조사는 전국의 18세 이상 성인 1만여 명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여 국민의 기초문해능력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합니다. ※2026년 9월부터 실시, 2027년 결과 발표 예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보험업권의 개인정보 처리 표준동의서가 개정됩니다. 보험업권이 보험회사의 위험 분산과 보험금 지급 안정성 강화를 위해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를 개정했습니다. 재재보험 계약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정보제공 동의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대전환을 위해 현장에서 금융 유관기관이 뛰겠습니다. 금융위원회 유관기관*은 업무 방향과 중점 과제 등을 보고하고, 자본시장·모험자본 활성화 및 금융인프라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보험개발원, 금융결제원 ■ 보험회사 기본자본 K-ICS비율 제도 시행 보험회사가 충분한 기본자본을 보유하도록 하여, 든든한 보험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합니다. · 기본자본 K-ICS비율(=기본자본/요구자본) 기준은 50%로 규정 - 미달시 경영개선권고(0~50%) 등 조치 - 기본자본증권 조기상환시 기본자본 K-ICS비율을 80% 이상 유지 필요 ※ 2027년부터 시행, 2035년말까지 9년간 경과조치 적용 ■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노동자] ■ 직원에게는 아이와 함께할 여유를!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 주당 10시간 단축분 통상임금 100% (기준 급여 상한액 250만 원) · 난임치료휴가 - 급여 상한액 1일 8만 4210원 · 배우자 출산휴가 - 급여 상한액 168만 4210원 · 출산전후휴가 및 유산·사산휴가 - 급여 상한액 월 220만 원 [사업주] ■ 기업에게는 단단한 조직 문화를! · 육아기 10시 출근제(신설) - 월 30만 원(인당) · 대체인력 지원금 - 30인 이상 사업장 월 최대 130만 원(인당) - 30인 미만 사업장 월 최대 140만 원(인당) · 업무분담 지원금 - 30인 이상 사업장 월 최대 40만 원(인당) - 30인 미만 사업장 월 최대 60만 원(인당) · 유연근무 장려금 - 장려금 월 최대 30만 원 (인당/육아기 2배) · 일·생활균형 시스템 지원 - 출퇴근관리시스템 등 80% 지원 ·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신설) - 산단 내 관련 교육, 상담 등 - 문의: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2026년 구청장 동 연두방문'첫날인 19일 중앙동과 동광동주민센터 방문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2026년 구청장 동 연두방문'을 통해 구와 동의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수렴하며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연두방문은 오는 23일까지 5일간 구청장과 주요 사업 부서장들이 함께 9개 동을 차례로 찾아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소통의 자리가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Education) 전담기관인 세종RISE센터(센터장 윤석무)는 지난 17일, 세종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 평생교육 박람회형 홍보·체험관'에서 지역대학의 평생교육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개원식과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세종RISE센터와 RISE사업 수행대학(고려대학교, 홍익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전시·체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박람회형으로 기획됐다.'미래형 성인학습자 아카데미 운영'이라는 과제의 일환으로, 평생학습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고, 듣고, 만들어보는’ 공동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 홍보체험관은 ▲공동 홍보부스(세종RISE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고려대학교), ▲예술·과학 융합 체험 및 전시(홍익대학교), ▲ AI 기반 웹툰 창작 체험(한국영상대학교) 등 대학 평생교육 성과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종RISE센터는 공동 홍보부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