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전환을 위한 합법적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기존 오피스텔과의 형평성을 유지하며 상업지역의 주차난 해소 등 도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 24일 창원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 생활숙박시설을 합법적으로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할 수 있는 출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변경된 지구단위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생활숙박시설에서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 시 추가 확보해야 하는 부설주차장의 설치비용에 상응하는 공공시설 등을 기부채납하면, 부설주차장 설치 의무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둘째, 기존에 기부채납을 준공 전 이행 완료하도록 의무화했던 규정을 완화해, 이행담보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준공 후에도 이행 완료가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정부의 생활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 생활숙박시설 소유자와 수분양자의 합법적 사용을 지원하며, 창원특례시 도시계획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정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6일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백년옛날짬뽕(대표 황금령)을 방문하여 종량제봉투를 전달하고 업주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해당 업소 대표에게 종량제봉투 102매를 전달하며, 현장에서 업주의 노고를 치하하고 착한가격업소 운영에 대한 감사와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서민 생활 물가를 안정시키는 데 앞장서고, 믿을 수 있는 가격과 정직한 운영으로 시민들께 큰 신뢰를 주고 있다”며, “특히 추석을 맞아 가계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운영해 주시는 업주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당 공공요금 85만 원 지원, 18만 원 상당의 종량제봉투 지급, 신규 지정 업소 인증표찰 제작 지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3.0%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송파구가 오는 10월 22일 14시에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고은희 교수와 중앙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하 교수가 진행하는 ‘송파구 건강증진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건강생활실천을 돕고자 ‘송파구 건강증진 명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송파구와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손을 맞잡고 준비했다. 송파구 보건소는 주민 요구를 반영하여 건강강좌 주제를 선정하고, 의사회는 시민 건강능력 향상을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지원한다. 특히, 이번 특강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고은희 교수와 중앙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하 교수를 초청해 1, 2부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한다. 먼저, 1부는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장이자 당뇨병센터 소장인 고은희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누구나 쉽게 하는 당뇨병 관리법'을 주제로 ▲건강한 식습관 ▲신체활동 ▲약물치료 등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당뇨병 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2부 강연은 '최신 비만약물 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도내 공중보건의사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공중보건의사제도 운영지침과 복무규정, 보건(지)소에서 필요한 지식 등을 내용으로 한 보건행정 과정과 의과‧치과‧한의과별 실무에 필요한 임상과정으로 진행됐다. 현재 경남도에는 총 301명의 공중보건의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도내 시군 보건소 및 보건지소, 응급의료기관, 국‧공립병원, 병원선 등 의료취약지의 최일선에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공중보건의사는 농어촌,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에서 도민에게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명 의식을 가지고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다음 달 9일까지 추석 대비 물가안정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추석을 앞두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김해사랑상품권(할인율 13%) 발행 등으로 인한 성수품 가격 상승을 우려해 물가 안정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추석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시는 지난 17일부터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최근 급등하는 농수산물 등 중점 관리품목의 유통체계와 가격·원산지표시 불이행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단체를 비롯한 14명의 물가모니터요원이 중·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돌며 주요 성수품과 생필품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 등 정확한 물가정보를 시 누리집과 경남도 물가정보망에 게시해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한다. 신대호 부시장은 26일 외동시장을 방문해 농산물, 생활용품, 먹거리를 구입하면서 가격동향을 살피고 물가안정 캠페인에 참여했다.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김해사랑상품권, 민생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이 26일 김제시청 지하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치매환자와 가족,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관리 극복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 대해 그 공로를 인정해 정성주 김제시장이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직원 및 지역사회에서의 따뜻한 동행 영상을 통해 치매안심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 공공후견인 활동, 치매환자와 함께하는 소방서, 경찰서 등의 유관기관 협력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따뜻한 동행이 모여 치매 친화적인 김제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큰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극복 수기 발표와 치매안심센터 이용자가 직접 참여한 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돼 뜻깊은 시간을 더했다. 정 시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26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 파크홀에서 열린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했으며, 사업의 타당성·노력도·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종합점수 상위 6개 기관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구강보건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 어르신 틀니 보급사업 및 불소도포․스케일링 사업 ▲ 어린이 충치예방(치아홈메우기) 및 불소용액 양치사업,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 장애인을 위한 권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운영 ▲ 전 도민 대상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이동검진·교육·홍보 등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사업 추진의 성과를 넘어, 구강보건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도는 앞으로도 어르신·어린이·장애인 등의 특성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6일 산청군 큰들마을에서 열린 2025년 경상남도 소비자단체 합동 워크숍에서 중화요리 전문점 ‘경일루’를 운영 중인 박명오 대표가 민생경제 활성화 유공으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경상남도가 2025년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지역 물가 안정과 소비자 권익 보호, 착한가격업소 운영 등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공적을 인정하고 그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됐다. 착한가격업소 부문에서는 박명오 대표가 선정됐으며, 지역 외식업계를 대표해 보여온 꾸준한 실천이 높게 평가됐다. 박 대표는 2003년부터 밀양시 교동에서 경일루를 운영하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음식을 꾸준히 제공해 왔다. 또한 한국외식업중앙회 밀양시지부장으로서 음식문화 개선과 봉사 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으며, 지역 외식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박명오 대표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착한가격 실천과 더불어 나눔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소감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5일과 26일 경남 사천시 하크베리빌 글램핑장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드림스타트 아동과 그 가족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캠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미니 가족명랑운동회 △사천바다케이블카·항공우주박물관 체험 △하크베리빌 온수풀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 저녁 시간에는 포옹하기·대화하기 등 스킨십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가족 구성원들이 속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바쁜 일상 속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드림스타트 가족 캠프는 가족 힐링과 공감 소통을 통한 정서 함양 프로그램으로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가족 캠프가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참여한 모든 가정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6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 17개 시도 구강보건사업 추진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포상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광주시는 최상위 등급인 ‘탁월’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통해 검진–예방–치료로 이어지는 완결형 서비스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예방 진료와 치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주목받았다. 아울러 광주시는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학교 구강보건 교육 ▲노인 대상 방문 구강관리사업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들이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올바른 생활습관 정착 덕분”이라며 “아동 치과주치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 동면은 지난 25일 관내 더샵경로당(회장 신석봉)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샵경로당은 더샵남양산센텀포레아파트 내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43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노인선서문을 낭독하며 지역사회 어른으로서의 마음가짐, 회원 상호간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다졌다. 신석봉 회장(69)은 “경로당 개소에 도움을 주신 임원단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와 정보 공유, 활기찬 분위기로 경로당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기연 동면장은 “더샵경로당 개소를 축하드리며, 회원간 화합하며 즐거운 여가생활을 누리는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독서문화축제를 10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야외광장에서 진행한다. ‘책을 읽다,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야외도서관은 실내가 아닌 야외의 자연 속 공간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사서추천도서를 비롯한 베스트셀러, 수상작, 관내 독립서점 책방지기 추천도서 등 주제별 2,000여권의 도서가 전시될 예정이다. 또 '풀꽃'으로 유명한 시인 나태주 시인과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의 북콘서트가 열리며, 양산시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도 준비돼 있다. 또 인형극, 마술, 오케스트라 공연 등 문화공연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독서체험부스와 어린이 독후화 그리기 대회, 시 낭송회까지 펼쳐진다. 가을의 상쾌한 날씨 아래에서 책과 함께 즐기며,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시간을 보낼 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24일 ‘제4회 G-row UP! IR Stag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벤처투자, 스마트스터디벤처스(주), ㈜탭엔젤파트너스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2022년부터 시작된 ‘Station-G IR 데모데이’가 올해부터는 “G-row UP! IR Stage”로 네이밍을 변경하여 김해(Gimhae)에서 시작된 스타트업들이 함께(row) 힘을 모아, 글로벌(Global)무대로 성장(UP)하는 IR 무대(Stage)라는 의미를 담았다. 총 상금 3,000만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IR 경진대회는 총 1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투자자 및 업계 전문가들에게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심사에는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벤처투자, 스마트스터디벤처스(주) 등 투자 및 창업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기업의 기술력과 시장 적합성, 성장 잠재력과 자금 조달 계획 등을 바탕으로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수로왕릉과 수릉원 일대에서 '2025 김해국가유산야행'을 개최한다. 올해 야행은 “金海, 빛을 담고 그리다”를 주제로, 단순히 유적을 밝히는 축제를 넘어 수로왕과 허왕후의 서사와 김해 문화의 일상이 빛으로 어우러진 특별한 도심의 풍경을 담아낸다. 수로왕릉과 고분군이 이어진 고즈넉한 야경, 국가유산 숭선전 제례, 가야 복식과 런웨이 퍼포먼스는 김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이며, 무엇보다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적인 ‘8夜(야경·야로·야설·야사·야화·야시·야식·야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야경은 수로왕릉과 고분군의 고즈넉한 밤 풍경을 빛으로 연출하며, 야로는 배우 도슨트 해설과 천문관측 투어를 제공한다. 야설은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퍼포먼스를 통해 가야사의 가치를 전달한다. 야사는 가야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야화는 전통 등불과 한지 조형물을 결합해 빛의 공간을 연출한다. 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26일 오전 10시 시민의 숲에서 추석맞이 환경정비와 재해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도심 대표 녹지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정비는 숲길과 산책로의 쓰레기 수거와 제초 작업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또 편의시설과 안전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했다. 특히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재해예방 캠페인이 중점적으로 진행하여. 근로자 안전관리 의식을 높여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작업 중 안전수칙, 장비 사용법, 응급상황 대응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김해IC, 진영IC, 동김해IC, 남장유IC 등 주요 진입로 정비를 완료했다. 녹지공간 인근 쓰레기 수거와 녹지대 제초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이날 시민의 숲 정비는 이러한 추석맞이 환경관리의 마무리 단계이다. 김진현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시민의 숲은 도심 속 허파이자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라며 “명절 기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