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우리나라에는 현재 8종의 국가무형문화재 농악이 지정돼 있다. 그중 하나가 2019년 등재된 남원농악이다. 남원농악은 고(故) 류명철 명인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부들상모가 대표적인 특징으로, 현재는 (사)남원농악보존회를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다. 남원시는 이러한 고(故) 류명철 명인의 얼과 정신을 추모·계승함과 동시에 농악 꿈나무 육성을 위해 오는 10월 19일 남원시 요천변 특설무대에서 ‘제1회 남원풍류 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개인놀이·사물놀이·전통 연희 등 다양한 종목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익산 이리농악, 임실 필봉농악 등 다른 호남 지역의 국가무형문화재 농악이 정기적으로 경연대회를 통해 전승 기반을 강화해온 것처럼, 남원농악 역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승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상금 규모는 1,770만 원이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남원시장상이 수여되며, 청소년부 대상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 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남원도예가협회가 두 번째 회원전 '스미다(스며들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한 달간 남원시 갈치마을 예술문화공간 파도(중갈치길 66)에서 열리며, 이병구 작가를 비롯한 7명의 도예가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스미다(스며들다)’라는 주제는 흙과 불, 그리고 작가의 사유와 감각이 서서히 작품에 녹아들어 하나의 예술로 태어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도자가 일상과 자연, 사람과 공동체 속으로 스며드는 의미를 전달하며,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가 열리는 갈치마을은 농촌마을 만들기와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며, 도시와 농촌을 잇는 교류의 장이자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지역과 세대가 어우러져 문화를 공유하는 열린 무대가 될 것이다. 남원도예가협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예 예술의 깊이와 공동체 문화의 가치를 조명하며,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도자의 새로운 매력을 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판소리의 전통을 잇고 소리와 이야기로 판소리의 역사를 배우는 남원 안숙선 명창의 여정남원시립청소년 국악단이 2025년 9월 23일에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남원시립청소년국악단은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9월 23일에 참가하여 공연을 했다. 주요 공연 내용은 남도시나위가락, 판소리 춘향가 中 사랑가, 흥보가 中 화초장 대목, 민요는 농부가, 강강술래, 까투리타령, 진도아리랑 등을 전 세계 30여개국의 참가단과 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서 공연을 했다. 남원시립청소년국악단은 남원 초‧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됐고, ‘남원시 안숙선 명창의 여정’ 관장인 김미나 명창의 지도를 받았다. 특히, 올해 여름방학 기간에는 집중 수업을 받으면서 기량을 키웠다. 이번 행사 참가는 판소리 동편제 본고장 남원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판소리 후학들이 세계 무대에서 판소리로 국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미래 판소리 후학들을 위해서 남원시의 아낌없는 지원은 큰 힘이 됐다. 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가 관내 초등학교 10개교에 작은도서관 사서가 직접 방문하는 ‘작은도서관과 함께읽기 사업’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작은도서관과 함께읽기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에 전주시가 선정돼 지난 1일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학기 중 총 4회 진행된다. 이 사업은 작은도서관 사서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이 투표로 고른 도서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단순한 낭독을 넘어 ‘북토크’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병행해 아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학생들은 수업과 연계된 읽기 경험을 통해 독서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소통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함께 키울 수 있으며 작은도서관 또한 학교와 협력하며 지역 속 독서문화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참여 학교 모집을 통해 △전주대성초 △전주대정초 △전주서일초 △전주서천초 △전주신동초 △전주신성초 △전주온빛초 △전주용와초 △전주조촌초 △전주효문초 등 총 10개교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 아중호수도서관은 지난 24일 저녁 전북지역 청년 음악 밴드 ‘도아:DOA 예술기획’을 초청해 ‘호수 음악여행’ 공연을 개최했다. ‘호수 음악여행’은 지역 예술가를 초청해 클래식·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개최하는 아중호수도서관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이날 공연에서는 ‘도아:DOA 예술기획’이 전주의 다양한 모습을 음악으로 담아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합쳐진 퓨전 국악을 시민에게 선보였다. 전북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 음악 밴드인 ‘도아:DOA 예술기획’은 △전주 싱스트릿 △청년문화예술 배달서비스 △로컬크리에이터 아트페어 등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하며 젊은 감각과 에너지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아중호수도서관은 9월 한 달간 △전주시민합창단의 합창 공연 △인문밴드 ‘레이’의 음악 인문학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 공연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으며, 연말까지 △이내 클래식 앙상블 △디네트 클래식 앙상블 등 시민의 감성을 깨우는 음악 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남미 전주시 도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다올딸기연구회(회장 전송운)가 23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합천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농업 생산비 상승과 가격 하락 등 어려운 경영 여건속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뤄졌으며, 전송운 회장은 “농축산물 가격 하락 시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다올딸기연구회는 합천군 쌍책면에 거주하는 딸기를 재배하는 농업인들이 주축이 된 연구 단체로, 고설재배와 신기술 연구 등을 통해 합천 딸기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정기적인 모임과 교육을 통해 농업 기술을 공유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회원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탁금인 만큼 농업발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장석)이 고령 인구 증가와 의료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재가방문서비스를 9월2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주권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해 의료 및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의료 자원 부족과 기관 간 연계체계 미흡으로 인한 건강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영주적십자병원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 및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의료·돌봄 체계 강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이번 재가방문서비스는 퇴원환자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건강상담과 복약 관리 등을 지원하며, 다학제팀 협력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재입원률 감소와 독립적 생활 유지가 가능해지고, 의료 접근성 향상 및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이번 재가방문서비스 개시는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통합지원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기장군은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한 달간‘임산부의 날’ 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은 임산부와 출산의 소중함을 사회 전체가 함께 인식하고, 임산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기장군 보건소는 올해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역의 임산부에 대한 응원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 군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한다. ‘엄마 행복, 여기 기장’을 주제로 ▲‘임산부의 날’기념 일일강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업체 점검 ▲ 임산부 영양 지원 강화 ▲예비 아빠들을 위한 금연클리닉 등록 이벤트 ▲임산부 응원 걷기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군민들과 공유하면서 임산부의 행복을 위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출산 친화적 환경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임산부의 행복이 존중받는 사회,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장군 조성을 위해 적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영덕군 강구면자율방범대가 ‘2025년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 경진대회’에서 단체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돕는 따뜻한 동반자를 의미한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전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치매파트너 개인 6명과 단체 6팀을 선정해 서류 심사와 발표 등 대면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강구면자율방범대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모의훈련 지원 △산불 등 재난 대응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대용 강구면자율방범대장은 “처음에는 치매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치매파트너 활동을 통해 인식이 크게 바뀌었다”며, “현장 봉사는 익숙하지만 PPT 발표는 많이 긴장됐다. 그래도 우리 활동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감사하고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덕군보건소 강종호 소장은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한 치매파트너 활동이 전국 대회에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치매파트너 양성에 힘써 치매 걱정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4일 구청에서 인천세종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은 65세 이상의 고령 환자가 병원에서 퇴원한 후 지역사회에 원활히 복귀하고, 연속적인 치료로 회복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퇴원 예정인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이들의 건강 상태와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해 구에 환자 돌봄을 의뢰한다. 의뢰를 받은 구 담당자는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구는 병원의 의뢰서와 상담 결과를 토대로 돌봄 계획을 수립해 대상자에게 보건 의료·생활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 연속적인 의료·돌봄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연계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낙동강 자전거 무료대여소(북면 하천리 14-16 일원)를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휴장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3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낙동강 자전거 무료대여소는 낙동강의 아름다운 강변 경관을 감상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전거를 직접 가져오지 않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여소에는 1인용, 2인용, 어린이용 자전거가 구비되어 있어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낙동강 무료대여소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건의료 연구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와 연구윤리 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내 데이터분과(DRB)를 신설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다. 최근 AI 기술 활용, 다기관 연구사업을 통한 대규모 데이터 연계 연구가 확산 되면서, 기존 생명윤리 심의 체계로는 다루기 어려운 새로운 윤리적 쟁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임상연구 윤리와 데이터 연구 윤리 기준 불일치, ▲AI 등 신기술을 통한 연구자원 활용에 대한 윤리적 심의 기준 부재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개인정보보호 강화와 연구활성화 간의 균형점 모색 등 데이터 연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심의 기준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사회적 민감성이 높아지고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생명윤리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데이터 활용 연구의 심의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연구기관에서 개별적으로 데이터심의를 수행하고 있지만, 국가 차원의 표준 가이드라인이 부재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질병관리청은 유전자변형생물체 및 고위험병원체를 취급하는 기관의 자율적 생물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9월 25일 서울 JK아트컨벤션(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2025년 관계기관 합동 기관생물안전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관생물안전위원회(Institutional Biosafety Committee, IBC)는 생물안전 2등급 이상의 연구시설에서 수행되는 유전자변형생물체 및 고위험병원체 연구에 대한 심의 및 생물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기관 내 자체조직으로,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 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 및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약 800개 기관에서 설치·운영되고 있다. 최근 합성생물학, 유전자 교정 등 바이오 신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이 확대됨에 따라, ▲연구 설계, ▲위해성 평가, ▲실험 수행, ▲사고대응의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생물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기관의 생물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생물안전위원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위원회 위원과 생물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9월 24일 켄싱턴호텔 여의도(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대만·싱가포르 식품안전관리 규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각국 식품안전 담당 공무원이 참석해 업계에 최신 동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라면, 조미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주요 수출 식품을 생산하는 약 60개 식품기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만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싱가포르 식품청 소속 공무원이 직접 자국의 수입식품 안전 규제 동향과 식품통관 절차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수출 관련 질의응답 시간에는 업계가 가장 어려워하는 각국의 식품 표시 규정, 건강기능식품 등록 절차 등을 실무 중심으로 안내했으며, 인증원이 식품 수출입 절차와 관세 등에 대한 1:1 맞춤형 기술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대만측은 식품용 기구·용기·포장에 대한 기준·규격을 우리 기준과 동등한 수준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하고, 싱가포르측은 우리 기업이 가금육·돼지고기 작업장 등록 신청 시 실사 등 등록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의 생산을 확대하고 ‘덜 짠’, ‘덜 단’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나트륨·당류 저감표시 대상으로 빵류, 초콜릿류 등을 추가하는'나트륨·당류 저감 표시기준'일부 개정안을 9월 25일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의 평균값 대비 10% 또는 자사유사제품 대비 25% 이상 나트륨·당류의 함량을 줄인 빵류, 어육소시지, 식육추출가공품, 초콜릿 등에도 ‘덜 짠’, ‘당류 줄인’ 등의 표시를 할 수 있다. 올해 나트륨·당류 저감표시를 확대하는 대상은 식사 대용으로 섭취가 증가해 나트륨 섭취량에 영향이 커진 베이글, 식빵 등 식사용 빵류, 어린이 기호식품 중 나트륨 섭취에 영향을 미치는 간식용 어육소시지, 중·장년층이 많이 섭취하는 식육추출가공품 중 국·탕 및 찌개·전골, 여자 어린이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을 초과해 당류를 섭취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여자 어린이 등이 자주 섭취하는 초콜릿류까지 포함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 추진이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의 생산과 유통을 활성화하여 소비자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