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시 삼랑진읍은 찌니댄스 동호회(회장 서명숙)와 ㈜수연테크(대표 장수연, 장용삼)가 추석을 맞아 생필품과 식료품 세트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찌니댄스 동호회 강사 및 회원 23명과 ㈜수연테크 대표들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으며, 참기름, 깨소금, 라면, 휴지 등으로 구성된 물품 세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명숙 동호회장은 “강사와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수연 대표는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주용 삼랑진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찌니댄스 동호회와 ㈜수연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시새마을회(회장 이선동)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내달 1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밀양시새마을회는 읍·면 추천을 받아 삼랑진읍, 상동면, 산내면, 상남면 소재 취약계층 가구 4곳을 최종 선정했으며, 24일부터 1주일간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전기 시설 개선 등 주거 환경 전반을 보수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2024년부터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가구에 이어 올해 4가구가 추가돼 총 7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 앞으로도 밀양시새마을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여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선동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이웃을 위한 공동체문화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액션그룹과 협업해 밀양 로컬푸드 공동브랜드 상품인 ‘밀양답다’ 농산물 꾸러미세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지역 자산과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농촌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사회를 위한 자립적 발전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 농가 소득 증대, 청년·농업인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한 액션그룹은 청년 농업인과 가공업체 등 지역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민간 협력 조직으로, 로컬푸드 상품 개발과 공동마케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발굴된 액션그룹이 참여해 다양한 로컬푸드 가공식품을 활용한 공동브랜드 패키지상품을 개발하고, 홍보·마케팅을 공동 진행해 성과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액션그룹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며, 액션그룹의 자립화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0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도래재 자연휴양림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 교육기관 연계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체험학습은 총 20회 진행되며, 지역 내 9개 초등학교에서 28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다. 도래재 자연휴양림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숲 해설과 목공예(자연물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밀양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교과 과정과 연계된 현장학습으로 운영되며, 풍부한 산림환경을 직접 체험하면서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숲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을 갖춘 숲 해설사가 참여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해 2023년 도입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자연물 만들기 체험 역시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밀양시는 2023년부터 교육기관 연계 산림교육을 상·하반기 정기 프로그램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37회를 운영해 1,017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 중심의 학습 환경을 넘어 숲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과에 대한 이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신안군은 9월 24일 신안군보건소 정문 앞에서 단체헌혈 행사를 열고, 군민과 함께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에는 군민과 공무원들이 참여해 소중한 헌혈에 동참했으며, 참여자들은 10개 항목의 혈액 검사를 통해 자신들의 건강도 함께 챙기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사회가 한마음으로 모여 서로의 생명을 지켜낸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군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큰 생명을 살린다”라며 “따듯한 마음으로 헌혈에 참여해 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신안군은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마련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충남도가 결핵환자 발생률을 전국 평균 보다 낮추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24일 도에 따르면 도내 결핵환자 발생률은 2015년 인구 10만명당 88.9명에서 2024년 41.1명으로 감소하며, 10년 만에 전국 결핵 발생률 순위를 4위에서 5위로 한단계 낮췄다. 이 기간 도내 결핵 발생률은 2016년 91.3명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2017년 82.2명, 2018년 76.9명, 2019년 66.7명, 2020년 60.7명, 2021년 51.9명, 2022년 49.4명, 2023년 48명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국 결핵환자 발생률은 80.2명, 76.8명, 70.4명, 65.9명, 59.0명, 49.4명, 44.6명, 39.8명, 38.2명, 35.2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결핵 발생률이 꾸준히 감소했음에도 여전히 전국 평균 보다 높은(5.9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 도는 이날 내포신도시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내실있는 결핵사업 추진을 위한 현안 공유 및 현장 목소리와 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과 임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비사업 아카데미에서는 한국부동산원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실질적이고 유익한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한 정비사업 조합 운영 강조 ▲정비사업 조합 운영 실태점검 사례와 유의사항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제도 안내 ▲공사비 검증 제도 안내 ▲재개발사업의 손실보상에 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례중심의 교육에 만족하고 청렴한 정비사업 운영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실천할 의지를 다졌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은 조합 내 이해관계자들이 신뢰하는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다”며, “정비사업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통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한 조합 운영 문화를 정착시켜 도시정비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남 디지털위크 The Next AI’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김명주 경상남도 부지사, 강정현 경남ICT협회장, 김은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AI·디지털 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창원 주력산업인 제조업과 AI 기술이 결합해 만들어갈 ‘피지컬(Physical) AI’의 미래상을 함께 공유했다. 이번 개막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경남관광재단·경남ICT협회·JM컴퍼니가 주관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현재와 미래를 잇고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새로운 미래를 그린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과 개막식 세리머니가 펼쳐져 제조 AI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의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창원특례시는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업들의 혁신 공간, 기술 개발,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있다”며, “디지털 기업과 인재가 집약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사회적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구위기 대응 교육 추진지원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구와 미래 정책연구원 이우택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강의가 이루어졌다. 교육은 ‘저출생・고령화 극복 및 미래전략’, ‘지방소멸 대응 전략’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 인구의 중요성 ▲ 저출생・고령화 현상의 이해 ▲ 인구변화로 미래 예측 ▲ 지방소멸의 원인 ▲ 청년 인구의 중요성 ▲ 지방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지자체의 전략 등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전 직원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구 문제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행정 전반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인구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인구구조 변화가 가져올 사회적 영향을 전 직원이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사회 전 분야에서 인구정책을 적극 연계하여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는 앞으로도 ‘사람과 기업이 모여드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9월 24일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며 합천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개청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관 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등 여러 내빈들과 농업인 및 합천군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신청사는 기존 합천읍 본관과 용주면 별관으로 분산 운영되던 체계를 일원화하여 농업인의 편의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2023년 4월 공사에 착수해 지난 4월 준공됐다. 용주면 고품리 일대에 조성된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본관과 지상 2층의 별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5개 부서, 24개 담당, 13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본관 1층에 산림과, 홍보관, 자료관, 문서고가, 2층에 축산과, 농업유통과, 농업지도과가 배치되었고 3층에 소장실, 농업정책과, 소회의실, 대회의실, 4층에 식당, 휴게실, 다목적실이 조성됐다. 별관은 검정실 및 실습실로 활용되며, 1층에 조리실습실과 문인화실, 2층에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문화원은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의식 고취, 주민 사기 진작을 위해 23일 합천문화원 강의실에서 제15회 합천사투리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와 학생부 등 총 11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합천여자중학교 1학년 김보민, 이다겸, 이다정, 문시우 학생은 ‘수려한 합천탐방’을 주제로 지역 명소를 발랄한 청소년의 시선과 구수한 사투리로 소개해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대병면 상천리에 거주하는 이세화 씨는 ‘패, 어쩌고 저쩌고’라는 제목으로 어린 시절 사투리와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풀어내 금상을 수상했다. 상위 입상자들은 오는 11월 열리는 경남도지사배 사투리 말하기 대회에 합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허종홍 합천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합천에서 쓰이는 방언을 찾아 문화콘텐츠로 제작하자는 제안을 드리며, 이번 대회가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9월 23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합천읍 남정교 회전교차로와 합천댐 물문화관 주변에서 가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성철 군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읍·면 협의회장과 회원, 그리고 시설관리공단 청년새마을연대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지난 6월 식재되었던 여름꽃을 제거하고, 가을꽃(국화)를 심어 물주기까지 마무리하며 ‘아름다운 합천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조성했다. 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가을을 맞아 심은 국화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매년 계절별 꽃 식재 활동 외에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해외봉사, 환경정화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어르신 스포츠 시설 이용료 2차 모집의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고령층의 체육활동 참여를 적극 장려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기존에는 기초연금법에 따라 기초연금 수급자만 스포츠상품권을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 조치로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65세 이상 전체 어르신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1960년 이전 출생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1차 신청자들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소급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차 신청부터는 지급 절차도 간소화됐다. 이전에는 예산 초과 시 추첨 방식으로 지급 대상을 선정했으나, 앞으로는 지자체별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급 방식으로 변경되어 더 많은 어르신이 빠르고 공정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영철 체육진흥과장은 “지원 대상 확대와 함께 효율적인 절차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포츠상품권을 신속히 받아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체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창원시 55개 읍면동 주민자치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아카데미 및 원탁토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전 고신대학교 교수 안권욱 강사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특강에서는 창원시 주민자치회의 주요 활동과 현재 성장 수준을 살펴보고 주민자치회 고도화를 위한 과제와 선진사례 소개를 소개하면서, 향후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에 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강에 이어 실무담당자들이 중심이 되어 현행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자율적이고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회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공유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주민자치 업무를 추진하면서 느꼈던 궁금증을 해결하고 다른 담당자들과 유익한 정보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질적인 교육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선한 자치행정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무적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 고도화를 위한 중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23일, 합천군공무직노동조합(지회장 하태식)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조합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것으로, 기탁식에는 하태식 지회장을 비롯해 유보람 부지회장, 김재중 조직국장, 김갑수 대의원이 참석하여 그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하태식 지회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조합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공무직노동조합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