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22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홍태용 시장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글로컬시티 김해를 위한 도시대전환’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시청 각 부서 주무팀장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김해연구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복지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의 기관장과 임원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민선8기 홍태용 김해시정이 주력해온 지속성장을 위한 도시대전환 추진사항과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시장은 도시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산업구조 재편’, ‘3대 메가이벤트 성공 개최’, ‘글로컬 대학 유치’, ‘도시 상징자본 전환’,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및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유치’, ‘탈틀라스틱 정책’ , ‘주요 도로망 개통’ 등 민선8기의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향후 도시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양대 정책으로 ▲북극항로 연계 국가스마트물류플랫폼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미래자동차, 물류・로봇・반도체, 의생명, 액화수소)를 꼽았다. 또한, 지방소멸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에서 운영 중인 김해시니어클럽은 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이 운영중인 달보드레 카페 6개점(화정점, 장유점, 구산점, 팔판점, 석봉점, 율하점)이 8월 21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한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제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를 모두 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위생등급이 우수한 업소에 한해 2년마다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전국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한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총 3개 등급을 부여하며, 기본분야(개인위생관리 준수 및 소비기한 준수 등 식품위생법 관련 준수사항 등 5개 항목과 일반분야(매장 및 조리장의 청결상태 등) 33개 항목별 심사에서 총점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야 '매우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달보드레 카페 6개 지점이 모두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우수’를 지정받은 것은 어르신들과 담당 실무자 모두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위생관리에 힘쓴 결과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위생교육과 지속적인 관리로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22일 재능봉사단체인 조사모주거개선봉사단(단장 장문호)과 함께 칠산서부동 주거취약가구를 방문해 청소,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뢰한 거동 불편 독거노인 세대의 노후 전등과 벽지, 장판을 교체하고 생활쓰레기와 장기간 적재된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장문호 단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절실한 가정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재능 나눔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보내주시는 조사모주거개선봉사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사모주거개선봉사단은 2022년 7월 집수리 등 전문 재능을 활용해 소외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뜻을 함께한 단원 30여명으로 창단해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단원 15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 회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회현동 주민자치회가 3차례에 걸쳐 마을의 역사 홍보와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현동은 마을 곳곳에 가야역사 유적지와 공원이 위치해 있는 도심 속 자연환경이 우수한 지역임을 적극 홍보하고 또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반려 문화 개선과 환경보호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자 하는 취지였다 펫티켓은 애완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예의라는 의미의 에티켓(Etiquette)을 합한 말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이 지켜야 할 공공예절을 가리키는 말이다. 회현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대성동고분군, 해반천, 김해왕릉 민속 5일장을 중심으로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시민들을 비롯하여 비반려인들에게 펫티켓 수칙을 홍보하고 과태료 등 법으로 지정된 사항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더불어, 회현동의 역사와 문화재 등 마을 자원소개와 같이 걷기코스도 안내하면서 애향심을 고취했다. 또한, 앞으로도 펫티켓 홍보와 더불어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의견 수렴하여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행복한 동네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가 교육도시로서 위상을 새롭게 했다. 김해시는 지난 19일과 20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25 ‘꿈 이음’ 김해교육박람회의 이틀간의 여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꿈을 그리다, 김해를 품다,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박람회는 개막식에 신대호 김해부시장, 안선환 김해시의회의장, 박종훈 경남도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해 도・시의원, 대학 총장, 학교장, 학부모와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8,500여 명에 이르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교육도시 김해, 한층 성숙한 박람회로 성장= 올해 박람회는 지역 교육 생태계의 깊이와 저력을 입증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57개의 체험 부스에서 전문 직업인과 지역 초·중·고교, 대학이 한데 어우러져 풍성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전문가와 대화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학교·학과 부스에서 생생한 정보를 얻으며 자신의 미래를 더욱 세밀하게 그려볼 수 있었다. 도서관 북버스와 미디어 나눔버스는 책과 미디어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웰다잉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걸어온 길, 따스한 미소』 인생사진 촬영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김해대학교 뷰티케어과 교수진과 학생들의 헤어·메이크업 재능기부, 복지관 사진동아리 ‘일심산들회’의 사진 촬영 재능기부로 함께 이루어졌다. 어르신들은 단정하고 아름답게 꾸민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며, 오랜만에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하루를 만끽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늘만큼은 주인공이 된 것 같아 행복하다’며 환한 웃음을 지으며, ‘누가 이렇게 머리와 화장을 예쁘게 꾸며주겠냐’고 기쁨을 나누었다. 덕분에 현장은 웃음과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웰다잉문화 확산을 위한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또한 2025년 김해대학교 경남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지역건강 365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됐다. &n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착한가게 237호238호점 김해축산업협동조합 삼계가야지점과 외동서부지점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해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송태영)은 김해지역 축산업의 생산도축가공유통을 통합 지원하는 지역 대표 협동조합으로 한우 축산물공판장육가공배합사료 공장하나로마트 운영 등 축산 전 분야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김해축산업협동조합 송태영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민의 사랑으로 성장해온 만큼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전했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축산동반자인 김해축산업협동조합 두 지점이 착한가게에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이러한 나눔이 모여 김해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건강하게 우뚝서구! 청년 건강UP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립, 만성질환,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가구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7개월간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영양·운동·심리상담 등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의 변화가 일고 있다. 은둔과 저체중 문제를 겪던 30대 남성 참여자는 영양 관리 지원으로 체중이 48kg에서 55kg으로 증가하며 신체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회복,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 상담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회복을 이어가고 있다. 또 다른 20대 청년은 희귀질환과 우울 증상으로 사회관계 단절 상태였으나 방문 영양사와의 신뢰 형성을 계기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돼 정확한 진단과 상담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스스로 구직활동에 나서 작은도서관 자원봉사를 시작하며 일상 복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 참여자 전원이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90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치매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아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서구는 ‘2025년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치매프로그램 운영 ▲우수 치매파트너 운영 등 2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구는 치매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SK케미칼·행복나눔재단·사운드마인드 등과 함께 총 1억9천만원 상당의 디지털 인지훈련 장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광주 디지털배움터, 서구체육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치매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수 치매프로그램 운영’ 부문에서는 지역 대학의 ‘HIVE 사업’,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시니어웰라이프 사업’ 등을 연계해 치매환자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과 가족 자조모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 치매파트너 운영’ 부문에서는 치매안심마을 자원봉사단인 ‘서구기억해온단’의 활동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민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대회의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지역보건의료기관 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가 집에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방문진료와 돌봄을 연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가 2022년 12월 시작한 이 사업은 전국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2025년 현재 113개 시군구에서 195개 센터가 참여 중이고, 경남도 내에는 5개 시군에서 민간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7개 재택의료센터가 운영 중이다. 보건복지부의 성과 분석에 따르면, 사업 도입 이후 이용자의 응급실 방문 횟수와 입원 일수가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의료비 절감 효과도 보고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경상남도가 함께 주최한 자리로, 보건복지부, 경남도, 8개 군(의령, 함안, 창녕, 고성, 남해, 함양, 거창, 합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지역 운영 사례 공유와 함께 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합천지구위원회는 9월 22일 오전 10시경 적중면 일원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가정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오종찬 회장을 비롯해 임원 및 직원, 수리 작업자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도배·장판 교체, 낡은 시설 보수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생활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종찬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하여 마산회원구를 방문하는 모두가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안전 대책, ▲시민편의 증진, ▲시민생활 안정,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 시민안전 대책 구는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취약지역 30개소를 사전 점검하고 재난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도로·교량, 가로등 사전점검을 통해 야간에도 안전한 귀성길을 조성한다.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점검하고, 식중독 비상대책 체제를 유지한다. 또한, 이용자가 많은 버스터미널, 철도역 등 다중이용시설의 조리시설 위생 상태를 사전 점검한다. 10. 3. ~ 10. 9.까지 산불 예방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자체 산불진화반을 편성하고 유관기관 공조로 진화체계를 구축한다. 산불진화차, 기계화시스템 등 진화장비를 사전 점검하여 비상 상황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쉼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공원·녹지공간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 체육·공원시설 정비 광려천 수변공원 산책로는 사업비 3,000만 원을 들여 LED야간조명을 설치한다. 해당 산책로는 대표적인 산책·휴식 공간이지만, 조명이 없어 야간 보행 안전에 대한 불편과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지난 5월, 전주부착형 LED 투광등을 일부 산책로 구간에 설치하여 어두운 구간을 해소했으며, 이번에는 산책로 주요 구간인 교량 및 징검다리 약 150m 구간에 LED 조명등을 추가로 설치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야간 경관 개선에 기여한다. 구암마당 다목적구장은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올 12월까지 바닥 인조잔디 교체, 조명 및 편의시설 설치 등 정비를 완료한다. 해당 사업지는 구암2동 주민들의 휴식 및 운동공간이자 지난해 맨발 흙길도 조성된 곳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덕가고파어린이공원은 사업비 2,000만 원을 들여 올 12월까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교통·보행환경 및 재해취약지 개선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 교통·보행환경 개선 광려천서로(폐철로구간) 도로는 사업비 4,000만 원을 들여 올 11월까지 확장공사를 실시한다. 광려천서로는 차량 통행량 증가로 상습적인 교통 지체가 발생함에 따라, 폐철로 구간 옹벽 철거와 함께 도로를 확장하여 원활한 교통흐름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구암고등학교 앞 진입로는 사업비 3천만 원을 들여 올 11월까지 확장공사를 추진한다. 현재 진입로의 폭이 좁아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고 있어,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불편이 줄어들고 등하교 시간 교통 체증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호천 보행데크 구간은 사업비 5,000만 원을 들여 올 12월까지 LED경관조명을 설치한다. 해당 구간은 주민들이 산책과 여가를 즐기는 주요 공간으로, 이번 사업으로 야간 경관 개선뿐 아니라 주민들의 보행 안전성과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성지하차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2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3분기 정례브리핑에서 ‘안전한 일상, 건강한 생활 마산회원구’를 최우선 목표로 구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상반기에는 잦은 집중호우, 폭염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행정을 강조하며 각 읍·동 주요 재난취약지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3분기에는 ▲시민 체감 안전 인프라 개선, ▲도심 속 공원·녹지공간 확충, ▲추석 연휴 대비 종합대책 3개 분야에 집중하여, 구민이 안전한 일상 속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1) 시민 체감 안전 인프라 개선 마산회원구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보행환경 개선(6개소) 및 재해취약지 개선사업(3개소)을 추진한다. 교통·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광려천서로(폐철로구간) 도로확장공사, ▲구암고등학교 앞 진입로 확장공사, ▲산호천 보행데크 경관조명 설치공사, ▲합성지하차도 인근 회전교차로 개선공사, ▲합성동438번지 일원 보도정비공사, ▲어린이보호구역(전안초, 북성초)방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농가 10km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생농가 3km 반경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관내 15개소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하여,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조직 특성과 남성 중심의 근무 여건 속에서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재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직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