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황산공원의 여름 끝자락이 백일홍의 매력적인 자태로 빛난다.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낙동강 쪽으로 산책하다보면 농구장 맞은편 3,500m2 면적에 백일홍꽃들이 화려하게 만개했다. '백일홍(百日紅)'이라는 이름대로 100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을 가진 이 꽃들은 오랜 개화기간을 자랑하며 10월을 꾸며줄 예정이다. 둥근 꽃 모양은 가까이서 살펴보면 꽃잎들이 층층이 쌓인 구조이며, 색상은 빨간색, 분홍색, 주황색, 노란색, 흰색으로 다채롭고, 긴 기간 계속해서 꽃을 새로 피워낸다. 양산시 관계자는 "황산공원의 백일홍은 전년도에 호응이 폭발적이라 올해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중부광장 가운데 500㎡ 면적에는 보랏빛 꽃의 버베나가 만개해 있고, 그 옆으로는 성인 가슴 높이까지 자란 푸른 댑싸리가 1.5ha의 넓은 면적에 몽글몽글 풍성하게 조성되어 있으니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10월24일 개막하는 2025 양산국화축제까지 코스모스를 비롯한 가을꽃들도 서서히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어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일기일회 봉사단(대표 김좌현)에서는 지난 주말 개최된‘달빛 버스킹’공연을 통하여 상북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온‘달빛 버스킹’공연은 지역민의 화합 및 모금 활동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공연을 주최한 일기일회 봉사단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모금한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이웃 사랑 실천에 기여했다. 김좌현 대표은 "우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조금씩 힘을 모으면, 지역 사회에 큰 변화와 따뜻함을 전할 수 있다"고 밝히며, "명절을 맞아 함께 마음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순옥 상북면장은 "이번 달빛 버스킹을 주최한 일기일회 봉사단 김좌현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 사회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 퍼스트리더 동문회(회장 이병희)는 지난 9월 20일(토)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야강 산책로 일원에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양산 퍼스트리더 인문학과정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리더를 양성할 목적으로 2015년 개설되어 지금까지 3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행정, 교육, 기업,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있으며, 매년 불우이웃돕기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추석 연휴를 맞아 귀향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회야강 산책로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 중부동에 위치한 양산마디척마취통증의학과(원장 명인욱)는 지난 18일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양주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 양산마디척마취통증의학과는 올해로 3년째 양주동에 후원물품과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62박스를 전달했다. 명인욱 원장은“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연 양주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나눔이 우리 주변 어려웃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양주동 내 저소득가정 62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상북면은 지난 19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지 일원에서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북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주민자치회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최근 떨어진 낙엽과 생활 쓰레기, 빈병,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썼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약 1.5톤에 달하는 낙엽 및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주민들의 생활 환경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박순옥 상북면장은“추석을 앞두고 상북면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함께 해주신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 활동과 함께 무단 투기 근절, 생활폐기물 감축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진‧김상걸)는 지난 19일 ‘소담밀면감자탕(대표 김경임)’을 '십시일반(十匙一飯) 가게' 제59호점으로 지정하고, ‘이웃愛 행복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정된 ‘소담밀면감자탕’은 평산동 먹자골목 내 위치한 음식점으로, 치자밀면과 감자탕을 주 메뉴로 하고 있다. 대표 김경임 씨는 “예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이어왔는데, 이번에는 우리 동네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력이 닿는 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십시일반(十匙一飯) 사업'**은 후원자가 정기적으로 금품·물품·재능을 기부하고 이를 ▲ 사랑의 나눔식당 ▲ 행복愛찬 밑반찬 지원 ▲ 십시일반 텃밭가꾸기 ▲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하는 평산동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이다. 십시일반 가게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정기후원 의사를 밝히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산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첫 번째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MYT 마을 방송국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증받은 프로그램이다. ‘MYT 마을 방송국’은 중학생 1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까지(동일연령 청소년)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커리큘럼은 영상 촬영, 편집, 보이는 라디오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10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11월 1일 제외)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및 제작은 물론 전문 방송장비가 구비 된 물금청소년문화의집 방송실을 활용하여 방송과 미디어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경험이 될 전망이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미디어 교육을 넘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의 기회라며, 참가 청소년들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9월 16일 웅상센트럴파크 중앙광장에서 열린 KBS전국노래자랑 양산시 편 공개녹화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녹화에는 총 308팀이 예선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최종 선발된 16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국민MC 남희석이 특유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박상철, 양지은, 신승태, 배진아, 문초희 5명의 인기 가수들이 축하무대를 장식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본선 무대를 빛낸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이 각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인기상 이소라 외1명, 손은설 ▲장려상 정희윤 외 4명, ▲우수상 최선화 ▲ 최우수상 김용회 나동연 양산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은 시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구미시는 7월부터 자살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고통을 신속히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해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자살 유족들은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장례 절차, 행정 처리, 심리적 고통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이 컸다. 특히 초기 애도 과정에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면 장기적인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한 사람의 자살은 약 5~10명의 주변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구미시는 자살 유족 발생 즉시 경찰이나 소방의 요청을 받아 현장에 긴급 출동 하여, 유족에게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유족들이 겪는 복합적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돕는다. 지원 내용은 ▲애도전문상담, ▲자조모임 지원, ▲특수청소비, ▲일시주거비, ▲사후 행정 및 법률 처리비, ▲학자금 지원, ▲정신건강 치료비 등 다양하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자살 유족들의 애도 과정을 돕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여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9월부터 ‘진료 의뢰·회송 시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1차 의료기관과 상급종합병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군민들이 더 편리하게 진료를 받고,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전문 치료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군민들은 가까운 보건의료원에서 편리하게 사후 관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건의료원은 환자의 진료 정보를 상급 병원으로 신속히 의뢰하고, 치료 종료 후 환자를 회송 받아 연속적인 관리를 이어가게 된다. 특히 전산 시스템을 통한 정보 공유로 환자가 직접 진료 기록을 지참할 필요가 없으며, 중복 검사와 불필요한 진료를 최소화해 교통비 등 경제적 부담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보다 환자 중심의 통합적·체계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체계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평창군의 보건 의료 수준을 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9월 14일 밤, 합천경찰서의 요청을 받아 가출 청소년 A군(고등학생, 남자)의 소재를 신속히 확인해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고 22일 밝혔다. 사건은 밤 9시경 시작됐다. 합천경찰서로부터 “가출 청소년이 신고 접수됐으니 해당 인상착의와 유사한 청소년 발견 시 위치를 확인해 달라”는 긴급 요청이 접수됐고, 관제요원 최민정씨는 여러 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던 중 인상착의가 일치하는 A군을 발견해 즉시 경찰에 위치를 제공했다. 이에 경찰은 신속한 출동으로 10분 만에 A군을 안전한 장소로 인도할 수 있었으며, 이번 사례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단순 관제를 넘어 생활과 밀접한 위기 대응 협력체계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유미숙 합천경찰서장은 9월 18일 결정적 제보를 제공한 최민정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경찰의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해 청소년이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진영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감사장은 군민 안전을 위해 관제를 수행하는 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의 사회적 책무를 재확인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청정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소나무림의 생태 건강을 지키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기후변화와 산불 등의 영향으로 재선충병 발생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양산시는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발생 추세를 다시 감소세로 전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의 주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성충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9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가 국가에서 정한 방제 기간이다. 이 기간 동안 시는 전체 산림면적의 21%에 해당하는 소나무림 7,655ha 가운데 밀도가 높고 집단·반복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한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숲가꾸기 사업과 연계한 협업 방제와 소군락 모두베기 등 임업적 기법을 병행해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숲으로 회복시켜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는 이러한 전방위적 대응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장기적으로 청정 산림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 하반기 방제 예산은 15억원으로, 고사목 약 1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와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해 깨끗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연휴 전후로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조정 사항을 주민들에게 사전 홍보하고, 주요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과 읍·면·동별 적체 폐기물 해소를 위한 '대한민국 새단장' 청정양산 클린데이 캠페인도 병행 실시한다. 또 연휴 기간 중 상황실 및 현장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김조은 양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는 생활쓰레기를 반드시 지정된 일정에 맞춰 배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불법투기 단속을 통해 쾌적한 녹색도시 양산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관내 등록된 경유차 4·5등급 9,356대에 대해 2025년 2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지난 9월 15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2012년 이전에 제작된 노후 경유자동차가 부과 대상이며,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의 소유자이며, 부과 기준일은 2025년 6월 30일이다. 납부 기간은 9월 15일부터 30일까지로,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부과 금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추가된다. 시에서는 납세 편의를 위해 농협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ARS)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환경개선부담금은 ▲유로5 기준 충족 차량 ▲저공해 인증 차량(2012년 이후 출고 차량) ▲매연저감장치 부착 차량(장착일로부터 3년간) 등에 대해서는 부과가 면제된다. 김경아 기후환경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사업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양산천 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양산삽량문화축전'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가입자를 적극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를 현금으로 환산하여 지급하는 환경부 주관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참여 대상은 가구의 세대주 또는 세대 구성원, 상업시설의 실제 사용자 등이며,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포인트는 과거 2년 평균 사용량 대비 감축률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연 2회(6월·12월) 지급된다. 이번 홍보 행사에서는 제도 홍보와 가입자 모집을 병행하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하여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에게 ‘탄소중립실천 화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화분은 1인 1개씩 총 1,000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일정은 삽량문화축전 기간인 26일부터 오후부터 28일 오후까지 시간대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한편 양산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3차 공고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농가 10km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생농가 3km 반경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관내 15개소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하여,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조직 특성과 남성 중심의 근무 여건 속에서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재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직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