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9월 20일 성산구 가로수길 공원 일원에서 ‘청춘 피크닉 & 스펀지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창원 청년주간의 일환으로, 청년과 시민이 함께 도심 속에서 캠핑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도민의 집 앞 청춘피크닉은 ▲청년가요제 본선 ▲돗자리 피크닉존 ▲ 푸드존, 포트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감성 조명으로 꾸며진 야외 무대가 설치되어 청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힐링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청년가요제는 50팀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8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모았다. 인근 스펀지파크에서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동행축제와 연계한 ‘스펀지데이’가 열려, 청년소상공인 플리마켓(30여 팀)과 입주 예술인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김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청춘 피크닉은 청년가요제와 먹거리 등 힐링 축제로, 스펀지데이는 청년소상공인의 열정이 담긴 플리마켓 축제로 함께 진행되어 창원에 활력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성산아트홀, 용지문화공원 및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제20회 문화다양성 축제 MAMF(맘프)’를 개최한다.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MAMF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MAMF는 ‘Migrants’ Arirang Multicultural Festival’의 약자로, 이주민과 내국인이 함께 각국의 문화를 나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다양성 축제다. 특히 올해는 MAMF와 유네스코 문화다양성협약 비준이 각각 20주년을 맞이하여 ‘20년의 동행, 다름을 잊고 다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더욱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된다. 올해 주빈국으로 선정된 몽골은 한-몽골 수교 35주년을 기념하여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인 전통 축제 ‘나담’을 재현한 몽골 씨름 대회, 전통 주거 형태인 게르 체험, 마두금 오케스트라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콜라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동안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홍보부스와 플리마켓,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개막 축하공연, 대한민국 이주민 가요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22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홍태용 시장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글로컬시티 김해를 위한 도시대전환’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시청 각 부서 주무팀장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김해연구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복지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의 기관장과 임원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민선8기 홍태용 김해시정이 주력해온 지속성장을 위한 도시대전환 추진사항과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시장은 도시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산업구조 재편’, ‘3대 메가이벤트 성공 개최’, ‘글로컬 대학 유치’, ‘도시 상징자본 전환’,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및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유치’, ‘탈틀라스틱 정책’ , ‘주요 도로망 개통’ 등 민선8기의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향후 도시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양대 정책으로 ▲북극항로 연계 국가스마트물류플랫폼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미래자동차, 물류・로봇・반도체, 의생명, 액화수소)를 꼽았다. 또한, 지방소멸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에서 운영 중인 김해시니어클럽은 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이 운영중인 달보드레 카페 6개점(화정점, 장유점, 구산점, 팔판점, 석봉점, 율하점)이 8월 21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한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제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를 모두 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위생등급이 우수한 업소에 한해 2년마다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전국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한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총 3개 등급을 부여하며, 기본분야(개인위생관리 준수 및 소비기한 준수 등 식품위생법 관련 준수사항 등 5개 항목과 일반분야(매장 및 조리장의 청결상태 등) 33개 항목별 심사에서 총점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야 '매우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달보드레 카페 6개 지점이 모두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우수’를 지정받은 것은 어르신들과 담당 실무자 모두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위생관리에 힘쓴 결과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위생교육과 지속적인 관리로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22일 재능봉사단체인 조사모주거개선봉사단(단장 장문호)과 함께 칠산서부동 주거취약가구를 방문해 청소,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뢰한 거동 불편 독거노인 세대의 노후 전등과 벽지, 장판을 교체하고 생활쓰레기와 장기간 적재된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장문호 단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절실한 가정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재능 나눔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보내주시는 조사모주거개선봉사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사모주거개선봉사단은 2022년 7월 집수리 등 전문 재능을 활용해 소외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뜻을 함께한 단원 30여명으로 창단해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단원 15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 회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회현동 주민자치회가 3차례에 걸쳐 마을의 역사 홍보와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현동은 마을 곳곳에 가야역사 유적지와 공원이 위치해 있는 도심 속 자연환경이 우수한 지역임을 적극 홍보하고 또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반려 문화 개선과 환경보호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자 하는 취지였다 펫티켓은 애완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예의라는 의미의 에티켓(Etiquette)을 합한 말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이 지켜야 할 공공예절을 가리키는 말이다. 회현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대성동고분군, 해반천, 김해왕릉 민속 5일장을 중심으로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시민들을 비롯하여 비반려인들에게 펫티켓 수칙을 홍보하고 과태료 등 법으로 지정된 사항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더불어, 회현동의 역사와 문화재 등 마을 자원소개와 같이 걷기코스도 안내하면서 애향심을 고취했다. 또한, 앞으로도 펫티켓 홍보와 더불어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의견 수렴하여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행복한 동네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가 교육도시로서 위상을 새롭게 했다. 김해시는 지난 19일과 20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린 2025 ‘꿈 이음’ 김해교육박람회의 이틀간의 여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꿈을 그리다, 김해를 품다,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박람회는 개막식에 신대호 김해부시장, 안선환 김해시의회의장, 박종훈 경남도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해 도・시의원, 대학 총장, 학교장, 학부모와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8,500여 명에 이르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교육도시 김해, 한층 성숙한 박람회로 성장= 올해 박람회는 지역 교육 생태계의 깊이와 저력을 입증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57개의 체험 부스에서 전문 직업인과 지역 초·중·고교, 대학이 한데 어우러져 풍성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전문가와 대화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학교·학과 부스에서 생생한 정보를 얻으며 자신의 미래를 더욱 세밀하게 그려볼 수 있었다. 도서관 북버스와 미디어 나눔버스는 책과 미디어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웰다잉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걸어온 길, 따스한 미소』 인생사진 촬영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김해대학교 뷰티케어과 교수진과 학생들의 헤어·메이크업 재능기부, 복지관 사진동아리 ‘일심산들회’의 사진 촬영 재능기부로 함께 이루어졌다. 어르신들은 단정하고 아름답게 꾸민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며, 오랜만에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하루를 만끽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늘만큼은 주인공이 된 것 같아 행복하다’며 환한 웃음을 지으며, ‘누가 이렇게 머리와 화장을 예쁘게 꾸며주겠냐’고 기쁨을 나누었다. 덕분에 현장은 웃음과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웰다잉문화 확산을 위한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또한 2025년 김해대학교 경남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지역건강 365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됐다. &n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착한가게 237호238호점 김해축산업협동조합 삼계가야지점과 외동서부지점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해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송태영)은 김해지역 축산업의 생산도축가공유통을 통합 지원하는 지역 대표 협동조합으로 한우 축산물공판장육가공배합사료 공장하나로마트 운영 등 축산 전 분야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김해축산업협동조합 송태영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민의 사랑으로 성장해온 만큼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전했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축산동반자인 김해축산업협동조합 두 지점이 착한가게에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이러한 나눔이 모여 김해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건강하게 우뚝서구! 청년 건강UP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립, 만성질환,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가구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7개월간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영양·운동·심리상담 등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의 변화가 일고 있다. 은둔과 저체중 문제를 겪던 30대 남성 참여자는 영양 관리 지원으로 체중이 48kg에서 55kg으로 증가하며 신체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회복,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 상담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회복을 이어가고 있다. 또 다른 20대 청년은 희귀질환과 우울 증상으로 사회관계 단절 상태였으나 방문 영양사와의 신뢰 형성을 계기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돼 정확한 진단과 상담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스스로 구직활동에 나서 작은도서관 자원봉사를 시작하며 일상 복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 참여자 전원이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90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치매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아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서구는 ‘2025년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치매프로그램 운영 ▲우수 치매파트너 운영 등 2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구는 치매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SK케미칼·행복나눔재단·사운드마인드 등과 함께 총 1억9천만원 상당의 디지털 인지훈련 장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광주 디지털배움터, 서구체육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치매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수 치매프로그램 운영’ 부문에서는 지역 대학의 ‘HIVE 사업’,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시니어웰라이프 사업’ 등을 연계해 치매환자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과 가족 자조모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 치매파트너 운영’ 부문에서는 치매안심마을 자원봉사단인 ‘서구기억해온단’의 활동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민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대회의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지역보건의료기관 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가 집에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방문진료와 돌봄을 연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가 2022년 12월 시작한 이 사업은 전국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2025년 현재 113개 시군구에서 195개 센터가 참여 중이고, 경남도 내에는 5개 시군에서 민간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7개 재택의료센터가 운영 중이다. 보건복지부의 성과 분석에 따르면, 사업 도입 이후 이용자의 응급실 방문 횟수와 입원 일수가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의료비 절감 효과도 보고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경상남도가 함께 주최한 자리로, 보건복지부, 경남도, 8개 군(의령, 함안, 창녕, 고성, 남해, 함양, 거창, 합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지역 운영 사례 공유와 함께 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합천지구위원회는 9월 22일 오전 10시경 적중면 일원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가정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오종찬 회장을 비롯해 임원 및 직원, 수리 작업자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도배·장판 교체, 낡은 시설 보수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생활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종찬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하여 마산회원구를 방문하는 모두가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안전 대책, ▲시민편의 증진, ▲시민생활 안정,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 시민안전 대책 구는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취약지역 30개소를 사전 점검하고 재난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도로·교량, 가로등 사전점검을 통해 야간에도 안전한 귀성길을 조성한다.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점검하고, 식중독 비상대책 체제를 유지한다. 또한, 이용자가 많은 버스터미널, 철도역 등 다중이용시설의 조리시설 위생 상태를 사전 점검한다. 10. 3. ~ 10. 9.까지 산불 예방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자체 산불진화반을 편성하고 유관기관 공조로 진화체계를 구축한다. 산불진화차, 기계화시스템 등 진화장비를 사전 점검하여 비상 상황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쉼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공원·녹지공간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 체육·공원시설 정비 광려천 수변공원 산책로는 사업비 3,000만 원을 들여 LED야간조명을 설치한다. 해당 산책로는 대표적인 산책·휴식 공간이지만, 조명이 없어 야간 보행 안전에 대한 불편과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지난 5월, 전주부착형 LED 투광등을 일부 산책로 구간에 설치하여 어두운 구간을 해소했으며, 이번에는 산책로 주요 구간인 교량 및 징검다리 약 150m 구간에 LED 조명등을 추가로 설치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야간 경관 개선에 기여한다. 구암마당 다목적구장은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올 12월까지 바닥 인조잔디 교체, 조명 및 편의시설 설치 등 정비를 완료한다. 해당 사업지는 구암2동 주민들의 휴식 및 운동공간이자 지난해 맨발 흙길도 조성된 곳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덕가고파어린이공원은 사업비 2,000만 원을 들여 올 12월까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