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9일 NH농협 창녕군지부로부터 1천만 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농협에서 추진 중인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농민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신우경 지부장은 “이번 농촌사랑상품권 기탁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군민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NH농협 창녕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돼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 창녕군지부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수익 환원을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0일 우포늪체험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새 활용 놀이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코리아창녕군지회 주관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양육문화 확산과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창녕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빠와 함께하는 육아, 가족 놀이마당, 우포늪 생태환경을 배경으로 한 재활용품 주방도구 난타, 커피가루 점토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자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아이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며 부모로서도 양육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오늘의 밝은 모습처럼 모든 가정이 사랑과 웃음으로 가득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창녕을 만들기 위해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황산공원의 여름 끝자락이 백일홍의 매력적인 자태로 빛난다.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낙동강 쪽으로 산책하다보면 농구장 맞은편 3,500m2 면적에 백일홍꽃들이 화려하게 만개했다. '백일홍(百日紅)'이라는 이름대로 100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을 가진 이 꽃들은 오랜 개화기간을 자랑하며 10월을 꾸며줄 예정이다. 둥근 꽃 모양은 가까이서 살펴보면 꽃잎들이 층층이 쌓인 구조이며, 색상은 빨간색, 분홍색, 주황색, 노란색, 흰색으로 다채롭고, 긴 기간 계속해서 꽃을 새로 피워낸다. 양산시 관계자는 "황산공원의 백일홍은 전년도에 호응이 폭발적이라 올해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중부광장 가운데 500㎡ 면적에는 보랏빛 꽃의 버베나가 만개해 있고, 그 옆으로는 성인 가슴 높이까지 자란 푸른 댑싸리가 1.5ha의 넓은 면적에 몽글몽글 풍성하게 조성되어 있으니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10월24일 개막하는 2025 양산국화축제까지 코스모스를 비롯한 가을꽃들도 서서히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어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일기일회 봉사단(대표 김좌현)에서는 지난 주말 개최된‘달빛 버스킹’공연을 통하여 상북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온‘달빛 버스킹’공연은 지역민의 화합 및 모금 활동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공연을 주최한 일기일회 봉사단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모금한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이웃 사랑 실천에 기여했다. 김좌현 대표은 "우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조금씩 힘을 모으면, 지역 사회에 큰 변화와 따뜻함을 전할 수 있다"고 밝히며, "명절을 맞아 함께 마음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순옥 상북면장은 "이번 달빛 버스킹을 주최한 일기일회 봉사단 김좌현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 사회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 퍼스트리더 동문회(회장 이병희)는 지난 9월 20일(토)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야강 산책로 일원에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양산 퍼스트리더 인문학과정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리더를 양성할 목적으로 2015년 개설되어 지금까지 3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행정, 교육, 기업,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있으며, 매년 불우이웃돕기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추석 연휴를 맞아 귀향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회야강 산책로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 중부동에 위치한 양산마디척마취통증의학과(원장 명인욱)는 지난 18일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양주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 양산마디척마취통증의학과는 올해로 3년째 양주동에 후원물품과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62박스를 전달했다. 명인욱 원장은“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연 양주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나눔이 우리 주변 어려웃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양주동 내 저소득가정 62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상북면은 지난 19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지 일원에서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북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주민자치회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최근 떨어진 낙엽과 생활 쓰레기, 빈병,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썼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약 1.5톤에 달하는 낙엽 및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주민들의 생활 환경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박순옥 상북면장은“추석을 앞두고 상북면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함께 해주신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 활동과 함께 무단 투기 근절, 생활폐기물 감축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진‧김상걸)는 지난 19일 ‘소담밀면감자탕(대표 김경임)’을 '십시일반(十匙一飯) 가게' 제59호점으로 지정하고, ‘이웃愛 행복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정된 ‘소담밀면감자탕’은 평산동 먹자골목 내 위치한 음식점으로, 치자밀면과 감자탕을 주 메뉴로 하고 있다. 대표 김경임 씨는 “예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이어왔는데, 이번에는 우리 동네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력이 닿는 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십시일반(十匙一飯) 사업'**은 후원자가 정기적으로 금품·물품·재능을 기부하고 이를 ▲ 사랑의 나눔식당 ▲ 행복愛찬 밑반찬 지원 ▲ 십시일반 텃밭가꾸기 ▲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하는 평산동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이다. 십시일반 가게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정기후원 의사를 밝히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산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첫 번째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MYT 마을 방송국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증받은 프로그램이다. ‘MYT 마을 방송국’은 중학생 1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까지(동일연령 청소년)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커리큘럼은 영상 촬영, 편집, 보이는 라디오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10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11월 1일 제외)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및 제작은 물론 전문 방송장비가 구비 된 물금청소년문화의집 방송실을 활용하여 방송과 미디어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경험이 될 전망이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미디어 교육을 넘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의 기회라며, 참가 청소년들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9월 16일 웅상센트럴파크 중앙광장에서 열린 KBS전국노래자랑 양산시 편 공개녹화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녹화에는 총 308팀이 예선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최종 선발된 16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국민MC 남희석이 특유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박상철, 양지은, 신승태, 배진아, 문초희 5명의 인기 가수들이 축하무대를 장식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본선 무대를 빛낸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이 각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인기상 이소라 외1명, 손은설 ▲장려상 정희윤 외 4명, ▲우수상 최선화 ▲ 최우수상 김용회 나동연 양산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은 시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구미시는 7월부터 자살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고통을 신속히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해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자살 유족들은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장례 절차, 행정 처리, 심리적 고통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이 컸다. 특히 초기 애도 과정에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면 장기적인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한 사람의 자살은 약 5~10명의 주변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구미시는 자살 유족 발생 즉시 경찰이나 소방의 요청을 받아 현장에 긴급 출동 하여, 유족에게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유족들이 겪는 복합적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돕는다. 지원 내용은 ▲애도전문상담, ▲자조모임 지원, ▲특수청소비, ▲일시주거비, ▲사후 행정 및 법률 처리비, ▲학자금 지원, ▲정신건강 치료비 등 다양하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자살 유족들의 애도 과정을 돕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여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9월부터 ‘진료 의뢰·회송 시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1차 의료기관과 상급종합병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군민들이 더 편리하게 진료를 받고,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전문 치료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군민들은 가까운 보건의료원에서 편리하게 사후 관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건의료원은 환자의 진료 정보를 상급 병원으로 신속히 의뢰하고, 치료 종료 후 환자를 회송 받아 연속적인 관리를 이어가게 된다. 특히 전산 시스템을 통한 정보 공유로 환자가 직접 진료 기록을 지참할 필요가 없으며, 중복 검사와 불필요한 진료를 최소화해 교통비 등 경제적 부담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보다 환자 중심의 통합적·체계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체계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평창군의 보건 의료 수준을 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9월 14일 밤, 합천경찰서의 요청을 받아 가출 청소년 A군(고등학생, 남자)의 소재를 신속히 확인해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고 22일 밝혔다. 사건은 밤 9시경 시작됐다. 합천경찰서로부터 “가출 청소년이 신고 접수됐으니 해당 인상착의와 유사한 청소년 발견 시 위치를 확인해 달라”는 긴급 요청이 접수됐고, 관제요원 최민정씨는 여러 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던 중 인상착의가 일치하는 A군을 발견해 즉시 경찰에 위치를 제공했다. 이에 경찰은 신속한 출동으로 10분 만에 A군을 안전한 장소로 인도할 수 있었으며, 이번 사례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단순 관제를 넘어 생활과 밀접한 위기 대응 협력체계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유미숙 합천경찰서장은 9월 18일 결정적 제보를 제공한 최민정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경찰의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해 청소년이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진영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감사장은 군민 안전을 위해 관제를 수행하는 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의 사회적 책무를 재확인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청정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소나무림의 생태 건강을 지키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기후변화와 산불 등의 영향으로 재선충병 발생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양산시는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발생 추세를 다시 감소세로 전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의 주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성충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9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가 국가에서 정한 방제 기간이다. 이 기간 동안 시는 전체 산림면적의 21%에 해당하는 소나무림 7,655ha 가운데 밀도가 높고 집단·반복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한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숲가꾸기 사업과 연계한 협업 방제와 소군락 모두베기 등 임업적 기법을 병행해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숲으로 회복시켜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는 이러한 전방위적 대응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장기적으로 청정 산림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 하반기 방제 예산은 15억원으로, 고사목 약 1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와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해 깨끗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연휴 전후로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조정 사항을 주민들에게 사전 홍보하고, 주요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과 읍·면·동별 적체 폐기물 해소를 위한 '대한민국 새단장' 청정양산 클린데이 캠페인도 병행 실시한다. 또 연휴 기간 중 상황실 및 현장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김조은 양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는 생활쓰레기를 반드시 지정된 일정에 맞춰 배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불법투기 단속을 통해 쾌적한 녹색도시 양산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