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경남진로교육원 강당에서 전국밀양향우연합회(회장 현영희) 주관으로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밀양시’라는 주제로 안병구 밀양시장, 현영희 전국밀양향우연합회장, 향우인, 지역 인사, 교육 관계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토론회는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 ‘인구감소시대, 교육·인재양성 패러다임’, 이덕난 국회입법조사처 교육문화팀장의 주제발표 ‘인구감소에 따른 밀양시의 교육 대응 방안’으로 시작됐다. 이어 손제란 시의원, 김문섭 밀양여고 교장, 박순걸 김해 대감초등학교 교장, 석성준 학부모 대표의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패널 토론 시간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밀양시 교육정책 방향과 중등교육 대처방안, 그리고 청소년·교사 복지 혜택 확대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밀양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수렴해, 청년과 가족이 머무르는 도시, 향우와 시민이 함께하는 도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곽근석 부시장 주재로 정량 지표 담당 부서장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합동평가 정량 지표 추진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8월 말 기준 부서별 정량 지표 목표 달성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 부진 지표의 실적을 제고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연말 실적 입력 기한까지 미달성 지표 담당 부서장을 대상으로 2차·3차 보고회를 개최해 실적 모니터링 주기를 세분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성과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곽근석 부시장은 “성과지표는 국가시책과 시·도의 비전을 알려주는 나침판과 같은 역할을 한다”라며 “시군 합동평가 결과는 곧 밀양의 얼굴이자 시민들의 자긍심인 만큼, 올해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총집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 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국가위임 사무와 도정 역점시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밀양시는 정량 지표 97개, 정성지표 19개 실적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한 특별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가로등 5,540등, 시가지 및 농촌지역 골목길 보안등 11,910등이다. 특히 귀성·귀경길 주요 도로, 주택가, 이면도로 등 야간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점검 결과 점등 불량, 점소등 시간 오류, 기기 파손 등 이상이 발견된 시설은 추석 연휴 전까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박종수 도시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전 야간 보행 안전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긴급 고장 대응 체계를 유지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합천지구위원회(회장 오종찬)는 9월 18일, 합천읍에서 9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종찬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 및 회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상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월례회에서는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활동 내실화와 지역사회 연계 사업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청소년 선도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오종찬 회장은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상반기에도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질병관리청은 가을철 환자가 증가하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성묘 · 벌초 및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준수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이며, 최근 3년 간 전체 환자의 74.3%가 가을철(9~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주로 9~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올해 8월 말 기준 환자는 202명으로 전년 동기(963명) 대비 79.0% 감소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0일 이내(잠복기)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가피(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적이다. 털진드기 밀도는 평균기온이 20도 이하로 낮아지는 9월 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하므로, 추석 연휴 동안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FTS 환자는 주로 4~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올해 8월 말까지 167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전년 동기간(89명) 대비 87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농촌진흥청은 반려견과 농장 동물을 활용한 동물교감 치유 프로그램이 성인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반려견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산책, 빗질하기, 행동 관찰 등)을 61~74세 활동적 은퇴자 15명에게 5주간 실시한 결과, 자아존중감(30.7→31.9점)과 자기효능감(61.3→68.1점)이 향상됐다. 반면, 우울 척도(11.3→6.7점)와 스트레스(2.90→2.60점) 수준은 유의하게 줄었다. 생리적 지표에서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농도가 38.8% 감소하고 이완기 혈압은 7.3% 낮아졌다. 이는 의학적으로도 의미 있는 수준의 개선으로 평가된다. 또한, 18~39세 청년 스트레스 고위험군 10명을 대상으로 개·고양이·산양·닭·기니피그 등과 함께하는 통합형 교감 치유 프로그램(행동 관찰, 행동 풍부화 시설 만들기, 사육장 꾸며주기 등)을 3차례 운영했다. 그 결과, 자아존중감이 증가했고, 우울(0.85→0.65점) 및 스트레스(2.77→2.56점) 정서가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자율신경계 활동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지역 내 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 58개소 만 1~5세 아동 1천200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뽀득뽀득 손 씻기 매직 버블쇼’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형식의 체험형 공연을 통해 손 씻기와 양치 등 기본 위생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곤지암 도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1일 2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은 ▲손 씻기 6단계 및 양치 333 법칙 알아보기 ▲핸드버블쇼·멀티 버블쇼·LED 테이블 버블쇼 등 시각적 요소 활용 ▲대형 비눗방울 체험 참여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공연과 놀이를 접목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손 씻기와 양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주민 건강을 지키는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19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치매 어르신이 실종됐으나 경찰과 소방이 합동 수색에도 찾지 못하던 중, 방문간호사가 발품을 팔아 풀을 매고 있던 어르신을 발견해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또한, 출장 방문 중이던 간호사는 어르신의 혈압이 측정되지 않는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즉시 병원 진료를 권유했으며, 진단 결과 부정맥이 확인돼 상급병원에서 수술을 받아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방문간호사들의 세심한 관찰과 발 빠른 대응이 아니었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이와 함께, 군이 추진하는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어르신 건강 관리사업’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심장수술 이력이 있던 참여자는 착용한 활동량계에서 ‘심박수 이상 알람’을 확인하고 곧장 병원을 찾았다. 정밀검사 결과 부정맥이 발견되어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주민은 “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고령군은 9월 18일 10시 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보건소 직원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영상 시청 및 실습위주로 진행됐으며, 응급상황 시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고령군 (군수 이남철)은“심폐소생술 등 응급의료에 대한 신속대응교육은 반복적으로 완전히 습득되어야만 응급상황에서 신속대처가 가능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동부농협 적중지점(지점장 김미영)은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령화와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석 맞이 이동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이동장터는 동부권 5개 면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동장터 운영 기간 동안 제수용품을 비롯해 밀가루, 김 등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여 지역주민들의 추석 장보기 수고로움을 덜어주었다. 동부농협 적중지점장은 “이번 이동장터는 추석을 앞두고 교통불편과 고령화로 장보기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부농협 적중지점은 앞으로도 명절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판매를 위한 다양한 판촉행사와 고객편의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통영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다가오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감염에 취약한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된다. 9월 22일에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시작으로, 9월 29일은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5에는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기존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전환해 시행된다. 3가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검출되지 않은 B형 야마가타(Yamagata) 바이러스 항원을 제외한 백신으로, 효과성과 안전성 면에서 4가 백신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통영시 위탁의료기관은 총 54개소로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새 정부가 향후 5년간 추진할 123대 국정과제가 확정됨에 따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식약처 소관 역점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국정목표의 성공적 달성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제품 안정 공급, 바이오헬스 혁신성장 지원 체계 가동, 안전한 먹거리·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의료현장에 필수적인 의료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필수의약품 공공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필수의료기기 지원을 체계화하는 한편, 제약사의 필수의약품 자급화 노력을 돕는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공급이 불안정한 의료제품에 대하여도 정부의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기회 확보를 위해 희귀・난치의약품의 정부 직접공급(긴급도입)의 법적 근거와 희소・긴급 의료기기의 안정공급 제도기반을 명확히 하는 한편, 희귀・난치질환자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부가 주도하는 의약품・의료기기 공급규모를 확대한다.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단체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정보원과 공동으로 ‘GMO 완전표시제 정책과 이슈’를 주제로 하는 포럼을 9월 19일 LW컨벤션(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01년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제를 도입한 이후부터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논의됐던 GMO 완전표시제의 도입 방안에 대한 학계·산업계·소비자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는 학계, 업계, 소비자단체 등이 참석하여 GMO 정책방향과 국제동향, GMO 완전표시제에 대한 산업계의 대응 전략 등에 대한 발표와 GMO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한 홍보 방안 등에 대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김성곤 식품안전정책국장은 포럼에서 “GMO 완전표시제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이라는 공익적 가치와 농업·식품 산업의 경쟁력이라는 경제적 가치가 긴밀히 맞물려 있다”며, “과학적 근거와 국제 기준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 정책 수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이 GMO 완전표시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식품업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은 이달 23일부터 ‘수묵화 아카데미’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묵화 아카데미’는 성인을 대상으로 10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18:30~20:30)에 진행되며, 붓을 잡는 기초부터 작품 완성까지 배울 수 있는 실기 강좌이다. 강의는 최성숙 문신미술관 명예 관장이 진행한다. 수강생은 교육과정 종료 후, 수료 전시회에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기회도 얻는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신미술관 홈페이지 및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신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문신미술관 수묵화 아카데미는 기초부터 작품 완성까지 시민 맞춤형 실기 강좌로 매년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문신미술관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8일 1인가구 12명을 대상으로 남창원농협문화센터에서 ‘건강가득, 영양가득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1인가구가 집에서 손쉽게 해 볼 수 있는 ▲불고기 두부스테이크(9.18.) ▲제육볶음+부추겉절이(9.25.) ▲가지덮밥+오이무침(10.2.) 요리로 총 3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 요리강사가 재료별 활용 요리, 재료 손질법, 채소보관법, 조리도구 사용법, 음식 조리 시 주의사항 등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1인 가구에게 유익한 이론 교육이 병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는 “혼자서 요리를 만들 엄두가 안 났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집에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이수경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인가구가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더불어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농가 10km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생농가 3km 반경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관내 15개소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하여,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조직 특성과 남성 중심의 근무 여건 속에서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재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직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