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 여성가족과는 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 및 청렴나무 손도장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과 관련된 주요 청렴 수칙과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청렴나무 손도장 활동에서는 직접 작성한 청렴 문구와 함께 손가락 도장을 나무 도안에 찍어 잎사귀를 형상화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여성가족과는 사회복지시설에도 청렴나무 키트를 배부해 기관 차원에서도 청렴 문화를 체험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청렴을 생활화하고, 투명한 보조금 운영에 동참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가 먼저 솔선해 청렴한 공직 문화를 실천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제공 등 각종 부패 유혹을 단호히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청렴 교육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체육대회 활성화를 위한 밀양시 상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밀양시 체육진흥과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밀양시 배드민턴협회, 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밀양지부, 한국외식업중앙회 밀양지부, 시청서문상공인번영회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해 체육행사와 지역 상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 시 지역 상권 참여 활성화 ▲음식·숙박업소 서비스 개선 및 가격 안정화 대책 ▲체육행사와 연계한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일부 숙박·음식업소의 가격 변동 및 서비스 미흡으로 인한 방문객 불편 사례가 지적되면서, 가격 자율 협약 체결, 서비스 친절·위생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대책이 논의됐다. 이명기 체육진흥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체육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이자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한다면 밀양은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신뢰받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상인 여러분의 적극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0일 오후 5시 동가리 의열거리 입구 내일동 공한지 주차장(내일동 516-5번지 일원)에서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만의 물결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민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함께 그려가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 퓨전타악공연 ‘인수화풍’의 무대가 열리며,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청년 유공 표창 수여, 희망 선언문 발표, 밀양시장 기념사와 내빈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청년정책 제안 부스, 청년 네컷 촬영, 희망 팝콘 나눔 등이 운영되며, 특히 대학생, 농업인, 창업가, 근로자, 공직자, 모델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6명이 패널로 참여하는 청년 대담쇼 ‘나의 물결 이야기’를 통해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공감·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권나무 밴드, 밴드 기린, 지역 학생 댄스동아리 후드와 DJ 에디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양기규 인구정책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여름 휴가철 이후 쾌적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생태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옥천계곡을 포함한 화왕산 군립공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창녕군청 산림녹지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총 4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옥천계곡 관광지와 주요 탐방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전도목(쓰러진 나무) 제거, 훼손된 시설물 점검 등 다양한 정화 작업을 수행했다. 군 관계자는 “화왕산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소중한 자연 자산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정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탐방객 여러분도 자연 보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화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공원 운영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0일간 주요 도로의 가로등·보안등 12,734개에 대해 야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로등·보안등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원봉사과 가로등팀은 등기구 점·소등 상태,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점검 기간 중 65개소의 수리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은 야간 통행 시 시야 확보를 위한 필수 안전시설”이라며 “고장 시설을 신속히 정비해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대병면 노인회분회 경로당에서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빠른 일상회복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당초 오도산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에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피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위해 현장 방문형으로 전환해 마련했으며, 9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명상과 기혈순환 운동, 향기주머니 만들기, 숲체조와 단전운동, 마음 UP 알아차림 명상 등으로 구성됐다. 배길우 산림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상호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되길 바란다”며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16일, 여성농업인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이론교육과 농작업 안전재해 상황별 응급처치에 대한 실습과정으로 구성되어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농업현장에 안전실천 문화를 조성하고자 시행됐다. 강사는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안전보건센터장 박기수 교수로 농업인에게 취약한 질병과 농작업 사고예방 등 농번기를 앞둔 농업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했다. 아울러, 농작업 질병과 사고를 예방하자는 의미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작업 안전과 질병 예방에 대한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농업인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이수자들은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증을 농협에 제출하면 농업인 안전보험 5%, 농기계종합보험 3%(최대 3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17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제15회 경남 정보화 농업인 경진대회'에서 합천군 정보화 농업인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남정보화농업인연합회 합천군지회 소속 손창모 회원(봉산면)’은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김영훈 회원(가회면)’은 농협중앙회장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남 정보화 농업인 경진대회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농업인의 정보화 마인드 확산과 스마트농업 실현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농업인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과 자료를 평가하여 시상하며, 올해 합천군은 스마트경영 혁신과 선도적인 활동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동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직거래에 의존하던 과거의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생성형 AI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와 온라인 판매를 통해 합천군 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정읍시립농악단이 창작 연희극 ‘기억ː봄’을 초연하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70분간 진행된다. 관람은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가능하다. ‘기억ː봄’은 정읍시립농악단이 직접 제작한 지역 맞춤형 창작 연희극으로, 구한말의 어려운 시기를 배경으로 정읍농악단이 무엇을 해야 했고 무엇을 할 수 있었는지를 무대 위에 풀어낸다. 해학과 춤, 노래, 신명 나는 농악을 어우러지게 구성해 전통 연희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읍시립농악단 단원들은 정읍 농악의 화려한 예능적 기량을 선보이고, 정읍시립합창단은 풍성하고 웅장한 목소리로 무대의 감동을 더한다. 관람객들은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무대에서 시대적 정서를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여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2회 접종대상인 생애 첫 인플루엔자 접종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작은 따끔함이 건강을 지킨다’는 취지로,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추진되며, 대상자별·연령별로 시기를 달리해 진행된다. 우선 22일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시작으로, ▲9월 29일, 어린이(1회 접종 대상)와 임신부 ▲10월 15일, 75세 이상 어르신 ▲10월 20일, 70~74세 어르신 ▲10월 22일, 65~69세 어르신의 접종이 이뤄지며, 모든 대상군 접종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병·의원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예방접종관리 ' 지정의료기관 찾기)에서 확인 가능하며, 의료기관별 접종 인원이 제한되므로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접종 후 약 2주 정도면 충분한 항체가 형성되고 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김해지역자활센터와 김해우체국이 지난 17일 김해시 전하동 김해우체국에서 우체국 공익형 상해보험 ‘만원의 행복보험’의 자활 참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김해지역자활센터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가입자 부담 보험료 1만원은 김해우체국 사회공헌활동 모임 ‘다사랑회’에서 전액 지원한다. 오정철 우체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재해보장 혜택이 돌아가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우체국 보험의 공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상 자활센터장은 “보험이 필요하지만 여건상 쉽게 가입하지 못했던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DMO(지역관광추진조직)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봉황동 일대에서 ‘봉황동 달빛 파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봉황동 달빛 파티’는 지난 2019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이 1회성으로 기획한 작은 골목 축제였다. 이런 축제를 6년 만에 김해DMO인 봉황대협동조합에서 부활시켜 새롭게 단장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김해DMO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5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2단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봉황대협동조합이 운영을 맡고 있다. 축제는 ▴오래된 물건과 이야기를 나누는 ‘빈티지 달빛마켓’ ▴책과 음료를 함께 즐기는 리딩파티 ‘달빛책bar’ ▴야외에서 즐기는 체험형 게임 ‘달빛아래 방탈출’ ▴로컬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 ‘달빛 가야지’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봉황대길 상점들이 함께 참여해 골목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으로 꾸며지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김해DMO 공식 인스타그램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아보하 in 김해’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보하는 ‘아주 보통의 하루’를 뜻하는 신조어로 김해시는 최근 여행 트렌드인 소규모 개인 맞춤형 여행, 아보하 스타일로 특별한 체류 기간을 보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사업명을 ‘아보하 in 김해’로 정했다. ‘아보하 in 김해’는 참가자가 개별 자유여행을 기획해 김해에서 최소 5일(4박), 최대 30일(29박)까지 살아보면서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남 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17일부터 23일까지이다. 선정된 팀은 오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자유여행을 하고 최소 4박에서 최대 29박까지 팀별 숙박비(1박 7만원)와 개인별 체험비(1인 7~10만원 이내), 여행보험가입비(1인 2만원 이내)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받는다. 단, 여행 기간 참가자들은 김해의 관광콘텐츠를 참가자 개인 SNS에 하루 2건 이상 업로드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선정자들의 숙박일수가 상이해 잔여 예산 상황 등을 고려해 총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17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감사사례로 배우는 청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이해충돌방지와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감사원 감사교육원 김종혁 감사관이 강사로 초청되어, 실제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주요 내용과 공직자가 직무수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례들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부서 간 칸막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성과 비효율에 대해서도 함께 짚어보며, 협업과 소통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행정 신뢰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군정의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기간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이며, 대상 주차장은 합천읍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합천왕후시장 주차장, 삼가면 공영주차장, 농협군지부 앞 공영주차장, 합천약국 사거리 공영주차장, 합천터미널 앞 공영주차장 등 모두 6곳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장은 총 282면 규모로,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주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농가 10km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생농가 3km 반경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관내 15개소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하여,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조직 특성과 남성 중심의 근무 여건 속에서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재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직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