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고흥군은 코로나19 입원 환자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지난 9월 4일부터 17일까지 지역 내 감염 취약 시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주간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확진 비율이 높게 나타나 고위험군의 건강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점검은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 여부 확인 ▲주기적 환기·소독 여부 등 확인 ▲유증상자 출입 자제 ▲마스크 착용 권고 ▲개인위생 수칙 안내 ▲방역물품(코로나19 진단키트, 손소독제, 마스크 등)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감염 취약 시설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보고 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안내하고, 지난 6월부터는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9월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으므로 특히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 행사 참여를 자제해 주시고, 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7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은 예방 가능하다’라는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정신 건강 서비스와 관련 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삼양식품(주) 밀양 제1공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장 종사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생명 존중 홍보 부스가 운영돼 스트레스 검사가 이뤄졌으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참여자는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스트레스 타파 게임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마음÷희망+(마음 나누기, 희망 더하기)’ 커피 트럭을 운영해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자살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다”라며 “이번 자살 예방의 날 행사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지켜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어린이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돗물 및 하수처리 과정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생활 속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인 물이 어떻게 정수돼 가정까지 공급되는지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반디어린이집과 사명어린이집 원아들이 교동정수장을 방문해 물이 깨끗해지는 과정을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원아들은 정수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취수·침전·여과·소독 등 정수 과정을 둘러보며 깨끗한 수돗물이 나오기까지 많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웠다. 또한 물 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양치 컵 사용하기, 손 씻을 때 수도꼭지 잠그기 등 일상 속 실천 방법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견학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물의 소중함을 알게 됐어요. 물을 항상 아껴 써야겠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손영상 상하수도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좋은 시간이 됐고, 정수장 근무자들도 아이들의 밝은 웃음 덕분에 즐거웠다”라며 “앞으로도 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속초시는 유아들의 올바른 구강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구강건강 교육사업 ‘치과에서 놀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속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관내 어린이집 원아 900여 명을 대상으로 불소 바니쉬 도포, 양치 교육, 치과 체험 활동 등을 통해 구강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17일 오후 12시 30분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프로그램 참석 중인 햇살마루 어린이집 원아 25명을 격려하고,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함께 사업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소는 곧 속초의 미래”라고 강조하며, “하루 세 번 올바른 양치 습관을 통해 건강한 치아와 성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아이들을 정성껏 돌보고 가르치는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천2백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 중이다. 불소 바니쉬 도포와 전용 칫솔 지급, 치과기구 체험, 올바른 양치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함양군보건소는 제20회 함양산삼축제 기간인 오는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 '건강걷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걷기’는 선착순 500명의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출발 지점에서 노란색 손목밴드를 착용한 뒤 상림공원 물레방아 지점을 인증(초록색)하고, 마지막으로 보건소 건강체험관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코스는 두 가지로 운영된다. 첫 번째 코스는 산삼주제관 앞에서 출발해 상림공원 물레방아를 거쳐 보건소 건강체험관으로 이동하는 코스이며, 두 번째 코스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에서 출발해 상림공원 물레방아를 거쳐 다시 보건소 건강체험관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특히 기념품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보건소 건강체험관에서 배부된다. 참가자들은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즐긴 뒤 여유롭게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축제 참여의 즐거움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에는 보건소 인력이 각 지점에 배치돼 참가자 안내와 질서 유지, 손목밴드 배부 및 인증, 기념품 배부 등의 역할을 맡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9월 16일 합천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역역량강화 문화프로그램의 하나로 실시됐으며, 성교육 전문기관 푸른아우성의 김유경 강사를 초청해 성교육 뿐만아니라 ▲자녀의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건강한 관계 형성 및 경계 설정, ▲자기존종 및 타인존중의 태도 함양 등의 실천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참여자들은 “정확하고 현실적인 자녀 성교육 방법을 배우고 타인과의 관계 형성을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얻었다”며 “부모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등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권윤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 양육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호체계가 한층 탄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합천’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놀이체험실, 도서․장난감 대여, 어린이 도서관 운영과 함께 부모 대상 교육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17일 김해시새마을회 회원들과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 50명과 행정국 공무원 20명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김해 관문인 동김해IC~활천꽃무릇숲길 양방향 구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처럼 이번 대청소는 민관 협력으로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명절마다 지역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시는 김해시새마을회원들과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풍요로운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8일부터 3박 4일간 몽골 울란바토르를 공식 방문해 지역기업 판로 개척과 의료기기산업 교류 활동을 펼친다. 이번 방문에서 김해시는 경남도 대표단 자격으로 경남지사·도의장 등과 동행한다. 도내 경제·교육·언론·기업인들을 포함한 40여 명이 중앙아시아 교류를 위한 출장에 나선다. 특히 김해시는 현지에서 개최되는 산업소비재 수출상담회에서 우수 기업들을 널리 알린다. 도내 10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김해시에서는 대표 수출기업인 ㈜세종플렉스, ㈜영남메탈, ㈜삼원기계 3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적극적인 판매 활동을 펼친다. 19일은 울란바토르시 공식 방문으로 키쉬기안 니암바토르 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산업과 인적교류 방안을 논의하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간담회에 참석해 관내 기업의 몽골 진출 지원 협조를 요청한다. 특히 김해시는 이번 출장에서 다년간 교류해온 MG병원을 방문해 협력관계를 다지고 관내 의생명·의료기기 기업의 판로개척 기회를 모색한다. 몽골의 유력 기업인 bodi 그룹 산하 MG병원은 2019년부터 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Jakarta Convention Center(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2025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하여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주식회사 디에스피 ▲(주)에이치와이 ▲코나피플러스 ▲(주)뉴헤리티지 등 관내 중소기업 및 창업기업 10개사가 단체관 형태로 참가했다. 이번 지원은 관내 소비재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수출 판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진흥원은 △전시 부스 운영 △현지 바이어 상담 △시장 동향 조사 등을 지원해 기업들의 수출 판로 개척을 뒷받침했다. 이번 전시회에 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 10개 기업은 수출 상담 94건, 상담액 약 336만 불, 계약 기대 90건(약 157만 불)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MOU 7건 체결하는 등 2025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하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코나피플러스는 약 1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지난 16일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습드림 ‘함께춤바’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함께춤바’는 김해시의 찾아가는 학습드림 사업과 연계해 장애인의 학습 욕구를 반영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턱 없는 사회 (Barrier Free) 실현을 목표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는 맞춤형 평생교육 줌바댄스 프로그램이다. 개강 첫날, 장애인과 비장애인 25명이 함께 어우러져 기본 스텝과 웜업 동작을 익혔으며, 참여자들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동작을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즐겁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해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춤추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자존감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폭넓게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복지재단은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여성센터 대강당에서 지난 16일과 오는 23일 양일간 진행되며, 김해동부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심폐소생술 전문가 직접 지도한다. 교육 과정은 이론 강의와 함께 전 임직원이 직접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습득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생명이 위급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재단 관계자는 “골든타임 내 심폐소생술은 생존률과 뇌기능회복률 향상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하여 임직원 모두가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안전 의식 제고와 생명 구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17일 김해시새마을회가 어려운 이웃돕기 위해 ‘한가위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해시새마을회 노종식 회장과 임원들은 지난 17일 김해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00kg(27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새마을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무료경로식당 및 사회복지시설로 보내진다. 노종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회장 정갑균)는 9월 17일, 대병중학교 연극실에서 대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준비 민주시민 청소년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합천군지회 회원과 학생,·교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보교육 전문 강사인 정명란 강사가 초빙되어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고취와 올바른 안보행동 실천 방안 등 맞춤형 안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군지회에서는 빵과 우유 등 간식을 정성껏 마련해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정갑균 회장은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확립하는 것은 미래 대한민국을 지켜나가는 든든한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보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보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통일 대비 민주시민 교육, 안보강연 및 캠페인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며 안보의식 확립과 국가 안보 역량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9월 17일 대병면 회양2구에서 지회 회장단과 대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송준용, 부녀회장 이금희), 주민 등 15명이 참여해 ‘꽃향기 가득한 우리마을 꽃밭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새마을회의 2025년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쾌적하고 특색 있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회양2구 삼거리 자투리 땅에 꽃밭을 조성했다. 참여자들은 관리가 되지 않아 잡초만 무성했던 화단에 웃자란 풀을 제거하고 정지 작업을 한 뒤 아스타와 국화를 심어 마을을 밝고 화사하게 단장했다. 정성철 지회장은 “울긋불긋 화사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지도자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국화가 아름답게 피어나 합천댐과 합천호 둘레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화사함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송준용 협의회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이 우리 지역에 선정되어 주민과 함께 꽃밭을 조성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가꾸기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의 명산 황매산이 가을의 절정을 맞아 은빛 억새로 물들었다. 해발 1,113m의 황매산은 봄에는 진분홍빛 철쭉, 가을에는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사계절의 매력을 빚어내 전국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황매산 억새축제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억새의 꽃말인 ‘활력’처럼 지친 일상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자연 속에서 치유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개막일에는 초청가수 지원이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세미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 억새로 물든 가을, 황매산만의 특별한 풍경 황매산 억새군락지는 1980년대 정부의 축산 장려 정책으로 조성된 목장에서 비롯됐다. 젖소와 양이 독성이 있는 철쭉을 피해 다른 풀만 뜯어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철쭉 군락이 형성됐고, 낙농업이 사라진 자리에 억새가 번성해 지금과 같은 경관이 완성됐다. 정상 주차장에서 10여 분만 오르면 드넓게 펼쳐진 은빛 억새밭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최근 BTS RM의 '들꽃놀이' 뮤직비디오 등 주요 촬영지로 알려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