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라남도는 올 겨울철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험군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예방접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특히 올해 코로나19 유행이 늦게까지 이어지면서 인플루엔자와 동시 유행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감염병 차단과 중증 피해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무료 접종 대상은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특정일에 집중되는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6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시에 접종받을 것을 권고했다. 접종대상자는 일정에 맞게 신분증을 지참하고 접종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접종 후 20~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정부의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NIP)과 연계해 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5일 경로당의 선도적 운영 사례를 발굴해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경로당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2025년 우수경로당 선정 심사’를 개최했다. 이번 심사는 관내 경로당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직접 참여해 발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운영의 투명성, 자치활동 수준, 운영 활성화 노력, 운영지원 체계 구축, 수범사례 등 총 5개 분야이다. △최우수 1개소는 대방노블랜드7차경로당 △우수 2개소는 대방노블랜드연리지, 내송경로당 △장려 3개소는 범어현대, 솔바람(사송더샵6단지), 대동이미지2단지경로당 △입선 2개소은 계석, 반도유보라2차경로당을 선정했다. 우수경로당 8개소에는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며, 최우수 경로당에는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40만원, 입선 30만원의 운영비가 추가 지원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자율적이고 활기찬 여가복지의 중심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16일부터 요양원 ·요양병원 와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2025년 밀양시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관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돌봄 서비스를 실천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와상 어르신 미용 봉사’는 시민참여단 20명이 지난 5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15회(30시간) 과정으로 커트 등 미용 기술을 배우고,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와상 어르신들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참여단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시민참여단이 직접 습득한 기술로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의 재능기부 활동을 적극 지원해 따뜻하고 돌봄이 있는 밀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부산대학교의 2026년 학제개편 및 학과 이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밀양캠퍼스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학제 개편에는 △나노과학기술대학 3개 학과 폐지 △생명자원과학대학 11개 학과 중 2개 학과 폐지 △부산캠퍼스 첨단융합학부 신설 △양산캠퍼스 응용생명융합학부 신설 등이 포함돼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난 3일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과 면담을 갖고 부산대학교가 지역사회 의견 수렴 절차 없이 2026년 학제개편을 단행한 데 대해 강한 유감 표명과 함께 밀양캠퍼스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이날 양 기관은 상생 협력과 조속한 공동협의체 구성을 통한 실행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밀양시는 부산대학교와의 여러 차례 업무협의 과정에서 △교육 및 인재 양성 △연구 및 산학협력 △캠퍼스 및 지역사회 연계 △지역발전 연계 △정주 여건 및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밀양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대안 마련을 부산대학교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6일 복합문화공간 열두달 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비상사태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해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의장은 안병구 시장이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반기 민방위 추진 결과 및 하반기 계획 보고 △군 훈련 결과 및 향후 계획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며, 통합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병구 시장은 “세계 정세가 급변하고 한반도의 안보 환경도 갈수록 엄중해지고 있는 만큼, 통합방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6일 부북면 나노융합센터 중회의실에서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 9명과 함께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 아홉 번째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밀양시의 주거 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주거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현황과 나노융합센터 시설을 소개해 시의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이어 민원지적과에서 주거 취약계층 임대차 계약 중개보수 지원 사업 등 부동산 임대차 정책을 안내했다. 간담회에서는 외지에서 밀양으로 이사 올 때 생각하는 주거 매력 포인트와 개선 과제,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 지원 아이디어, 빈집 활용·정비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됐다. 안병구 시장은 “외부에서 밀양으로 새 보금자리를 찾는 분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분들이 공인중개사로, 지역의 첫인상을 만드는 안내자”라며 “공인중개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친절한 안내가 지역 이미지와 주거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밀양만의 주거 장점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16일 화요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장인 김윤철 군수를 비롯하여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합천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생활보장위원회에서는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사전 심의·의결한 30가구의 선보호 결정에 대한 지원 적정성 여부와 함께, 복지시설 입소에 따른 장기입원공제 반환금 감면 건에 대해 재검토 후 최종 심의·의결했다. 또한 위원들은 법령상 한계로 인해 제도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합천군 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인 김윤철 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는 제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이 꼭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제도권 밖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합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보장위원회를 중심으로, 제도권 밖 소외된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대한적십자사 아름동봉사회,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과 함께 이달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5 하반기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건강교실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등산스틱과 의자, 수건 등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로 하체 근력과 평행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체력 향상과 사고 예방, 일상생활 자립 능력 강화, 사회관계 및 유대감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교실은 14주동안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20분까지 아름동 범지기마을 4단지 경로당에서 코오롱스포렉스 세종점 소속 전문 지도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조형관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 관장은 “2019년부터 운영한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신체적 능력 향상 외에도 심리 안정, 긴장감 완화, 자존감 향상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준공영제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한 준공영제 운영위원회를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영제 운영위원회는 교통전문가, 대학교수, 회계사, 시민단체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2021년 9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준공영제의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시내버스 재정지원과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표준운송원가 산정 및 정산 결과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결과 등 주요 안건들에 대해 질의와 답변을 통한 열띤 토론 후 심의·의결했다. 또한 시는 그간 준공영제 추진 사항에 대한 보고를 실시하고, 위원들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평가 용역 추진 시 성과지표의 개발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자가용의 증가로 대중교통의 경쟁력은 약화되고 버스업계의 수익성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내버스 정책의 근간이 되는 준공영제를 지속적 으로 개선하여 대중교통 운영의 안정성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고성군은 2025-2026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을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은 생후 6개월~13세 이하(2012. 1. 1.~2025. 8. 31. 출생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3가 백신을 무료로 지원한다. 접종자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군 및 연령별로 접종 시기를 분산해 운영할 예정이다. 생애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하다. 반면, 과거 2회 접종 이력이 있는 어린이는 1회 접종만 지원된다. 2회 접종 대상자(생후 6개월~9세 미만)는 9월 22일부터, 1회 접종 대상자(9세 이상~13세 이하)는 9월 29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 가능하다. 임신부 예방접종은 9월 29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산모수첩, 임신확인서 등 임신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면,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고성군보건소를 제외한 보건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고성군 내 어린이 인플루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고성군은 고성읍 대독리 보건복지타운 내 유휴건물인 구, 노인요양원을 리모델링하여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고성군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는 고성군의 가속화되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에 따른 질병․장애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의료, 재활, 일상생활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하여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에 편성 후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에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후 2027년 3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되는데, 보건소(보건행정과)에서 지난 8월 건물 구조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했고, 건물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어 리모델링을 위한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건강증진실과 재활운동실을 확대 운영하고, 신규 공모사업 신청을 통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건강관리지원실도 운영한다. 특히, 출산아 수 감소에 대응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상설프로그램실, 고위험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사업 확대 운영 등 전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리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장애인복지기관네트워크에서는 지난 15일 ‘제3회 장애인식개선 김해시민 작품공모전 '설렘' 시상식’을 김해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작품공모전 '설렘'은 지난 7월 7일부터 8월 14일까지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여행(관광)’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 장애인권 등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내용으로 그림, 카툰, 슬로건디자인,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그 중 3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통해 발달장애인 부문 7명, 학생부문 33명, 성인부문 3명 총 43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작품공모전 수상작품들은 순회 전시회를 통해 장애 인식개선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진영역 철도박물관(10월)을 시작으로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11월),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12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2026년 1월)에서 연속적으로 진행된다. 박종주 복지국장은“이번 공모전 작품은 장애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작품으로 표현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및 시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5일 가야대학교 대강당에서 한국 프로야구 간판스타 이대호 선수를 초청해 ‘거인의 발자취, 청년의 내일’이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2025 김해청년주간(9.13.~9.20.)을 맞아 김해청년다옴(가야대학교 산학협력단 운영) 주관으로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에는 내동중, 삼성초 야구부 꿈나무들과 청년·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이대호 선수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는 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해 일본 오릭스 버팔로스, 미국 시애틀 매리너스 등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활약한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성취를 이뤄낸 과정은 청년들에게 강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 선수는 “야구 인생에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힘이었다”며 “이 자리에 함께한 김해시민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도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격려차 참석한 홍태용 시장은 “청년주간을 맞아 국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가 지난 1일부터 시작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2일, 15일에 이어 16일 모두 마무리했다. ‘다시, 꿈과 행복’이라는 슬로건의 이번 보고회는 지난 3년의 성과를 토대로 현재를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을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짚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내년 민선8기 마지막 해를 앞둔 만큼 시정지표인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다시 환기하는 데 집중했다. 처음으로 돌아가 시민의 ‘꿈과 행복’을 중심에 놓고 모든 정책과 사업을 재점검한다는 전략이다. 계속사업과 신규사업 모두 사업을 위한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추진과정과 최종 성과의 지향점을 분명히 했다. 공약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핵심·역점사업들의 연속성 확보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두 번째, 새 정부 국정 방향과의 적극적 연계다. 새 정부 123대 국정과제가 제시된 만큼 직·간접적으로 접목하고 연계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 AI 대전환, 2차 공공기관 이전, 북극항로 연계 트라이포트 육성 등 김해의 주요 현안과 직접적으로 닿아있는 과제들이 빠짐없이 거론됐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순미)은 지난 15일 오후2시 의료법인 지평의료재단 메가병원(원장 신영철)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만성질환, 치매, 근골격계 질환 등 노인성 질환 관리의 필요성이 높이지고 있다. 이에 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메가병원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 이용자들의 건강한 생활 및 의료적 혜택을 위한 병원의 정보를 공유 ‣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의료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구축 ‣ 복지관 사업진행과 관련하여 전문 의료진의 의료상담 및 기타 건강검진 등의 협력 ‣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복지·의료 서비스 제공 등이 해당된다. 협약식에 참여한 신영철 원장은 “개인사업자에서 의료법인으로 전환한 이후 처음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