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전 중구는 15일 중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만성질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복용법과 의료급여 제도 이해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도형 의료급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전시약사회 ‘약 바로쓰기운동본부’ 송라미 강사가 직접 강연을 맡아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약물 복용법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며 올바른 약물 복용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하신 한 어르신은 “전문가에게 올바른 약물 복용법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대부분이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며, 복합 만성질환 유병률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과 돌봄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국가건강검진 장기미수검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장애인 건강검진 안심동행서비스'를 오는 8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차량지원, ▲검진동행 매니저, ▲의료수어통역(청각장애인 대상) 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사업은 전남대학교병원, 광주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동구보건소가 협력하여 진행되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의료접근성과 건강권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장애인 건강검진 안심동행서비스’를 실시한 후에도 각 유관기관과 함께 기존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하여 장애인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영희 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은 “여러 유관기관이 협업하여 추진중인 ‘장애인 건강검진 안심동행서비스’는 그동안 건강검진을 받고 싶어도 혼자 갈 수 없었던 의료 사각지대의 장애인분들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서비스에 많은 장애인분들이 참여하여 건강검진을 받고 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15일 군수실에서 합천교육지원청 진찬숙 행정지원과장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진찬숙 과장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지원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기부는 합천군의 복지 증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진찬숙 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합천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진찬숙 과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와 교육 지원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 또는 33%)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지역특산물·합천사랑상품권 등)을 제공받는 제도다. 특히 합천군은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선포일로부터 3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9월 13일 함안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자유·안보 수호 결의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결의대회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굳건히 수호하고, 자유와 안보 지킴이로서의 사명을 다짐하는 한편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경남지역 시·군지회 회원 약 1,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합천군지회는 정갑균 회장을 비롯한 회원 68여 명이 참여해 계주 1위, 단체줄넘기 1위, 큰공굴리기 2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회원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종합우승기를 거머쥐는 성과를 올렸다. 정갑균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값진 성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유총연맹은 자유와 안보의 가치를 지키고, 활기찬 지역사회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합천군지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안보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강화 ▲자원봉사와 복지활동을 통한 주민 밀착형 사회공헌 추진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복지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타까운 사고들을 사전에 방지하고, 모든 군민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 복지사각 발굴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초생활수급 및 긴급지원 자격 중지·탈락자 157명을 대상으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담당이 주관하며, 군 통합사례관리사 및 경남형 위기가구 조사인력으로 추진된다. 또한, 대상자의 주요 욕구 및 위기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유선 및 가정방문 조사를 병행하여 ‘실태조사서’에 따라 △경제상황 △주거환경 △건강 상태 및 복지서비스 이용 여부 △사회적 관계 및 지원망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각 가구의 특성과 위기 상황에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하며,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적합한 경우 기초생활보장제도 재신청, 긴급한 위기사유가 발생한 경우 긴급지원 및 민간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신속하고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필선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선제적 발굴조사를 통해 위기가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맞춤형 복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9월 12일 오후 2시 30분경, 가회면 연동마을 경로당에서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차량 목욕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7월 용주면에서 진행된 첫 번째 이동차량 목욕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위생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보다 청결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동식 목욕차량을 활용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목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신체 위생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갑균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실질적으로 어르신들께 보탬이 되는 봉사를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추후 남부권과 북부권 등 지역 곳곳으로 찾아가 따뜻한 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현장중심의 복지실현’을 목표로 이동목욕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2월부터 9월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염병 취약계층 선제적 감시 사업을 추진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선제적 감시 사업은 2022년부터 감염병 취약계층인 도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염성 질환 선제검사(인체, 환경) ▴감염병 예방수칙 및 개인위생 교육 ▴건강기능식품 관련 어르신 건강교육 ▴치료 안내(병원체 보유자) 및 이용 시설 소독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관리를 통한 확산 방지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경산시 관내 1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 183명에 대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대쟝균 등 세균 16종, 노로바이러스 등 5종) 검사와 경로당 내 손 접촉이 많은 화장실, 리모컨 등 환경 검체 300건에 대한 급성호흡기바이러스(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7종)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일부 병원체 보유자와 생활 환경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검출해 개인위생 교육과 검출된 시설의 소독과 경산시 보건소 협조를 통한 추적 감시를 했다. 또한 선제 검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지원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선택과 섭취 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서울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시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순차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접종은 대상·연령별로 시기를 분산해 쏠림을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접종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 접종할 수 있으며, 고령층과 기저질환자는 중증화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접종이 권장된다.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는 오는 22일, 1회 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는 오는 29일부터다. 어르신의 경우 75세 이상은 다음달 15일부터 예방접종이 시작되며 70~74세는 10월 20일, 65~69세는 10월 22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등의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서울시는 지난해보다 100곳 늘어난 4,800여개 지정의료기관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2025년 창원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일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교육 및 설명회로 시작하여, 13일 개최된 판매장터 ‘다(多) 가치: 놀장’으로 마무리했으며, 설명회 8개사, 판매부스 9개사, 체험부스 8개사, 로컬푸드 3개사 등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1,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특히 판매부스 매출은 약 400만 원, 체험 프로그램 참가 인원은 800여 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행사장에서는 수제 제과제빵, 벚꽃구운찰떡, 북면두부, 올인원바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이 판매됐으며, 업사이클링 화분·필통만들기, DIY에코백, 커피박 키링, 스트레스 쿠션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합창단 식전공연 및 마술공연, 빅벌룬쇼 등 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일백풍천민물장어 김해직영점에서 주간보호 이용자를 위해 장어탕 20인분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일백풍천민물장어 김해직영점은 김해시 봉황동에 위치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전하는 보양 음식 전문점으로써 국내산 최고 등급의 민물장어를 사용해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와 넉넉한 양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일백풍천민물장어 김해직영점 박성렬 대표는 “장어가 전하는 힘처럼 이번 나눔이 지역 장애인분들께 든든한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장애인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일백풍천민물장어 김해직영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협력하여 장애당사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 지역 장애당사자들의 복지증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는 2025년 양성평등 주간(9. 1.~9. 7.)을 맞아 지난 6일 김해대학교 실용관 7층 스카이홀에서『명랑 가족운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 조성 사업인 '함성'(함께 성장하는 공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2022년부터 4년간 여성의 지역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가족운동회에는 김해시 거주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20가족, 총 80명이 참여하여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운동회에는 단체 색판 뒤집기, 볼풀공 농구, 한마음 이어달리기 등 다채로운 신체활동 놀이가 진행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여성센터에서는 “이번 가족운동회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활동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협동심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일·가정 양립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일부터 12일 까지 2주 동안 복지관 경로식당 자원봉사자 대상으로 『2025 경로식당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로식당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격려를 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봉사자의 의견수렴을 반영하여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계기로 인하여 자원봉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원활한 운영방안에 대하여 얘기하고 알아보는 시간이 됐다. 여미진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봉사자분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 큰 힘이 됐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저소득 결식우려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배달서비스, 복지관내 안내도우미, 경로식당의 급식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3,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3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고 국회가 후원한다. 창원특례시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주력산업 맞춤형 청년 일자리·교육 확대 ▲청년이 모이는 문화도시 조성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 주거 지원 ▲취약청년 발굴 및 생활안정 지원 강화 ▲청년 참여 확대 및 역량 기반 강화 등 5대 핵심 정책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창원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청년정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문화예술복합공간 스펀지파크를 개소·운영해 청년 예술인에게 창작·전시 공간을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청년 문화활동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청년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활력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5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자원순환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폐현수막 새활용 바구니 500장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바구니는 시 건축경관과의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마산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사업 ‘현수막살림이’에서 직접 제단했다. 시는 총 1,000장의 장바구니를 제작해, 그중 500장을 이번 행사에서 우선 배부했다. 이 사업은 불법으로 방치되거나 철거되는 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업사이클링함으로써 ▲도시경관 개선 ▲폐기물 감량 ▲자원순환 실천이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동시에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환경과 세대가 함께하는 창원형 ESG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서인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팀장은 “이번 행사로 청소년들이 직접 자원순환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생활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장바구니 배부는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 남구는 오는 9월 23일 남구 문현교통광장에서 2025 남구 문화가 있는 날‘新나는 광장콘서트’를 개최한다. ‘新나는 광장콘서트’는 즐겁다는 의미뿐 아니라 새롭다는 뜻도 가지고 있어, 새롭게 바뀐 문현교통광장에서 문화 공연을 즐기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 이번 콘서트는 ▲세련된 선율을 자랑하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세미’ ▲흥과 끼를 더하는 트로트 가수 ‘정다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라이브 퍼포먼스 그룹 ‘비스타’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무대로 꾸며진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선선해진 저녁 시간에 이웃, 가족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주민이 오셔서 음악과 함께하는 신나는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