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지역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키우게 될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네트포레’가 오는 5월 정식 개장한다. 2일 시에 따르면 5월 개장을 목표로 4월 한달간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네트포레’ 시설에 대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비기간 동안 시설물 점검 및 보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시범운영을 통해 제기된 이용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시설 이용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네트포레’ 시범운영을 지난 3월 31일 종료했다. 이 시범운영 기간 동안 보호자 80명, 어린이 441명 등 총 521명의 시설 이용자로부터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네트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보완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속 가능한 축산 생산기반 구축과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축산분야 보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분야 65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한육우 농가를 위한 축사시설 환경 개선 및 사료첨가제 지원 ▲낙농 분야 착유 세척제 및 젖소 능력 개량 지원 ▲양돈·염소·양봉·곤충농가 육성 지원 ▲조사료 제조 및 장비 지원 ▲축산농가 악취 저감 등이다. 시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조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았다. 이후 2월 중순까지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대상자 선정 심의를 완료했으며, 3월 말 사업대상자별 보조금 교부 결정을 마쳤다. 시 관계자는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고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에이원 엔지니어링 하자종 대표는 지난 31일 의령군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하자종 대표는 2023년에 500만원을 기부하는 데 이어 올해도 고향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 특히 답례품으로 받은 의령사랑상품권 150만원 역시 의령군에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최근 잇따른 대형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현지 사정에 밝은 읍면장을 소집해 긴급 산불 방지 대책회의를 열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31일 군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 주재로 읍면장 회의를 열고 전방위적인 산불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산림휴양과는 산불 발생 시나리오를 가정해 읍면의 행동 요령 숙지와 대응 계획을 설명했다. 지난달 22일 화정면 상일리 산불에 1시간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 제로를 달성한 빠른 초동 단계 대응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됐다. 읍면장들은 시나리오에 따른 조치 사항과 긴급 대응 연계 방안. 협업 체계 강화 등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읍면장들은 '책임제'에 따라 해당 마을 산불 제로화에 선봉에 서기로 다짐했다. 직접 조장을 맡아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서고 무엇보다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반 시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됨을 강조하기로 했다. 한편 의령군은 산불감시초소 13곳을 통해 주요 산림지역을 감시하고 있으며 권역별로 4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농어업인의 경영개선과 농어업의 자생력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25년도 고성군 농어촌발전자금 1,500백만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융자대상은 농어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업인,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단체 등이며 융자 지원조건은 운영자금의 경우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융자한도는 개인 3천만 원, 법인·생산자 단체는 최대 5천만 원까지이며,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융자한도는 개인 5천만 원, 법인은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며 농어업인이 실제 부담하는 융자금리는 연 1%이다. 지원하는 농어촌발전자금은 고성군이 자체적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농약, 비료, 원료, 사료 등 재료구입비, 유통·판매·가공에 필요한 운영자금 1,200백만 원과 설비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을 위한 시설자금 300백만 원으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이나 법인·단체는 4월 16일까지 신청서(사업계획서 포함)와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군 자체 심사를 거쳐 융자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게 되며 대상자로 확정되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파쇄업무를 무상으로 대행해주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올해 상반기(2월 9일 ~ 5월 10일) 및 하반기(10월 ~ 12월)로 나눠 운영한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10년(2015~2024년)간 한 해 평균 546건의 산불이 발생하고 쓰레기와 논·밭두렁 소각이 128건(28%)을 차지하는 만큼 불법소각은 산불발생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이다. 이에 따라 산불 발생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운영되는 파쇄지원단은 직접 농가를 방문해 고춧대, 깻대,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처리를 대행하고 있으며, 특히 산림연접지 혹은 고령농가의 부산물을 우선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산불예방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주소지의 읍·면사무소에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5월 1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현재 전국적인 산불 발생으로 국가위기 심각 단계로 발령된 만큼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라며, “최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3호점은 4월 1일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에서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토탈공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자신의 상상력을 표현하고, 서로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송이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3호점 센터장은 “토탈 공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기르고,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아동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3호점은 맞벌이가정의(소득수준 무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초등학교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 아동들을 위해 외국어, 예체능, 과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를 직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14일~6월 13일) 동안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파악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 해빙기 지반 약화로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 등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선제적 안전관리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점검대상은 △공장시설 △전통시장 △공동주택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20종 시설유형 등으로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설이 해당된다. 군민들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점검 시설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항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점검 대상을 확정하고 민관 합동으로 꼼꼼하게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우리 사회를 더 안전하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관내 65세 이상 남성 1인가구 1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요리 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는 ‘건강하게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요리교실은 실직,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요리교실 참여자들은 2인 1조로 나뉘어 매 회마다 새로운 요리를 함께 만들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보조로 활동하여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을 돕는다. 이를 통해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등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를 실현할 계획이다. 요리교실에 참가한 한 참여자는 “요리를 배우는 것도 즐겁지만 밖에 나와서 사람들과 어울려 대화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은 오는 3일~10일까지 ‘제2회 꿈영도 영어캠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45명이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첫날인 3일에는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를 진행하고, 4일부터는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꿈영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진다. 이번 제2회 꿈영도 영어캠프는 ‘하와이안’을 주제로 한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으로, 지난 회차와 동일한 주제를 진행한다. 참가대상 연령은 2017년~2020년생까지로 전보다 어린 연령층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꿈영도 영어캠프는 지난 3월 29일 제1회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올해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4월과 8월에는 월 2회 운영되며, 3회차 캠프는 오는 4월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캠프가 열리는 날에는 캠프 운영 관계자 및 참여 어린이 외에는 도서관 이용이 제한되며, 일반 이용은 오후 1시~5시까지만 가능하다. 꿈영도 영어캠프에 대한 세부일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경남도 뉴시니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된 노인일자리 확충과 노인일자리 사업자의 시장경쟁력 향상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산청시니어클럽이 프랜차이즈 업체와 계약을 통해 추진한다. 사업에서는 단계시장에 김구이 2호점을 열고 어르신들이 우수한 조미김 원재료로 직접 구운 김을 판매한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 2023년 11월 산청시장 내에 김구이 1호점을 개소한 바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삶의 보람을 찾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올해 지난해보다 7억원 증가한 7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인원도 지난해보다 170명이 늘어난 1750명 규모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2025년 4월 3일 1일간의 일정으로 제32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형산불 피해사고 복구 지원을 위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산불 피해지역 구호 및 예비재원 확보를 위한 사업비 증액을 위해'2025년 지역교류협력기금 운영 계획 변경(안)'을 긴급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의장단-상임위원장단 긴급 회의를 열어 임시회 일정 논의와 함께 의정활동비의 일부를 구호기관에 전달하고, 의원과 직원들이 성금을 모금하고 피해지역 복구 지원에 직접 참여하는 방안들도 논의했다. 최 의장은 “전례 없는 규모의 산불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데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상을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6일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하남스타필드점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아웃백 러브백 캠페인'의 나눔 반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웃백 러브백 캠페인'은 하남시 내 저소득 장애인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분기별 1회, 연 4회 진행된다. 지난해부터 지속되어 온 이 행사는 올해 첫 번째 나눔 반상으로, 따뜻한 봄을 맞아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킹프라운 커플세트, 런치 레몬 치킨리조또와 애피타이저 등으로 구성된 특별한 나눔 식사를 제공했다. 아웃백 하남스타필드점 오정근 점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아웃백 하남스타필드점이 나눔의 가치를 선도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하남스타필드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3월 28일 개관 7주년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00여명의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복을 칠(7)하는 DAY’이라는 주제로 총 7가지 테마의 하남시장과 함께하는 점심나눔, 추억의 게임, 영화상영, 포토부스, 퀴즈존, 나누美카페 ESG텀블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점심나눔 행사에서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참석하여 식당봉사에 나섰고, 배식봉사를 통해 하남시 장애인 및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관기념 행사의 점심 나눔봉사를 실천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장애인복지관이 7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하남시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심에 감사하다”며 “하남시도 복지관과 유대관계를 강화하며, 장애인 권익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역 후원기업인 오형제 손짜장에서는 장애인 이용인과 하남시 복지에 애쓰는 직원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수타손짜장 100그릇의 식사 제공을 했으며 백년곰탕에서는 복지관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예방대책을 재대본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기로 한 가운데 1일 오후 1시 56분경 명석면 용산리에서 발생한 산불발생에 신속히 대응해 주불을 2시간 만에 조기 진화했다. 당일 산불 현장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현장을 찾아 인근 산지와 주택 지역으로의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 산불 진화차량과 진화대원의 산불현장 진입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 진화헬기를 집중투입을 요청해 9대의 헬기가 진화작업을 실시했다. 진주시 재대본은 산불발생 즉시 재산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명석면 산불발생 지역과 인근 지역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 대피문자를 전송하고, 대피장소인 명석중학교 강당을 임시 대피소로 지정, 주민 92가구 175명을 긴급 대피시키기도 했다. 재대본 관계자는 이날 진화작업에 200여 명(공무원, 소방, 경찰 등) 인력과 28대의 장비(헬기 9대, 소방차 11대, 산불진화차량 8대)가 투입됐고 당일 오후 4시경 주불이 완전히 진화돼 뒷불정리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4월 4일과 5일로 이어지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