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이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 변화에 맞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전국 공모로, 수련원은 자연 생태 환경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I와 함께 미래를 심다!(^ㅁ^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AI 기반 스마트 파밍 식물 큐레이팅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비판적 사고 활동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주도형 융합 프로그램이다. 교육 기간은 4월 18일에 시작하여 총 8회기로 격주에 한 번씩 운영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모집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청소년재단 온라인 수강 신청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모집 인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를 확립하고, 최근 급변하는 민원 환경에 발맞춰 직원들의 실질적인 민원 응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걸음컨설팅’의 김니나 대표가 강사로 나서 ▲민원 만족 기법 ▲부당한 민원 응대 요령 ▲스트레스 관리법 등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고 스스로 응대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친절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복잡해지는 민원 환경 속에서 직원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면서도 주민에게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실무 대응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정기적인 친절도 평가를 통해 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고 감정노동에 지친 공무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6일 식목일을 맞아 망진산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녹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돼 진주시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산림 단체, 천전동 봉사단체, 경상국립대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남강과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망진산 중턱의 약 1.5ha에 진주시의 시화와 시목인 석류와 대추나무를 비롯해 산벚나무, 산딸나무, 석류나무 등 꽃이 아름다운 나무와 칠엽수, 계수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750여 그루를 심었다. 이날 행사가 진행된 망경공원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비거’를 테마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전망대와 전통문화 정원, 전통문화체험관, 주차장 등 공원의 주요 시설들의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향후 망경공원 조성 사업이 마무리되고 숲이 조성되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따뜻한 봄 날씨로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산불 예방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6일 진주복합혁신센터 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진주시 드림스타트 1분기 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관내 아동복지 유관기관의 실무자와 관계 공무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 협의체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 대한 서비스 연계·조정과 사례 관리, 기관 간의 협력 방향 설정 등의 역할을 맡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자원 연계와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아동과 가정의 변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아동과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여러 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각 기관의 사업과 자원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취약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상남도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창구를 확대하고 전략적인 홍보를 추진하기 위하여 온라인 결제 및 모바일 접근성이 우수한 ‘민간플랫폼’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 3월 11일 민간플랫폼 ‘웰로’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민간플랫폼에 게시될 답례품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스튜디오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고성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고성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선정된 민간플랫폼 입점 답례품은 총 14종으로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상위 인기 품목과 고성군 특산품의 경쟁력을 고려해 선별됐다. 특히, 기존 입점 지자체에서 아직 다루지 않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답례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고성사랑상품권을 비롯해 한돈 삼겹살 세트, 쌀 선물세트, 어리굴젓, 표고버섯 선물세트, 블루베리 생즙, 벌꿀, 골드키위, 한우 세트 등 다양한 고성 특산품이 포함됐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에 맛을 입히다’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전국 각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의 소비촉진과 판로개척을 위해 약 400여 개의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고성군에서는 공룡나라쇼핑몰 입점업체(참다래마을 외 5개소)가 대표로 참가하여 취나물, 명이나물, 자색마, 현미 여주차 등 고성군에서 직접 생산·가공되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고성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고성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3월 26일, 상리면 고봉마을(이장 문재용)과 수양마을(이장 김상준)에서 2026년 1분기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120자원봉사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 고성군 주민생활과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봉사대는 고봉 및 수양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수리, △이·미용봉사, △전기설비 정비점검, △보일러 청소 및 수리, △복지상담 등 5개 분야에 걸쳐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농민들에게 꼭 필요한 농기계의 전문 점검과 수리는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미용 서비스와 복지상담 등 생활 밀착형 봉사는 어르신들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의 불편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120자원봉사대 김현길 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도움이 필요한 마을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20자원봉사대는 농기계, 전기, 보일러, 미용, 복지상담 등 38명의 전문자원봉사로 구성된 단체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대가면 소재 대가십리벚꽃길에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30일부터 야간경관조명을 점등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경관조명은 지난해 설치된 것으로, 대가면 유흥리의 십리벚꽃길을 지역의 대표 명품길로 조성하고자 400m 구간에 총 57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더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형물 1점과 포토존 2곳도 함께 마련했으며, 산수국 262주를 식재해 자연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했다. 올해에도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점등되는 야간경관조명은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며, 조형물과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경관조명 아래에서 펼쳐지는 벚꽃길의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가십리벚꽃길 경관조명 운영을 통해 그간 벚꽃길로 명성이 높았던 이곳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방문객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의 핵심 사업인 마동호 습지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며, 경남 제일의 생태관광권역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마동호 습지센터는 마암면 삼락리 일원에 조성되는 생태관광 핵심 거점시설로, 습지 보전과 관리, 생태교육 및 체험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군은 최근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총 2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7년과 2028년 투자 예정이던 군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사업 일정을 앞당기는 등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마동호 습지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75억 원 규모의 총액 확정 사업으로, 2023년 설계 공모를 거쳐 2025년 착공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연면적 1,65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 같은 해 12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갈대습지 생태공원, 독수리 보전센터 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자연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제2회 영광 광풍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군민과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그 열기를 이어받은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예술한마당이 오는 3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2일간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개최된 광풍마라톤 대회를 통해 확인된 군민 화합과 활력을 문화·예술로 확장하는 자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날인 3월 28일 오전 10시에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 후 오후 12시 30분부터 문화예술의전당 주차장 특설무대에서는 그룹사운드 레전드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복지센터·협의회 등 10개 팀이 참여하는 세대별 군민 장기자랑이 펼쳐진다. 또한 영광연예인협회 축하공연, 관내 직장인 11팀이 참여하는 직장인 어울마당, 그리고 현진영 등 가수 및 댄스팀이 함께하는 레트로 광란파티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조랑말 체험, 소방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사혁신처의 2026년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에 따르면, 조규일 진주시장의 총 재산은 상속재산과 공시가격 상승분을 포함 전년 대비 5억 1,826만 8천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가액은 24억 339만 원이며, 금번 신고 기준 현재가액은 29억 2,165만 8천 원이다. 이번 재산 증가의 대부분은 지난해 부친 사망에 따른 상속 재산 반영과 기존 보유 중인 서울 소재 아파트의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평가액 조정에서 발생했다. 먼저, 경상남도 산청군 및 진주시 일원 토지 6건이 상속 절차에 따라 신규 반영됐으며, 해당 증가액은 총 2억 7,121만 원이다. 이는 부동산 거래 등에 의한 재산 형성이 아닌 법정 상속에 따른 재산 귀속에 해당한다. 또한 서울 소재 아파트 1채의 공시가격 상승이 반영되어 본인과 배우자 지분을 합쳐 약 2억 900만 원이 증가했다. 해당 부동산은 매매나 추가 취득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평가액 조정에 따른 것이다. 이 두 항목을 합산하면 총 4억 8,021만 원으로, 전체 증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평군 대표축제인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용문산 관광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내 식탁이 임금님 수랏상,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슬로건으로 △지역 참여 확대 △축제 정체성 강화 △축제 경험 확장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며,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24일 개막식에서는 ‘동국여지지’ 기록을 바탕으로 임금께 산나물을 올리던 장면을 재현한 △진상 행렬이 진행되며, 올해는 각 읍면의 특색을 알리는 △홍보사절단 길놀이가 더해져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초대형 산나물 비빔밥 퍼포먼스 △천하제일 산나물 자랑 라이브 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정체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25일에는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 선재 스님과 함께하는 △내 몸을 살리는 산나물 음식 비법 공유회 △산나물 진상품을 찾아라! △산나물 쫀득쿠키 만들기 △도전! 산나물 골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오는 28일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양평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한강테라스를 여가·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에게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양평군 관광과가 주최·주관하며, 향후 정기 운영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플리마켓은 로컬푸드, 핸드메이드, 아트·체험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며, 지역 대표 플리마켓인 ‘물소리 마켓’이 참여해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이 함께 운영되며, 버스킹·팝페라·퍼커션 등 다양한 문화공연(양평클래식클럽 참여)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일자리경제과에서 운영하는 ‘기업 홍보관’을 통해 관내 우수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지역 산업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사 당일 양평 5일장과 일정이 겹쳐 전통시장 방문객과 플리마켓 방문객의 자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북트럭 버스킹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전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정부시 공립 작은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머그컵에 담는 나만의 그림책, 원화 전시, 독서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4월 15일 신곡2동 작은도서관에서 머그컵에 나만의 그림책을 담는 ‘내가 작가가 된다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6~9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10~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작가의 '브루노를 위한 책'을 함께 읽은 후, 직접 작가가 돼 상상한 ‘나만의 책 표지’를 머그컵 전사 기법으로 완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이용자가 직접 추천한 도서로 꾸미는 서가 전시 ▲연말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도서관 우체통 ▲투명 압화 책갈피 만들기 ▲도서관 청구기호 맞추기 PC게임 등 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장구보)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제품 사진 촬영하기’ 1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가의 전문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6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진의 기본 원리와 구도 이해 ▲뷰티 제품 및 액세서리 촬영 기법 ▲카페 음료와 음식 스타일링 ▲이미지 후보정 등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술 중심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지역 통신판매업자 및 예비 창업자로,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장구보 센터장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 미디어 교육 시설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