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6일 고성군통합방위협의회 주관으로 제8358부대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 방문에는 류해석 고성군 부군수를 비롯해 고성군의회 의장, NH농협 고성군지부 부지부장, 고성축산농협장, 고성군산림조합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인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고성사랑상품권 510매를 전달했다. 특히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고성군수를 대신해 참석한 부군수는 지역 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부대 운영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었다. 고성군은 명절마다 제8358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장병들을 격려해오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통합방위원들인 각 유관기관장들이 직접 군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 관계자는 "우리 군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 덕분"이라며, "이번 위문이 군민들의 감사한 마음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월 6일, 마동호 국가습지 지정(2. 3.)을 기념해 ‘군민과 함께하는 마동호 줍깅 및 철새먹이 주기’ 행사를 마동호 습지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동호 습지 보전을 위해 고성군과 군민이 함께 5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환경보전 실천 활동으로, 군민과 함께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지회장 조광복) △고성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성진)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외숙) △고성생태관광협회(회장 이경열) 등 사회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해 마동호 습지와 주변 농경지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올해는 줍깅 행사에 앞서 같은 날 오전 마암면 곤기마을 들녘에서 마동호습지 지역협의체(위원장 이상복)와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철새먹이 주기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날 철새들에게 제공된 먹이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도정 전 곡식으로, 겨울철 마동호를 찾은 철새들과 자연을 보살피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더해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장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한 ‘공연예술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극 ‘7시에 만나’ △뮤지컬 ‘헤어드레서’ △음악회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3개 작품을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배우 김새롬이 여주인공 ‘이시연’ 역을 맡은 ‘7시에 만나’는 벽면 시계가 7시를 가리킬 때 시작된 한 남자와의 인연을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시간을 거슬러 2002년으로 돌아가 가슴 설레는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는 10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헤어드레서’는 1930년대에 활동한 한국 최초의 여성 미용사 ‘오엽주’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창작 뮤지컬이다. 여성이 억압받던 시대, 여주인공 ‘연화’가 가난한 이발소 견습생으로 시작해 백화점에 본인의 미용실을 내기까지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1월 중에 막이 오른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는 개그맨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변신한 김현철이 선보이는 온 가족을 위한 클래식 공연이다. 어렵고 멀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강의실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출하농가 111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학교급식의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방안에 대한 설명과 2026년도 지역농산물의 공급 약정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024년 11개교를 시작으로, 2025년 42개교 등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오는 3월부터는 관내 전체 97개교에 식재료를 전면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공공 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2월에 74명으로 구성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하농가회’를 출범했다. 2024년 첫해에는 지역농산물 공급률 32%를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출하농가회를 85명으로 확대 조직해 공급률을 43%까지 끌어올렸다. 시는 2026년 지역농산물 공급률 50% 달성을 목표로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신규 출하농가를 모집하고, 12월까지 공공 급식의 기획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련 교육을 완료해 출하농가회를 111명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6일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세제, 치약,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문했다. 이날 방문은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동 부시장은“시설 입소자들을 가족처럼 돌봐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관심이 전해져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도서관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글쓰기 프로그램 ‘나를 읽고 삶을 쓰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제까지의 내 삶을 돌아보고 나의 인생에서 주제를 찾아 하나의 단편 에세이를 완성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글쓰기 전문 강사와 함께 주제 선정부터 글쓰기, 퇴고까지 완성된 글을 써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담당 사서는“시민들이 글의 주제를 찾고 써보는 과정에서‘별것 없는 것 같았던 내 삶 속에도 이렇게 소중한 것들이 숨어 있었구나’라는 것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성인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 홍의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31일 가례면 여꾸섬에서 열린 ‘제1회 빙판썰매축제’에 참여해 먹거리 운영 지원과 행사 안내, 현장 정리 등을 맡으며 축제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병박물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27만2,920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2012년 개관 이후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달성했다. 이는 전시 콘텐츠 확충과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이 성과를 거두며, 의병박물관이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의병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인증평가에서 연속 2회 경남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전시·교육·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10월 제2전시관 개관으로 전시 환경이 확대되면서 관람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재 의병문화학교와 인문학 콘서트, 문화유적 답사, 어린이 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청년·예술인 지원을 위한 특별전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보순회전인 이건희 컬렉션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10월에는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연계해 퇴계 선생 처가 ‘향념’을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20억 원을 투입해 본관 상설전시실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시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2월 정기공연으로 클래식 공연 《라이프치히로부터 온 러브레터(Music Love Letters from Leipzig)》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간을 건너온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음악의 아버지 바흐, 멘델스존, 슈만을 중심으로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활동했던 작곡가들의 삶과 우정, 사랑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피아노·호른·오보에의 섬세한 선율을 통해 라이프치히가 품은 음악적 전통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무대다. 라이프치히는 역사적으로 클래식 음악의 전통이 매우 깊은 도시로 바흐를 포함해 수많은 음악가들이 활동한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곳에서 이어진 예술가들의 관계와 감정이 음악으로 펼쳐진다. 관객들은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예술가들의 내밀한 마음과 음악적 교류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바흐 ‘시온은 파수꾼의 소리를 듣고’, 멘델스존 ‘무언가’, 로베르트 슈만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로망스’, 클라라 슈만 ‘피아노를 위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6일 시청 시민홀에서 인구문제에 대한 지방정부와 공무원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새해 첫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진주시 소속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사로 초청된 이창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일본의 대응과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일본의 30년 저출산 정책 흐름과 지방 도시의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청년·중장년층 인구 유출 문제 등 진주시가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와 유사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실무에 접목 가능한 정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진주시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인구교육’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기존에는 연초에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일괄 운영했으나, 올해 1~2월에는 내부 공무원의 역량 강화 교육을 우선 진행하고, 학교·기관 대상의 교육은 학사일정에 맞춰 3월부터 신청을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대상을 학교나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단체로도 확대해 교육 기회의 편중을 완화하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본부장 이상철)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6일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2026년 3월 남동구 이전 예정으로 인천 내 복지시설과 연계한 봉사활동, 반찬 배달, 자선 바자회 성금 전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상철 본부장은 “건강한 삶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의 저소득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건강관리협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초등학습 과정으로 운영 중인 ‘남동글벗학교’가 남동구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제5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 졸업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초등 3단계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22명에게 초등 학력 인정서와 졸업장이 수여됐다. 행사는 졸업장 수여와 모범상, 개근상 시상, 구청장 축사, 송사, 답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화 작품과 학습 결과물을 전시해 그동안의 배움의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졸업생들은 평균나이 73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을 성실히 이어오며,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졸업생들은 “손주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 졸업생들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남동구는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적극 지원해 누구나 다시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동글벗학교는 평생교육법에 따른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만수산 일원에 새로 조성한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이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취약지역 녹색 인프라 확충사업 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2.39km)은 기존 만수산 무장애나눔길(2.75km)과 연결해 조성한 전국 최장의 산림형 무장애길로, 산림 보행 동선 확장과 무장애 설계를 통해 접근성과 안전성, 편의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숲의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용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가 이뤄졌다. 구간별 특성에 따라 데크길, 흙콘크리트길, 판석포장길로 구성했고, 경사를 완만하게 설계해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무장애길에 휴게 의자 등을 설치해 교통약자가 쉴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다. 또한, 야간조명을 설치로 오후 11시까지 안전한 산행이 가능하고,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곳의 전망대 및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불로약수터 ‘산스장’이 마련돼 이용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편의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혁신 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 멈추지 않는 행정 시계, 구민의 ‘시간’을 지키다 구는 우선 생업으로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를 위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까지 ‘화요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총 40회 운영된 야간 민원실은 여권 발급, 가족관계 등록 등 1,271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총 26대의 무인민원발급기 중 16대를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주민 접근성이 좋은 곳에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주민등록 등·초본 등 120여 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창구 발급 대비 50% 저렴한 수수료와 대기 없는 발급 환경은 구민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고 있다는 평이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은 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개명 신고 1일 우선 처리제’를 통해 법원의 개명 허가를 받은 후 최대 7일이 소요되던 절차를 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불법 마약류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한시적 '마약 퇴치 합동 추진단'을 구성해 오는 4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 추진단은 지난 5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진주시,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약사회,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마약 퇴치 합동 캠페인 및 예방 교육 추진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추진단은 2월부터 3월까지 공단 로터리, 중앙광장, 고등학교 및 대학교 주변 등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해 범시민적 마약 퇴치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다문화 가족, 유흥음식점 및 단란주점 종사자, 청소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진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초중고 교원 연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와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 마약 퇴치 범시민 운동 분위기를 조성하여 ‘마약 없는 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