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중구국민체육센터 일대에서 주민 10여 명과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며,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과 ESG 가치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경영지원팀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해 오던 환경정화 활동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로 확대한 것이다. 활동은 공단 직원과 체육시설 방문 고객이 함께 걷거나 조깅하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활동 중에는 분리수거와 재활용 실천을 병행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그간 내부 직원 중심으로 운영해 오던 플로깅 활동을 지역사회로 확장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참여 주민들에게는 플로깅 취지를 안내하고, 활동 종료 후 친환경 물품을 통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공단 관계자는 “매월 진행해 오던 플로깅 활동을 주민과 함께하는 형태로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공단은 주민과 함께하는 ESG 실천 활동을 지속 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중구청소년수련관(송산로 52)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진로·진학 아카데미 중 하나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실질적인 정보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덜고 체계적으로 진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영종국제도시의 특수한 교육 환경을 고려해 일반고부터 특목고, 자사고까지 다양한 고등학교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최적화된 고교 선택 기준과 진학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입 전문 강사인 박중서 이투스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을 초청해 △자신에게 맞는 고교 선택법 △대입까지 이어지는 고교 학습법 등을 주제로 90 여분 동안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고교 입시에 관심 있는 관내 학생이나 학부모는 누구나 무료로 이번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인천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선착순 200명을 모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양식어장 정화를 통한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도 양식어장 정화사업’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식어장 정화사업’은 기후 온난화에 따른 해양 생태환경 변화로 감소 중인 패류 자원을 회복하고, 패류 생산성 향상과 어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인천 중구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는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남북·을왕·큰무리·포내·예단포의 면허 양식 어장 총 110ha를 대상으로 폐기물 수거, 경운작업 등을 추진하며, 어장과 주변 공유수면의 환경 정화에 주력했다. 구체적으로 포내 어장 15.78톤, 큰무리 어장 6.75톤, 을왕 어장 8.39톤 등 총 32.63톤의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특히 남북어촌계 어장에 설치된 불법 칠게잡이 어구 1.71톤을 수거했고, 예단포 어장에 대해서는 25ha 규모의 경운작업(패류 등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장 바닥을 정비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구는 이번 양식 어장 정화 사업을 통해 더욱 청정하고 안전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하를 넘나드는 겨울철을 맞이해 내년에도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난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성 미달 등의 이유로 그간 도시가스 공급 혜택을 받지 못했던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더욱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대상은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 구는 이들 세대 1곳당 최대 30만 원까지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한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영종·용유 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보급 확대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실제로 올 한 해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120가구에 총 1억여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하를 넘나드는 겨울철 혹한에도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도왔던 ‘중구 노인 일자리 사업’이 종료되고, 강설·결빙 현상 등으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에는 인천공항중학교를 방문한 데 이어, 18일에는 운서초등학교, 19일에는 영종초등학교 금산분교에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18일 운서초 점검에서는 김정헌 구청장과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중구모범운전자회가 함께 어린이 통학 지도 등을 추진하며, 등굣길 안전 상황을 살피는 데 주력했다. 무엇보다 올해 중구가 설치한 학교 앞 교통안전 시설물들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 금강펜테리움아파트, 영종베르힐스카이시티아파트 등 원거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통학하는 어린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살피는 기회도 가졌다. 아울러 19일 영종초 금산분교 점검에서는 인근 영종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 활동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2025년 12월 20일, 삼천포고등학교(교장 서영희)에서 ‘3GO 우주항공 수학체험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해마다 운영해 온 수학체험전에 더해, 우주항공 OJT 교육프로그램 중점학교로 선정된 이후 그간의 교육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삼천포고등학교는 지역적 여건상 수학을 체험 중심으로 접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3GO 수학체험전’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여기에 우주항공 OJT 교육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접목해, 수학과 우주항공을 융합한 한층 확장된 형태의 체험전을 기획했다. 이번 체험전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 구성에 중점을 두었다. AI 방탈출 버스, 보드게임존을 포함한 20여 개의 수학 체험 부스와 함께 비행 시뮬레이션, 알티노 자율주행, 드론 비행, 로보마스터 미션 수행, VR 체험 등 10여 개의 우주항공 OJT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스탬프 투어와 먹거리 부스를 함께 마련해 참가자들이 오래 머물며 체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소속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20일 청소년수련관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청소년자치기구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에서 활동한 청소년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청소년자치기구 활동보고회를 마련했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한 해 동안 청소년자치기구가 직접 기획·운영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참여의 의미와 성장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 됐으며 지도자 및 청소년 85명이 참석했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5개의 팀의 자치기구와 14개의 동아리팀이 참여해 한 해 활동을 발표하고 우수 활동 청소년 5명, 우수 활동 동아리 3팀을 선정해 표창했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우리들의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며 자치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이 성장했음을 밝혔다. 김재준 관장은 “이번 활동보고회는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했음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청소년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참여 중심의 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비토면에 위치한 비토해양낚시공원이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이번 휴장은 해양낚시터와 낚시잔교, 부교 등 주요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보수 및 환경정비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임시 휴장 결정은 위탁운영기관인 비토어촌계가 대의원 회의를 거쳐 확정했다. 휴장 기간 동안에는 잠수부를 투입해 하부 낚시줄 및 해양퇴적물 제거, 낚시잔교와 보행교 정비를 비롯해 구조물·전기·소방 분야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또한, 화장실, 쉼터, 분리수거함, 안내판 등 각종 편의시설 정비와 해상낚시터의 장판 및 조명 교체, 집기류 정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3월 중에는 구명장비 점검과 미끄럼 방지포 설치, 청소·방역, 운영요원 교육을 마무리하고, 2026년 4월 1일 재개장할 계획이다. 비토어촌계 관계자는 “휴장 기간 동안 이용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낚시와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문화예술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콘텐츠·교육·창작·공간을 아우르는 종합 문화정책으로 ‘누구나 문화의 주체가 되는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취임 이후 줄곧 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핵심 정책임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박 시장의 철학은 축제, 공연, 교육, 창작에 이르기까지 사천시 전반의 문화정책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사천만의 특별한 콘텐츠, 문화적 포용을 넓히다 사천의 대표 축제인 ‘제27회 사천와룡문화제’는 통합 30주년과 ‘사천 방문의 해’를 기념하며 도시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줬다. 4일간 23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은 이번 축제는 용·고려현종·우주항공을 결합한 사천만의 서사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지역 축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전통문화 계승에도 힘을 쏟았다. 제1회 사천시장배 시민 농악대전은 진주·삼천포 농악의 맥을 잇는 자리로, 14개 읍면동 농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 진주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새솔통기타 클럽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10년의 현(絃) 울림과 어울림’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0일 오후 사천여고 다목적실에서 2시간 30분 동안 진행한 이번 공연은 지역민 등 약 300명과 함께하면서 소통과 공유, 성장의 의미를 더했다. 1부 첫 순서로 새솔 남성팀 낮은음자리가 ‘잊혀진 사랑’, ‘너’ 합주로 막을 올렸고, 정병길 회원의 ‘야화’에 이어, 최연장자 이또민규 회원의 독주가 돋보였다. 그는 배우자 이미순(서양화가) 씨를 무대에 앉힌 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연주하며 45년간의 결혼생활에 감사하며 변치 않는 믿음을 약속했다. 꽃다발 선물과 포옹으로 마무리, 청중들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또 새솔 여성팀 샵앤플랫이 ‘지금은 늦었어’ ‘젊은 태양’을, 박미희-손경여 듀엣이 ‘끝이 없는 길’로 여성 특유의 감수성을 노래했다. 이어 사천시 통기타연합회에서 함께 활동하는 기타소리팀이 ‘비와 찻잔 사이’ ‘소풍 같은 인생’ ‘Beautiful Sunday’, 청춘 팀이 ‘사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이 새해 첫 무대로 내년 1월 3일 김포아트홀에서 '2026년 김포문화재단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로 여는 희망찬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팬텀싱어 길병민의 감미로운 노래와 디에이 컴퍼니의 화려한 무용, 소프라노 조수미의 전속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로 꾸며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며, 1부는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에 대한 힘찬 염원을 담아 프란츠 폰 주페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을 첫 곡으로 왈츠, 삼바, 탱고, 캉캉 등 다채로운 무용과 함께하는 클래식 연주로 구성된다. 2부에서는 베이스바리톤 길병민과 함께 조르주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와 영화 '컨스피러시' OST 중 ‘Can’t Take My Eyes Off You’,‘오 솔레 미오’ 등 귀에 익숙한 노래 및 클래식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현재 (재)김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NOL 티켓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하남시민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하남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문화 복지 증진에 기여해오고 있다. ‘노래교실’은 노래를 매개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2025년동안 한 해 동안 7,640여명이 관람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꾸준한 호응을 받아왔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지난 16일, 하남문화재단은 특별강사를 초청한 ‘하남시민 노래교실 특별공연’을 기획해 보다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공연에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고정 출연으로 잘 알려진 최홍림씨와 작곡가 겸 가수 한수영씨, 그리고 히트곡 ‘무조건’의 주인공이자 대한가수협회 협회장인 박상철씨가 특별강사로 출연했다.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아랑홀)에서 진행된 이번 ‘노래교실’은 이른 아침부터 많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연는 최홍림씨와 한수영씨의 유쾌하고 안정적인 진행과 신나는 무대로 시작됐으며, 박상철씨의 히트곡 메들리 무대가 더해지며 객석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재단 관계자는 “추운 겨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다목적홀에서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제14회 송년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송년발표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과 시설 이용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특기개발프로그램 ‘두드림’ △기타 연주 △국악프로그램 가야금(12현·25현) △해금, 피리·대금 연주 △국악관현악단 합주를 비롯해 하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K-POP 댄스 공연 △시설 이용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또한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1년간 꾸준히 활동해 온 청소년들과 이를 열정적으로 지원해 온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 축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1년간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영현면이 기존 종이 책자 형태로 배포하던 마을회보를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는 ‘모바일 마을회보 서비스’를 도입하며 주민 소통 강화에 나섰다. 영현면은 12월 말부터 매월 2회 발행되는 마을회보를 모바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문화, 복지, 안전, 영농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분야 서비스와 관련 소식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마을회보는 월 2회 열리는 이장회의를 통해 책자 형태로 전달된 뒤 마을회관에 비치하거나, 이장이 마을방송을 통해 주민에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외출이나 영농 작업 등으로 방송을 듣지 못하거나, 마을회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경우 필요한 정보를 제때 접하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정보 제공 역시 농촌 지역 특성상 컴퓨터 활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기기를 보유하지 않은 주민이 많아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스마트폰 보급률은 꾸준히 증가하면서 문자나 모바일 알림을 통한 정보 전달 방식이 보다 효과적인 대안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12월 20일 청소년운영위원회[다온] 하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2025년 한 해 동안의 다양한 활동을 되짚어보고, 향후 청소년 중심의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올해 △센터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타 기관(청소년센터) 운영위원회와의 교류 활동 △각종 청소년축제에서의 부스 운영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위원들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센터의 개선점을 모색하며, 실제로 시설 환경 개선과 프로그램 다양화에 관한 의견을 제시해 운영에 반영하는 등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센터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이번 기관장간담회에 참석한 손예원(고성중앙고등학교 2학년) 부위원장은 “기관장간담회를 통해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내년에도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센터”온“이 고성군 청소년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다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사랑하는 강원교육가족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강원교육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켜왔습니다. 아이를 중심에 둔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자 한 노력이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등급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은 도민 여러분과 교육 가족의 신뢰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는 모두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학생이거나, 학교에서 성장한 시민입니다. 또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가족이자 이웃이며,그 아이들이 이끄는 미래를 함께 살아갈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그래서 교육은 단지 학교 안의 일이 아닙니다. 교육은 우리의 어제이자 오늘이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내일을 살아갈지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삶 전체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이렇듯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 ‘더 나은 강원교육’은 이러한 인식과 공감을 바탕으로 학생·학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지난 한 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하시는 일 마다 행운이 가득 깃들고, 몸과 마음이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에는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웠고 교육계에도 크고 작은 일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교훈을 주거나 다시 한번 성찰의 기회를 준 일들이 새해에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는 뜻깊은 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6년 병오년은 말띠해입니다. 옛부터 말은 멀리 달릴 수 있는 힘과 자유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말은 공간적 한계를 넓히는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말은 새로운 세계에 도전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배움도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과정입니다. 올 한해 세종시교육청에서는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달릴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받지 않으면서, 개인의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 스스로가 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세종교육은 3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우리 모두 변화 속에서도 희망을 더 크게 키워가는 힘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대구교육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며,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으로 공교육 혁신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왔습니다.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전국 최저 수준의 기초학력 미달률과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직업계고 취업률 1위 등 눈에 띄는 성과 역시 교육공동체의 땀과 믿음이 만들어 낸 결실입니다. IB 프로그램, 대구미래학교, 마음교육, 학부모 선언문 등 우리 대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정책들이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고 있으며, 나아가 세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구 시민들은 교육에서 가장 큰 자긍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제, 대구교육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은 지난 10년간 공고히 다진‘대한민국 교육수도’의 위상을 바탕으로 ‘글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민 여러분! 전진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도전으로 일상이 빛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전교육은 미래교육환경 구축에 집중하며,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치며 미래를 활짝 열어가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힘차게 매진했습니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개원을 시작으로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고,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으로 학교와 지역의 교육협력 모델을 발전시켰습니다.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과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고도화로 미래형 학습 여건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또한,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AI·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강화, 협약형 특성화고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등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4년 연속 대상, 전국교육자료전 3년 연속 국무총리상,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랑하는 경산교육가족과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비단 경산교육만이 아니라 나라 전체의 교육현장에서 학습권과 교권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수 많은 과제들이 우리들 앞에 던져졌습니다. 그러함에도 중단할 수 없는 교육이라는 긴 여정에 함께 걸어가는 교육가족 여러분과 늘 따뜻한 격려와 힘찬 응원을 보내주신 경산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 경산교육은 모든 학생들의 기초·기본교육 강화, 학생 주도형 수업 정착,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찾아가는 진로 특강 및 진로박람회 운영,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순회강사제 지원, 경산형 교육발전특구 운영 및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존경하는 경산교육가족과 경산시민 여러분!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는 지난해 교육성과의 바탕 위에 배움과 실천, 꿈을 키우는미래교육, 희망과 믿음의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