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발전소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소로부터 5km 내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력 사업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를 돕고, 지역민의 생활 안정과 기업의 수익 및 고용 창출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발전소주변지역인 동서동, 선구동, 동서금동, 벌용동, 향촌동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 또는 해당 지역에 소재한 기업이다. 사업 분야는 ▲주민복지지원사업 ▲기업유치지원사업 등 2개 분야로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한도는 주민의 경우 가구당 최대 3,000만 원, 기업은 기업당 최대 6,000만 원까지이며, 연 이자율 1.5%, 2년 거치 3년 상환이 조건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 주소지 또는 기업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일 현재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자금을 이미 사용 중이거나, 융자기관의 여신 규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공동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학습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5개 증가한 15개 동아리를 선정하여 총 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민 성인 10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주 1~2회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관내 소재 동아리이며, 사천시평생학습관 수업과 연계하여 결성·활동 중인 동아리로 지역사회 연계 및 학습나눔 활동을 하는 동아리가 우대된다. 지원 분야는 기초문해,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진로설계 및 개발, AI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이다. 접수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2월 27일 발표되고, 증빙자료 제출과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을 관리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중소기업·스타트업 등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주도 산업 성장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청사진이 나왔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30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설계공모 심사에서 공동응모한 ㈜케이제이엔지니어랑건축사사무소(대표 김동재), ㈜공진건축사사무소(대표 김기정), ㈜건축사사무소휴먼플랜(대표 양병범)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한 것. 이번 설계공모는 우주항공기업과 스타트업 입주 공간 조성을 통해 뉴 스페이스 시대에 대응하고, 중소기업 집적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기반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당선작은 대지의 단차에 따라 저층부 공간과 상층부 업무공간을 적절하게 분리하고 교차점에 다양한 라운지형 수직 연계 공간을 마련한 우수한 배치계획과 “공공-지원-제조/조립/생산-연구” 흐름을 단절된 층이 아닌, 수직으로 분화된 하나의 연속된 궤도로 조직한 공간 구조를 이루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산업시설용지 A3) 일원에 건립되는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6,991㎡, 연면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사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고향올래(두지역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천시 외 타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대상으로 하고, 사천의 관광자원과 생활 환경을 직접 체험 후 널리 홍보하고, 귀농 및 귀촌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고향올래 사업은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3회차(팀당 4주)에 걸쳐 운영한다. 참가자들이 머무는 동안 거주지 제공과 함께 1인당 최대 20만 원의 도선비와 20만 원 한도의 체험비를 지원받으며 지역관광과 섬 주민들과의 교류, 생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가족 단위(팀당 2~4명) 신청이 가능해 미성년자 자녀를 동반한 가정도 사천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리며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고 기간은 2월 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월 23일부터 2일 26일 18시까지 사천시청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청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초·중·고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대상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출생 후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해 오던 입학 지원금을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중학교·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 대상은 입학일 또는 전학일 기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신입생 또는 1학년 전입생이며,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입학 학교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신청 다음 달 20일 이내에 신청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해당 상품권은 신학기 학용품이나 준비물 구입 등 교육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두 자녀 이상 가정 또는 저소득층 가정의 경우 사천교육지원청의 ‘신입생 다자녀학생 입학준비물 지원사업’이나 사천시 주민돌봄과의 ‘저소득층 자녀 입학준비금 지원사업’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또한, 홈스쿨링 등 미입학 학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녹지・공원・산림 분야 전반에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환경 정비는 녹지관리원 등 총 56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안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구간과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국도 3호선 가로수 주변의 잡관목 정비 및 부정아 제거 ▲우주항공테마공원, 노산공원, 수양공원 등의 수목 및 시설물 안전 점검 ▲공원 내 화장실 환경 정비 ▲산림지역 덩굴류 제거 ▲자연휴양림 내 환경 정비 등이다. 특히, 국도 3호선 가로수 구간은 귀성 차량 통행이 많은 만큼 시야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정비를 실시하며 관내 공원과 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 휴식 공간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과 정비를 병행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공원·산림 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동해면은 동해면 복지회관에서 제3기 동해면 주민자치회 발대식 및 회의를 진행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24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박순희 위원이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으로는 이광석 위원, 감사는 서기태·설종희 위원이 선출됐다. 또한,제2기 간사인 이성철 위원이 간사를 연임하여 2년간 제3기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후, 박순희 주민자치회장의 진행으로 향후 2년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포부를 다짐하며 주민자치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박순희 주민자치회장은 “동해면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위원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이번에 위촉된 제3기 주민자치위원들께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동해면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행정에서도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반영한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기준을 강화해 이달 2월 5일부터 시행한다. 주민신고제는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 등에 대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는 제도로 단속 기준과 신고 요건이 충족하면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이번에 강화되는 주요 내용은 첫째, 완속 충전 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경우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둘째, 완속 충전 구역에 주차 시간 초과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공동주택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로 확대 적용된다. 셋째, 전기차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에 주·정차된 일반자동차의 단속 촬영 시간 간격이 5분에서 1분으로 짧아진다. 넷째, 전기차 충전구역 앞 이중주차 행위 신고 시 시차가 1분 이상인 사진 2장과 주차브레이크가 체결된 사실이 확인가능한 동영상을 첨부하도록 신고 방법이 변경된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이번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 기준이 강화되면서 전기차 소유자들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읍여성회가 공공실버주택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곰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가족의 돌봄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독거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읍여성회에서 곰국 100개를 준비해 나눔에 동참했다. 준비된 곰국은 공공실버주택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 음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과 함께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읍여성회 (이경순 회장)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민간 봉사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돌봄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다시봄갤러리에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고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2월 2일부터 27일까지 한 달간 정미영 작가의 수채화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미영 작가의 수채화 작품 16점을 선보이며, 투명한 색감과 부드러운 붓 터치로 표현한 일상의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수채화 특유의 맑고 따뜻한 감성이 녹아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정미영 작가는 수채화 공모전에서 특선 2회, 입선 2회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룹 전시회 3회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작가로,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작품 세계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한편, 다시봄갤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앞두고 2월 3일 회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행사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행사 주관인 고성군 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회(위원장 최근호) 위원 20명이 참석하여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 학생 백일장’과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학생 백일장과 기념식 주요 일정△만세운동 재현 행사 운영△기념행사 독립유공자 유족 및 지역주민 초청 등을 계획했으며, 배둔장터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뜻을 모았다. 학생 백일장은 3월 13일 10시 배둔양지공원에서 개최되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고, 장원(고성군수), 차상(경남서부보훈지청), 차하(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참방(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장)으로 52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행사는 3월 19일 10시 헌화와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만세삼창, 만세운동 재연, 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에 고성군 대표축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대내외에 알리는 사업이다. 국민과 지자체 추천 명소 1,000개소를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200개 후보 선정 후, 국민 투표 및 전문가의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100개소 중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 추진 중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선정 됐다. 이번 선정으로 금년도와 내년도 2년간 정부SNS, 정책기자단,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고성군민, 고성군, 고성문화관광재단이 힘을 모아 개최하는 고성의 대표축제 공룡엑스포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자원으로 채택되어 보람이 있다”라며, “당항포관광지와 공룡엑스포를 함께 발전시켜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축제의 장소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일, 고성박물관에서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및 고성군 문화, 관광 분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선균 제13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경상남도문화관광해설사는 전국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실력도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라며, “관광 현장에서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경남의 빼어난 역사와 문화자원을 널리 알려 ‘관광의 도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곤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해설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경남 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문화 명소의 문화해설을 통해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라며,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고품격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와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전기자동차 1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배출가스 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규모는 승용차 120대, 화물차 60대로 신청 기간은 6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다. 지원대상은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산청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과 산청군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공공기관·공기업 등이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단가는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741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885만 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은 대상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대리점 등)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제출하면 차량 출고순으로 이뤄진다. 특히, 2026년부터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후 전기차(승용, 화물)를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지원해 친환경차 구매전환을 적극 유도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토지 경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월 22일 생비량면 도리지구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오래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맞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 문제를 바로잡는 사업으로,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토지 경계를 정확하게 재정비함으로써,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디지털 지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에서는 △금서면 화계1지구 △금서면 화계2지구 △금서면 주상지구 △생비량면 도리지구 등 총 4개 지구(총 119필지 41만2261㎡)를 선정해 등기 완료까지 2년간 추진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충분한 설명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을회관에 “찾아가는 현장 상담소”를 운영해 측량 결과에 따른 경계 협의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계 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