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일'2026년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설명회 및 개강식'을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 및 개강식에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과 학습멘토, 부서 및 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금번 개강식에는 참석자 소개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전년도 활동 동영상 시청, 2026년 프로그램 수요조사 및 참석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복귀 지원(검정고시·대안교육) △상담 및 정서 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연계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문화·체험 활동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통합 지원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제1회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2월 3일(화)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 자격증 취득 과정, 무료 건강검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연속 3회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4일 밝혔다. 정부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우수한 지역축제를 관광 자원화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0년 이상 누적된 우수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법인 형태 민간 상설 축제 지원 전담조직을 보유한 축제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지난 2001년 첫 개최 이후,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 2015~2018년 최우수축제, 2019년 대표축제, 2020~2022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최를 거쳐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해왔다. 또한, 지리산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한 한방·약초 자원을 주제로 △한방체험 프로그램 △약초 전시·판매 △학술·체험형 콘텐츠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한 약초 산업 활성화, 지역 문화·관광자원과의 연계, 차별화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저소득 임차인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연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진주시청 주택경관과를 방문하거나 ‘경남바로서비스’,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또는 경남바로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저소득 임차인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농산물도매시장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산물도매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5명으로 구성된 자체 시설물 점검반을 편성해 전기·소방·가스·상하수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서는 등 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지속적으로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농산물의 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단속도 함께해 명절 기간에 원활한 농산물 유통과 공정한 거래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도매시장 경매장은 과일류의 경우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채소류는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휴장해 경매 업무를 중단한다. 다만, 중도매인 점포 및 잔품 판매대는 자율적으로 정상 운영한다. 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농산물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체에 재직하는 청년 근로자의 근로의욕 고취와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업체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 가운데 월 과세 급여가 270만 원 이하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청년 근로자 300명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을 분기별로 30만 원씩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청년 복지 지원 정책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에서 접수하며, 시는 참여자의 월 급여, 직장 근속기간, 진주시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3월 말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단, 선정된 청년 근로자는 3개월마다 이직 여부, 거주지, 근무 기간 등 자격 유지에 필요한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은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중소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각종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앙상권(중앙, 논개, 청과, 비봉시장)과 자유시장, 새서부시장에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국산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중앙상권(중앙, 논개, 청과, 비봉시장)에서는 같은 기간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 후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에 마련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금액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다만, 환급 한도는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제한된다. 이와 함께 진주시 상인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4일 ‘월아산 우드랜드’가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는 전국의 49개 체험장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활성화 ▲지역 관광 연계 프로그램의 독창성 ▲홍보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의 목재 이용 활성화 거점 시설로서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또한 ‘월아산 우드랜드’가 포함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약 6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2024년 대비 약 71%가 늘어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방증한다. 이는 자연휴양림, 산림 레포츠, 산림교육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복지시설 운영과 다양한 사계절 문화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은 결과로도 풀이된다. 특히 ‘월아산 우드랜드’는 숲과 목재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생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일, 최근 초전동 물빛공원 맞은편으로 이전한‘진주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이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상평산단에 위치하던 ‘이동노동자 쉼터’를 초전동으로 이전하여 지난달 20부터 운영함에 따라 이뤄졌다. 현장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쉼터의 이전 경과와 이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 시설을 함께 점검했다. ‘초전동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기사와 배달·택배 종사자, 학습지 교사 등 장시간 외부에서 이동하며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쉼터는 연중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폭염이나 한파 등 외부 여건에 따라 이용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조규일 시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현장을 오가며 일하는 분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이용자와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상호 불편함이 없도록 내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군민과 예비 전입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2026년 고성살이 지원혜택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배부한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고성군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12개 분야, 100개 인구 시책을 △전입 △청년 △다자녀 △결혼·출산·양육 △임산부 △귀농·귀어·주거 △교육 △체류 안내 등으로 정리했으며, 각 시책별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6년 가이드북에는 생활인구 확대 흐름에 맞춰 ‘체류 안내’ 페이지를 신설해 △고성군 유스호스텔 △촌캉스 △고성 갈모봉 자연휴양림 등 자주 문의하는 체류 시설 이용에 대한 정보를 반영해 체류자와 방문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규 시책인 △다자녀 세대 수도요금 감면 △고성 청년 체력 UP 활력 UP 지원 등 총 9개 시책을 추가하여 변화하고 있는 고성군 인구증가 시책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 기부제 안내, 고성군 9경(景) 9미(味) 등 주요 관광 정보, 주요 기관 연락처 등 유용한 정보도 함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창작뮤지컬 '애기봉'의 삼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의 역량 및 자생력 제고와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역 특성화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공모 접수 후, 올해 1월 PT심사를 통해 지난 29일 선정을 확정 지었다. 지역의 창작뮤지컬이 불과 2년 만에 삼연을 확정 지었다는 소식은 지역의 창작공연 추진 사례를 보았을 때 매우 이례적인 성과이다. 뮤지컬 '애기봉'은 지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2024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창작된 공연으로, 지역 고유 설화인 ‘애기봉 설화’를 바탕으로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공동 제작해 지난해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뮤지컬 '애기봉'은 김포의 지역 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남녀노소, 외국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월 31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2026년 토요 상설공연 '애기봉 플레이리스트'의 첫 번째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개막 당일 연이은 영하권 날씨에도 1천 2백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공연 시간대 입장권은 전량 매진이 되기도 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이하여 ‘Vol.0 병오년, 새해를 틀어줘!’를 테마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환상적인 하모니의 팝페라 듀오 ‘베니엔’과 잔잔한 선율의 클래식 그룹 ‘GPS’, 그리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인 ‘붐비트 브라스밴드’가 출연해 방문객들에게 희망찬 새해의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외에도 연하장 꾸미기, 마패 및 복주머니 만들기 등 새해 맞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방문객 A씨는 “북한을 가까이 두고도 긴장감보다는 여유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문화공간으로 변한 애기봉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애기봉을 자주 방문한다는 B씨는 “단순한 안보 관광지를 넘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3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민 중심이라는 초심을 끝까지 지키는 책임의 무게를 되새겨야 한다”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마지막 해를 맞이한 각오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11대 경기도의회가 그간의 여정을 갈무리하는 해로, 출발과 정리가 함께 놓인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제11대 의회가 달려온 4년의 길이 다음 의회의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년 반 동안 일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차근차근 다져왔다”라며 “이 성과들이 다음 의회로 이어져 멈추지 않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남은 임기의 중요한 책무”라고 짚었다. 김 의장은 또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의정 공백 우려들에 대해서도 “의정의 연속성은 흔들려선 안 된다”라며 강력한 당부를 전했다. 김 의장은 “여러 분주함이 앞설 수 있으나 처음 임기를 시작하며 다짐한 도민 중심의 초심은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며 “도민 삶에는 공백이 없다. 어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달 27일 국가유산청,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시의 대표 유산 북한산성이 포함된 ‘한양의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정식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조선의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수도 성곽이다. 행정의 중심지인 도성(한양도성), 유사시를 대비한 군사목적의 방어용 입보성(북한산성), 백성의 피난과 장기전에 대비한 창고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연결성(탕춘대성)이 하나로 연결된 대규모의 단일 유산이다. 시는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유지되며 수도 방어·통치 체계의 변천사를 간직한 한양의 수도성곽의 탁월한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국제심사 절차의 첫 번째 단계인 등재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는 국가유산청을 중심으로 고양시, 서울시, 경기도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제출된 등재신청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의 평가를 거치게 된다. 이후, 등재심의 대상에 오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제7차 단체협약식’에 참석해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단체협약식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김성중 행정1부지사,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민을수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및 노조 교섭위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단체협약에서는 ▲조합활동의 보장과 활성화 지원 ▲효율적 조직개편 및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교육훈련 기회균등 및 연수기회 확대 ▲직원 후생복지 및 인권보호 강화 등이 담겼다. 김진경 의장은 “오늘 협약은 도민을 위한 행정의 책임을 함께 확인하는 약속”이라며 “특히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의회가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함께 책임지는 주체가 됐음을 약속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을 위한 행정은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을 때 더 단단해질 수 있다”라며 “경기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026년 관광객 215만 명 유치를 목표로, 체류형 관광 전환과 지역 소비 확산에 중점을 둔 전략적 관광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체 관광 유치 ▲참여형 이벤트 ▲모바일 기반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 체류·소비 연계 중심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 지원 진주시는 관광객 체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행사를 중심으로 단체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고, 관내 관광지 방문과 숙박·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단체·기차·항공 관광 등 다양한 형태의 단체 관광에 대해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당일 단체 관광의 경우 버스 임차비 지원도 병행한다. 아울러 단체 관광 유치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와 관내 관광 숙박업소, 관광체험관에 대해서는 포상적 지원금을 지급해 관광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사천시·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