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역 미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 제4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총 13명(해움 9명, 새들 4명)이다. 입주작가로 선정되면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2개월간 전용 작업실과 공용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해움과 새들은 각각의 운영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유형의 작가를 찾는다. ▲해움(일산호수공원 내)은 지역 네트워킹과 전시 중심 공간으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일반형(5명)'과 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활동형(4명)' 작가를 모집한다. ▲새들(덕양구 신평길 217)은 지역 리서치 기반의 플랫폼으로, 지역의 인문·사회·자연과학 등을 연구하고 시각예술로 발표할 작가를 구한다. 해움·새들은 매년 시각예술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지자체 대표 예술창작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 실제 역대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1~3기에는 총 728명의 작가가 지원하며 매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협력위원회 회의를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글로벌 화훼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해외 우수업체 9개사의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박람회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국제 협력 방향 설정 △글로벌 전시 트렌드 공유 및 화훼 비즈니스 전문성 강화 방안 △해외 우수업체 및 바이어 유치를 통한 B2B 비즈니스 활성화 △해외 신품종 도입을 통한 전시 콘텐츠 다양화 △세미나·컨설팅 등 부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화훼문화 확산과 산업 저변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정흥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회의는 국제협력위원들과 글로벌 화훼 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박람회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 뜻깊은 자리”라며,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국제성을 강화하고, 해외 참가 확대와 B2B 비즈니스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고양국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하고 고양특례시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한 ‘2025 고양문화다리 성과공유회’가 참여 예술인, 예술단체, 시민모니터링단의 참여 속에 지난 17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상영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고양시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힌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5 고양문화다리'는 공연, 시각, 전통, 문학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총 20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고양시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의 동반성장 지원사업'에 선정돼 예술과 기업의 협력을 통한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 및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614명의 예술인이 뛰어난 창작 역량을 발휘해 고양시 곳곳에서 예술의 향연을 펼쳤고, 총 8,843명의 시민이 함께 즐기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폭넓게 확장했다. 특히, 고양문화다리 사업의 효율성과 시민 예술 접점 기회 확대를 위한 기획사업인 예술주간 ‘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시민과 함께, 시민과 더 가까이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시민과의 데이트’, ‘시민소통위원회’라는 소통 채널을 통해 다양한 분야와 계층,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소통의 노력으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 ‘시민과의 데이트’- 공감on, 소통ing 진주시의 대표적인 시민과의 공감, 소통 프로그램인 ‘시민과의 데이트’는 지난 2018년 7월 민선 7기 출범 이래 현재까지 매월 개최하면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정 발전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진주시장이 평소 만나기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해 주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행사에는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해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응답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결과를 통보해 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올해 11월까지 모두 81회 행사를 진행하면서 고등학생부터 지역원로에 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청소년의 도박 문제 노출 시기가 저연령화되고 참여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을 통해 (사이버)도박 중독의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1월 1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5개 기관에서 총 1,053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도박의 개념과 청소년 도박 실태 ▲청소년 도박 문제의 특성과 위험성 ▲도박 중독의 진행 과정 ▲실제 사례를 통한 문제 인식 ▲예방 방법과 대응 전략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기관 안내 및 연계 등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박으로부터 건강하게 나를 지키는 방법’을 주제로, 도입 단계에서 도박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위험성을 인식한 뒤, 예방을 위한 실천 다짐과 정리 활동으로 마무리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게임처럼 가볍게 생각했던 행동이 도박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고, 한 번 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순욱, 이현주)는 12월 17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2025년 후원의 밤(감사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25년 한 해동안 고성읍의 나눔문화 조성을 위해 헌신해온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속단체 회원, 기부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나눴다. 행사는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순욱 민간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감사패 수여(△고성우체국, △고성교회, △장상철), 2025년 사업추진 결과 보고 및 활동영상 시청, 재능기부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 활동 영상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박수와 환성이 이어지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정순욱 민간위원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2월 18일, 고성농협 파머스마켓 일원에서 지역사회 기부문화 조성 및 나눔 문화확산을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일환으로 모금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 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기관·사회단체, 기업체, 유치원, 일반인 등 군민들이 모금에 참여했으며,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성진)에서도 거리 모금을 전개하는 등 모금 봉사활동을 펼치며 캠페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이 많이 모이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모금 참여를 원하는 군민들은 캠페인 기간 중 군청 주민생활과나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 기부상담 및 ARS 등을 통해 나눔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예비·초기 농산물가공 창업자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농산물가공 창업 실전 전략 아카데미'를 12월 18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8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생 6명을 대상으로 브랜딩 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정부지원사업 대응 전략 등 농산물가공 창업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과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선배 창업자 특강을 시작으로 기업 진단 멘토링, 브랜딩·패키지 성공사례 분석, 로컬 브랜딩 전략 수립, 정부지원사업 이해 및 실전 사업계획서 작성, 기업별 사업계획 고도화 컨설팅, 대면평가 자료 전략 멘토링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어 참여 농가의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회차별로 농가당 최대 2시간 이상의 집중 멘토링을 제공하여 각 기업의 제품 특성과 사업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사업 전략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바로 적용 가능한 창업 전략 수립’에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성과 공유와 함께 기업별 사업계획 추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2월 16일, 고성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우리 지역 대표 예인들의 작품들을 전시하는'제17회 고성지킴이 회원 작품전'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년의 세월 동안 고성을 대표하는 예술 전시회로 성장한 '고성지킴이 회원 작품전'의 이날 개막식은 △식전 공연 △내빈소개 △개회사 및 축사 △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작품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전 공연인 고성지킴이 회원 백지원 명창의 민요공연과 박용두 고성지킴이 전대 회장의 톱 연주가 개막식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고성지킴이의 17번째 작품전은 12월 16일부터 21일까지, 고성박물관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김옥선, 김진엽, 문소희, 박연순, 방덕자, 백지원, 손혜정, 안창모, 이도열, 이계안, 이서희, 이위준, 이판철, 정대호, 정은주, 한승구, 황동구 회원의 전통공예, 서예, 시, 회화, 사진, 목공예 등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고성지킴이 이위준 회장은 “작품 창작을 위해 애쓰신 고성지킴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전시회가, 군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겨울철 안전한 야영문화 확립을 위해 지자체 운영 공공야영장인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 고성군 힐링캠핑장, 상족암 군립공원 오토캠핑장 총 3개소에 일산화탄소 경보 시스템 구축 및 시범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일산화탄소 사고는 10분 ~ 15분 이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 질 수 있어 야영장 이용자 및 관리자가 함께 주의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시 좀 더 안전한 야영장 운영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에 구축된 경보시스템은 일산화탄소 누출 시 경보기의 알람이 울리는 동시에 관리실 내 경보시스템에서도 경보가 울리도록 구축 되어 이용객이 수면을 취한 심야시간에도 관리자가 일산화탄소 발생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용자를 안전하게 조치 할 수 있게 했다. 고성군은 공장 및 빌라 등 실내에서 사용 중인 경보장비를 활용 공공야영장에 시범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며 야외 사용시 제품의 내구성 편의성, 알람의 정확도 등 다양한 부분을 좀 더 보완 후 해당 사례를 타 야영장에도 전파 할 예정이다. 김영국 관광진흥과장은 “기존 활용중인 제품을 활용하여 간단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개 기수로 나누어 고성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공무원 조직·소통·공감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전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과 민원업무 증가 등으로 인해 지친 직원들의 심신을 재충전하고, 공무원 상호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직 활성화 및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직 내 소통을 촉진하는 활동과 함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화합을 다지는 소그룹 토론 등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기동 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한층 더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와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과 고성시니어스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한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사업 사후관리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에는 2020년, 2024년 조성한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고성군은 기관 우수상, 고성시니어스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취약지역 녹색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하여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매년 보행약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산림체험활동을 위해 산림복지 나눔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고성군이 2020년에 대가면에 위치한 고성시니어스 노인요양원에 나눔숲 조성공모를 신청하여 추진했다. 이 사업은 9천 8백만원의 투입하여 데크로드 20m, 숲속공원장, 데크쉼터, 왕벚나무, 맥문동 1,160본을 식재하여 시설거주자는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전인관 녹지공원과장은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요양원의 적극적인 사후관리로 인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군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2025년도 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고향사랑의 시작, 스포츠로 빛나다’가 모금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정기부사업은 기부자가 특정 사업을 직접 지정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번 사업은 사계절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고성군의 강점을 살려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 스포츠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를 목표로 전략적으로 추진됐다. 당초 목표액은 5천만 원으로, 2025년 5월 1일부터 시작된 모금은 총 229일 만에 153건, 51,700천 원이 모금되며 약 4개월을 앞당겨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고성군이 주최·유치하는 각종 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스포츠를 사랑하는 관계인구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인 스포츠 분야에 기부하고, 해당 기부금이 다시 스포츠 관련 사업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산불과 집중호우 등 연이은 재난으로 전국적으로 기부금이 분산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성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용문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금관악 송년 음악회’가 지난 17일 용문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버디브라스밴드를 초청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크리스마스 캐럴과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들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선영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송년음악회를 준비해 주신 용문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출연진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문화공연을 통해 면민이 화합하고 주민 간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용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송년음악회를 비롯해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문화공동체 조성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43년 전 의령 우순경 사건 희생자들을 기리는 ‘의령4·26추모공원’에 17일 경찰대학 총경급 고위직 교육생 67명이 현장을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국가 책임을 되새겼다. 경찰대학 직무교육과장 이민수 총경은 “아픈 역사 현장을 직접 마주하니 그 무게가 피부로 와 닿았고, 오랜 세월 참아온 유족들을 뵈니 더욱 가슴이 아팠다”며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번 깊이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의령 우순경 사건’은 1982년 4월 26일, 경남 의령군 궁류지서에서 근무하던 우범곤 순경이 지서 무기고에서 소총을 들고나와 마을 주민들에게 무차별 총기를 난사해 56명이 사망한 비극적인 사건이다. 당시 정부는 사건을 보도 통제하며 은폐했고, 공식적인 추모도 이뤄지지 못했다. 의령군은 사건 발생 42년 만인 지난해 처음으로 공식 위령제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추모공원 전체 조성을 완료해 국가 책임의 기억 공간을 마련했다. 올해 완공된 4·26추모공원은 경찰 역사 순례길 코스로 지정되어 경찰 교육 과정에서 국민 인권과 공권력 책임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사랑하는 강원교육가족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강원교육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켜왔습니다. 아이를 중심에 둔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자 한 노력이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등급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은 도민 여러분과 교육 가족의 신뢰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는 모두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학생이거나, 학교에서 성장한 시민입니다. 또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가족이자 이웃이며,그 아이들이 이끄는 미래를 함께 살아갈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그래서 교육은 단지 학교 안의 일이 아닙니다. 교육은 우리의 어제이자 오늘이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내일을 살아갈지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삶 전체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이렇듯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 ‘더 나은 강원교육’은 이러한 인식과 공감을 바탕으로 학생·학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지난 한 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하시는 일 마다 행운이 가득 깃들고, 몸과 마음이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에는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웠고 교육계에도 크고 작은 일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교훈을 주거나 다시 한번 성찰의 기회를 준 일들이 새해에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는 뜻깊은 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6년 병오년은 말띠해입니다. 옛부터 말은 멀리 달릴 수 있는 힘과 자유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말은 공간적 한계를 넓히는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말은 새로운 세계에 도전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배움도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과정입니다. 올 한해 세종시교육청에서는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달릴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받지 않으면서, 개인의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 스스로가 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세종교육은 3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우리 모두 변화 속에서도 희망을 더 크게 키워가는 힘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대구교육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며,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으로 공교육 혁신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왔습니다.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전국 최저 수준의 기초학력 미달률과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직업계고 취업률 1위 등 눈에 띄는 성과 역시 교육공동체의 땀과 믿음이 만들어 낸 결실입니다. IB 프로그램, 대구미래학교, 마음교육, 학부모 선언문 등 우리 대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정책들이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고 있으며, 나아가 세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구 시민들은 교육에서 가장 큰 자긍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제, 대구교육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은 지난 10년간 공고히 다진‘대한민국 교육수도’의 위상을 바탕으로 ‘글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민 여러분! 전진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도전으로 일상이 빛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전교육은 미래교육환경 구축에 집중하며,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치며 미래를 활짝 열어가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힘차게 매진했습니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개원을 시작으로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고,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으로 학교와 지역의 교육협력 모델을 발전시켰습니다.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과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고도화로 미래형 학습 여건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또한,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AI·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강화, 협약형 특성화고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등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4년 연속 대상, 전국교육자료전 3년 연속 국무총리상,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랑하는 경산교육가족과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비단 경산교육만이 아니라 나라 전체의 교육현장에서 학습권과 교권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수 많은 과제들이 우리들 앞에 던져졌습니다. 그러함에도 중단할 수 없는 교육이라는 긴 여정에 함께 걸어가는 교육가족 여러분과 늘 따뜻한 격려와 힘찬 응원을 보내주신 경산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 경산교육은 모든 학생들의 기초·기본교육 강화, 학생 주도형 수업 정착,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찾아가는 진로 특강 및 진로박람회 운영,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순회강사제 지원, 경산형 교육발전특구 운영 및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존경하는 경산교육가족과 경산시민 여러분!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는 지난해 교육성과의 바탕 위에 배움과 실천, 꿈을 키우는미래교육, 희망과 믿음의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