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광장에서 공무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에 수혈용 혈액의 수급난이 지속됨에 따라 진주 시민의 나눔과 봉사의 뜻을 모아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헌혈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헌혈 가능 인구(16~69세)가 감소함에 따라 혈액의 공급 부족 현상은 앞으로 더 심각해질 전망이며,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헌혈률이 더욱 줄어 해마다 혈액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꺼져가는 또 하나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헌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겨울철과 여름철 등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에서 헌혈 장려의 공이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표창하는 등 헌혈을 장려하는 분위기 조성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 일자리 77개 사업단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하는 100세, 활기찬 노후’를 주제로, 역량교육과 치매 예방 교육도 열리는 등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증가하는 노인의 일자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305억 원을 들여 전년 대비 183명 늘어난 7291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노인 일자리 사업’은 시 직영 3개 사업단과 위탁 수행기관 74개 사업단으로 추진하며, 약 11개월간 ▲노인공익활동사업(관내 공공시설물 환경정화, 실버폴리스, 노노케어 등) ▲노인역량활용사업(우체국 업무지원, 보육시설 도우미 등) ▲공동체사업(실버카페, 참기름·누룽지 제조, 실버식당 등) ▲취업지원(중소기업 등 수요처로 구직자 연계) 등 4가지 유형으로 참여한다. 조규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과 고성군민을 위해 ‘2026 당항포관광지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설날 당일은 휴장한다. 설 명절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당항포관광지 공룡분수대 인근을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민속놀이 상설체험존에서는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자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놀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가족대항 민속놀이 미니게임’은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하루 2회 진행되는 미니게임은 민속놀이 5종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로 운영되는데, 참여 가족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도시림의 체계적 관리와 생활권 내 피해목, 병해충 방제 등 정비를 위해 ‘녹지(수목)정비단’을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녹지(수목)정비단은 전년 대비 2명이 증원된 총 20명의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고성군 전역의 수목, 가로수, 동산, 공원 등을 대상으로 가로수 등의 지속적인 수형관리 및 민원처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화에 따라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만큼 군민들의 수목 정비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고성읍 중심의 전담반을 별도 편성했다. 이를 통해 고성읍 내 수목 및 가로수의 수형관리 등 맞춤형 녹지정비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군민들의 일상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의 녹지(수목)정비단은 지방도, 군도, 농어촌 도로변 가로수와 외곽지역 정비작업에 집중해왔으나, 점차 늘어나는 도시 중심지의 정비수요에 대응하고자 이번에 고성읍 중심의 정비단을 별도로 증원하게 됐다”라며, “이번 조치로 외곽지역은 물론 도시 중심지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한 ‘덕이도서관 공간 및 환경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재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사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이 투입됐으며 노후시설 개선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냉난방기 교체·추가 설치 △안내데스크 공간 재구성 △1층 로비 벽면·조명 교체 △화장실 출입문 설치 등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간 중심의 정비가 이뤄졌다. 냉난방기 교체·추가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안내데스크 공간 재구성으로 이용자 응대 시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로비의 벽면과 조명을 교체해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화장실 출입문을 설치해 위생 환경을 강화했다. 덕이도서관에 방문한 시민은 “밝고 따뜻해진 로비와 개선된 시설 덕분에 도서관이 훨씬 편안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 자주 찾고 싶은 공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길영훈 도서관센터소장은 “공사 기간 휴관으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들에게 감사하다”며 “덕이도서관이 더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는 3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 핵심조직간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 진행에 앞서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에서는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여 온기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어서 활동 영상 시청, 공로패 수여, 덕담 나눔 등이 진행됐다. 조용백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여러분과 함께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유의 가치를 지키고 올바른 안보관을 정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는 그간 안보 현수막 게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 왔으며, 올 한 해도 자유와 안보의 가치를 알려 사회 화합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경기도가 지원하는 ‘어린이 천권 읽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오는 3월부터 ‘함께 보는 천 개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함께 보는 천 개의 이야기’는 독서 습관 형성의 황금기인 초등학생을 위해 마련된 특별 서가이다. 이곳에서 최근에 발간된 어린이도서, 국내 유수 기관에서 인증한 우수 도서, 어린이 취향 저격 도서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천 권의 책과 함께 ‘어린이 천 권 탐험대’ 사업을 운영한다. 나의 감정, 환경, 도전과 탐험, 국내외 유명 어린이 문학상 등 매월 다른 주제로 천 권을 소개하는 ‘천 권 사서의 북큐레이션’, 내가 읽은 책의 감동과 재미를 온도로 표현하여 함께 나누는 ‘천 가지 온도’로 구성된다. 양질의 도서와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사업으로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장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우수 도서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진흥사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관내 대곡지구 민간임대주택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가 관련 법령에 따른 공급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차인 모집을 진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행사 인앤월드는 지난 2025년 11월 14일부터 사천시 대곡지구에 조성 중인 총 1,100세대의 민간임대주택 중 우선 535세대의 임차인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임차인 모집을 위한 공급신고가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시행사는 임차인 모집 과정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서를 100% 발급하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하고 있는 정황이 확인됐다. 이에 사천시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 및 조치를 요청했으며, 관련 법령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진행 중이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42조 제4항에 따르면, 30호 이상의 민간임대주택을 최초로 공급하는 경우에는 임차인 모집계획안, 임대보증금 보증계약의 보증서 등을 첨부해 임차인 모집 개시일 1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가평군이 1,87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군은 2일 발대식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가평군은 이날 오전 음악역1939 1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사업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소개, 참여자 선서,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 이어 2부에서는 일자리 담당자의 사업 소개와 사업별 교육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가평군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1,8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사업비는 82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수행기관은 가평군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다. 군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경로당 급식지원, 지역환경개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미추홀구 숭의새마을금고(이사장 양근민)는 3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된 백미 560kg 및 라면 100박스를 숭의2동에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줌씩 모아 이웃을 돕던 전통에서 유래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은 숭의2동 자생단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후원된 물품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계층에 전달하며 명절 안부 인사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양근민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후원품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숭의새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쉽게 접근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돌봄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 입문 교육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 교육, 환경정화 활동, 나눔 소품 제작(양말목 방석·안마봉·컵받침(티코스터)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부모님과 함께하는 나눔 날(Day)’을 운영해 간식 꾸러미와 몸풀기 띠(스트레칭 밴드)를 만들었다. 완성된 물품은 용현1·4동 자원봉사 거점에 전달하는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센터는 오프라인 활동 외에도 비대면 활동의 하나로 2월 28일까지 온라인 자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자원봉사 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 징수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상주차 징수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를 현장에 본격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주차장 이용 시 기존 수기 입력 방식을 차량번호 자동 인식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를 통해 번호 입력 과정에서 발생하던 오류를 최소화하고, 징수 처리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행정공동이용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감면 정보가 징수시스템과 자동 연동되면서, 장애인·국가유공자·경차·저공해차 등 감면 대상 차량에 대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즉시 감면 처리가 가능해졌다. 이로써 징수원의 반복적인 확인 업무 부담은 줄고, 이용 과정에서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무직 및 어르신(시니어) 주차 징수원 53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시행해 시스템 이해도와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고도화는 현장 근로자의 업무 여건을 개선하고 주차장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는 지난 2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연합회는 학교 간 경계를 넘어 고등학생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 사회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구성된 학생 주도 연합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초대 대표단 임명장이 수여됐다. 일반계고 부문은 회장 정휘담(학익고)과 부회장 김지훈(선인고), 특성화고 부문은 회장 이서준(인천기계공고), 부회장 김강현(대중예술고)이 각각 선출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구청장은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이주형 멘토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도력(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학교 간 교류 활동, 학생 의견 수렴, 지역 사회 소통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학생 자치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드론 배송, 레저스포츠,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활용 모델을 실제 환경에서 실증·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구는 원도심의 특성과 학교가 밀집한 환경을 고려해, 학생과 청년 등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드론 레저스포츠’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드론 체험 및 교육 기회를 넓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산 드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구청 대회의실을 드론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상시 운영하는 등 드론 실증과 일상적 활용이 가능한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그간 구는 전국 최초로 영상미디어센터를 설립하고 22회에 걸쳐 미디어 문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미디어 특구’로서 독보적인 기반을 쌓아왔다. 구는 이러한 미디어 교육 역량과 시민 참여형 문화 기반을 드론 산업과 접목해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달 30일‘동구랑 스틸랜드’를 방문해 장애 학생들을 위한 겨울방학 생활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학생들은 다양한 체육활동을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김찬진 청장에게 방학 기간 중 아이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를 건의했다. 동구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의 즐거움을 알리고, 생활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장애학생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