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교육실에서 청년(만 19세~39세) 자원봉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플러스 임팩트 발대식’을 진행했다. ‘청년 플러스 임팩트’는 지난 2025년부터 운영된 청년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재발견하고,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실천하며 매월 1회 정기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청년 플러스 임팩트’ 사업 안내와 위촉장 수여, 2026년 운영 계획 공유가 이뤄졌다. 특히 ‘쏘셜공작소’ 신은경 대표의 ‘청년이 설계하는 자원봉사’ 교육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들은 특강 후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 기획 논의와 발표를 통해 봉사단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청년 플러스 임팩트’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센터 주요 사업 안내 ▲자원봉사 인센티브 제도 ▲자원봉사자 실적 관리 및 모집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에서는 활동처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활동처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활동처 관리자는 자원봉사 현장의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활동처 운영을 지원하고, 자원봉사 환경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1일 대학생 멘토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학생 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진로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에 출범한 멘토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12개 중학교를 직접 방문한다. 멘토들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및 학과 소개, 효과적인 학습 방법 등 다양한 진로·학습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또래와 가까운 대학생 선배의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은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10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학교를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대학생 멘토단의 경험과 이야기가 중학생들에게 진로의 시야를 넓히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산청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웰니스 관광지‧시설로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 운영·관리 적정성 및 발전 가능성 등 4개 분야, 9개 부문에 대해 평가해 선정된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심사에서 한방 테마 부문에서 우수 판정을 받아, 지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10년 연속 선정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 1번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의학박물관,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독보적인 인프라를 구축한 동의보감촌은 매년 운영하는 웰니스 아카데미와 웰니스 헬스투어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깊은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심신안정과 힐링을 제공해 자기치유 및 관리 능력향상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소득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2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환경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우리동네 그린존’ 및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원 내 환경 문제 해결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우리동네 그린존 활동’은 산청읍 조산공원 일원의 도로에 방치된 낙엽 및 일반쓰레기들을 집중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산청읍 시장번영회,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한 ‘바다의 시작’캠페인을 전개했다. 산청시장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하고, 빗물받이 주변 멸종위기종 상괭이 및 쓰레기 투기 금지 스티커를 부착해 길가의 빗물받이가 하천과 바다로 이어지는 시작점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작은 정비 활동이지만 우리 동네 환경을 지키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이 창의적인 정책 발굴을 위한‘2026년 국민·공무원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방안’을 주제로, 산청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산청군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4주간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이용하거나, 산청군청 기획예산담당관실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공모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1명, 100만 원), 우수(2명, 각 60만 원), 장려(3명, 각 40만 원), 노력(5명, 각 20만 원) 등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와 국민생각함, 소통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국민과 공무원의 다양한 현장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여, 체감도 높은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발굴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산청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반영된 참신한 정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3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어린이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청초등학교 정문에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경찰서, 산청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산청무지개네트워크,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아이 먼저”교통 문화 확산 캠페인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교통안전 수칙 홍보 등을 펼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아울러 학교 주변과 인근 공사 현장을 방문해 △통학로 안전시설물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불법 주정차 및 기타 위해요소 등을 점검하며 사고 예방에 힘을 쏟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린이를 배려하는 안전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합동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 “앞으로도 캠페인과 더불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지속하여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 통장연합회(회장 이영우)는 지난 20일 연수구 공영버스를 타고 현장을 살피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편리한 교통, 더 가까워지는 연수구’를 실천하기 위해 통장연합회가 주도해 마련했으며, 이달 개통한 연수구 공영버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연수구 각 동 통장자율회 회장 15명은 송도와 원도심을 잇는 ‘연수03번’을 타고 이동했으며, 참여자들은 편의성과 쾌적함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이동 중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공영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목적지인 옥련시장에서 연수e음 카드를 활용해 물품을 구매하는 등 공공교통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천했다. 이영우 통장연합회장은 “연수구 공영버스를 직접 체험하며 주민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가 향후 5년간 지역 청년들의 삶을 책임질 ‘중장기 청년 설계도’를 완성했다.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청년들이 연수구에 뿌리를 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만들겠다는 것이 구의 구상이다. 구는 최근 ‘2026년 제1차 연수구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030년까지 5년 동안의 정책 방향을 담은 ‘연수구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연수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지난 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정책 체감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4대 분야 37개 사업… ‘일자리부터 복지까지’ 촘촘한 그물망 행정 우선 구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하는 청년도시 연수’를 비전으로 삼고, ▲미래 도약(일자리), ▲안정적 자립(주거·경제), ▲촘촘한 복지(마음건강), ▲주도적 참여(거버넌스) 등 4대 핵심 분야에 걸쳐 37개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로드맵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이다. 구는 송도 생명공학 협력단지(바이오 클러스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방위협의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대주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에게 해사법원 유치 시 기대효과를 홍보하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특히 주안1동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한 독립 청사 신축 가능 ▲인천지방법원 및 인천고등법원(예정)과 연계한 사법 인프라 구축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동 관계자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들어설 경우 기존 사법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에 최적의 입지”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충하기 위해 ‘봄철 도시녹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전반에 균형 있는 녹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특히 공공기관 주도의 정비를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사업은 공공분야와 민간분야로 구분해 추진됐다. 공공분야에서는 교통섬, 회전교차로 등 도로변 녹지 공간과 수인선 바람길 숲, 수봉공원 등 미추홀구 주요 녹지를 중심으로 초화류 14,930본을 식재했다. 이를 통해 단조로웠던 도로 환경과 산책로에 계절감을 불어넣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민간분야에서는 비올라, 데이지, 금잔화 등 7종의 초화류 총 46,900본과 산수유나무, 청단풍, 황매화, 병꽃나무 등 수목 659주를 식재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식재 활동에 참여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0일 구청 구청장실에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인천인주초등학교,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미추홀 열린 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추홀 열린 학교’는 지역 주민에게 학교 부설주차장과 다목적 강당을 개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문화·체육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현재 주차장 개방에는 용정초, 인주초 등 5개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다목적 강당 개방에는 백학초, 숭의초 등 5개교가 동참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인주초와 대중예술고의 강당이 추가되면서, 강당을 개방하는 학교는 총 7개교로 늘어나게 된다. 새롭게 개방되는 두 학교의 강당은 올해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며, 세부적인 개방 일정은 학교 측과의 조율을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개방 후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평일 저녁 생활체육 및 여가 활동을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교 다목적 강당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노인일자리사업 전문 수행기관인 사천시니어클럽에서 커피와 간편식 농․수 특산물 제조 판매 등 공동체사업단 운영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사천시니어클럽의 대표적인 공동체사업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커피를 제조, 판매하는 카페온을 비롯하여 오란다 과자를 제조하는 사천애(청춘과자방), 건어물을 소포장 판매하는 사천애건어물, 공기정화식물을 재배하여 유통하는 새싹푸르미 등 총 8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성화 사업으로 추진한 노을휴게소는 지난해 11월 용현면 국도 3호선변에 문을 연 이후 ‘노을카페온’, ‘사천애건어물’, ‘실버방앗간’ 등 3개의 공동체사업장이 한 공간에서 조성되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복합 휴게·소통 공간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은 노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시니어 전용 쉼터 공간 제공, 시니어 특산품 상품화 등 초고령 100세 시대에 대표적인 노인복지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필요성과 일자리 수요가 늘고 있다”며, “노인공익활동과 노인역량활용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지역 내 하천·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시설물을 뿌리 뽑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26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정비의 전국 확대 추진’ 지시에 따른 후속 행정 조치이다. 시는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관련 부서장들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3월 중 국가·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구거, 공원과 산림 내 계곡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3월(1차), 6월(2차) 등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평상과 그늘막, 가설건축물, 데크, 적치물 방치, 불법 경작 및 형질변경 등이 조사 대상이다. 불법 행위 적발 시 즉각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1차(10일 이내)와 2차(5일 이내)의 계고를 통해 최대 15일 안에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이행하지 않을 경우는 관련 법에 따라 고발 조치,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 등 강력한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후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6월부터는 평상·그늘막 등을 이용한 자릿세 징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지방세 체납 안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돕기 위해 ‘지방세 체납액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기존 종이 고지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경우 수령이 어렵고, 분실이나 사생활 노출 등의 단점이 있었다. 특히,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 이사나 이직으로 거소지 이전이 잦은 현대인의 생활 패턴 특성상 종이 안내문은 오배송되거나 방치되어 체납이 장기화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사천시는 이러한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체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 계정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 앱을 통해 체납 내역이 발송된다. 시민들은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체납액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납부까지 마칠 수 있어 납세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종이 고지서 제작 및 등기우편 발송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것은 물론 종이 사용량을 줄임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