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지난 16일 '2025년 농촌생활개선 성과공유 및 여성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 주관으로 생활개선회 임원 및 회원, 군수 이상근, 고성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올 한 해 동안 고성군 생활개선회가 추진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개선회는 올해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지원사업 △농업인 폭염대비 발대식 개최 △향토음식 제조나눔 봉사 등 활발한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통해 농업・ 농촌생활개선 성과 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농촌 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농업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안전수칙 홍보와 교육 중점으로 추진된 안전실천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더불어, 폭염 극복을 위한 발대식 개최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향토음식 제조 및 나눔 봉사는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고성 농촌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한 농촌 생활을 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과 두바퀴합창단(단장 박예진)은 지난 15일 저녁 7시,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학생들을 비롯하여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어린이·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어낸 두바퀴합창단의 이번 연주회는, 1년 내내 땀 흘려 연습한 단원들의 의미 있는 공연과 더불어 테너 이우식과 박예진 단장의 특별공연이 함께하여 고성의 추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박예진 단장의 인사말과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의 축사로 시작된 두바퀴합창단의 공연은 △김지원 어린이(단원)의 ‘엄마의 노래(베트남 곡)’ 독창 △화가, 오빠 생각 등 전 국민이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는 물론 △서정적인 하모니카 연주 △가고파 등의 유명 가곡 부르기 등 분야를 넘나들며 약 1시간 동안 펼쳐졌다. 공연장에서는 우레 같은 박수와 함께 ‘문화와 예술의 도시 고성’의 높은 문화적 수준을 보여 주는 데 모자람이 없는 공연이었다는 평이 이어졌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고성군 두바퀴합창단은 우리 지역 사회 각계각층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6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진주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진주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및 대응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진주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는 지난해 제정된 ‘진주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기구로, 화학물질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의원, 소방, 환경, 노동 등 8개 분야의 전문가와 진주시 화학물질 관련 부서장 등으로 꾸려졌으며, 향후 3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변경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의 수립·변경 ▲기타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을 위한 정책평가 및 자문 등으로, 화학물질 사고 예방 및 대비를 위한 심의·의결 기능을 수행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는 매일매일 다양한 화학물질에 노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화학사고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위원들이 진주시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이 실질적이고 안전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진주역의 이용객 증가와 역세권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진주역세권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진주역 앞에 위치한 시 소유의 유휴지 주차장 부지(진주시 가좌동 2071)에 총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약 350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오는 2026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착공해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최근 몇 년간 진주역 이용객의 증가와 역세권의 개발 확장, 주변 상권의 활성화 등으로 주차난이 심각해진 곳으로, 시민 및 철도 이용객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진주역은 이용객이 2022년 약 89만 명에서 2023년 104만 명, 2024년 약 112만 명 등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하루 평균 약 3000명이 이용하는 서부경남의 핵심적인 교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3년 9월 SRT 개통 이후에 같은 해 12월 관리역으로 승격되면서 이용 수요가 더욱 증가했고, 우주항공청 개청은 물론 앞으로 남부내륙철도 개통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체육회(회장 권택현)는 16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사천시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지역 체육발전에 공헌한 선수·지도자·단체 등 총 3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사천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체육인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권택현 시 체육회장, 박동식 시장, 김규헌 시의장, 시·도의원, 사천시체육회 임원 및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체육상은 감사패 1명, 공로패 9명, 지도자상 6명, 우수선수상 11명(일반부 3명·고등부 8명), 우수단체상 1개 단체, 특별장학생 5명 등 총 33명에게 수여됐다. 박동식 시장은 “올해 다양한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역 체육을 위해 묵묵히 힘써온 지도자·단체 여러분께 깊은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 모두가 즐기는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권택현 사천시체육회장은 “수상자들의 도전과 성과는 사천시 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농산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농산시책 평가는 쌀 수급 안정, 논 타작물 전환, 식량자급 기반 확충 등 주요 농정 과제에 대한 시・군별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사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논벼 재배면적을 전년 대비 219ha 감축하고, 논 타작물 재배를 적극 확대하는 등 쌀 적정 생산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천시는 올해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도비 98억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전략작물직불사업과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등을 통해 논 타작물 재배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이번 수상은 사천시가 식량작물 분야에서 추진해 온 정책과 현장 중심 행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논 타작물 확대를 통해 사천시가 경남을 선도하는 식량산업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12월 16일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광역(시·도), 기초(시·군·자치구)별로 평가군을 구분하여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우수사례를 평가했고, 사천시는 ‘나’등급으로 1.5억 원을 교부받게 된다. 사천시는 1차에 106,463명 99.3%, 2차에는 99,184명 97.9%를 지급했으며,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시민들이 몰라서 신청을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 노력했다. 특히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등에는 '먼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사천사랑상품권 가맹점도 상반기 대비 189%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회복 전략을 추진하여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EBS 입시전문가 윤윤구 강사를 초청해'고교학점제와 입시 큐레이팅'이라는 주제로 진로진학 멘토링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교학점제 이해와 효과적인 대입 설계 전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고교학점제 핵심 내용과 과목 선택 전략 학생 개개인의 진로·적성을 반영한 ‘입시 큐레이팅’ 노하우 등을 다룰 예정이다. 윤윤구 강사는 EBS 방송과 각종 입시설명회에서 활동해 온 입시전문가로, 현장의 풍부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적인 진로·진학 설계 방향을 제시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천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년 2월에도 EBS 현장교사단 및 전문강사를 추가로 초청해 후속 입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단계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진로진학 멘토링은 지난 10월부터 접수를 진행 중이며, 선착순 마감 방식(QR코드 온라인 신청)으로 운영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박민정 사천시 고문변호사는 지난 15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공동생활가정 까치둥지(200만 원), 모모네(150만 원), 호산나 그룹홈(150만 원)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박민정 변호사는 법률 전문가로서 아동의 권익 보호에 적극적으로 힘써왔으며, 2022년부터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민정 변호사는 “이번 기탁이 관내 공동생활가정의 아동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탁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공동생활가정에 지정 기탁되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성수)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농업관련 단체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결산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의 주요성과와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고 축제 결산 승인(안) 및 제17회 축제의 일정 및 장소 선정(안)에 대하여 의결했다. 추진위원회는 올해 제17회 축제는 농경문화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체험 콘텐츠, 관람 편의 분야를 전반적으로 보강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한단계 높였다고 평가했다. 3년만에 재설치된 소망등은 야간 경관 개선과 축제의 감성적 연출을 강화했고, 농경문화 놀이체험, 한복체험 등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농악대전과의 콜라보를 통해 농악과 어우러진 가을 추수감사 축제 개최로 농경문화예술 콘텐츠를 집약적으로 구현하고, 전통과 현대적 축제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농경문화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43회 농촌진흥공무원 사진공모전'에서 사천시농업기술센터 황재수 팀장이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작품의 제목은 ‘여름날 아침풍경’으로, 지난 여름 병해충 공동방제사업의 일환으로 드론을 활용해 방제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해당 사진은 사천시 사남면 우천들 일원에서 촬영됐으며, 농촌 현장의 생동감과 첨단 농업기술이 어우러진 풍경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황재수 팀장은 이번 수상에 앞서 2025년 사천시 공무원 드론 사진 공모전에서도 은상을 수상하는 등 사진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어 겹경사를 맞았다. 황 팀장은 평소 개인 SNS를 통해 사천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 농업 현장 사진들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사천시의 농업과 자연환경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의 노력이 예술적 가치로도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사천시 홍보에 큰 역할을 해주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곤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현범, 민간위원장 오갑세)는 지난 15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함께합시다 이웃돕기 일일 모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실천의 장으로, 매년 연말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성금 모금과 기부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행사 장소인 일품양평해장국은 매달 밑반찬 기부활동을 해온 업체로, 이번 모금행사를 위해 장소 및 각종 식기류를 대가없이 제공하고 음식 준비등 행사에도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민간위원장 오갑세는 “이번 일일 모금행사가 이웃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곤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한편 모금된 성금은 ‘희망나눔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저소득층의 영양 개선과 국산 농식품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이며, 지원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다. 기존 이용자는 2025년 12월 22일 기준 행복e음 자격검증 결과 자격 유지 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연장되며, 자동신청 시행에 대한 안내는 지난 12월 3일 알림톡과 문자 발송을 통해 사전 공지됐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로 임산부는 임신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영유아·아동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며, 2026년부터는 1992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청년도 신규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내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농식품바우처카드를 지급하는 것으로, 백미, 수입산 농식품, 수산물, 가공식품 등은 구매가 제한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초전공원 내 ‘걷고 싶은 야간산책로’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투입한 것으로, 초전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조명 시설을 보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그간 야간 조도가 낮아 이용에 불편했던 저수지 데크 구간에는 경관조명을 새롭게 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밤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이 마련됐다. 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책로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시간과 관계없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향사랑기금이 공원 기반시설 개선에 활용됨으로써,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산책로 조성 사업을 통해 초전공원 산책로의 이용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을 중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16일 오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5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에 참석해 도내 체육인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를 밝혔다.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가 주최·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각종 국내외 대회 참가자 및 도내 체육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유공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체육진흥유공·학교체육유공·전문체육진흥·생활체육진흥·학교체육진흥 등의 부문에서 14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 의장은 축사와 함께 우승배 봉납과 체육 유공단체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김진경 의장은 “동계체전 22연패, 부산 전국체전 종합우승 4연패 등 경기도 체육은 늘 새로운 역사를 써오고 있다”라며 “그 어떤 화려한 수식어보다 선수 여러분의 정직한 땀이 만든 결과이기에 더욱 값지고 위대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은 우리 도민에게 감동과 용기가 되었고 경기도를 하나로 묶는 단단한 매듭이 되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선수 여러분이 더 힘차게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살피면서 응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