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 역류와 노면수 유입에 취약한 저지대 주택·상가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 지원 목표는 총 57세대로, 설치비 전액은 구에서 지원한다. 구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6월 전까지 신속히 설치를 완료해 기습적인 집중호우에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시설은 싱크대·화장실 바닥 배수구 등에 설치해 하수 역류를 차단하는 ‘역류방지밸브’와 주택 출입구나 지하 계단 입구에 설치해 빗물 유입을 막는 ‘물막이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안전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신청이 접수되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설치 규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시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로부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현금 1,004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년 중구 지역 복지사업과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7일 중구 클럽72CC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김정국 총재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정국 총재는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새봄을 맞이하는 시기에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 이번 후원이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단체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계절의 변화에 맞춰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취약 계층에게 따스한 봄기운 같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제물포구’ 출범 원년을 맞이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인천시 중구가 원도심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오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을 100여 일 앞두고 행정 체제 개편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출범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문화 공연 ▲제물포구 출범 추진 경과 설명 ▲행정 체제 개편 안내서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은 팝페라와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꾸며졌다. 특히 모래와 빛을 활용해 ‘같이 그리는 더 큰 내일, 제물포구’를 주제로 중구와 동구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제물포구 출범의 추진 배경과 더불어, 자치법규 정비, 공공기관 승계 등의 현재 추진 경과와 그 필요성에 대해 알기 쉽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비 1억2천만 원을 투입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2개소를 설치하고 감시망 확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는 기존 감시망으로 확인이 어려웠던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돼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산불 발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송전탑의 높은 구조물을 활용해 넓은 지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감시 범위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송전탑 등 기존 시설물을 활용한 산불 감시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불 예방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협력해 송전탑 활용 등 다양한 산불 예방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이달 중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로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산불 조기 발견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해 소중한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2026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7일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UN)이 1992년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사천시는 매년 관내 환경단체 등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수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 주관으로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사천환경운동연합, 곤명면 자율방재단,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및 남강댐지사, 한국항공우주산업(주)(KAI), BAT KOREA 제조(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수자원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물질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하여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6일 산불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하여 산림재난(산불) 대응 주민 대피 도상 훈련 및 관계자 회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 및 회의는 부시장의 주재로 재대본 13개 협업 부서,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발생한 산불이 병원 쪽으로 번지는 긴급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과 조치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대피 단계별 시행 조치와 상황 전파 방식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사천시는 각 부서별 임무를 명확히 하고, 산불 발생 시 정보 공유가 지연되지 않도록 소통 체계를 정비하는데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산불 상황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키느냐가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이므로, 모든 부서가 부여된 역할 및 임무를 숙지하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 ‘겨울철 자연재난종합대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대책 기간 동안 기상 상황 수시 점검과 재난 대응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안전문자 발송과 재난예·경보시설을 활용해 기상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강풍과 폭설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수시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재산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그리고, 한파 대비 홍보물품인 넥워머와 핫팩을 배부와 한파 행동요령 안내하는 등 예방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해 한파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추진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결빙 취약구간인 국도 77호선 등 19개소에 매일 새벽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관내 군부대, 소방, 경찰, 유관기관 기관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안보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역 단위 통합방위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점검·강화하기 위한 협의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급변하는 세계 안보정세와 복합·다변화되는 위협 양상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시 차원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정세 불안, 북한 관련 안보 위협, 사이버 공격과 같은 비군사적 위협, 대형 재난과 사회 혼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단일 유형의 위협에 대비하는 수준을 넘어, 안보·재난·치안 상황이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와 초동 대응 협업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오는 3월 21일 곤명생태학습체험장 축구장에서 ‘제2회 곤명딸기 한마음축제’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곤명딸기 한마음축제는 사천시가 지원하고, 곤명딸기연합회가 주최,주관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딸기 빨리 먹기 대회 ▲딸기 품종 맞히기 ▲딸기 판매 및 무료 시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으로 딸기 에코백 만들기, 캐리커처, 타로 상담, 즉석 사진 인화 등 다양한 참여 부스도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풍물 공연, 국악 퓨전 공연, 그리고 가수 미스미스터 등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딸기한마음 노래자랑이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사천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가 지난 17일, KBS 1TV '동행'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 및 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월 '예한아, 오래오래 곁에 있어 줘' 편이 방영된 후, 해당 가구에 집 정리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이뤄졌으며,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KBS '동행'이 함께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은 지난 2020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방송의 주인공인 5살 예한이는 기대 수명이 4~5세에 불과한 희소 질환인 '강글리오시드증(GM1)'을 앓고 있으며, 현재 누나 예진이와 어머니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봉사회원들은 가족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방치된 창고방을 정리해 아이들을 위한 방으로 새롭게 꾸몄으며,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밥솥을 기증하고, 누나 예진이를 위한 책을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방송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시청했는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19일부터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엄마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그림책 지도사 2급 양성과정)’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자녀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나아가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해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그림책의 이해부터 역사 ▲감정 읽기 ▲작가별 탐구 ▲아동 발달 단계에 따른 도서 선정 방법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총 12차시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박미희 센터장은“결혼이민자들이 가진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지역사회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가정 내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센터의 다양한 소식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우수자원봉사자’ 격려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찰은 동구 소속 우수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심폐소생술 실습과 선박 비상상황 체험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해양 안전교육을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은옥 센터장은“재난·재해 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동인천 북광장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술·담배 판매 등 유해 요소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인천중부경찰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동구 시민명예감시단 등 1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동인천 북광장 인근의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출입 및 고용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안내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이 포함됐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관련 안내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스티커를 배부하고 즉시 부착하도록 계도했다. 업주와 종사자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8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1일 동구와 중구 내륙 지역을 통합해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준비 사항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출범을 10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찬진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원,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전통 줄타기 공연은 줄 위에서 균형을 이루는 모습을 통해 중구 내륙과 동구의 통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설명회에서는 제물포구 출범 추진 경과, 주요사업, 해사법원 유치 타당성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제물포구 출범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주민 불편이나 혼란이 없도록 하겠다”며“안정적인 출범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하여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함께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6,737호와 공동주택 7,244호로 총 23,981호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군에서 직접 특성을 조사해 표준주택가격과 비교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마쳤으며,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했다.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편리하게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을 확인한 후 의견이 있으면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고, 공동주택은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가 마무리되면 개별·공동주택은 고성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