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대형 태극기 게양대와 보훈전시관을 동시에 갖춘 보훈회관 문을 열고 호국보훈 중심도시 도약을 알렸다. 구는 18일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제17사단 북진여단장 등 주요 내빈과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경과보고, 보훈 기념영상 시청, 대형 태극기 게양 퍼포먼스,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연수영웅존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91억 원이 투입된 연수구 보훈회관은 연면적 2천291㎡(694평),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수인분당선 연수역 인근(연수구 벚꽃로 99)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신축 보훈회관 내부 시설은 9개 보훈단체 사무실을 비롯해 ▲다목적강당, ▲소회의실, ▲건강관리실, ▲전용 식당 등 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마련됐다. 구는 이곳을 단순한 사무 공간이 아닌, 보훈·복지 상담과 힐링·교육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 복지 거점으로 운영할 방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 및 사고 등으로 인해 군민이 피해를 당할 경우, 이를 보장할 수 있도록 전년도 보다 보장 범위를 넓혀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군민안전보험은 2018년도 최초 보험 가입 이후 매년 1년 단위로 갱신하고 있으며. 사고일 당시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가입 비용은 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에는 개인형이동장치상해사망·후유장애 항목에서 전동보조기기와 더불어 공유형모빌리티( PM 등)를 포함하여 보장을 확대했고,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물놀이 사망, 헌혈후유증보상, 아나필락시스진단비, 등의 언제나 우리옆에 도사리는 재난과 관련된 항목을 추가하고,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애 항목은 기존보장내역에서 땅꺼짐(땅꺼짐,지반침하,웅덩이 등) 보장범위를 추가했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농기계 사고, 개물림사고와 관련하여 농기계 상해사망시 최대 보장금액을 4,000만원까지 확대, 개물림 관련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최대 2,000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오는 3월 20일 고성박물관에서 고성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논의하기 위한 ‘고성 동외동 유적의 보존과 활용’ 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성 동외동 유적은 지난 2024년 6월 국가지정유산 지정 후 유적의 정비를 위한 국가사적 종합정비계획의 수립이 추진 중이며 학술대회는 그 일환으로 개최된다. 학술대회에서는 △고성 동외동 유적의 특징과 가치 △유럽 선사시대 인크로저 및 성채 유적들의 보존과 활용 △고성 소가야 역사도시 관광활성화 방안 △고성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수립의 기본방향과 계획안 등 유적의 특징부터 타 사례 비교검토, 유적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정비방향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고고·건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토론과 함께 학계관계자 및 군민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동외동 유적의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역사공원으로서 군민들께 돌려드리는 첫 단계이며 문화유산과 연계된 관광활성화 방안 등을 수립하는데 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영현면 연화리 연화1구마을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연화1구마을 진입로 정비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화1구마을 일원의 진입구간의 시야 미확보로 마을버스 및 차량 진출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총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착공하여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마을 주 진입로로 지방도 1009호선과 연접해 있으나, 주택 등 지장물로 인해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곳이다. 이에 군은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여건을 확보하고 보다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이번 공사를 통해 도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마을 주민들의 일상생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영 고성군 건설과장은 “연화1구마을 진입로 정비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3월 17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2026 자원봉사기초교육 강사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자원봉사 교육 전문 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9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강의방법론, 교육자료 구성 및 제작 방법, 1365 자원봉사포털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관내 학교 및 다양한 현장에서 자원봉사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강사 양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교육 전문 강사를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과 강의 시연을 강화해 참여자들이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찾아가는 이륜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출장검사는 검사소가 멀어 정기검사에 어려움을 겪는 이륜차 소유주들의 편의를 돕고, 수검률을 높여 미수검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일정은 △23일 산청읍·오부면을 시작으로 △24일 생초·금서·삼장면 △25일 단성·시천면 △26일 생비량·신안면 △27일 신등·차황면 순으로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대형 이륜자동차(260㏄ 초과)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50㏄ 이상 260㏄ 이하)이며, 해당 읍·면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일정에 맞춰 편리한 장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차 사용신고필증, 보험 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원(현금 또는 카드)를 지참해야한다. 보험 가입 여부는 현장에서 전산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특히, 정기검사를 기간 내에 받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소유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양질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설계공모 심사 결과‘숲을 품은 정겨운 동네’가 예술·기능성을 고루 갖춘 최적의 설계안으로 뽑혔다. 당선작은‘공원 속 치유 공동체’를 주제로 공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인 건물 배치와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동선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 구립요양원은 총사업비 180억2천만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복지 프로젝트로 동구 방축로 193(치매안심통합관리센터 내 부지)에 연면적 3천480.08㎡, 지하 1층에서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99개의 병상을 갖추게 된다. 특히 이번 요양원은 일반 병실뿐만 아니라 치매전담실을 별도로 운영하여 치매 어르신들에게 특화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공간에 ‘배리어 프리(Barrier-Free)’설계를 적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는 2027년 초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해 상반기 착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립도서관은 4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하고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4월 독서문화진흥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청소년자료실 등 각 자료실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공통 행사로 구성되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도서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종합자료실에서는 만우절의 유쾌한 분위기를 담은 ‘Lie-Brary(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이 이미 실현된 것처럼 글로 표현해 보며 긍정적인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책의 첫 문장만 보고 도서명을 맞히는 퀴즈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캠페인 ‘북(book)극곰을 구해줘!’ 이벤트도 마련된다. 에코백이나 텀블러 등 다회용품을 지참한 이용자에게 도서 대출 이벤트를 진행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거짓말’을 주제로 한 '안녕, 피노키오!' 전시와 기후 위기를 다룬 '지구를 식히는 1℃' 기후소설 전시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지도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소득조사’ 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년간 진행되며, 지역 내 8개 작목 42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영비용과 소득 구조를 분석해 농가 경영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 대상 작목은 ▲하계작물 ▲동계작물 ▲지역조사작물로 구분된다. 하계작물은 배, 단감, 키위 등 3개 작목 9농가, 동계작물은 밀, 시설토마토, 딸기 등 3작목 9농가, 지역조사작물은 노지부추와 노지풋마늘 등 2개 작목 24농가로 총 8개 작목 42농가이다. 조사는 작목별 경영기록장을 활용해 실시하며, 농가의 재배 현황을 비롯해 생산량, 수취단가, 종자·비료·농약 등 자재 투입량과 비용, 노동 투입량 등 농업경영 전반에 관한 자료를 조사한다. 수집된 자료는 경영기록장 분석 후 농업경영정보시스템(AMIS) 농산물소득분석 프로그램에 입력해 농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오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 규격이 작아 시인성이 낮은 점을 개선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도입됐다. 이에 따라 기존 지역번호 체계는 지역명이 제외된 전국번호 체계로 전환되며, 이륜자동차 번호판 규격 및 색상은 기존 21㎝×11.5㎝의 청색문자 번호판에서 21㎝×15㎝의 흑색문자 번호판으로 확대 변경된다. 전국번호판은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또는 변경신고 시 발급된다. 다만 구조상 부착이 어려운 차량에 한해서는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을 허용한다. 기존 등록 차량은 현재 사용 중인 지역번호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소유자 희망 시 전국번호판으로 교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전국번호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17일 '사천이야기'강사 양성과정 심화반을 개강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섰다. 이번 심화 과정은 지난해 '사천이야기'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3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 총 6회, 24시간(1일 4시간) 일정으로 평생학습관 3층 학점은행제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영산대학교 동양문화연구원 전임연구원,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강서대학교 외래교수 등을 역임한 이경남 박사가 맡는다. 이 박사는 역사학, 전통문화, 동양철학, 양명학, 한문,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를 이어온 전문가다. 교육 과정은 ▲사천 지역의 인문환경과 역사적 배경 이해 ▲사천의 인물· 문학·서예 등 문화자원 이해 ▲근현대 사천 인물과 지역 문화의 현재와 미래 조망 ▲'사천이야기'콘텐츠를 활용한 강사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사천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우주항공 분야와 연계한 교육 인프라 구축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국산콩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난 17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열린 '2026 국산콩 산업 발전 상반기 워크숍'에 농가 20명이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진흥청‧aT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국산콩생산자연합회가 주관한 행사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aT 관계자와 전국 콩 생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 2026년 식량산업 정책방향 ▲ 2026년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 ▲ 콩 품종별 특징 및 자연재해 예방 ▲ 국산콩 재배기술 공유 등 다양한 교육과 생산농가 간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 참여를 통해 농가들이 국산콩 산업의 최신 정책과 재배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산콩 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7일 해양수산부를 직접 방문해 2027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과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사천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사천만 해역의 해양쓰레기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은 해양수산부 관계 부서를 직접 찾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며 ▲광포만 관리사업 실시설계 용역 ▲갯벌 탐방로 설치 ▲해양보호구역 관리 등 32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사업분에 대한 22억 원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사천만 해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30톤급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에 필요한 총 사업비 30억 원 중 국비 15억 원 지원도 요청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남강댐 방류와 함께 대량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현실을 설명하며, 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향을 사랑한 출향인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사천시는 동문지게차 류학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며 ‘화제의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류 대표는 이날 오전 추가로 100만 원을 기부하며,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약속한 ‘분기별 기부’를 4년째 실천하고 있다. 이로써 누적 기부액은 1,500만 원에 달하는데,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장기간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천시 동서금동 출신인 그는 현재 거제시에서 ‘동문지게차’를 운영하며 바쁜 생업 속에서도 고향을 향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해부터 스스로 세운 약속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지켜온 점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류 대표는 “기부를 통해 고향과 계속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222,575필지로, 사천시에서 조사·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한 개별공시지가이다. 해당 열람 지가는 시청 민원지적과,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시청 민원지적과,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 제출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의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가 재검증한 후 관련 절차에 따라 개별 통지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