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1,241필지를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기 위하여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남동구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에 비해 1.2% 상승했으며, 토지정보과 방문 및 유선으로 확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남동구청 토지정보과에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및 각종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동구청 토지정보과(지적재조사팀)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6일 개최된 정례회의에서 지역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를 다졌다. 민·관·군·경·소방 등 지역 내 주요 관계기관들로 구성된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의 최적지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지역사회의 염원을 담아 유치 타당성을 대내외에 알렸다. 특히, 미추홀구는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 등이 밀집한 ‘인천 사법의 중심지’로서, 법률 서비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번 결의를 기점으로 협의회는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과 서명운동 등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7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29개 공동체와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된 29개 공동체 대표를 비롯해 마을 만들기 위원회 위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구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마을공동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29개 공동체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초기형 공동체 ▲주민 공동 이용 시설 활용 ▲공동 육아 분야 등을 새롭게 마련해 공동체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서류 및 면접 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공동체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57개 공동체가 신청하고 그중 11개소가 신규 공동체로 선정되는 등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7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의령중학교 통학로 개설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통학로 조성 공사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태완 군수는 사업 추진 경과와 공정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의령중학교 통학로 개설사업은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의령읍 동동리 일원에 연장 280m, 폭 2.1~2.2m 규모로 조성되며, 학생들이 차량과 분리된 안전한 보행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의령고등학교 내 당산나무 인근을 활용한 휴식·조경 공간 조성과 통학로 주변 방음벽 설치, 의령 8경 스티커 부착 시안 등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통학로가 완공되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어떤 모습일까. 의령군은 지난 17일 ‘2026년 의령군 SNS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군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매력을 전달할 22명의 기자단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신의 한 문장, 의령’이라는 특별 코너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기자단은 각자의 시선으로 의령을 한 문장에 담아내며 지역의 색다른 매력을 공유했다. 목명균 기자는 부산 출신으로, 의령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의령은 세월을 걷는 땅”이라고 표현했다. 고택과 전통 공간을 접하고,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특별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가례면 출신 강유미 기자는 “의령 가례, 이황도 머물렀던 미나리 향기”라는 문장으로 가례면 특산물인 제철 밭미나리와 퇴계 이황의 인연을 함께 풀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김영지 기자는 “의령에 놀러 갔다가 ‘령(영혼)’까지 힐링하고 왔다”는 재치 있는 이행시로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이 밖에도 22명의 기자단은 각자의 시선으로 의령을 주제로 기발하고 참신한 한 문장을 선보이며 지역의 다양한 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디자인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 인천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연수구는 지난 13일 인천대학교와 ‘관·학 협력 디자인 클리닉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 홍보디자인 지원과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홍보디자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연수구는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홍보하고, 학생들이 제작한 홍보디자인이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인천대학교는 예술체육대학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참여해 로고, 홍보물,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홍보디자인을 제작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 인재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지역 소상공인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립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4.12.) 및 제62회 도서관 주간(4.12.~4.18.)은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전국 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 문화 캠페인으로, 연수구립도서관에서는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등 총 6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음악과 책으로 만나는 인생 이야기(연수청학도서관),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정윤선 작가와의 만남(연수꿈담도서관), ▲옴니버스 인형극 ‘퍼펫박스’(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숏폼 지옥』 신은영 작가와의 만남(해돋이도서관), ▲몽글몽글 버블쇼(선학별빛도서관) 등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신청은 18일부터 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방문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연수구 제2청사에 신규로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설치로 송도 지역 주민과 기업들은 부동산·법인 등기부등본 및 법인인감증명서를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이용해 직접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부동산·법인 등기부등본 및 법인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인천지방법원 등기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구청과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의 법원전용 통합무인발급기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송도 지역 법인 서류 발급 증가로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 내 무인발급기 이용이 집중되며 대기 시간 지연 등 민원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연수구는 지난 5개월 동안 정보화 사업 보안성 검토와 법원행정처 설치 승인 등을 거쳐 지난 16일 연수구 제2청사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재호 구청장은 “제2청사 내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로 주민과 지역 내 기업의 업무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 14일 초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계절의 정취를 느끼고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감성 체험 클래스-화과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진달래, 토끼, 딸기 등 봄을 상징하는 화사한 모양의 화과자를 직접 빚었다. 천연 가루로 고운 색을 낸 반죽을 섬세하게 조각하는 기술을 배우며,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화과자가 무척 예뻐 먹기 아까울 정도”라면서 “화사한 꽃 모양을 빚으며 겨울 동안 움츠렸던 마음이 활짝 피어나는 기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유공간 관계자는 “봄을 알리는 화과자처럼 청소년들에게 화사한 희망의 꽃이 피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의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구청소년자유공간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및 4차 산업 관련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중동사태로 고유가 현상이 민생 경제를 위협함에 따라, ‘모범주유소’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2025년부터 전문 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합동 평가를 통해 관내 주유소 가운데 ‘유가 안정’과 ‘서비스 개선’에 이바지한 업소를 ‘모범주유소’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유소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석유류 제품의 품질 향상과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는 게 핵심 목적이다. 특히 모범주유소는 ▲가격 경쟁력(지역 평균 대비 저렴한 가격) ▲품질 관리(석유 제품 유통 검사 합격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고객 서비스 및 편의시설(화장실 청결도 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이 이뤄진다. 문제는 최근 지역 일각에서 일부 모범주유소의 휘발유·경유 가격이 다른 일반 주유소보다 높아, 선정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 다만 과거 선정 당시에는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중동사태 발발 등 국제 유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인천시 중구가 영종·용유지역의 중장기 도시 발전 전략을 세우기 위한 주민 목소리 청취에 나선다. 인천시 중구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영종국제도시 일원에서 ‘영종·용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시발전전략 기본구상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 2011년 경제자유구역 해제 이후 인프라 부족과 난개발 위험에 노출됐던 영종·용유 미개발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과 미래 비전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는다. 설명회는 19일에는 오전 11시 영종구 임시청사에서, 20일에는 오후 2시 용유동 행적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영종·용유 지역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용역은 영종·용유 지역의 장기 미개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토대로 영종구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발전전략 기본구상’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단순한 개발계획이 아니라, 앞으로 영종구가 어떤 도시로 성장할지에 대한 미래 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성 생태관광마을 공방(남해안대로 4071)에서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무료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 생태관광마을공방은 생태관광협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생태지도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3월 프로그램의 주제는 ‘북극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우리 마을의 생명 약속’으로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 속에서 북극의 빙하와 동물의 삶을 통해 생명윤리와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고성 생태관광마을공방에서는 1월부터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월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관심이 높아 3월 매주 토요일 체험프로그램은 예약이 완료됐으며, 주말의 경우 7명 이상 예약 인원이 모이면 일반 체험객도 자유롭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만의 차별화된 생태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생태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지난 3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참공약(매니페스토) 특강’을 실시하고, 공약 실천의 중요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함께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초청해 ‘대전환의 시대, 공존의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 이광재 사무총장은 참공약(매니페스토)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군민과의 계약이자 검증 가능한 공적 약속으로 설명하며, 공약 수립과 이행 과정에서 목표와 로드맵, 재정적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약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 설정, 재원 확보, 성과지표 마련, 점검 체계 구축, 군민과의 소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특강은 단순한 공약 관리 기법을 넘어, 대전환의 시대에 지방정부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폭넓은 통찰도 함께 제시했다. 산업구조 전환·인구감소 등 복합적 위기 속에서 지역의 회복력, 공존과 신뢰, 정책 참여 공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실천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역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국방기술품질원은 지난 17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40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국방기술품질원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사업인‘온(溫)동네 복지 ON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도배, 장판, 전기수리, 주거환경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과 전자제품, 복지용품, 생활용품 구매 지원 등에 활용되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방기술품질원에 깊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본 시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진주시건축사회와 지난 12일 진주시청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국가 단위 업무협약의 취지를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한 것으로, 진주시와 진주시건축사회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설계 및 감리비 감면 지원 ▲재난 복구 시 건축사 인력풀 운영 지원이다. 재난 피해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에게 건축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다. 또한 진주시건축사회 소속 참여 건축사 정보를 제공해 피해 주민이 주택 신축 과정에서 필요한 시기에 전문가와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하루빨리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공동체의 아픔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