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4월 한 달간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대평면 특산품인 딸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브론즈 딸기 뷔페: 두바이 품은 대평 딸기’를 운영한다. 청동기문화박물관의 딸기 교육 프로그램은 대평면의 특산품 딸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지역특화 교육이다. 아이들이 딸기 생육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수확의 기쁨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딸기 따기부터 딸기 요리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최근 화제가 된 ‘두바이 초콜릿’에 착안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활용한 요리 체험이 진행된다. 5세 이상(2021년생)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 단체(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와 주말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예약제로 운영된다. 평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두바이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가,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두바이 딸기 모찌 만들기’가 진행돼 체험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예약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2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청동기문화박물관만의 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7일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진주 관광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시는 정부대전청사 직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전시하고 현장 기부 인증 이벤트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직접 기부에 참여하고 인증하는 이벤트에 많은 직원들이 관심을 보이며 참여했으며, 전시된 다양한 답례품을 살펴보는 등 행사 내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와‘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기관’인 지식재산처 직원을 포함해 정부대전청사 직원 55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으며, 550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진주시는 관광 홍보도 병행해 진행했다. 진주시 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에서 SNS 구독자가 크게 늘어나는 등 참여 열기가 높았다. 관광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진행해 많은 직원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관심을 보이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식재산처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진주 관광의 매력을 함께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정촌면 예하리 1389-3번지 일원(진주뿌리일반산업단지)에 추진한 캠핑카(Camping Car) 등 장기 방치 차량의 임시 보관을 겸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7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되는 주차장법 개정안에 따라 1개월 이상 무료 공영주차장에 장기 고정 주차된 차량에 대한 이동명령 및 견인 조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시는 도심 내 주택가와 도로변의 골칫거리였던 캠핑카와 카라반(Caravan) 등의 장기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확대형’ 주차면(폭 2.6×길이 5.5m)을 설치해 쾌적하게 주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총면적은 4346.4㎡이며, 130면 규모(일반차량 78면 / 장애인차량 3면 / 전기차량 5면 / 견인 차량 44면)로 조성했다. 총사업비는 21억 9000만 원이며, 시는 연내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개장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고정 주차 차량을 견인하면 견인비와 보관료를 부과하고, 차량 보관에 대해서는 2급지 공영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7기 분과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소통위원회 7기 분과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 7기 분과회원들의 활동을 되짚어보고, 진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행복한 시민 ▲건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도농 발전 ▲찾고 싶은 진주 등 5개 분과의 성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2018년 12월 공식 출범 이후 5개 분과에서 총 297회의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정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등 766건의 제안을 관련 부서로 전달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날 유공 표창을 받은 한 분과회원은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점이나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시정에 반영되는 과정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8일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과 국·소장, 감사관으로 구성된 ‘청렴 추진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 추진 계획 공유를 위한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종합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성과와 2026년 반부패 청렴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 방안과 청렴 시책의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진주시 관계자는 “내부 청렴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청렴 문화 확산이 중요하고, 외부 청렴도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적극적인 민원 대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의 추진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의 청렴 실천에 대한 솔선수범을 강조하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며, 시정 전반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청렴한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진주시는 이번 추진 계획을 공유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 진주’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3월 17일 회화면사무소에서 배둔지구 주민협의체 회원 및 주민 40여 명을 모시고 2026년 공모 예정인 배둔지구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군에서 올해 공모할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한 유형인 ‘우리동네살리기’로 회화면 배둔리 일원 79,000㎡에 총사업비 83억 규모로 준비 중이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최종 수렴하여 사업내용을 구성할 계획이다. 배둔지구는 한때 고성군에서 제일 큰 면으로 인근 지역을 아우르는 상권을 형성하고 유동인구도 많았으나 여느 농촌과 같이 인구가 줄어듦은 물론 신설 도로마저 면 중심지를 비켜 가는 등 개발이 정체되어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큰 지역이었다. 이에 2023년부터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준비해 왔으나 2024년에는 중앙심사에서 아쉽게 탈락했기에 올해는 우리동네살리기로 사업유형을 변경하여 전 주민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재도전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 선정되면 2027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20년 이상 노후주택 개보수 100여 동,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 조성 및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거점공간을 설치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곡도서관은 오는 2026년 4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4주면 완성! 나도 에세이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글쓰기 초보를 대상으로 에세이 쓰기의 기초를 배우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강연이다. 강사는 자기계발/에세이 분야 양민찬 작가가 맡아, 참여자들이 글쓰기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와 몰입을 경험하도록 이끌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룬다. ▲에세이란 무엇인가? ▲구체화와 감각의 언어 ▲구조와 리듬 다듬기 ▲제목 짓기의 비결과 글 ▲글쓰기 피드백 및 공유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에게 글짓기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모두 제공할 예정이다. 양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구성하고 목소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경험 중심의 강연”이라며 “참가자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기 성찰과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고,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는 성취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n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4월 11일 오후 2시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신기루 박사의 과학마술 체험쇼'를 운영한다. 과학마술사 신기루박사 임종기 선생님을 초청하여 특별한 과학마술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참가자들이 과학을 즐겁게 배우며 창의적 사고와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과학·문화체험의 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신청은 3월 17일 10시부터 고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3~6학년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17일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약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천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일방향성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자치 제도와 참여예산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대표로서 지역을 이끌어갈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련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나날이 높아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워크숍을 통해 얻은 의견들이 주민자치회 운영과 지역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관람객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특별한 정원을 완성한다. 오는 4월 25일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박람회를 다녀갔던 관람객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낸 참여형 전시 공간 ‘花답하라 1997’정원이 조성된다. 花답하라 1997 정원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았던 관람객들의 사진과 기록이 모여 만들어지는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이다. 1997년 첫 개최 이후 이어져 온 박람회의 시간 속에서 시민들이 꽃과 함께 남긴 다양한 순간을 한데 모아 세대를 잇는 기억의 정원으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花답하라 1997’ 사진 공모전의 접수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했다. 공모전은 1997~2025년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한 국내외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가족·연인·친구와 함께한 박람회 방문 사진 등 꽃과 함께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간직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은 공모전을 통해 총 1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사진들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참신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양시민문화예술학교’(아람문예아카데미 및 어울림문화학교) 강사 인력풀(POOL)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인력풀 구축 시스템은 변화하는 문화예술교육 수요에 대응하여 다양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량 있는 전문 강사진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완성도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시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양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 전공·경력 갖춘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고양시민문화예술학교’ 강사 인력풀(POOL) 모집은 문화예술 및 인문학 관련 전 분야를 아우른다. 해당 분야의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및 실무 경력자 등 전문성을 갖춘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르를 제한하지 않는 폭넓은 인력풀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향유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 이메일 접수 절차 및 제출 서류 안내 강사 등록 희망자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 내 ‘문화예술교육 공지사항’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7일 진양호 공원사업소에서 ‘진양호동물원 조성 추진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진양호동물원 조성 사업의 기본설계 용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동물복지와 교육·보전 기능을 강화한 미래형 생태동물원 조성 방향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KAZA) 전 회장을 비롯해 동물원 조성계획, 건축, 환경운동연합,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대학교수, 시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진양호동물원 기본설계(안)에 대한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진양호동물원 기본설계 용역 추진 상황 보고 ▲기본설계(안)에 대한 보완 의견 수렴 ▲진양호동물원 조성·이전 계획의 적정성 검토 및 추진 방향 자문 ▲동물원 조성과 연계한 주변 시설 개발 방향 논의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 체계 유지 및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진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동물복지 중심의 사육환경 조성과 생태교육·보전 기능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3월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 공룡나라 그란폰도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룡나라 그란폰도’는 고성군의 대표 비경쟁 자전거 대회로 고성군 종합운동장을 출발·도착지로, 고성군 내 각 읍면을 잇는 약 100km의 공인코스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선수 1,730명, 관계자 및 관람객 200여 명 등 약 1,93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군은 대회 운영의 최우선 원칙을 ‘참가자 및 지역주민의 안전확보’에 두고, 종합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실무위원회는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T넷코어, 고성군사이클연맹 등 유관기관 위원과 행사 담당부서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로 안전 통제 △응급의료체계 △비상연락망 운영 △보험가입 및 안전용품비 집행계획 등 대회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응급사태 발생 시에는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단, 관내 병원, 경찰 등 유관기관과 직접 연계되는 비상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촌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촌대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단일 과정으로 운영되던 교육과정을 △귀농귀촌 △시설원예 등 2개 전문과정으로 전면 확대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농촌 이주 준비생과 초기 정착인을 위해 신설된 귀농귀촌 과정은 단순한 농업 기술 전달을 넘어 실전형 과정을 제공한다. 농지 관련 법률, 귀농귀촌 성공 전략, 기초 작물 재배기술 등 정착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특히 선배 귀농인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기후 위기 대응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시설원예 과정은 시설 환경 기초부터 작목별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등을 집중 교육한다. 특히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관내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배운 기술을 즉각적으로 자신의 영농현장에 적용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교육 과정을 전문화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및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며, 올해 총 5개의 국비 공모사업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책둠벙도서관은 대도시 못지않은 최첨단 창의 교육과 촘촘한 독서 복지를 실천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먼저 책둠벙도서관은 인문학적 소양에 최신 AI기술을 입힌 ‘이야기가 있는 코딩’사업을 통해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생성형 AI와 코딩을 결합하여 아이들의 책 속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고 전문 창작 장비를 활용해 직접 굿즈를 제작해 보는 등 디지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꼬마 메이커’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술적 도약을 넘어 도서관 본연의 가치인 교육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사각지대 없는‘독서 복지’체계 구축에도 앞장선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 전문 강사와 활동 도서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가치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