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읍 동외리에 소재한 보광사의 신도들이 12월 12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103,000원을 기탁했다. 보광사 신도 일동은 “부처님의 자비를 담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모든 이웃들이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따뜻하고 평안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주 고성읍장은 “정성 어린 마음을 전해주신 보광사 신도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부처님의 자비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읍은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위원장 김상철)가 12월 12일, 사랑과 정성이 담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고성읍 월평리 매수마을 어르신 30여 명을 모시고 “어르신 초청 경로 위안 행사”를 매수마을 회관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 회원 15여 명은 마을 어르신을 위해 새벽부터 정성 들여 직접 만든 따뜻한 국과 수육, 갖가지 반찬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과일과 떡이 준비된 알찬 점심상을 대접했다. 김상철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의 정을 나누며 어르신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고, 어르신들이 올겨울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영양 가득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현주 고성읍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 회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추운 겨울철 마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고성읍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고성공룡박물관의 전시환경을 새롭게 정비하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연말까지 박물관을 전면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개관 이후 시간이 지나며 노후화된 전시시설을 정비하고 최신기술을 반영해 관람객 중심의 현대적 박물관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새로운 공룡화석을 추가하여 경직된 전시구성에 새로움을 불어넣고, 어린이 체험공간 확충, 편의시설 개선 등 다양한 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2026년 1월부터 공사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며, 공사 동안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휴관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휴관 동안 관람객분들이 더 편안하고 풍성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전시환경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라며, “불편하시더라도 넓은 양해를 부탁드리고, 재개관 후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2일 산청군통합보훈회관에서 ‘2025년 자활생산품 홍보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자활사업의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자활센터 종사자, 노인복지시설 대표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산청지역 자활사업 현황 공유 △해봄장터 및 자활생산품 홍보 전략 △장애인활동지원·푸드뱅크사업 안내 △지역 복지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자활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 발굴과 자활참여자 모집 협조 등 기관 간 역할을 재정립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또 ‘햇살바른김’, ‘햇살바른김자반’ 등을 시연·홍보하는 시간을 갖고 명절 선물세트 등 자활생산품의 판로 활성화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은 자활참여자의 자립 지원에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사회 자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수련관 북카페에서‘2025 청소년 자치기구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산청군청소년참여위원회,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가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단식에서는 청소년 참여기구의 활동 소개, 수료식, 활동 소감 나눔, 동아리연합회 소속 동아리들의 연말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행사로 의미를 더 했다. 올 한 해 청소년 자치기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제안, 청소년 문화행사 기획, 버스킹·예술·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2025년 청소년들이 보여준 책임감과 열정이 지역 청소년 문화 발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2일 신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동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올해 전면 개편된 공적 입양 체계와 지난해 신설한 위기임산부 지원 및 보호출산제 등 아동보호 정책 변화에 관한 내용이 이뤄졌다. 특히 업무 전문성 강화 및 담당자 간 네트워크 형성에 중점을 뒀다. 또 화분 만들기를 통해 아동복지 담당자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아동 학대, 빈곤, 유기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발생했을 시 즉각적이고 원활한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앞으로도 접근성과 체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산청 국가유산 길잡이’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내 소중한 국가유산을 알리기 위해 발간한 이번 책자는 지난 2017년 초판 이후 세 번째 개정판으로 최신 국가유산 정보를 담아냈다. 지난해 국가유산청 출범 이후 변경된 국가유산 명칭 체계를 반영했으며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해 어린이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 지역민들이 자신의 생활권에 위치한 문화유산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읍면별 분류했으며 선사시대 유적부터 근현대 민속자료에 이르기까지 산청의 유구한 전통과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현재 산청군에는 국보·보물·사적 등 14건의 국가지정문화유산과 3건의 국가등록유산 그리고 도유형문화유산·도민속문화유산·도자연유산·도문화유산자료 등 91건의 도지정유산, 8곳의 전통사찰이 있다. 발간된 책자는 박물관, 기념관, 전시관 등과 산청교육지원청을 통해 지역 내 모든 초중고에 배부해 산청역사에 대한 홍보 및 학습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책자는 지역민과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더욱 쉽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2일 에이치제이정보통신㈜(대표 이희준)으로부터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겨울철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저소득 가정 등 취약 세대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희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에 이웃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에이치제이정보통신㈜에 깊이 감사하다.”라며 “전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자생 단체 및 안전협의체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진 대응 자체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위기관리 매뉴얼 교육, ▲연수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안전협의체 위원 대상 지진 재난 초기대응 교육, ▲직원·주민 참여 대피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훈련과 함께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비상 상황 행동 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지진 대비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했다. 올해 연수구는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진 옥외 대피장소를 기존 25곳에서 18곳을 추가해 총 43곳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난 대응 태세를 더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자동차 등 약 12만 4천 대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84억 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 연수구에 등록된 자동차, 125cc 초과 이륜차, 건설기계의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연간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미리 납부(1·3·6·9월)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 금융결제원,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 앱 등을 통해 계좌이체나 신용카드로 낼 수 있다. 자동차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세무과 자동차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를 대표하는 정원문화의 상징이자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합 산림복지시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진행하는 ‘2025년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평가’는 전국 160개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직전 3년간의 ▲기관 운영사항 ▲산림복지서비스제공의 적절성 ▲이용자 만족도 등을 평가해 우수와 보통, 미흡 3가지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우수기관 인증’ 명패가 제공되며, 이 가운데 상위 10개 기관은 우수사례로 선정돼 콘텐츠 제작·배포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누리집’에 홍보 콘텐츠가 게시되는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우수등급을 받은 19곳 중에서도 우수성을 더욱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다양한 산림 복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점을 높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경남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안전관련 민간단체를 비롯해 시민이 함께 참여해 노후 위험시설의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재난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제거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범국가적 안전예방 활동이다. 이번 집중안전점검 평가는 ▲기관장 관심도 ▲점검대상 선정 및 점검방법의 적절성 ▲사후관리 노력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노력도 등 5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로 측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진주시는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경남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집중안전점검 유공으로 행안부장관 표창 1명, 경남도지사 기관 표창 1건, 도지사 개인 표창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2025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실시했으며,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을 위해 쌀을 활용한 건강한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1인 식사비 5000원의 80%에 해당하는 4000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1000원만 부담하면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시가 지원하는 ‘천원의 아침밥’ 제공 규모는 총 17만 3600식으로, 경남지역 8개 대학에 공급되는 25만 8310식의 67%에 달해 도내 최대 규모다. 당초 경상국립대학교만 참여하던 이 사업은 진주시의 적극적인 홍보로 올해부터 진주보건대학교와 연암공과대학교까지 확대되면서 관내 대학가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시는 참여 대학들이 ‘천원의 아침밥’ 식단에 안전하고 고품질의 진주산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농가와 학생들이 함께 혜택을 볼 수 있는 상생 구조를 마련했다.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하는 한 대학생은 “요즘 대학가 물가가 많이 올라 식비가 부담인데, 좋은 식단을 1000원에 먹을 수 있어 정말 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올 한 해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의 결실을 나누고, 다가올 2026년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진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상평산단복합혁신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성과 공유회 및 2026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진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만들어간 변화를 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년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올 한 해 진주시의 주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의 사례를 공유한다. 지역의 대표 콘텐츠인 유등과 실크를 활용해 추진한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하며, 진주시의 문화 콘텐츠가 가진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사업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문화도시 사업의 주안점을 설명한다. 시는 2025년 사업과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문화도시 사업 전반과 2026년에 진행할 공모사업 일정을 공유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202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실시한 ‘2025년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진주시 민선 8기 시정 운영에 대해 응답자의 77.7%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전문조사기관 ㈜경남통계리서치에 의뢰해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18세 이상 시민 1014명 대상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모바일 및 온라인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다. 먼저, 민선 8기 시정 운영 전반에 관한 만족도 문항에서는 ‘매우 잘하고 있다’ 또는 ‘대체로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긍정 평가가 77.7%로 나와, 부정 평가 14.8%를 크게 앞섰다.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분야로는 △문화․관광․체육을 꼽은 응답자가 46.8%로 가장 많았다. 시는 올해 경남도민체전, 진주 논개제,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국제여자배구대회, 10월 축제, 국제농식품박람회 등 전국단위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관광․체육 인프라 확충에 꾸준히 힘써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으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 △경제․일자리가 54.8%로 가장 높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